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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으로 여는 자립의 첫걸음"…KB운용, 'RISE 청년 스타트' 금융교육 실시
증권정책 2025.12.17 16:05:20KB자산운용은 자립준비청년의 금융 이해력 제고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RISE 청년 스타트’는 KB자산운용이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RISE’와 연계해 전개하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다. 이번 교육은 보호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 전후로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 22명을 대상으로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차현우 KB자산운용 연금마케팅실장이 맡았다. 금융·경제 기초와 금융상품 전반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자립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도 제공했다. KB운용은 경제·금융 기초 교육을 수료한 자립준비청년들에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격증 응시료와 직무 교육비, 어학시험 응시료 등을 1인당 최대 80만 원을 지원한다. KB자산운용은 ‘RISE 청년 스타트’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기초 금융 역량 강화와 올바른 자산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한편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완화해 이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금융 기초교육은 자립준비청년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샤이니 키, 활동 중단 선언…"주사이모, 의사인 줄 알았다"
서경스타TV·방송 2025.12.17 16:04:56그룹 샤이니의 키가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집에서 진료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키는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입장문을 통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모 씨(주사이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 병원에 방문해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며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이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키의 반려견 사진 등이 게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키에게 주사이모 관련설을 설명하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키는 이달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카고 등을 순회하는 솔로 미국 투어를 펼쳤지만, 의혹에 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다만 지난 8일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는 해외 투어를 이유로 불참했다. SM은 "해외 투어 일정 및 활동과 관련된 여러 관계자 분들과의 소통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신속한 입장 표명이 어려웠던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키는 최근 이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키는 tvN '놀라운 토요일'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었다. 앞서 논란의 진원지인 박나래가 방송활동을 중단한 데 이어 키도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서 박나래발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SM은 "다시 한번 팬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영상 AI 슈퍼브에이아이, 상장 前 140억원 유치
산업중기·벤처 2025.12.17 16:03:40슈퍼브에이아이, 상장 전 140억원 유치 17일 벤처 투자 플랫폼 더브이씨에 따르면 영상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스타트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상장 전 지분 투자(프리IPO)에서 140억 원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한화자산운용의 벤처 펀드와 포스코기술투자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슈퍼브에이아이의 누적 투자금은 630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내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사진, 동영상, 3D 라이다 등을 분석 하고식별하는 AI 전문 기업이다. 데이터 구축부터 AI 모델 학습까지 모두 자동화한 슈퍼브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AI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 최초 산업용 영상 파운데이션 모델인 제로를 출시해 글로벌 벤치마크 및 대회에서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크리얼, 80억원 초기 투자 유치 구강 스캐너 기술 개발 스타트업 아크리얼이 80억 원 규모의 초기 투자 유치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투자는 DSC인베스트먼트, SDB인베스트먼트, 슈미트 등이 참여했다. 아크리얼의 누적 투자금은 141억 원으로 집계됐다. 아크리얼은 최근 구강 스캐너를 자체 기술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자체 개발한 제품 아크스캔은 글로벌 대기업이 장악한 프리미엄급 제품과 견줄 만큼의 성능을 확보했으며 독자 기술 방식으로 설계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미국 FDA와 유럽 CE MDR 등 핵심 의료기기 인허가도 모두 획득하며 글로벌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말부터 글로벌 판매 계약을 확대해가며 빠르게 영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휴먼스케이프, 50억원 자금 조달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가 50억 원 규모의 후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네이버가 새로운 투자사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싱가포르 법인과 대웅제약 관계사 대웅인베스트먼트도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휴먼스케이프는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과 환자 데이터 기반 플랫폼 레어노트를 서비스 중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 및 환자·플랫폼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솔루션 연구개발(R&D)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
'중국판 엔비디아' 무산…하이곤, 수곤과 합병 종료키로
국제경제·마켓 2025.12.17 16:01:12‘중국판 엔비디아’의 탄생으로 여겨졌던 중국 반도체 설계업체(팹리스) 중커하이광(하이곤)과 서버 제조업체 중커수광(수곤)의 합병 빅딜이 무산됐다. 17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이곤과 수곤은 상하이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전날 “양사가 추진하던 대규모 흡수합병 계획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하이곤은 “수곤 주주에게 신주를 발행해 주식 교환 방식으로 수곤을 흡수합병하고, 동시에 자금 조달을 추진하던 안건을 9일 열린 이사회에서 종료하기로 의결했다”며 “이와 관련한 사항을 회사 경영진이 처리하도록 부여했다”고 밝혔다. 합병 무산과 관련 “거래 규모가 너무 크고 이해관계자가 많아 합병 계획 구체화 및 평가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며 "합병을 처음 계획했을 때와 비교해 최근 시장 환경이 크게 변화해 합병을 추진할 조건이 더 이상 성숙하지 않아 관련 당사자들과의 협의·연구·검토 끝에 거래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양사는 각각 컴퓨팅 인프라 통합과 고성능 칩 설계라는 핵심 분야에 집중해 향후 반도체 공급망에서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 무산에는 최근 주가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이곤이 수곤의 지분을 전량 매입하기로 했는데, 최근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합병 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게 됐다. 합병 발표 이후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중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져 하이곤과 수곤의 주가는 각각 60%, 45%가량 급등했다. 하이곤은 중국 대표 팹리스 업체로, 수곤이 하이곤의 최대 주주이다. 수곤은 서버·메모리·클라우드컴퓨팅 등 방면의 IT 인프라 솔루션 업체로, 최대주주는 중국 정부 산하 과학 학술자문기관인 중국과학원 산하 국유자산업체다. 양사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제제가 격화되는 지난 5월 합병 계획을 발표하며 중국의 기술 자립 의지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왔다. 이들의 합병 무산을 두고 일각에선 미국의 엔비디아 H200 수출 재가가 중국 반도체 생태계에 미칠 영향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중국 매체 관찰자망은 “미국 제재가 만든 구조적 제약 속에 중국이 ‘통합형’ 전략을 포기하고 ‘리스크 분산형’ 전략으로 전환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
부광약품, 유니온제약 품는다…우협대상자에 선정
산업바이오 2025.12.17 15:59:32부광약품(003000)이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한다. 부광약품은 기존 내용고형제 이외에 항생제, 주사제 등 생산능력을 확충하게 될 전망이다. 부광약품은 17일 서울회생법원에서 진행되는 한국유니온제약 회생절차에서 인가 전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을 경우 부광약품이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 인수가 최종 확정될 시 부광약품의 의약품 생산능력은 30%가량 증가한다. 한국유니온제약은 부광약품보다 2배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액상주사제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 부광약품에는 없었던 세파계 항생제 제조라인과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전용 작업소와 품목허가도 확보하게 된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기존 안산공장의 생산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것으로 외부에 위탁생산 중인 품목을 내재화 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항생제 라인 등 부광약품과의 시너지가 날 만한 포트폴리오도 갖고 있어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부광약품의 경영진은 적자였던 회사를 흑자로 전환시킨 경험이 있는 만큼 한국유니온제약도 단시일 내 실적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부광약품은 앞서 올 3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당시 회사 측은 “유상증자로 조달되는 자금은 의약품 품절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제조설비를 확장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부 자금은 제조설비 취득자금과 연구개발 활성화 목적으로 활용된다. -
집값 폭등에 비상…EU, 첫 범유럽 주거 대책 내놓는다
국제정치·사회 2025.12.17 15:58:38유럽연합(EU)이 2029년까지 약 4300억 유로(약 745조 8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동원해 급등한 집값과 임대료 안정에 나선다. 최근 10년간 집값이 60% 이상 치솟는 등 유럽 전역에서 주거 불안이 커지자 처음으로 범유럽 차원의 부동산 정책을 꺼낸 것으로 해석된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16일(현지 시간) 유럽 전체를 아우르는 주택 대책인 ‘알맞은 가격의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테레사 리베라 EU 부집행위원장은 “저렴한 주택 공급은 유럽의 가장 긴급한 도전 과제 중 하나”라며 시급성을 강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EU는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연 200만 가구의 주택 공급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집행위는 이를 위해 건축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주택 부문에 대한 투자를 촉진해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EU 예산과 각국 금융기관 등의 자금을 연계해 2029년까지 약 4300억 유로 규모의 자금을 동원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현재 EU는 2021~2027년 장기 예산 계획에 따라 주택 분야에 430억 유로(약 74조 6000억 원)를 이미 배정한 상태다. 여기에 전략 투자 기금인 ‘인베스트EU’에서 100억 유로(약 17조 3000억 원)를 동원하고 2029년까지 국가 및 지역 금융기관들로부터 3750억 유로(약 650조 5000억 원)를 투자받겠다는 구상이다. 에어비앤비 등 단기 임대에 대한 규제 강화도 시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 단기 임대에 관한 새로운 입법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EU가 주택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선 배경에는 주거 불안이 유럽 사회 전반의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실제 EU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EU 전역에서 주택 가격은 60% 이상, 임대료는 20% 넘게 급등했다. 그동안 부동산 정책은 각국이 개별 대응해왔다. 하지만 유럽 전반에 걸친 집값 상승이 구조적 위기를 초래하고 유럽의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어 포괄적인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다. -
시장금리 상승에…부실 징후 대기업 6곳 늘었다
경제·금융은행 2025.12.17 15:58:34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시장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부실 징후 대기업이 6곳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채권은행의 ‘2025년 정기 신용위험평가’ 결과 221개사를 부실 징후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는 9개 감소한 것이다. 등급별로는 C등급이 104개사, D등급은 117개사였다. C등급은 부실 가능성이 높지만 향후 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곳이다. D등급은 앞으로도 경영 상황이 개선될 확률이 낮은 곳으로 회생절차가 필요한 기업들이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신용공여 500억 원 이상 대기업 가운데 부실 징후 업체는 17개사로 지난해보다 6개 늘었다. 특히 D등급을 받은 대기업이 지난해 7곳에서 올해 14곳이 됐다. 중소기업 중 부실 징후를 보인 곳은 지난해 219개에서 올해 204개로 줄었다. 다만 수시 평가 결과까지 더하면 부실 징후를 보인 중기는 437개사에 달한다. 지난해보다 46곳 많다. 업종별로는 부동산업 문제 기업이 38개사로 가장 많았다. 부동산 경기 침체 속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금감원은 부실 징후 기업 증가는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일부 한계기업을 중심으로 재무구조가 악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좀비기업’ 비중은 42.8%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자보상비율 100%를 밑돈다는 것은 연간 이익이 이자 같은 금융 비용에도 못 미친다는 뜻이다. 다만 금융 당국은 부실 징후 기업 증가가 은행권 건전성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올 9월 말 기준 부실 징후 기업에 대한 은행권의 신용공여 규모는 2조 2000억 원으로 은행 전체 신용공여의 0.1% 수준이다. 부실 징후 기업 선정에 따라 적립할 대손충당금은 1869억 원으로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이 0.01%포인트 하락하는 정도다. 금감원은 부실 징후 기업에 대해 워크아웃이나 회생절차 등 후속 조치를 유도할 방침이다. 금감원의 한 관계자는 “일시적 유동성 애로를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신속 금융 지원 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두산에너빌, 美빅테크에 가스터빈 3기 추가 공급…북미 진출 가속
산업기업 2025.12.17 15:57:03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 빅테크와 380MW(메가와트)급 가스터빈 3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7년 각 1기, 2028년 각 2기씩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10월 체결한 가스터빈 2기 공급계약에 이은 추가 수주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약 두 달 만에 미 빅테크 기업과 총 5기의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한 셈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수주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배경에는 검증된 성능, 빠른 납기, 그리고 미 현지 자회사의 서비스 지원이 있다. 2019년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1만 7000시간 실증을 완료하며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고, 이번 계약 포함 현재까지 총 12기를 수주하며 경쟁력도 입증했다. 미 휴스턴에 위치한 자회사 DTS의 가스터빈 유지보수 역량도 수주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첫 해외수출에 이어 추가 공급 계약까지 성사되면서 두산이 가스터빈 글로벌 플레이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급성장하는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늘어나는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일본 궁중문화는 한국·중국과 어떻게 다를까
문화·스포츠문화 2025.12.17 15:55:55일본의 왕실과 관련된 궁중문화를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한반도 이주민들을 주체로 세워진 나라인 일본의 왕실이, 선조 격인 한국과 중국과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떤 부분에서는 비슷한지 파악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로 기대된다. 기존 우리에게 익숙한 일본 영주나 무사들의 문화와는 또 다른 양식이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은 12월 18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박물관 개관 2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도쿄국립박물관(관장 후지와라 마코토)과 특별 협력으로, 일본의 왕실과 궁중 문화를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는 ‘천년을 흘러온 시간: 일본의 궁정문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전문 박물관으로서, 지난 2005년 개관 이래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왕실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고궁박물관과 도쿄국립박물관이 작년 9월 학술·문화 교류 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성과로, 도쿄국립박물관이 소장한 일본 궁정문화와 관련한 회화·공예·복식·악기 등 39점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주제에서 ‘궁정(宮廷)’은 왕실을 의미하는 일본식 용어로, 일본이 자신들의 임금을 ‘천황(덴노)’라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일왕이라고 하는 것과 차이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일본 용어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반면 우리는 비슷한 의미로 ‘궁중(宮中)’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한반도 이주민이 세운 나라인 일본은 신라의 통일 이후 한반도와 교류를 대부분 끊고 반대로 중국(당)의 체제에 몰두하며 나라 시대(710~794)에 드디어 일본 독자적인 왕실 문화의 면모를 갖추었다. 이후 점차 풍토에 맞추어 변화해 갔고, 지금의 교토인 ‘헤이안쿄’로 천도하며 시작된 헤이안 시대(794~1185)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가마쿠라 막부(1192~1333) 시대로 접어들며 무사들에게 권력이 넘어가자 왕실 문화는 쇠락하였으나, 에도 막부(1603~1868) 성립 후 정세가 안정되자 다시 이를 복원해 지금까지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쿄국립박물관이 소장한 다양한 종류의 일본 궁중유물이 소개된다. 우선 ‘궁정 정전을 장식한 장지문의 그림을 그린 병풍’은 일본 교토 왕궁(고쇼·御所)의 정전인 시신덴(紫宸殿·자신전)의 어좌 뒤편에 설치되었던 장지문 그림으로, 중국의 성현 32명을 주제로 하고 있어 당시 당나라의 영향을 받아 자리잡은 일본 궁중문화의 특색을 보여준다. 일본 왕궁의 관료와 궁인이 착용했던 ‘정복’ 등 전통 복식을 통해서는 상·하의를 수차례 겹쳐 입고 뒷자락을 길게 늘어뜨리는 일본 궁중 복식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8세기경에 완성된 전통적인 일본 궁중의 건축 양식과 그에 맞게 제작된 ‘히교사(궁궐 내 후비들의 거처)에서 사용하던 가구’ 등 실내장식품, 다양한 일본 궁중의례의 종류와 모습을 담은 ‘궁정 행사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화첩’ 등의 기록화, 일본의 전통 궁중음악인 가가쿠와 무용인 부가쿠와 관련한 복식과 악기도 살펴볼 수 있다. 일본의 궁중음악은 일본 고대부터 전래된 전통악과 당, 신라, 백제, 고구려 등의 영향을 받은 외래악으로 구성되어 8세기경 정립됐으며, 그 원형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12월 24일부터 매일 1회(오후 2시) 전문 안내원(도슨트)의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전시와 연계해 ‘일본의 궁정문화’와 ‘세계의 왕실문화와 국립고궁박물관’을 주제로 한 2차례의 특별강연(2026년 1월 20일과 2월 3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정용재 국립고궁박물관 관장은 “일본 궁정문화에 대해 알져진 바가 많지 않다”며 “이번 전시로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과 일본 양국간의 상호 교류를 위한 이해도를 높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
"매달 15만원씩 모든 사람에게 준다"…결혼해도 돈 주며 파격 지원 나선 '이 동네'
사회사회일반 2025.12.17 15:55:05강원도 정선군이 내년부터 결혼장려금과 농어촌기본소득을 지원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소멸을 막고 결혼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결혼장려금 제도를 시행한다. 신혼부부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혼인신고 직후 200만원을 시작으로 1년 뒤 200만원, 2년 뒤 100만원 등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결혼장려금은 지역 화폐인 와와페이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45세 이하 결혼 가구다. 혼인신고일로부터 6개월 안에 신청해야 한다. 부부 중 1명 이상이 혼인신고일 1년 전부터 최초 지급 신청일까지 정선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경우에 한 해 지급된다. 재혼도 신청할 수 있으나 과거 결혼장려금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이혼 후 동일인과 재혼한 경우 지원받을 수 없다. 내국인은 혼인신고일 기준, 결혼이민자는 결혼비자 발급일 기준으로 6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2~3차 지급은 지급기준일 도래 후 3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이에 더해 군은 내년부터 모든 군민에게 매월 1인당 15만원씩 농어촌기본소득을 지원한다. 정부가 농어촌 지역소멸을 막고자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다. 내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도비 등 11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인원 6만4880명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지역 화폐로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지역경제 순환에도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심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지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종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 '2025 다양성포럼' 개최
산업기업 2025.12.17 15:52:45롯데그룹은 17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5 다양성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포럼은 ‘위브 유 앤 미(Weave You&Me·너와 나를 엮다, 우리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임직원 사이의 관계가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확장되며 지속 성장 가능한 공동체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글로벌 다양성 포용’을 중심 의제로 삼아 글로벌 기업의 다양성 관리 트렌드와 운영 방식을 공유하고, 롯데칠성음료·롯데마트 등 주요 해외법인의 사례와 성과를 소개했다. 외부 전문가와 국내외 직원이 참여해 글로벌 다양성을 주제로 사례 연구와 토론도 진행했다. 현장에는 고정욱 롯데지주(004990) 대표이사와 박두환 롯데지주 HR혁신실장, 계열사 HR 담당 임원·팀장, 사내소통 담당자, 외국인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 국적의 다양성을 고려해 AI 기반 실시간 통역 서비스도 제공됐다. 롯데 관계자는 “글로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상호 존중하는 문화가 필요하다”며 “국적·성별·나이·장애 등 4개 영역에서 다양성을 포용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의 다양성 가치 강조에 맞춰 2013년 다양성 존중과 차별 철폐를 명문화한 ‘롯데그룹 다양성 헌장’을 제정했다. 2012~2020년 운영한 여성 인재 중심의 와우포럼(WOW·Way of Women)을 2021년부터 성별·세대·장애·국적 등으로 범위를 넓혀 ‘다양성포럼’으로 이어오고 있다. -
8세 초등생 살해 뒤 "심신미약" 주장…명재완,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
사회사회일반 2025.12.17 15:51:45자신이 근무하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양(8)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명재완(48)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법정 최고형을 구형했다. 17일 검찰은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진환) 심리로 열린 명씨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등) 등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2심에서도 명씨 측이 심신미약에 따른 감형을 주장하는데 대해서는 "심신미약이 인정된 법원의 감정 결과는 피고인의 의도에 따라 왜곡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감정 결과는 법원의 판단을 귀속하지 않는 바, 독자적으로 판단해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검찰은 명씨에 대한 심신미약을 인정한 감정 결과를 반박하기 위한 법의학 전문가 등 전문위원들의 의견서를 추가 증거로 제출했다. 명씨 변호인은 "변호이기 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명복을 빈다"며 "심신미약을 인정한 감정결과와 현재 피고인이 약을 복용하며 호전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심신미약 여부를 다시 한 번 판단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명씨는 최후변론에서 "저 때문에 어린 생명이 세상을 떠나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아이를 찌르는 장면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고 그렇게 잔혹하게 살해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명씨가 범행 전후 상황을 상세히 기억했다는 점에서 심신미약 상태가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이에 명씨는 "범행 전은 기억이 나서 자세하게 말한 것"이라고 항변했다. 재판부는 내년 1월 16일 명씨에 대한 2심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청년·신혼부부 위한 주택공급 재원 역할 하겠다" [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5.12.17 15:50:00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이 취임 첫 일성으로 기금의 수익률 제고에 더해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공적 기금으로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한 투자를 통해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김 이사장은 17일 전북 전주 공단 본부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기금의 수익률 제고와 사회적 책임 강화,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연금 대상 확대, 사회복지 강화, 지역 사회와 상생이란 다섯 가지 기치를 내걸었다. 김 이사장은 그러면서 기금을 활용해 주택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연금은 심각한 주택 문제의 해결을 위해 나서야한다”며 “내 집 마련 후로 결혼을 미룬 청년들과 보금자리를 원하는 신혼부부를 위해 투자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적정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주택을 공급하는 재원 역할을 맡아야한다”고도 덧붙였다.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은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면서 심각한 한국의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 한 푼도 투자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답해야한다”며 “공공주택에 대한 투자를 통해 결혼과 출산을 촉진해 인구절벽을 극복하고 연금가입자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해외 사례를 적극 참고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모든 국민들에게 ‘부담가능한 주택(Affordable)’을 공급해 주택문제를 해결한 싱가포르 중앙연기금(CPF)의 사레를 참조하고 네덜란드의 사회주택 투자 사례도 살펴보겠다”고 했다. 네덜란드 전체 주택의 40%는 사회주택으로 이 중 70%는 연기금의 투자로 건립됐다는 설명이다. 김 이사장은 책임 투자도 강조했다. 그는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위탁운용사가 투자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금투자와 평가 방식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투자 전 과정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요소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기업의 장기 가치를 제고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도록 수탁자 책임 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금의 수익률을 높이겠다고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기금 수익률을 높이는 것은 국민 부담을 낮추고 연금제도 지속가능성에 도움이 된다”며 “더 높은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투자 다변화의 길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라는 좁은 연못에서 나와 5대양을 헤치고 6대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이사장은 끝으로 국민이 주인인 연금에서 모두가 누리는 연금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 플랫폼…‘42경산’ 성과공유회 개최
사회전국 2025.12.17 15:44:24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42경산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글로벌 활동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16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관계자, 기업·대학 관계자, 교육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42경산은 지난 2023년 대구대학교 내에 개소해 실전 중심의 디지털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글로벌 해커톤 참가 경험, 해외 창업 프로그램 사례, 취업 성과 등을 발표하며 교육 과정에서 배운 변화와 성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42경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는 7개 팀이 참가했다. 발표된 아이디어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사회적 활용 방안, 스마트 시티와 연계한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서비스, 피지컬 AI 융합 스마트 로봇개발 등 미래 산업 수요와 연계된 주제로 구성됐다. 이헌수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은 “42경산의 올해 성과는 교육생의 도전과 산업계·기관의 협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교육·산업·글로벌이 연계된 실전형 인재 양성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 충남 서산에 유치
사회전국 2025.12.17 15:41:59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이 충남 서산에 들어선다. 충남도는 17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고등기술연구원, 서산시와 지속가능항공유(SAF) 산업육성을 위한 ‘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 ‘지속가능항공유(SAF)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개발’ 사업(3110억 원 규모)과 연계해 지난 2월 예타대상지 선정에 이어 SAF 연구개발 및 실증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연구 거점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각 기관은 고등기술원 충남분원 설립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항공유(SAF) 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상용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속가능항공유 산업 육성 및 종합실증센터 운영을 위한 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 설립 △지역 지속가능항공유 산업 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 사업 육성·지원 △지역산업 발전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 고등기술연구원은 1992년에 설립된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에너지·환경·소재부품 등 산업 핵심기술의 연구개발과 실증을 수행하고 있고 특히 세계 최초 항공터빈엔진 시험용 SAF 생산 실증기술 및 납품, 국내 유일의 국제 표준 인증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충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과 실증을 연계한 SAF 산업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충남 서산이 지속가능항공유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서산시 및 고등기술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SAF 연구개발과 실증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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