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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
증권 정책 2025.12.28 17:53:13‘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에 참여하는 기관투자가들의 수탁자 책임 이행 활동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는 정기적인 이행 점검 절차가 도입되고 점검 결과 공시가 확대된다. 기존에는 주식으로 한정됐던 스튜어드십 코드 적용 자산도 채권·부동산 등 모든 자산으로 넓어진다. 28일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위원회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기관에 따르면 내년부터 이 같은 스튜어드십코드 내실화 방안이 시행된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위탁자의 자금을 굴리는 기관투자가가 수탁자로서의 관리·운용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행해야 하는 규범으로 국내에는 2016년 도입됐다. 매년 참여기관 수는 증가했으나 코드 이행을 점검하는 체계가 없어 보고서를 작성하지 않는 등 실효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내년부터는 스튜어드십 코드 제·개정을 담당하는 민간기구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위원회가 참여기관이 작성한 이행 보고서를 검토·의결하고 해당 내용을 담은 종합 보고서를 발전위원회 홈페이지에 매년 12월 게재할 예정이다. 발전위원회는 이행점검 결과를 연기금에 공유해 스튜어드십 코드 준수 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준수율이 저조한 기관은 일대일 피드백을 통해 준수율 제고를 독려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68개사)부터 우선 점검하고 사모펀드(PEF) 운용사·보험사(2027년·145개사), 증권사·은행·투자자문사(2028년·157개사), 벤처캐피탈(VC)·서비스기관(2029년·249개사)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
국내 은행서 조달한 여신만 1.3조…공금융 비중 40% 웃돌아[혜택만 챙긴 쿠팡]
경제·금융 은행 2025.12.28 17:52:00쿠팡이 금융권에서 조달한 여신은 1조 3406억 원가량이다. 기관별로 보면 한국산업은행이 4500억 원으로 가장 많다. 4500억 원은 모두 대출로 일반자금(시설) 목적으로 나갔다. 쿠팡은 신한은행에서도 시설 대출로 2145억 원을 빌렸다. 지급보증으로 2341억 원을 받고 있어 총여신은 4486억 원에 이른다. 외국계 은행 지점인 HSBC에서는 1620억 원 수준의 보증을 받고 있다. 예금보험공사가 대주주인 서울보증보험에서도 877억 원 규모의 보증을 쓰고 있다. 산은과 서울보증을 더하면 전체 여신에서 공금융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웃돈다. 국내 은행인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에서도 지급보증 명목으로 각각 709억 원과 562억 원의 여신을 이용 중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SC제일은행에서도 650억 원의 보증을 쓰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외국계이지만 국내에서 예금을 받아 영업한다. 현대캐피탈에서도 금융 리스 명목으로 4700만 원의 잔액이 있다. 금융계의 한 관계자는 “쿠팡은 국책은행과 국내에서 고객들로부터 예금을 받아 대출해주는 시중은행들로부터 적지 않은 규모의 여신을 제공받고 있다”며 “쿠팡이 2023년 처음으로 영업흑자를 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동안 국내 은행권의 자금 지원이 회사 영업과 유지에 힘이 됐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쿠팡의 미국 모회사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 3분기 쿠팡의 매출은 12조 8455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2245억 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3분기 영업이익률이 1.7%에 그쳐 수익 구조 개선이 쉽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금융권의 자금 지원은 단비가 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쿠팡은 국내에서의 매출과 은행에서 받은 여신을 바탕으로 계열사 자금 지원과 지급보증에 나서고 있다. 쿠팡은 이달 들어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쿠팡프라퍼티와 연 이율 4.6%, 1500억 원 한도의 자금 대여 계약을 연장했다. 쿠팡은 모회사인 쿠팡Inc가 JP모건체이스 등 대주단으로부터 빌린 돈을 갚지 못할 경우 대신 갚겠다는 채무보증 약정도 맺었다. 보증 금액은 15억 달러(약 2조 1600억 원)로 지난해 말 쿠팡의 자기자본 3조 5735억 원의 60%를 넘어서는 규모다. 금융권의 또 다른 관계자는 “돈에 꼬리표가 달려 있는 것이 아니어서 국내 은행권에서 받은 여신 금액이 전부 계열사 지원으로 쓰였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결국 한국에서의 매출과 영업이익, 자금 조달액이 계열사 영업 확장과 대출 보증에 일부 쓰였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금융 당국도 쿠팡과 계열사의 상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당국은 쿠팡 측이 쿠팡페이를 자회사로 분사하기 이전에 저장해둔 결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됐거나 쿠팡페이의 결제 정보가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로 본사 서버로 이동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점검을 벌이고 있다. 금융감독 당국의 한 관계자는 “현장 점검이 26일까지로 예정돼 있었지만 이를 1주일 연장했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쿠팡 계열사인 쿠팡파이낸셜에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가 사외이사로 있는 것에 대해서도 뒷말이 나온다. 이석근 쿠팡파이낸셜 사외이사는 금감원 부원장보 출신으로 2022년 사외이사로 첫 임명됐고 올 3월 재선임됐다. -
KB "서울아파트값 평균 15억 원·중위 11억 원 넘어서"
부동산 부동산일반 2025.12.28 17:04:53KB국민은행 통계로 서울 아파트값이 평균 15억 원·중위 11억 원을 돌파했다. 28일 KB부동산이 발표한 1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15일 조사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1.06% 상승하며 19개월 연속으로 올랐다. 이달 서울아파트값 오름폭은 지난달(1.72%)보다 둔화했으나 여전히 월간 1% 넘게 급등한 수치다. 지역별로 송파(2.65%)·용산(2.37%)·서초(2.04%)·중구(2.03%)가 2% 넘는 상승 폭을 기록했다. 이어 영등포(1.59%)·강남(1.41%)·동작(1.24%)·광진(1.21%)·성동구(1.18%)가 1%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아울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 7월(14억 572만 원)에 처음으로 14억 원을 넘은 이후 5개월 만인 이달 15억 810만 원으로 15억 원을 첫 돌파했다. 또 서울 중위(중간) 아파트 매매가는 이달 11억 556만 원을 나타내 사상 최초로 11억 원을 넘어섰다. 서울 아파트 중위가는 2021년 6월(10억 1417만 원) 처음으로 10억 원을 돌파했으나 이후 내림세를 보이면서 지난 3월까지 9억 원대에서 오르내렸다. 하지만 올해 4월(10억원) 10억 원대로 재진입한 데 이어, 8개월 만에 11억 원선을 돌파한 것이다. 서울 외 수도권에서는 경기도와 인천시의 아파트값이 이달 0.38%, 0.03% 올라 각각 7개월, 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 전국적으로는 0.32%, 수도권에서는 0.53%, 5개 광역시(광주·대전·대구·울산·부산)는 0.12%, 기타지방(8개 도 지방)은 0.09%의 아파트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아파트 전셋값은 이달 전국 0.42%, 수도권 0.50%, 5개 광역시 0.40%, 기타지방 0.28%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달 수도권에서 아파트 전셋값은 서울(0.64%), 경기(0.51%), 인천(0.14%)의 순으로 높았으며 지방에서는 세종에서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3.00%)이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에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을 포함한 전국 주택 매매가와 전셋값은 이달 각각 0.29%, 0.33% 올랐다. 전국 매매가격전망지수와 전세가격전망지수는 각각 105.6, 115.4로 지난달 대비 각각 1.5포인트(p), 0.5포인트 올라 여전히 상승 전망이 우세했다. 서울의 이달 주택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17.1로, 지난달(107.8) 대비 9.3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지수는 지난달 16.6포인트 하락했다가 한 달 만에 반등하며 집값 상승 전망 기대감이 지난 9월(116.4)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
"코람코, IDC·시니어하우징 키워 2030년까지 퀀텀 점프"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28 16:10:53윤장호 코람코자산운용 신임 대표가 데이터센터(IDC)와 시니어하우징 등 미래 사업을 집중 육성하는 동시에 사업 분야별 전문화 조직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윤 대표는 28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데이터센터(IDC) 본부를 추가 신설해 시장 장악력을 높일 것”이라며 “또 인구 구조와 주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호텔 중심의 레지덴셜본부 내에 임대주택과 시니어하우징 전담 조직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를 분리했던 기존 투자 구조에서 벗어나 한국·일본·싱가포르·호주를 잇는 아시아 투자 체계(APAC 투자조직)도 단계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 속에서 성장을 위해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코람코자산운용은 올해 6월 서울 금천구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가산’ 준공을 앞두고 2032년까지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를 10조 원까지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이달 프로젝트 리츠 방식으로 인천 남동공단 내 임대형 기숙사를 개발하는 사업의 리츠 설립신고서 접수를 마쳤다. 레지던스는 단순 분양이 아닌 장기 임대 운영으로 수익을 내는 대표적인 운영형 상품이다. 윤 대표는 이 같은 신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분야별 전문가 집단을 탄탄히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부동산 투자에서 ‘이기는 싸움’을 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좋은 자산을 고르는 투자 선구안이 필요하고, 투자 단계 이후에는 꼼꼼한 자산 관리와 적극적인 투자자 소통으로 신뢰를 키워야 한다"며 "펀딩과 투자, 자산 관리 등 각 업무의 전문화를 통해 투자자에게 높은 수익을 제공하고 임직원에게 실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구상은 태스크포스팀(TFT) 체제의 경우 시장 변화나 정보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힘들지만 전문성을 갖춘 전담 인력의 존재는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회사 내부의 자신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윤 대표는 인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자신을 최고경영자(CEO)인 동시에 조직에 필요한 인재를 영입하고 지켜내는 ‘CHO(Chief Head Hunter Officer)’라고 규정한다. 그는 “섹터 전문화 전략은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는 만큼 후배들이 업계에서 인정받는 재원으로 평가받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또 후배들이 코람코에 계속 머물고 싶어 하도록 회사의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외부의 우수 인재들을 받아들여 회사가 새롭고 생동감 있는 조직으로 성장하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윤 대표는 2030년까지 코람코자산운용이 지난 15년간 쌓아온 운용자산(AUM)에 더블 이상의 퀀텀 점프를 이루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해외부문은 우수한 인력 구성과 운용 실적을 고려하면 더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국내외 투자자와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재간접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직접 투자도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람코자산운용은 국내, 해외의 부동산펀드 사업을 위해 설립한 부동산 전문 운용사로서, 지난달 말 기준 AUM은 약 36조 원 규모다. 그는 “단순 AUM 확대가 아닌 실속 있고 명분 있는 성장을 이루겠다”며 “투자자들과의 소통 창구도 대폭 넓혀 국내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부동산 투자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인사] 우리금융·우리은행
경제·금융 은행 2025.12.28 15:23:53◇우리금융지주 <부장 승진>△전략기획부 부장대우 김신 △사업포트폴리오부 부장대우 박송이 △브랜드전략부 부장대우 안재형 △리스크관리부 부장대우 마석훈 △경영지원부 부장대우 박선제 <부장 전보>△미래혁신부 부장 노영찬 △리스크모형검증부 부장 소선하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이형민 ◇우리은행 <소속장 승진>▷금융센터 지점장△대치역금융센터 김세헌 △서초금융센터 홍현진 △연세금융센터 오경희 △잠실역금융센터 권기범 △공항금융센터 김진용 ▷지점장 △본점영업부 정현승 △가양동 윤기림 △매경미디어 김태환 △면목동 이선주 △미아사거리 강병진 △삼성E&A 박영수 △상일동역 황소라 △역촌동 박태숙 △우장산역 박현숙 △장위동 김환근 △중앙대학교 김재홍 △구월타운 최현일 △송도스마트밸리 신정섭 △작전역 권태영 △경기초월역 신승민 △광명 장용원 △광적 이희두 △교하 함성주 △구성 김지선 △동두천 김창렬 △동탄사랑 정구열 △동탄테크노밸리 조익 △모란역 윤주현 △수지동천 박종원 △수지성복 이지현 △시화센트럴 이승재 △시흥 강태욱 △심곡동 박정규 △역곡 김경선 △원당 홍현정 △일산위시티 윤경하 △일산후곡 강지영 △화성남양 이광민 △화성봉담 황현민 △아산테크노밸리 김현진 △충주 김소영 △센텀시티 성현아 △하단동 박명희 △울산구영 권현주 △울산북 임의섭 △마산 김은희 △LH진주혁신도시 안보영 △평리동 홍석준 △목포 김길원 △군산나운동 김경희 △전주송천동 김미선 △광화문글로벌투자WON센터 조항래 ▷PB지점장 △TWO CHAIRS W 도곡 지영주 △TWO CHAIRS W 도곡 차지훈 △TWO CHAIRS W 압구정 홍수정 △TWO CHAIRS W 잠실 이혜민 △TWO CHAIRS W 청담 김정화 △TCE강남센터 민경진 △TWO CHAIRS W 판교 한수연 △TWO CHAIRS W 대구 김현정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강남BIZ프라임센터 이예영 △강남BIZ프라임센터 이기봉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문지호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정재호 △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김민재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강현재 △판교BIZ프라임센터 전영준 △판교BIZ프라임센터 신정민 △화성/평택BIZ프라임센터 강다영 △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 조석우 △청주/천안BIZ프라임센터 여운재 △청주/천안BIZ프라임센터 김송수 △울산BIZ프라임센터 이영림 △대구/경북BIZ프라임센터 공수인 △호남BIZ프라임센터 이관희 ▷BIZ프라임센터 기관지점장 △강남BIZ프라임센터 박혜선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유정남▷기업영업본부 지점장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배병호 △태평로기업영업본부 강재석 △태평로기업영업본부 윤만희 △태평로기업영업본부 권준안 ▷본부부서 부장 △생산적금융투자부장 박천주 △글로벌내부통제지원부장 김기주 △자금시장영업부장 정경봉 △증권운용부장 조현민 △제휴서비스개발부장 김지현 ▷본부부서 부장대우△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투자금융부 김성진 △글로벌전략부 김대성 △디지털혁신부 조부현 △AI데이터플랫폼부 전주헌 △수신외환개발부 한경철 △여신개발부 남경범 △여신정책부 오재호 △중기업심사부 윤영기 △중기업심사부 서승완 △중기업심사부 안미현 △홍보실 손경운 △재무기획부 김상훈 △검사총괄부 박병준 △검사총괄부 이영삼 △검사총괄부 김제우 △본부감사부 정진호 △준법경영실 배유미 △준법경영실 김형훈 △준법경영실 이의령 △준법경영실 김진옥 △준법경영실 김미라 △준법경영실 김오철 △준법경영실 이진혁 △준법경영실 고지선 △준법경영실 조주영 △준법경영실 김양선 △준법경영실 황서이 △준법경영실 김정은 △준법경영실 류명화 ▷글로벌전략부 부장대우△중국우리은행 송기금 △베트남우리은행 이규봉▷국외점포 부장대우 △방글라데시지역본부 소병규 △인도지역본부 배성식 <전보>▷금융센터장 △가락중앙 박광욱 △가산디지털 이승민 △가산IT 윤진영 △강서 서승희 △남역삼동 제정구 △노량진 박도영 △노원 이석진 △마곡역 조남근 △명일동 최동환 △무역센터 남형욱 △문래동 채수길 △문정중앙 이재철 △발산역 안진아 △법조타운 이정한 △사당역 신학균 △상도동 박태현 △상암DMC 김대환 △서교중앙 정원필 △서대문 정성렬 △서여의도 이명호 △성수동 강귀정 △송파 예희승 △수서역 박재신 △신도림동 박정훈 △신림로 이현주 △아현동 최대해 △연세 김진표 △영등포중앙 전수일 △응암동 명재건 △자양동 송용권 △잠실 김혜경 △잠실역 조한웅 △종암 구현주 △중계동 한수경 △중부 강태훈 △창동 박제상 △청담동 문성미 △청량리중앙 김종우 △홍제동 심환용 △공항 유호성 △만수동 고용호 △부평 강성훈 △송도 김민철 △인천항 정해용 △구리역 김영길 △군포 신영균 △김포 강구민 △대화역 이정하 △동탄역 윤선준 △반월공단 박대성 △병점 나상철 △부천내동 서병운 △성남공단 박병태 △성남 손종락 △수원 최석권 △수지상현 박형주 △안양 조현수 △야탑역 김승협 △오산 최재원 △용인 장우석 △의정부 이요한 △정왕동 김남중 △진접 김태관 △파주 최영준 △평택 이연정 △유성 양희성 △삼성디스플레이 이왕재 △세종신도시 노기자 △청주 김종섭 △속초 천재민 △원주 김삼성 △녹산공단 이현진 △부산 하중석 △신평동 배한철 △울산 신정훈 △김해 최정수 △창원 김주영 △대구 김민성 △명덕 황진우 △성서 김영화 △구미공단 김재경 △포항POSCO 박성환 △한전빛가람 임원철 △군산 안미선 △전주 이승화 △공덕동효성 김익진 △코오롱타워 박용진 ▷금융센터 지점장 △남역삼동금융센터 전명진 ▷PB센터 금융센터장△TWO CHAIRS W 도곡 김유선 △TWO CHAIRS W 잠실 이지애 △TWO CHAIRS W 청담 유숙자 △TWO CHAIRS W 판교 변재옥 △TWO CHAIRS W 부산 강석 △TWO CHAIRS W 대구 김연순▷PB지점장 △강남BIZ프라임센터 윤은영 △TWO CHAIRS W 송도 고현주 △TWO CHAIRS W 부산 권민봉 ▷지점장 △강남교보타워 이연경 △강남 김성현 △개포중앙 박규목 △거여동 김주현 △고척동 서정욱 △교대역 전선우 △구로중앙 김록식 △길동 이유경 △낙성대역 정지용 △논현동 이형구 △논현역 김문정 △답십리 김상원 △대림동 이상표 △대치동 김동환 △동자동 하은경 △등촌역 이은석 △마곡나루역 한대석 △목동 박찬심 △미아역 박태현 △방배본동 장재홍 △방배역 김영미 △방이동 옥진형 △보라매 두충헌 △상계동 김순희 △서울성모병원 이수진 △석계역 이민숙 △선릉역 김종학 △숭실대역 권혁민 △시흥동 박정환 △신길중앙 구재범 △신당역 이병기 △신설동 안종문 △신월동 두애희 △아현역 이보광 △압구정역 박수진 △양재중앙 노미현 △여의도중앙 이상종 △여의도 손성익 △영동 김성순 △원효로 김원근 △은평뉴타운 김현정 △을지로5가 김재준 △응암로 김현식 △잠실나루역 강성용 △잠실본동 이윤창 △전농동 김태희 △청구역 송혜정 △코엑스 신지윤 △테크노마트 김가람 △평창동 정서현 △한경미디어 지일권 △합정동 이호남 △혜화동 이은아 △효자동 황운영 △TCE강남 정유미 △갈산역 신지호 △검단신도시 정대영 △계양 김보애 △구월동 김민소 △연수동 양영옥 △인천논현역 이경화 △광교센트럴 김종호 △김포장기 김미정 △산본역 김성운 △산본 조명래 △삼성디지털시티 송재현 △서수원 임채원 △서현동 여인원 △선부동 김종곤 △성남중앙 이민재 △성남하이테크 최계승 △수원역 허양무 △위례 유영희 △의왕 조인이 △이천 김헌태 △정자역 이훈범 △죽전역 정영훈 △탄현 김한규 △토평 김태원 △평촌비산동 송주환 △평택고덕 김민숭 △풍무동 변계화 △하남미사역 정태민 △한일타운 김민선 △대덕특구 김태진 △대전중앙 민경식 △용문역 김경아 △천안신방동 김인기 △천안신부동 서경희 △제천 황태희 △메트로시티 이정훈 △부산부평동 박미정 △영도 이태기 △온천남 홍상연 △초량 황보연주 △해운대중앙 민미영 △화명동 김미영 △공업탑 박웅복 △울산동평 김유경 △창원토월 박동수 △대구3공단 신승균 △대구테크노폴리스 장호권 △범어동 박계옥 △칠곡 최진용 △구미 이현철 △김천 이능준 △영주 채동민 △포항 류혜원 △신창 이선희 △순천 안규상 △부동산금융디지털센터 전종호 △강남글로벌투자WON센터 김건우 △디지털영업부 김규태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광화문BIZ프라임센터 조용택 △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김수동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정경수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김진수 △판교BIZ프라임센터 장용갑 △화성/평택BIZ프라임센터 이철민 △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 최문석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김명섭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김성준 ▷기업영업본부 지점장 △남부기업영업본부 박종현 △남부기업영업본부 신창훈 △남부기업영업본부 조정환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김성열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김동혁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홍의석 △서초기업영업본부 이경훈 △종로기업영업본부 윤준호 △종로기업영업본부 구광희 △중앙기업영업본부 권오희 △강남기업영업본부 장훈 ▷본부부서 부장 △개인영업전략부장 김광연 △개인상품마케팅부장 홍상욱 △채널전략부장 정철경 △고객센터장 백수아 △WON뱅킹사업부장 강명남 △WON모바일사업부장 박희근 △연금사업부장 구병수 △기관영업전략2부장 구용철 △외환사업부장 강엄필 △외환업무센터장 방윤선 △투자금융부장 이광옥 △인수금융부장 김성권 △글로벌IB금융부장 김재은 △구조화금융부장 임채영 △글로벌전략부장 김태수 △자금시장운용부장 유경운 △디지털혁신부장 안재민 △AI전략센터장 김윤환 △AI데이터사업부장 김선우 △AI데이터플랫폼부장 엄호영 △IT기획부장 김용만 △IT인프라부장 이인준 △IT기술혁신부장 배재현 △공통개발부장 박귀선 △개인심사부장(심사역) 강미애 △중기업심사부장(심사역) 이상연 △기업경영개선부장(심사역) 소정권 △리스크총괄부장 장일섭 △리스크모형검증부장 소선하 △분쟁민원조정부장 성창숙 △사회공헌부장 신영철 △TECH인사부장 신재민 △종합기획부장 강신철 △회계부장 심호현 △ESG상생금융부장 심성진 △자금세탁방지센터장 황순홍 △검사총괄부장 손민우 △본부감사부장 고형곤 △여신지원그룹 이영기 △경영기획그룹 윤성후 ▷본부부서 부장대우 △글로벌전략부 윤현성 △IT인프라부 김태국 △경영정보개발부 곽현정 △정보보호본부 이원호 △정보보호부 한주희 △준법경영실 구재모 △준법경영실 박송이 △준법경영실 김주현 △준법경영실 김미라 △준법경영실 박은주 △준법경영실 국인식 △준법경영실 최준 ▷국외점포장 △동경 정용상 △뉴욕 김영곤 △L.A 김태수 △런던 이재봉 △바레인 최시호 ▷국외점포 부장대우 △우리아메리카은행 신상준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문성원 △글로벌IB금융부(아시아IB센터)이권호 △자금시장그룹(런던트레이딩센터)이성민 -
[분양캘린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등 11개 단지서 6989가구 분양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28 15:09:09올해 마지막 주와 내년 첫째 주에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6989가구(일반분양 5873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30일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수지자이 에디시온’,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등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용신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번지 일대(신대지구 A1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단지는 용인경전철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1-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6개 동, 4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신분당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 사이에 있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554-4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8층, 6개 동, 7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울산의 명소인 태화강과 동천강이 만나는 위치에 조성돼 일부 가구에서 두 강변을 모두 조망할 수 있다. 견본주택 개관이 예정된 단지는 내년 1월 9일 경남 양산시 물금읍의 ‘힐스테이트 물금 센트럴’ 한 곳이다. -
스튜어드십코드 손본다…내년부터 이행점검하고 공시 확대
증권 정책 2025.12.28 12:00:00‘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에 참여하는 기관투자가들의 수탁자 책임 이행 활동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는 정기적인 이행 점검 절차가 도입되고 점검 결과 공시가 확대된다. 기존에는 주식으로 한정됐던 스튜어드십 코드 적용 자산도 채권·부동산 등 모든 자산으로 넓어진다. 28일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위원회와 금융위 등 관계부처·기관에 따르면 내년부터 이 같은 스튜어드십코드 내실화 방안이 시행된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위탁자의 자금을 굴리는 기관투자가가 수탁자로서의 관리·운용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행해야 하는 규범으로 국내에는 2016년 도입됐다. 매년 참여기관 수는 증가했으나 코드 이행을 점검하는 체계가 없어 보고서를 작성하지 않는 등 실효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내년부터는 스튜어드십 코드 제·개정을 담당하는 민간기구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위원회가 코드 참여기관이 작성한 이행 보고서를 검토·의결하고 해당 내용을 담은 종합 보고서를 발전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기관투자가별 이행 내역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점검기준에 따른 점검결과가 비교·공시되는 방식이다. 보고서는 매년 12월 공개된다. 발전위원회는 이행점검 결과를 연기금에 공유해 스튜어드십 코드 준수 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준수율이 저조한 기관은 일대일 피드백을 통해 준수율 제고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재는 스튜어드십 코드에 단순 참여하고만 있어도 연기금들의 위탁운용사 선정 시 가점을 받아 보고서 작성에 소극적이었던 기관투자가들의 자발적인 보고서 작성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에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68개사)부터 우선 점검하고 사모펀드(PEF) 운용사·보험사(2027년·145개사), 증권사·은행·투자자문사(2028년·157개사), 벤처캐피탈(VC)·서비스기관(2029년·249개사)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스튜어드십 코드 적용 범위와 대상을 확대하는 방향의 코드·가이드라인 개정도 내년 상반기 중 추진한다. 개정안에는 △적용대상 투자를 기존 상장주식 외 채권·인프라·부동산·비상장주식 등으로 확대 △수탁자책임 이행 형태에 주주활동 뿐만 아니라 투자대상 선정도 포함 △수탁자책임 이행시 고려사항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요소 전반 추가 등의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
서울 가구 44% 자가·25.4% 전세·28% 월세[집슐랭]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28 11:29:02서울 가구의 44.1%는 자가에서, 25.4%는 전셋집에서, 28%는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8일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표본을 1만 5000가구로 확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 서울 표본(약 7000가구)에 서울시 자체 표본(약 8000가구)을 추가해 총 1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여건과 주요 수요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자가에서 거주하는 비율인 자가 점유율은 2024년 기준 44.1%로 직전 조사인 2022년과 같았다. 전세 거주 가구 비율은 25.4%, 월세는 28.0%였다. 조사 대상 전체 가구의 평균 거주 기간은 7.3년으로 직전 조사(6.2년)보다 늘어 주거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이 지나치게 좁은 가구 등 국토부 최저 주거기준에도 미달하는 가구 비율은 6.2%에서 5.3%로, 반지하 거주 가구 비율은 4.7%에서 2.5%로 줄었다. 15년 이내에 이사 경험이 있는 가구 중 직전 주택이 전세나 월세였다가 현재 자가에서 거주하는 비율인 임차 가구 자가 전환 비율은 31.5%로 직전 조사 32% 대비 소폭 하락했다. 강남권의 임차 가구 자가 전환 비율은 30.5%, 강북권은 32.6%였다. 평균 주거 만족도는 4점 만점에 3.01점으로 2년 전(2.96점)보다 올랐고, 주거환경 만족도(3.06점) 역시 직전 조사(3.01점) 대비 상승했다. 주거환경 만족도를 평가하는 세부 지표 중에서 공원·녹지 만족도의 상승 폭이 높게 나타나는 등 '정원도시 서울' 정책 효과가 작용한 결과라고 시는 분석했다. 향후 5년 이내 이사 계획이 있는 가구 중 서울 안에서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는 비율은 87.5%였다. 자치구별 주요 주거실태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평균 거주기간이 가장 긴 자치구는 노원구(9.3년), 구로구(8.7년), 도봉구(8.3년) 순으로 서울시 전체 평균(7.3년)을 웃돌았다. 청년 가구 비율은 관악구(45.2%)와 광진구(33.2%)가 높았다. 신혼부부 비율은 강동구(10.6%)와 성동구(9.8%), 고령가구 비율은 도봉구가 3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시는 이번 주거실태조사로 서울시 주요 정책의 체감도를 평가하고, 조사 결과를 지속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서울의 주거 실태를 살펴보고, 주택 관련 정책 발굴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2024년 서울시 주거실태 조사' 마이크로 데이터도 개방한다. 상세 자료는 오는 31일부터 서울주택정보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시민의 주거환경 만족도 등 정주 여건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며 "표본 확대와 서울시 자체 문항 추가를 통해 지역별 정밀한 조사 기반을 마련한 만큼, 자치구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셋값 오르자…올해 서울 아파트 갱신계약 절반이 갱신권
부동산 부동산일반 2025.12.28 11:08:10올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가격 상승이 지속되며 갱신 계약을 한 임차인의 절반이 계약갱신요구권(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15대책 등으로 월세 수요가 늘어나면서 월세 가격 상승률은 전셋값 상승률을 뛰어넘었다. 정부의 규제 강화 정책이 임차인들의 주거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올해 갱신 계약 비중은 41.7%로, 지난해 31.4%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확대됐다.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신규보다는 재계약을 선택한 임차인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한 비중은 작년 32.6%에서 올해는 49.3%로 급증했다. 갱신 계약을 한 임차인의 절반 가까이가 전월세 가격 인상률을 5% 이하로 낮추기 위해 갱신권을 사용한 것이다. 서울 아파트 갱신권 사용 비중은 역전세난이 심각하던 2023년 30%대까지 급감했다가 이후 전셋값이 상승하며 작년 하반기 이후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전세보다 월세 상승이 두드러졌다. 한국부동산원의 주택가격동향조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아파트 월세(보증부 월세) 가격은 누적 3.29% 올라 같은 기간 전셋값 상승률(3.06%)을 추월했다. 지난해는 전세가 5.23%, 월세가 2.86% 오르는 등 통상 전셋값 상승기에는 월세보다 전세 상승률이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올해들어 월세 상승폭이 커진 것은 10·15대책 등 규제 확대로 임차 수요는 늘어난 반면 전세까지 대출 규제가 강화되며 인상된 보증금의 일부를 월세로 전환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크다는 게 시장의 분석이다.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매매 거래 시장이 침체하며 전반적인 임대 수요가 증가한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또 다른 시세 조사 기관인 KB국민은행이 중형(95.86㎡) 이하를 대상으로 조사한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는 지난달 130.2까지 오르며 관련 통계가 공개된 2015년 12월 이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월세 상승이 가팔라지면서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은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 자료 분석 결과 서울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지난해 평균 5억 7479만원에서 올해는 6억 87만원으로 4.5% 올랐다. 하지만 월세액(보증금 제외)은 지난해 평균 108만 3000원에서 올해는 114만 6000원으로 5.8% 상승했다. 특히 새로 임대차 계약을 맺은 신규 월세 계약의 평균 월세액은 지난해 112만 6000원에서 올해 130만 9000원으로 16.3% 상승했다. 이는 월세를 끼지 않은 신규 전세 계약의 평균 보증금이 작년 5억 7666만원에서 올해 6억 3439만원으로 10% 오른 것과 비교해 유독 월세 상승폭이 가팔랐음을 알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서울지역의 새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하는 가운데 정부의 규제 정책이 지속될 경우 임대차 시장 불안으로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한다. 부동산R114 윤지해 리서치랩장은 "6·27 대출 규제에 이어 10·15대책까지 규제 확대로 주택 갈아타기와 상향 이동이 어렵게 되면서 임차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월세 전환도 가팔라질 것"이라며 "내년 신규 입주 물량도 줄어드는 만큼 전월세 시장 불안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
수도권 공공지원 민간임대 본격화… 파주 등 6000가구 공모 개시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28 11:00:00경기 파주와 의왕 등 수도권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6000가구 공급이 본격화된다. 실버스테이도 2000가구 포함해 고령자 주거지원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6000가구 공급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9·7 공급대책’에서 발표한 수도권 공공지원 민간임대 공급확대 방안의 일환이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고령자 맞춤형 주거지원 강화 과제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이다. 전체 공모물량 6000가구 가운데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4000가구이며 실버스테이는 2000가구 수준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시세의 75~95% 이하 수준에서 10년 이상 임대 운영하는 민간임대주택이다. 전체 공급물량의 20% 이상은 청년·신혼부부·고령자에게 특별공급된다. 실버스테이는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노인복지주택 등 유사시설 임대료의 95% 이하 수준에서 20년 이상 임대 운영하는 방식이다. 사업자는 전체 가구를 실버스테이로 공급하거나, 일반 가구를 위한 포함한 혼합형 실버스테이 단지로 특화해 조성할 수 있다. 두 가지 사업 모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건설 또는 매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모방식은 민간제안(4000가구)과 택지공모(2000가구)로 분리해 진행할 예정이다. 민간제안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형태이다. 총 4000가구 가운데 3000가구는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진행한다. 또 1000가구는 실버스테이로 공모할 계획으로 이는 실버스테이 시범사업 이후 첫 민간제안 공모이다. 택지공모는 파주와동 A2 블록, 원주무실 S1 블록, 의왕초평 A1 블록 총 3곳을 대상으로 2000가구가량 진행할 예정이다. 파주와동 A2 블록과 원주무실 S1 블록은 실버스테이, 의왕초평 A1 블록은 20년 임대의무 조건의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한다. 특히 원주무실과 의왕초평은 두 곳을 하나의 사업지로 묶어 단일한 사업자를 선정하는 ‘패키지형’으로 공모가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다음 달 19~23일 참가의향서 접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심사 이후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HUG의 기금 출자심의를 거쳐 주택도시기금 출자, 융자 및 금융보증 등이 지원된다. -
"1년 만에 19억이나 올랐다"…진짜 부자들이 사는 아파트에서 생긴 일
부동산 부동산일반 2025.12.27 16:48:21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됐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넷째 주(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 주 대비 0.21% 올랐다. 2월 첫째주 상승 전환한 이후 4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상승 폭으로는 10월 넷째주(0.23%) 이후 8주 만에 가장 높다. 올해 들어 이달 넷째 주까지 누계 상승률은 8.48%였다. 연간 상승률은 2006년의 23.46%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가 될 전망이다. 집값 급등기였던 문재인 정부 때보다도 높다. 자치구별로는 올해 들어 이달 넷째 주까지 송파구의 상승률이 20.52%로 가장 높았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승률이 20%를 넘긴 것은 송파구가 유일하다. 이어 성동구(18.72%), 마포구(14.00%), 서초구(13.79%), 강남구(13.36%), 용산구(12.87%), 양천구(12.85%), 강동구(12.30%), 광진구(12.02%), 영등포구(10.67%), 동작구(10.62%) 등의 순이었다. 반면 중랑구(0.76%), 도봉구(0.85%), 강북구(0.98%), 금천구(1.21%), 노원구(1.92%)는 1% 안팎 상승하는 데 그쳤다.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실거래가격이 1년 만에 십억원 넘게 오른 단지도 속출하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3차' 전용면적 82㎡는 지난 11월 60억7000만원(12층)에 팔려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였던 41억4000만원(6층)과 비교하면 1년 만에 19억3000만원 치솟은 액수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3.17%였다. 반대로 비수도권은 1.16%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주 대비 0.08% 상승했고, 올들어 이달 넷째 주까지 상승률은 0.94%를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0.09%로 3주 연속 보합을 보였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11월 첫째 주(11월3일)부터 5주 연속 0.08% 상승률을 보이다가 12월 둘째주 0.09%로 올랐다. -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레빗, '32살 연상' 남편 사이서 둘째 임신 "아들이 오빠 된다"
국제 인물·화제 2025.12.27 14:06:45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 레빗(28)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배가 부른 모습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크리스마스 선물인 딸이 내년 5월 태어난다”고 적었다. 그는 글에서 “남편과 나는 우리 가족 구성원이 늘어난다는 것이 흥분되고, 아들이 오빠가 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기다려진다”며 “내가 지상에서 가장 천국에 가까운 것이라고 진정으로 믿는 모성의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과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을 언급하며 “백악관에 친가족적인 환경을 조성해 준 것에 매우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레빗 대변인은 부동산 사업가인 32살 연상의 남편 니콜라스 리치오와 결혼해, 작년 7월 첫째 아들을 낳았다. 당시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발생한 암살 미수 사건 때문에, 아들을 출산한 지 불과 4일 만에 대선 캠프에 복귀한 바 있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꼈다. 트럼프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말 그대로 목숨을 걸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은 빨리 업무에 복귀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임신으로 레빗 대변인과 가족은 다시 한 번 기쁨을 맞이하게 됐다. -
정부 치매머니 보호에…은행권 팔걷은 신탁활성화법 탄력
경제·금융 은행 2025.12.27 10:00:00금융 당국이 치매머니 보호를 위해 신탁업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히면 재산 범위 확대, 위탁 제한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신탁업 활성화법 처리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내년 중점 과제 중 하나로 방치된 치매머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신탁업 활성화를 포함했다. 치매머니란 환자 스스로 관리·처분하지 못하는 자산으로, 현재 규모만 172조 원에 달하고 2050년엔 488조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당국·업계 모두 신탁업이 치매머니 관리 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선 신탁 가능 재산 범위 확대가 우선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이 설정된 아파트가 가계자산의 대부분을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상 담보 대출이 결부된 자산은 신탁 설정이 불가능하다. 비금융기관과의 연계도 주요한 과제로 꼽힌다. 병원 및 요양원, 법무·세무 법인, 반려동물기관 등 비금융기관에 신탁업무를 위탁할 수 있게 해야 수요에 부합하는 서비스 출시가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현행 법상 신탁업 위탁은 금융회사로 제한돼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금융기관은 질병·법무 서비스에 있어 전문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재위탁이 가능해야 종합재산관리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치매 진단 이전에 병원비, 재산 분할 등을 미리 설계한 신탁 상품 출시를 위해선 제도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은행권은 당국의 의지에 반색하는 분위기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6월 국정위원회에 해당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지만, 6개월째 논의에 진전이 없는 상태다. 은행권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치매머니 관리 효율화 뿐 아니라 신탁상품이 주요 가계자산 관리 수단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기대한다.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2023년 말 기준 일본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신탁재산 비중이 270%에 달하지만, 한국은 55%에 그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제도적 한계로 인해 신탁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입법 사안이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해 11월 이런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소관 소위원회에서 논의는 한 번 뿐이었다. 국회 관계자는 “여야 간 큰 쟁점이 있는 법안은 아니다”라며 “개정안이 관심 자체를 못 받아 논의가 미진했던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21일 KBS에서 “담보가 있는 부동산은 신탁 재산에 편입이 안되는 상황”이라며 “재위탁 부분까지 해결이 돼야 신탁이 명실상부한 치매머니의 효율적 (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며 법안 처리에 힘을 실었다. -
"매달 20만원씩 24개월간 쏜다"…정부가 '43만 명' 청년 집 걱정 덜겠다는 이유
사회 사회일반 2025.12.27 09:19:01정부가 청년 주거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월세 지원을 상시화하고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26일 발표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을 통해 청년 43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주거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분양 기회 확대 등 양적 공급에 집중했던 1차 기본계획과 달리 2차 계획에서는 체감도가 높은 질적 지원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우선 청년층 선호도가 높은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노후 청사와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공공주택 2만 8000가구를 착공한다. 여기에 청년과 1인 가구를 위한 특화 서비스가 결합된 ‘청년 친화 주택’도 함께 공급한다. 대학생 주거 안정 대책도 강화한다. 수도권 등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국립대 임대형 민자사업(BTL) 기숙사 15개와 연합기숙사 7개를 추가로 확충한다. 노후 기숙사는 1인당 기준 면적을 기존 18㎡에서 22㎡로 넓히고 다인실 위주의 구조를 1~2인실 중심으로 개선해 거주 여건을 높인다.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직접 지원도 확대한다. 한시 사업으로 운영돼 온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내년부터 계속 사업으로 전환한다. 월 최대 20만 원을 24개월간 지원하는 구조는 유지하면서 소득 요건 완화 등을 통해 지원 대상을 넓힌다. 이로 인해 신규 수혜자는 6만 명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원거리 진학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요 맞춤형 주거안정 장학금도 지원한다. 아울러 최대 40년 만기의 청년주택드림대출과 청년 전용 버팀목 대출 등 저리 정책 금융을 지속 공급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한다. 전세사기 예방과 주거 안전 강화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안전계약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대를 앞둔 군 장병을 포함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 계약 체결 전에는 다가구주택의 확정일자 정보와 임대인의 전입세대 확인서 제시를 의무화해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한다. 부동산 특별사법경찰을 통해 ‘방 쪼개기’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온라인 중개 매물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주거 취약 청년에 대한 지원도 포함됐다. 정부는 최저 주거 기준을 현실에 맞게 상향 조정하고 반지하와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한다. 이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도 지원할 방침이다. -
연말 美 증시도 한산…‘자체조사’ 쿠팡은 6.5%나 상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산업 기업 2025.12.27 09:11:15미국 증시가 연말 분위기 속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26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19포인트(0.04%) 내린 4만 8710.9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11포인트(0.03%) 하락한 6929.94, 나스닥종합지수는 20.21포인트(0.09%) 내린 2만 3593.10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연말 연휴 시기 증시의 방향성을 이끌 뚜렷한 이벤트가 존재하지 않으며 증시는 한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연일 상승하며 '산타 랠리'를 미리 구현한 이후 쉬어가려는 심리도 읽혔다. 3대 주가지수는 직전 거래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주요 경제지표나 이벤트는 없었다. 주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도 새해 들어서야 공개 발언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US뱅크자산운용의 톰 헤인린 투자 전략가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차익을 실현하거나 저점에서 매수하고 있으나 정보가 부족하다"며 "기업 실적도 발표되지 않고 경제 지표도 많지 않아 기술적 분석과 포지셔닝이 현재 시장 상황을 좌우하는 요인일 것"이라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1% 이상 등락하는 업종이 없었다. 의료건강과 소재, 기술, 부동산은 강보합이었다.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들도 보합권에서 혼조 흐름이었다. 엔비디아는 1% 이상 올랐고 테슬라는 2% 넘게 내렸다. 막대한 부채 조달로 논란인 오라클은 강보합으로 마쳤다. 오라클은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여전히 시장의 경계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분기 수익률 기준 34.39% 하락한 2022년 3분기 이후 최악의 분기를 눈 앞에 뒀다. 올해 4분기 오라클의 주가는 30%나 내렸다. 쿠팡은 장 중 6.45% 올랐다. 쿠팡이 개인 정보 유출 건에 대해 자체 조사한 결과 유출된 계정이 3000개뿐이고 제3자 유출도 없었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미국 소매 체인 업체인 타겟은 행동주의 헤지펀드 톰스캐피털인베스트먼트가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3.13% 올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월 금리동결 확률을 80.1%로 반영했다. 전날 마감 무렵엔 84.5%였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0.13포인트(0.97%) 상승한 13.6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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