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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가맹택시 2호 ‘케이택시(K-Taxi)’ 출범
사회전국 2025.12.16 09:47:17대전형 가맹택시 2호 ‘대전케이택시(K-Taxi)가 플랫폼운송가맹사업 면허를 받고 출범했다. 대전ㄹ시는 대전케이택시가 지난 9월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T 플랫폼 제휴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10월 대전시에 여객자동차플랫폼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신청했고 대전시로부터 11월 28일 면허를 부여받아 12월 12일부터는 운행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케이택시의 브랜드 ‘케이택시(K-Taxi)’는 올해 3월 출범한 대전지역 1호 가맹택시‘꿈T’에 이어 두 번째로 면허를 받은 가맹택시다. Kind Taxi(친절하고 따뜻한 택시), Keeping Taxi(신뢰와 안정성을 지키는 택시), Kick/start Taxi(혁신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플랫폼 택시), Another Kako Taxi(카카오T 플랫폼을 사용하는 택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유료 부가서비스인 예약 호출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으로 이용료는 수요, 교통상황 등을 고려 0원에서 5만원까지 탄력적으로 적용되며 예약 호출은 탑승 10분 이후부터 1시간 이내까지 가능하다. 케이택시는 올해 연말까지 법인택시 2500대, 내년에는 개인택시까지 확대해 총 4000대 가맹 목표를 세우고 본격 가맹점 모집에 나설 전망이다. 대전시는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대전케이택시와 협업해 케이택시 외장을 꿈씨 캐릭터로 래핑할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지역형 가맹택시의 다양화를 통해 시민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서비스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화서 25톤 크레인 전도…인명피해 없어
사회전국 2025.12.16 09:46:3115일 오전 8시께 인천 강화군 불은면 두운리 공사현장에서 25톤 차량용 크레인이 전도돼 2명이 다쳤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크레인이 작업 중 중심을 잃고 좌측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크레인 기사 A씨(57)가 찰과상과 어깨 통증을, 현장 작업자 B씨(58)가 어깨·허리·무릎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람 모두 경상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 인력 18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현대백화점, 日서 온라인 ‘더현대 전문관’ 오픈…K패션 선보인다
산업생활 2025.12.16 09:44:35현대백화점은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인 메디쿼터스가 일본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패션몰 ‘누구(NUGU)’에 ‘더현대 전문관’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9일 오픈하는 더현대관은 현대백화점이 해외 오프라인 리테일에서 선보인 ‘더현대 글로벌’ 매장의 온라인 버전으로, 450여 개 K패션 브랜드를 선보이게 된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신개념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을 론칭해 패션과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경쟁력 있는 국내 브랜드를 해외 시장에 소개해 온 바 있다. 현재 현대백화점은 일본 파르코백화점과 대만 신광미츠코시백화점에서 더현대 글로벌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데, 이번 더현대관 오픈으로 일본 현지에 한국 브랜드를 소개할 온·오프라인 채널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더현대관이 들어서는 누구(NUGU)는 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20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일본 온라인 패션몰이다. 전체 이용자 중 20대 비중이 70%로, 패션업계 대형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이들이 입점 브랜드 상품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개하는 방식의 마케팅에 강점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5월 누구(NUGU)를 주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스타트업 메디쿼터스에 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관은 일본 젊은 고객층의 호응을 얻고 있는 누구(NUGU)에서도 메인 페이지에 소개돼 K패션 브랜드들이 고객 접점을 빠르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지 고객의 반응을 확인하는 테스트 마켓의 역할도 하면서 오프라인 매장과 시너지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현대백화점은 더현대관의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메디쿼터스와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패션업계 대형 인플루언서를 통해 일본 내 K패션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은 더현대관에 입점하는 브랜드를 ‘더바넷’, ‘오버듀플레어’, ‘시눈’ 등 고유의 스타일과 개성이 두드러져 SNS를 기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중심으로 선별했다. 또한 일본 패션 인플루언서의 스타일을 반영한 아이템을 브랜드들과 공동 기획하고, 더현대관에서만 구매할 수 있도록 단독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은 좋아하는 인물에 열정을 쏟아 응원하는 팬덤 활동이 일상화돼 있고, 특히 패션 소비 문화에 강하게 자리 잡혀 있다”며 “팔로워 10만명대부터 70만명대를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패션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브랜드 정체성이 뚜렷한 K패션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일본 고객들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관 오픈을 계기로 일본 내 온·오프라인 채널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K패션 열풍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 고객 데이터와 소비 트렌드를 다각도로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교한 큐레이션을 제공해 K패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일본 도쿄의 대표 번화가인 오모테산도 쇼핑 거리에 위치한 쇼핑몰 오모카도 3층에 약 660㎡(약 200평) 규모의 더현대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도 예정돼 있어, 온·오프라인 채널 간 시너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브랜드들이 일본 시장에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더현대 글로벌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거점 전략으로 현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탄탄하게 구성해 K패션의 시장 안착과 글로벌 확장을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K인텔릭스,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금상 수상
산업중기·벤처 2025.12.16 09:38:13SK인텔릭스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브랜드 콘텐츠 ‘원코크 플러스, 얼음공장의 비밀’로 통합 마케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KODAA)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기획력·창의력·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디지털 광고를 선정해 시상한다.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의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를 소재로 한 ‘원코크 플러스, 얼음공장의 비밀’은 얼음 정수기의 주요 기능과 성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AI 기반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된 디지털 콘텐츠로 조회수 2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정보 전달에 재미 요소를 더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장 건강한 얼음, 완벽 청결 솔루션으로’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의 위생 관리와 제빙 성능 등 기술적 차별성을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정수기 내부를 의인화한 독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품의 핵심 기술을 흥미롭게 전달한 점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위생에 엄격한 ‘얼음 공장장’과 다양한 얼음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조수 ‘원코크’의 캐릭터 대결 구도에 AI 기술을 접목한 애니메이션 구성은 친근함과 높은 몰입감을 동시에 확보하며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콘텐츠를 기획한 이동석 SK인텔릭스 브랜드마케팅팀 매니저는 “기술 중심 제품 메시지를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보다 창의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잠실 르엘에 장기전세로 살아볼까?…SH '시프트' 1000여 가구 모집[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6 09:38:00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는 공공임대 1000여 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15일 49차 49차 장기전세주택 1014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프트'로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으로, 한 번 입주하면 이사 걱정 없이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는 공공임대 아파트다. 이번 모집은 신규 공급 4개 단지, 재공급 71개 단지(지구) 등 총 75개 단지 1014가구가 대상이다. 신규 공급은 모두 서울시 매입형으로 강남구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59㎡) 37가구, 강북구 한화포레나미아(53㎡) 25가구, 송파구 잠실르엘(45·51·59㎡) 100가구, 은평구 은평자이더스타(49㎡) 17가구로 총 4개 단지 179가구다. 재공급은 마곡·내곡지구 등 SH 건설형 356가구, 메이플자이·올림픽파크포레온 등 서울시 매입형 299가구, 서울리츠3호 180가구 등 835가구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년인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서, 신청 주택 면적별 소득 기준(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5·150% 이하, 맞벌이 세대는 140%·200% 이하)과 총자산은 6억 40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4563만 원 이하 기준을 갖춰야 한다. 소득·자산 기준은 출생 자녀에 따라 최대 20%까지 완화된다. 장애인, 노부모 부양자, 2자녀 이상 가구, 국가유공자의 경우 우선 공급 대상자다. 우선 공급 신청자 중 탈락자는 동일 단지·면적의 일반공급 신청자로 자동 전환된다. 청약은 인터넷·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1순위 2026년 1월 8·9일, 2순위 1월 12일, 3·4순위 1월 19일이다. 전용 85㎡ 이하 주택은 신청 면적별로 소득 조건, 거주지,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 등에 따라, 전용 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 금액과 가입 기간에 따라 청약 순위가 결정된다. 신청자는 본인의 해당 순위 접수 일자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자 수가 공급 호수의 200%(신규 단지는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 신청은 받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2026년 2월 10일, 7월 10일 발표한다. 입주는 2026년 8월 이후 가능하며 신규 공급 단지의 경우 준공 시기에 따라 입주일이 변동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S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델, 사노피와 1.5조원 규모 알츠하이머병 기술이전 계약
증권국내증시 2025.12.16 09:36:22아델은 사노피와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 ‘ADEL-Y01’을 최대 1조 5300억 원 규모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ADEL-Y01에 대한 전 세계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갖는다. 계약 총 규모는 최대 10억 4000만 달러(약 1조 5300억 원)이고,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업프론트)은 8000만 달러(약 1180억 원)다. 아델은 개발 및 상업화 진척에 따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수령하게 된다. 제품 상용화 이후 순매출액에 연동된 로열티는 최대 두자릿수(%)로 책정됐다. ADEL-Y01은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병리 인자인 ‘타우’ 단백질 중에서도 정상 타우에는 작용하지 않고 독성 응집을 유발하는 ‘아세틸화된 타우(acK280)’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단일클론항체 신약이다. 아델은 ADEL-Y01 타깃 발굴부터 후보물질 선정, 유효성 검증, 비임상시험 및 임상 시료 생산 등 개발 전 과정을 주도했다. 2020년부터는 오스코텍(039200)과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해 현재 미국에서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윤승용 아델 대표는 “세계적인 제약사 사노피와의 기술이전 계약은 아델이 보유한 기술의 강점과 ADEL-Y01 잠재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아델의 과학적 전문성과 사노피의 의약품 개발 및 상용화 역량을 결합해 근본적인 치료제가 절실한 전 세계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하루 빨리 희망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릭 월스트롬 사노피 다발성 경화증, 신경학 및 유전자 치료 개발 부문 글로벌 총괄 수석부사장은 “아델의 혁신적인 아세틸화 타우 표적 접근법은 알츠하이머병의 근본적 발병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 가능성이 높다”며 “ADEL-Y01의 임상 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환자들에게 희망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
현대차, 세계양궁연맹 파트너십 3년 연장…대회 후원 늘린다
산업기업 2025.12.16 09:35:02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양궁 무대와 동행을 2028년까지 이어간다. 장애인·일반인이 참여하는 양궁 대회로 후원 범위를 넓히고 양궁 분야에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차(005380)는 세계양궁연맹과 파트너십을 연장해 2028년까지 타이틀 후원을 지속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2016년 첫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세계양궁연맹은 전 세계 양궁 대회를 총괄하는 국제 스포츠 단체로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양궁월드컵을 주관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재계약으로 기존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양궁월드컵의 타이틀 스폰서를 유지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브랜드 활동을 지속한다. 또 장애인 양궁월드시리즈와 실내양궁월드시리즈로 후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세계양궁연맹이 추구하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포용성 강화 전략과 일치한다. 장애인 양궁월드시리즈는 세계양궁연맹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로부터 관리 권한을 이양받은 이후 추진해온 핵심 프로젝트로 2026년 태국·칠레·미국 등 6개 국에서 처음 개최된다. 실내양궁월드시리즈는 18m 실내 종목으로 일반인부터 엘리트 선수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국제 대회로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프랑스·미국 등 7개 국에서 열린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에 로보틱스 후원 부문도 새롭게 포함했다. 향후 글로벌 대회 중계와 대회 현장 등 주요 접점에서 현대차의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자체 개발한 ‘양궁 슈팅 로봇’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 파트너로 제공한 바 있다. 그렉 이스턴 세계양궁연맹 신임 회장은 “현대차와 파트너십은 2016년 이후 양궁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동력”이라며 “장애인 양궁과 대중 참여 프로그램이 확대 지원되면서 포용성과 엘리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양궁은 현대차가 지향하는 정밀함, 집중력, 탁월함의 가치를 그대로 담고 있다”며 “장애인 및 실내 양궁 지원을 통해 스포츠의 포용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1985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을 맡은데 이어 2005년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양궁 발전을 지원해왔다. 과학 기반 훈련체계 구축, 선수 육성 시스템 고도화, 저변 확대 등에 집중 투자해 한국 양궁이 세계 최정상에 오르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
"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올해 가장 못한 일은?' 물었더니 "재테크요"
사회사회일반 2025.12.16 09:34:12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연말 선호하는 선물은 ‘현금·상품권’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롯데멤버스는 지난달 20∼22일 리서치 플랫폼 '라임'을 통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그 결과, 연말에 현금이나 상품권을 주고 싶다는 응답과 받고 싶다는 응답은 각각 35.6%, 41.5%로 조사됐다. 현금·상품권을 제외하고 주고 싶은 선물로는 건강식품(8.2%), 의류(5.5%), 목도리·장갑(5.1%)이고, 받고 싶은 선물은 정보기술(IT) 기기(6.7%), 주얼리(5%), 의류(4.5%) 등이었다. 조사 대상의 28%(중복응답)는 올해를 돌아봤을 때 가장 잘한 일로 '가족과 보낸 시간'을 꼽았다. '주기적인 운동'(27.2%), '친구·지인과 보낸 시간'(14.1%) 등의 답변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못한 일로는 재테크(23.7%·중복응답)라는 답변이 많았다. 또 조사 대상의 43.3%는 연말에 휴식이나 여행 등의 계획을 세웠다고 답했다. 이는 작년보다 12.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계획으로는 '집에서 휴식'(41.3%·중복응답)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 국내 여행(39.5%), 연말 파티(33%), 문화 생활(29.6%), 해외 여행(19.6%) 등 순이었다. 계획하는 여행지로는 국내는 제주(32.2%), 강릉·속초(20.5%), 부산(13.5%), 대전(5.3%) 순으로 나타나 작년 말 강릉·속초(18%), 서울(11.5%), 제주·포항(각 9%)과 차이를 보였다. 해외 여행지로는 일본(45.9%), 동남아(28.2%), 유럽(7.1%), 미주(5.9%)가 꼽혔다. 작년의 경우 동남아(25.6%), 일본(24.4%), 미주(16.7%), 유럽(15.6%)순이었다. -
의료 특화 AI기업 아크릴, 상장 첫날 '따블' {Why 바이오]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12.16 09:33:15의료산업에 특화된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아크릴(0007C0)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16일 개장 직후 '따블'(공모가 2배)을 달성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26분 현재 아크릴은 공모가(1만9500원) 대비 142.56% 오른 4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1년 설립된 아크릴은 소프트웨어 차원의 AI 인프라 서비스를 고객사에 공급하는 기업 간 거래(B2B)를 하는 업체다. 특히 의료데이터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하는 플랫폼 ‘나디아’를 통해 국내 대형 병원과 중앙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박외진 대표는 지난 1일 상장 기자간담회에서 “나디아를 도입한 병원은 의료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이 데이터를 자체 AI 플랫폼 ‘조나단’과 연동해 의료 소프트웨어로 개발하는 등 응용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아크릴은 지난 4~5일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 경쟁률 1130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청약 증거금은 5조9500억원이 모였다. 앞서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11월 25일~12월 1일 이뤄진 수요 예측에는 2262곳이 참여해 79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1만7500원~1만9500원의 상단인 1만9500원으로 정해졌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장성DC 구축 합류
산업IT 2025.12.16 09:31:41CJ올리브네트웍스는 전라남도 1호 데이터센터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구축에 MEP(기계·전력·수배전) 사업자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MEP는 데이터센터 구축에서 서버와 IT장비가 24시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요소다.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는 총 3959억 원 규모로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첨단3구에서 26MW(메가와트)급으로 조성된다. 정부의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 발표 이후 민간에 의해 첫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AI 학습 및 추론에 사용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텐서처리장치(TPU)는 기존 CPU 기반 서버보다 5배 이상의 전력 소모와 발열이 발생한다. 이에 AI데이터센터 구축에는 일반 설비보다 높은 수준의 정밀도·복잡도·통합 능력이 요구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송도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제조물류 분야 설계·시공·운영(EPF) 사업 역량을 통합해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AI 컴퓨팅 안전성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또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지역의 AX 인재 양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역 거점 대학 및 공공기관과 연계해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전남 1호 데이터센터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역량을 동원해 데이터센터의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고객이 AI 사업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AI 인프라 전문' 아크릴,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국내증시 2025.12.16 09:30:46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기업인 아크릴(0007C0)이 코스닥 입성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두배)'에 성공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아크릴은 코스닥시장에서 공모가(1만9500원) 대비 142.56% 오른 4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크릴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9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관 2262개 사가 참여했고, 공모가는 희망범위 상단인 1만 9500원으로 확정했다. 이달 4~5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130.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5조 9500억 원이 모였다. 2011년 설립된 아크릴은 인공지능(AI) 개발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인프라 기술, 서비스 구축 등을 지원하는 AX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2017년 LG전자와 감성 AI 기술 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핵심 제품인 조나단(Jonathan)은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을 극대화해 동일 자원으로 더 많은 모델을 빠르게 개발·배포·운영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의 AI 효율 구조를 개선한다. 아크릴은 공모자금을 GPU 서버 및 스토리지 구입 등을 포함한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에, 그리고 AI 인프라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비에 사용할 예정이다. -
“이젠 주차 걱정 없어요” 국립부산과학관 주차타워 20일 개장
사회전국 2025.12.16 09:30:40국립부산과학관이 관람객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한 주차타워를 조성하고 오는 2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주말과 공휴일마다 반복돼 온 주차난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관람객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야외 주차장 부지에 주차타워를 신축하고 오는 20일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시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월 착공해 12월 준공됐다. 새로 조성된 주차타워는 연면적 6676.92㎡ 규모로, 3층 4단 구조(4개 층)로 건립됐다. 총 255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어, 과학관의 전체 주차 가능 대수는 기존 416대에서 595대로 크게 늘어났다. 이 사업에는 국비 70억 원과 부산시 지방비 30억 원 등 총 100억 원이 투입됐다. 앞서 과학관은 지난 15일 주차타워 준공식을 열고 건설사업관리자와 시공사인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제이와이산업개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경과 보고와 함께 테이프 커팅식도 진행됐다. 송삼종 과학관장은 “주차타워 개장으로 관람객들의 주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학관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12월 개관한 국립부산과학관은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계기로 새싹누리관과 상설전시관 자동차존을 새롭게 단장하고 아카이빙 전시와 세미나·심포지엄 등을 통해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내년에는 야외전시장과 천체투영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유>금호건설우, 상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5.12.16 09:29:58오전 9시 30분 현재 금호건설우(002995)가 +29.98% 오른 29,700원(▲6,8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억8,474만, 거래량은 2만4,564주를 기록하고 있다.금호건설우는 전일 상한가(22,850원, ▲5,240, +29.76%)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금호건설우는 상한가 4회, 상승 13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69.51%였다. 이 기간 '건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65%를 기록했다.현재 '건설업' 총 38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태영건설우(009415) +29.97%, 동부건설우(005965) +22.00%, 태영건설(009410) +1.3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광주, 시민참여 혁신기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회전국 2025.12.16 09:29:51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지역 창업기업의 혁신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시민참여 혁신기술 실증 체험 프로그램’을 17일~2026년 1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실증 현장을 직접 찾아 기술을 경험하고 작동 원리를 확인하는 참여형 행사다. 행사에는 오토웰즈(BCG(심탄도)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 헬프티처(AI기반 상담) 등 창업기업 8곳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실증 현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기술을 직접 적용한다.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와 ‘실시간 교통 안내 시스템’을 등 다양한 기술을 실제 생활 환경에 구현해 시민이 사용성과 편의성을 체험하고 평가하도록 했다. 광주시는 실제 환경에서 실증을 진행해 기술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고, 향후 상용화를 위한 실증 성과를 축적할 계획이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서비스업(0.81%↓)
증권News봇 2025.12.16 09:29:341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90p(-0.56%) 하락한 4067.69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3.87%), 건설업(-2.16%), 운수장비업(-1.53%)이며, 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0.96%), 증권업(+0.60%), 통신업(+0.5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14:8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48:52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366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941억, 기관은 1,33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태영건설우(009415)가 29.97% 오른 11,190원을 기록 중이고, 동양고속(084670)(+29.96%), 티엠씨(217590)(+15.0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고려아연(010130)(-9.61%), 디아이씨(092200)(-8.75%), 경방(000050)(-7.4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61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24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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