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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IMA 1호 상품 이번주 나온다…투자수익은 배당소득으로 분류
증권정책 2025.12.17 14:45:00원금 지급 조건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이 이번주 출시된다. 금융당국은 IMA 투자수익을 배당소득으로 분류하기로 결정하고 설명서·약관 등 판매 서류에 대한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했다. 1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18일 IMA 상품을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달 1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IMA 사업자로 지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만기 2년·연 3% 후반~4%대 상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증권도 연내 만기 3년·연 4% 초과 금리의 IMA 상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수익 지급 방식의 경우 1호 상품에 한해 ‘만기 일시지급’이 유력하다. 함께 거론됐던 중간배당 방식의 경우 IMA가 새로운 유형의 상품이다보니 재원 마련 등과 같은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중간배당이든 만기 일시지급이든 사업자가 상품을 구성할 때 투자자들을 고려해서 정할 일”이라며 “다만 세금과 관련한 부분을 설명서에 잘 담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IMA 세금 폭탄’ 논란도 일부 고액 자산가를 제외한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IMA 사업자인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모두 상품마다 1인 가입 한도를 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기 때문에, IMA 상품에 투자금을 무제한으로 넣기 어렵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IMA 수익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되려면 다른 금융소득이 없다고 가정할 때 투자금이 최소 2억 원(만기 3년·연 4% 금리·만기 일괄 배당지급 기준)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IMA 투자수익은 이자소득이 아닌 배당소득으로 분류하는 것으로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간 협의가 완료됐다. 배당소득 세율은 15.4%다. 펀드 등 다른 금융투자상품에서 발생하는 수익도 소득세법상 배당소득 항목으로 적용돼 세금이 부과된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소득세법 시행령 26조 2항에 따르면 집합투자기구(펀드)의 투자자에게 지급되는 이익은 배당소득으로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인 과세방식은 2025년 세제개편안 관련 후속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통해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IMA 상품 출시를 앞두고 설명서·약관 등 판매 서류의 내용·형식 등을 투자자 눈높이에 맞춰 대폭 강화했다. 우선 상품 설명서에는 IMA의 핵심 투자위험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기술하고, 금융회사가 아닌 투자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사용하도록 했다. IMA의 만기, 운용자산의 위험도 등을 충분히 고려해 위험등급을 산정해야 하고 운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경우(Worst Case)를 포함한 시나리오 분석 결과도 상품 설명서에 기재해야 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관리·감시 책임은 약관을 통해 부과된다. IMA 사업자는 운용부서와 독립된 제 3의 부서를 통해 IMA 운용내역이 설명서와 부합하는 지, 리스크 관리가 적정한 지 등을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 부실자산 발생, 만기상환 불능과 같은 중요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의무적으로 투자자에게 안내해야 한다. IMA 자산운용보고서는 분기별 1회 투자자에게 교부해야 하며 공모펀드에 준하는 수준으로 주요 투자종목, 수익률 현황 등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각 종투사는 IMA 상품별 일일 기준가격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투자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IMA 광고 가이드라인도 마련됐다. IMA 사업자는 IMA 상품이 만기 시 종투사가 원금지급 의무를 부담함에도 원금손실 발생 가능성이 있는 투자성 상품임을 광고에 명시해야 한다. 또 성과보수를 포함한 보수·수수료를 명확히 표기해야 하며, 실적배당형 상품으로서 기대수익률은 표기할 수 없다. IMA 상품은 개인 투자자는 물론 법인 등도 가입 할 수 있다. 금융투자 업계 관계자는 “그간 법인은 이자 수익을 위해 원금 손실 위험이 있는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등에 가입했는데, 원금을 보장하면서 예·적금보다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IMA 상품은 매력적인 투자처일 것”이라고 말했다. IMA는 자기자본 8조 원 이상 종투사가 고객으로부터 예탁받은 자금을 통합·운용하고 실적에 따라 수익을 지급하는 계좌다. 투자자 모집 자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주로 운용(모집 자금의 70% 이상)해 발생한 수익은 고객에게 지급(실적배당)한다. 투자자가 IMA를 만기까지 보유한 경우, 운용 결과 원금 이하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종투사가 투자 원금을 지급한다. -
7년도 더 지난 BTS '앙팡맨’, 美 빌보드 차트 1위 깜짝 역주행
문화·스포츠문화 2025.12.17 14:39:28방탄소년단(BTS)의 ‘앙팡맨(Anpanman)’이 발표된 지 약 7년 7개월 만에 글로벌 주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앙팡맨’은 지난 2018년 5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LOVE YOURSELF 전(轉) Tear’의 수록곡이다. 이 노래는 1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의 최신 차트(12월 20일 자)에 1위로 재진입했다. ‘디지털 송 세일즈’에는 7위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곡은 지난 9일까지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멕시코 등 총 7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찍으며 전 세계적인 역주행 열풍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13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는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12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24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앙팡맨’은 배고픈 이에게 머리를 떼어주는 영웅, 초능력은 없지만 오랜 시간 가까이 함께할 수 있는 영웅으로 알려진 ‘앙팡맨’을 방탄소년단에 빗댄 곡이다. 음악과 무대로 사람들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하고자하는 팀의 진정성이 응축된 작품이다. 특히 “그래도 내 온 힘을 다해서라도 / 나 꼭 너의 곁에 있을게 / 다시 넘어지겠지만 나를 믿어 나는 hero니까”라는 가사는 연대와 위로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둔 시점에서 이 곡이 다시 사랑받고 있는 것은 오랜 시간 이들을 기다려온 아미(ARMY·팬덤명)의 응원이 모인 결과로 해석된다. 이 외에도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곡이 빌보드 세부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150위), 진 솔로 2집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166위)가 ‘글로벌 200’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Don’t Say You Love Me’, ‘Seven (feat. Latto)’, 지민 솔로 2집 ‘MUSE’의 타이틀곡 ‘Who’가 79위, 81위, 137위에 포진했다.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Proof’는 ‘월드 앨범’ 9위에 자리하며 발매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지민의 ‘MUSE’는 해당 차트 18위에 올랐다. 멤버들의 투어 또한 의미 있는 결과를 남겼다. 빌보드는 지난 15일 ‘2025년 가장 흥행한 K-팝 투어 10선’(Top 10 Highest Grossing K-Pop Tours of the Year)을 발표했다. 제이홉의 첫 솔로 월드투어 ‘j-hope Tour ‘HOPE ON THE STAGE’’와 진의 첫 솔로 팬콘서트 ‘#RUNSEOKJIN_EP.TOUR’가 이 리스트에서 3위와 7위를 차지했다. 특히 제이홉은 솔로 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빌보드에 따르면 제이홉은 아시아와 북미에서 총 33회 공연을 진행해 50만 명을 웃도는 관객을 동원했다. 진은 아시아, 북미, 유럽에서 펼친 18회 공연으로 약 3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10월 31일~11월 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앙코르 팬콘서트의 성적이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좋은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해당 차트는 빌보드 박스 스코어의 공식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다.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전 세계에서 진행된 공연 성적을 바탕으로 산출됐다. 한편 일본 오리콘이 17일 발표한 ‘연간 랭킹 2025’(집계 기간: 2024년 12월 23일~2025년 12월 15일)에 따르면 진의 솔로 2집 ‘Echo’가 ‘앨범 랭킹’ 39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 솔로 가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
총수 일가 4명 중 1명 이태원·한남동에 산다 [집슐랭]
부동산건설업계 2025.12.17 14:39:18대기업 총수 10명 중 7명이 서울 용산·강남·서초구에 거주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용산구 이태원·한남동에는 전체의 20%를 웃돌 정도로 많은 총수 일가가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거주지 조사가 가능한 올해 기준 대기업 집단 62곳의 총수 일가 436명의 주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조사 대상의 93.8%인 409명이 서울에 거주 중이었다. 다른 지역에서는 경기도 17명(3.9%), 해외 4명(0.9%), 부산 2명(0.5%), 인천·전북·대전·충북 각 1명(0.2%)이 살았다. 서울 내에서도 △용산(29.1%, 127명)과 △강남(25.9%, 113명) △서초(14.9%, 65명) 등 3개 구에 거주하는 총수들은 전체의 69.9%인 305명이었다. 이들 3개 구의 집값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동 단위로 살펴보면 용산구 이태원·한남동에 가장 많은 총수 일가가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지역에는 삼성과 SK·현대차·LG 등 32개 그룹의 총수 일가 100명(22.9%)이 주소를 두고 있다. 이어 성북구 성북동 37명(8.5%), 서초구 반포동 24명(5.5%), 서초구 방배동 18명(4.1%), 강남구 청담동 17명(3.9%), 성동구 성수동 15명(3.4%) 등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구에 10명(2.3%), 양평군 3명(0.7%)이 거주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에는 부산 및 경남 지역 기반 기업인 DN과 아이에스지주 등 그룹의 총수 일가 2명(0.5%)이 주소지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분보유 공시를 통해 주소 확인이 가능한 총수 일가를 대상으로 했다. 기업공시서식 작성 기준에 따르면 개인 주소는 주민등록표상 주소를 기재하도록 명시돼 있다. 공시상 주소와 알려진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는 공시에 기재된 주소를 반영했다. 동일 주소로 공시된 배우자 및 30세 미만 자녀는 중복 산정 가능성을 고려해 집계에서 제외했다. -
메드라인, IPO서 63억 달러 조달…올해 최대 규모
국제경제·마켓 2025.12.17 14:39:06블랙스톤과 칼라일 등 대형 사모펀드(PEF)들이 투자한 미국 의료용품 업체 메드라인 인더스트리즈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약 63억 달러(약 9조 3000억 원)를 조달하며 올해 최대 규모의 상장 기록을 세웠다. 1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에 나선 메드라인은 주당 29달러에 2억 1600만 주를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주당 26~30달러에 1억 7900만 주를 공모해 최대 54억 달러(약 7조 9000억 원)를 마련하려던 기존 계획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 1966년 설립된 메드라인은 수술용 장갑과 보호복 등 의료용품을 공급하는 의료용품 업체다. 이 회사는 2021년 블랙스톤과 칼라일 등을 포함한 사모펀드 컨소시엄에 340억 달러(약 50조 3300억 원)에 인수됐다. 이번 상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올해 글로벌 IPO 시장에서 최대 규모의 자금 유입을 이뤄냈다는 점 때문이다. 종전 최대 기록은 지난 5월 홍콩에서 2차 상장을 통해 53억 달러(약 7조 8400억 원)를 손에 넣은 중국 배터리 업체 닝더스다이(CATL)가 보유하고 있었지만 메드라인이 이 기록을 뛰어넘었다. 메드라인 IPO는 PEF 산업 전반의 건전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도 평가받는다. 그동안 기업 인수 후 몸값을 높여 재매각하는 ‘바이아웃’ 펀드들은 투자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메드라인의 상장이 흥행을 보이면서 대형 인수 거래에서도 회수 가능성이 유효하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해석이 나온다. -
청년회계사회 만난 한공회 "청년 의견 우선순위에 적극 반영“
증권국내증시 2025.12.17 14:38:57한국공인회계사회가 청년공인회계사회를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정책 우선 순위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공회는 이달 15일 한국공힌회계사회관 5층에서 ‘청년공인회계사회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한공회 임원진과 청년공인회계사회 등 120여명이 참석했고,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청년공인회계사회도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청년공인회계사들은 공인회계사 관련 법규 개정을 통해 직무 범위를 명확하게 정하고, 지역투명성위원회 운영 등을 건의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공인회계사 선발인원, 수습 미지정 안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냈다. 황병찬 청년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이번 미팅으로 공인회계사법 개정의 적극 추진 필요성 등 청년회계사들의 목소리를 한공회에 직접 전달하면서 실질적인 소통 접점을 확대했다“고 했다. 한공회 관계자도 ”청년회계사들의 의견을 회무추진 우선순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회원 의견이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
李대통령 "중소기업 집단행동 원칙적 허용해야"
산업중기·벤처 2025.12.17 14:38:50이재명 대통령이 “중소기업이나 가맹점, 대리점의 연합단결을 원칙적으로 허용하고 예외적으로 통제해야 한다”며 기업의 단체행동·집단교섭 행위 허용 방침을 띄웠다. 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기업들은 원칙적으로 공정거래법에 단체행동이나 집단교섭행위가 금지되어 있다”며 “약자들에 대한 강자들의 착취나 불공정거래를 강요하고 권장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고 비판했다. 그는 “소수의 대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에 종속되어 있는 다수의 납품기업들에게 힘의 균형을 이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힘의 균형을 잡는 것은 정부의 역할”이라며 “정부가 중소기업, 가맹점, 대리점 등이 연합단결을 할 수 있도록 열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칙적으로 허용하고 예외적으로 통제하는 방향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원칙적으로 통제하고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상황”이라며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은) 일부 대기업에만 납품해야 하는 상황에서 종이 되어버린다”며 “그런 상황에서는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주무 부처인 중기부가 논리 체계를 만들어서 정상적인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고민을 해달라”고 전했다.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을 위해서는 강력한 과징금 부과 방침을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기술탈취가 국가 역량처럼 느껴진다”며 “기술탈취 대응을 잘 해야 하는데 과징금 최대 20억 원은 너무 싸다”고 지적했다. 앞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중소 기업 기술 탈취와 관련한 중대 위법 행위에 대해 최대 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 방침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처벌은 실효성이 없다. 수사하는 데 엄청난 역량이 들고 처벌해도 집행유예가 나오면 실질적인 제재가 안 된다”며 “과징금을 기업 매출 대비 얼마, 아니면 기술 탈취로 얻은 이득의 몇 배로 규정해야 실제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
美 "베네수 정권, 테러집단…유조선 봉쇄"
국제정치·사회 2025.12.17 14:37:5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을 테러 집단으로 규정하고 제재 대상 유조선의 출입을 전면 봉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마약 밀반입, 인신매매 등의 여러 이유로 베네수엘라 정권이 외국 테러단체로 지정됐다”며 "베네수엘라로 들어가거나 베네수엘라에서 나오는 모든 제재 대상 유조선에 대해 전면적이고 완전한 봉쇄를 명령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적인 마두로 정권은 훔친 유전에서 나온 석유를 자신들의 자금 조달, 마약 테러, 인신매매, 살인, 납치에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를 향한 압박이) 그들이 미국으로부터 훔쳐 간 모든 석유·토지·자산을 반환할 때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베네수엘라가 미국의 압박 속에서도 원유 수출을 앞세워 저항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자금줄을 차단해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워싱턴포스트(WP)는 “베네수엘라는 주로 중국에 원유를 팔거나 제재 선박을 통한 해외 수출에 의존해왔다”며 “이번 봉쇄는 가뜩이나 고전하는 베네수엘라 경제를 황폐화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
컬러 입힌 '아이유 숏패딩' 잘 나가네
산업산업일반 2025.12.17 14:36:23블랙야크는 25FW 시즌 숏패딩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다운자켓’의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일명 ‘아이유 패딩’이라 불리며 컬러풀한 아우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해당 제품은 전체 판매율이 80%에 육박했다. 다크 브라운, 블랙 색상은 9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 중이며, 브랜드 모델 아이유와 앰버서더 노홍철이 착용한 어반 블루 색상은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세 컬러 모두 추가 생산에 돌입하며 전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다운자켓은 가벼우면서도 벌키한 실루엣의 미들급 덕다운 자켓이다. 최근 패션 키워드인 ‘볼륨 실루엣’과 함께 양방향 지퍼를 활용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이 특징이다. 초경량 7데니어 소재로 완성된 경량성과 폴리진 기술로 구현된 쾌적한 착용감도 갖췄다. 소매에는 bcc(Blackyak Climbing Crew) 라인 심볼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남녀 모두가 소화할 수 있는 길이와 실루엣, 다채로운 컬러, 블랙야크의 탁월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젊은 소비자들이 애용하는 패션 플랫폼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상업계고 및 기술계고 대상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3명 발표
사회전국 2025.12.17 14:31:57경기도교육청은 ‘2025년도 제3회 경기도교육청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과 ‘2025년도 제4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17일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모두 13명으로, 모집 분야별로 보면 교육행정 3명, 공업 2명(일반전기), 시설 8명(일반토목 1명, 건축 7명)이다. 최종합격자는 임용후보자 등록 공고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등록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내년 3월부터는 교육 현장에 배치된다.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에는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13명이 응시해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3명이 합격했다. 결격 사유가 없으면 이들은 내년 3월부터 기본교육을 포함해 6개월간 수습 직원으로 근무한 뒤 평가와 심사를 거쳐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에는 18명이 응시해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10명이 합격했다. 이들 역시 결격 사유가 없으면 이들은 내년 3월 기본교육 수료 후 성적에 따라 순차적으로 9급 기술직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한편 최종합격자 명단과 신규 임용후보자 등록 관련 안내 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내 뉴스/소식→시험정보→지방공무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0.50%↓)
증권News봇 2025.12.17 14:30:0717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8.23p(-0.90%) 하락한 907.88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2.35%), 운송장비·부품업(-2.13%), 제약업(-1.74%)이며, 강세업종은 비금속업(+1.93%), 오락·문화업(+1.48%), 섬유·의류업(+1.1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화학업은 55:45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12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346억, 기관은 29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가 120.91% 오른 36,450원을 기록 중이고, 웹스(196700)(+29.99%), 알리코제약(260660)(+29.9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알비더블유(361570)(-17.58%), 소룩스(290690)(-17.27%), 제닉스로보틱스(381620)(-15.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98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67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음식료품업(0.85%↓)
증권News봇 2025.12.17 14:29:4517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32p(+0.46%) 상승한 4017.45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3.19%), 전기전자업(+1.79%), 비금속광물업(+1.28%)이며, 약세업종은 증권업(-2.84%), 기계업(-2.35%), 의약품업(-1.6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음식료품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서비스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82억, 기관은 2,09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56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동부건설우(005965)가 30.00% 오른 33,80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452260)(+30.00%), 금호건설우(002995)(+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가온전선(000500)(-10.14%), 티엠씨(217590)(-9.68%), 삼양바이오팜(0120G0)(-9.6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379개, 하락종목은 47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검찰, 전광훈 구속영장 반려…"경찰 보완수사 필요"
사회사회일반 2025.12.17 14:28:17경찰이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가 신청한 전 목사와 신 씨의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구속영장을 불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검찰로부터 기록을 넘겨받는 대로 추가 보완수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계획이다. 전 목사와 신 대표는 신앙심을 내세운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와 금전적 지원 등을 통해 측근과 유력 보수 유튜버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고 지난 1월19일 시위대의 서부지법 폭력 사태를 교사한 혐의 등을 받는다. 이들은 그간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한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앞서 경찰은 전 목사를 내란선동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배후 의혹을 수사해 왔으나, 이번 구속영장 신청 과정에서는 해당 혐의가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
한은총재 "현재 환율, 금융위기 아니지만 물가·양극화 위기"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17 14:27:22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원/달러 환율 수준과 관련해 "위기라 할 수 있고 걱정이 심하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후 한은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설명회에서 "전통적인 금융위기는 아니다"라면서도 이같이 언급했다. 이 총재는 "우리나라는 현재 순대외채권국이기 때문에 환율이 절하되면 이익 보는 분들도 많다"며 "금융기관이 넘어지고 국가 부도 위험이 있는 금융위기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환율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우리 내부에서 이익을 보는 사람과 손해 보는 사람이 극명히 나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사회적 화합이 어려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며 "성장 양극화 등을 생각할 때 환율이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트럼프, 알코올 중독 성격…관세, 엄청난 의견 불일치" 수지 와일즈 인터뷰 파장
국제정치·사회 2025.12.17 14:22:4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상호관세에 대해 “엄청난 의견 불일치가 있었다”고 말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알코올 중독자 성격’ 소유자로 표현해 파장이 일고 있다. 미 대중문화 월간지 '배니티 페어'는 16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 취임식 직전부터 와일스 실장과 계속 인터뷰를 했다며 1, 2부에 걸친 기사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을 ‘미국 해방의 날’이라 부르며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상호관세를 발표한 것과 관련 와일스 실장은 “관세가 좋은 정책인지에 대해 엄청난 의견 불일치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참모진)는 트럼프에 ‘오늘은 관세 이야기를 하지 말자. 팀이 완전히 의견 일치를 이룰 때까지 기다리자’고 말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상호관세를 발표한 것에 대해 “예상보다 고통스러웠다”고 돌아봤다. 또 상호관세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그대로 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등의 적법성 여부를 따져보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거의 매일 대법원에 유리한 판결을 압박하는 가운데 정작 와일스 비서실장은 상호관세 결정 과정에서의 부정적인 면을 언급하고 나선 셈이다. 와일스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알코올 중독자의 성격을 가졌다”며 “그는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은 없다는 시각으로 행동한다”고 평가했다. 또 민주당 소속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이 성범죄를 저지른 호화저택이 있는 섬을 방문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서도 "증거가 없다. 그 점에 관해선 대통령이 틀렸다"고 말했다. 와일스 실장은 냉철한 성격을 바탕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돌출 행동을 제어, 트럼프 2기 행정부를 1기 때보다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끄는 숨은 공신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대중에 나서는 것을 극도로 꺼려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얼음 아가씨'라고 칭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해왔다. 그런 그가 인터뷰에서 행정부 내부의 일을 여과없이 말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와일스 실장은 JD 밴스 부통령에 대해선 “10년간 음모론자였다”며 그가 트럼프에 대한 비판자에서 적극적 추종자 또는 지지자로 돌아선 것에 대해선 “일종의 정치적 이유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마약류의 일종인 케타민 중독자로 지칭하며 “천재들이 그렇듯 이상한 사람(odd duck)”이라고 평가했다. 와일스 실장은 곧바로 자신의 발언이 짜깁기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엑스(X·옛 트위터)에 “나와 대통령 및 백악관 직원, 내각을 대상으로 한 부정직하게 꾸며진 악의적 기사”라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뉴욕포스트에 “나는 '만약 내가 술을 마셨다면 알코올 중독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을 것'이라고 자주 말해왔다”며 와일스 실장에 대해 “정말 훌륭하다”고 두둔했다. 밴스 부통령도 “나는 때때로 음모론자”라면서도 “그러나 나는 사실인 음모론만 믿는다”고 말했다. -
트럼프 "마두로 정권, 테러단체지정" 베네수엘라 최대 자금줄 차단
국제정치·사회 2025.12.17 14:22:37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을 테러 집단으로 규정하고 제재 대상 유조선의 출입을 전면 봉쇄했다. 베네수엘라 마약 밀매 차단을 명분으로 카리브 해상에 항공모함 함대를 배치하며 군사적 압박을 높인 데 이어 마두로 대통령의 최대 자금줄까지 옥죄며 고사 작전에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우리 자산을 훔쳤을 뿐만 아니라 마약 밀반입, 인신 매매 등 여러가지를 이유로 베네수엘라 정권은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됐다”며 "이에 따라 오늘 베네수엘라로 들어가거나 베네수엘라에서 나오는 모든 제재 대상 유조선에 대해 전면적이고 완전한 봉쇄를 명령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적인 마두로 정권은 훔친 유전에서 나온 석유를 자신들의 자금 조달, 마약 테러, 인신매매, 살인, 납치에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는 남미 역사상 최대 규모 함대에 완전히 포위됐다. 그 규모는 더 커지고 그들이 받게 될 충격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수준일 것"이라며 “이는 그들이 미국으로부터 훔쳐 간 모든 석유, 토지, 자산을 반환할 때까지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베네수엘라 마약 운반선으로 의심되는 선박들을 폭파시키며 중남미 해상에서 마약 퇴치전을 펼치고 있다. 미군은 지난 15일 콜롬비아 부근 동태평양에서 마약 운반선으로 의심되는 선박 3척에 공격을 가해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외신은 지금까지 미군이 카리브해와 동태평양 등 중남미 국가 근처 수역에서 벌인 공격작전으로 26척의 선박이 파괴되고 약 90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마두로 대통령을 퇴진시키기 위해 카리브해에 최대 항공모함까지 내보내며 군사적 위협을 높였다. 지난 12일에는 중남미 마약 카르텔을 겨냥한 지상 타격에 착수하겠다며 긴장감이 고조됐다.이달 초에는 베네수엘라 해상에서 유조선을 나포하고 마두로 대통령의 친인척과 원유 운송 선박을 제재 대상에 올리며 경제적 압박을 가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베네수엘라가 미국의 압박 속에서도 원유 수출을 앞세워 저항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자금줄을 차단해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워싱턴포스트(WP)는 “베네수엘라는 주로 중국에 원유를 팔거나 제재 선박을 통한 해외 수출에 의존해왔다”며 “이번 봉쇄는 가뜩이나 고전하는 베네수엘라 경제를 황폐화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에는 마두로 정권이 축출될 경우 베네수엘라 원유 시장에 미국이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도 깔려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베네수엘라 원유 산업은 국영 석유회사인 PDVSA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 베네수엘라가 원유를 국가 통제 아래 두기 전까지 베네수엘라 원유 시추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나 현재는 텍사스 휴스턴에 본사를 둔 셰브론만 PDVSA에 자금을 일부 떼어주는 조건으로 시추에 참여하고 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는 마두로 대통령이 축출될 경우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의 입장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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