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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대행 전문’ 무면허로 억대 챙긴 부동산업자 실형
사회 전국 2025.12.26 16:21:09무면허로 부동산 경매 낙찰을 도와주고 수수료를 챙긴 것도 모자라 의뢰인들 돈까지 빼돌려 사용한 부동산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이재욱 부장판사는 변호사법 위반과 법무사법 위반,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4400여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울산과 부산, 창원 등에 경매 컨설팅 사무소를 차렸다. 자격도 없는 A씨는 상호에 ‘법률경매’를 사용했으며, 법무사 공식 표장까지 붙였다. A씨는 이를 보고 찾아온 10여명에게 경매 낙찰 업무를 대리해주고 계약금 명목으로 100만 원과 낙찰 성공시 낙찰가액의 3∼3.5%를 받는 등 총 4400여만 원을 챙겼다. A씨는 또 경매 후속 업무를 대신해주겠다며 낙찰대금과 등기 비용, 인도 비용 등 1억 7200만 원을 받은 뒤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내 집을 마련하려는 마음이 간절한 피해자들에게 경제적인 피해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심각한 고통을 줬다”며 “법정에서도 변명만 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비슷한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았는데도 누범 기간 중에 또다시 범행했다”며 “재범을 막고 선량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실형을 선고할 필요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
[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코스피 4129.68(▲21.06, +0.51%) 상승 마감
증권 News봇 2025.12.26 15:33:40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4108.62)보다 21.06p(+0.51%) 오른 4129.68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7,763억, 기관은 3,880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22,104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2.77%), 전기가스업(+0.50%), 부동산업(+0.21%)이 강세를 보였으며, 오락·문화업(-2.25%), 화학업(-1.85%), 서비스업(-1.82%)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남선알미우(008355)가 30.00% 오른 16,2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금강공업우(014285)(+30.00%), 남선알미늄(008350)(+29.96%)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한진칼우(18064K)(-12.68%), CJ씨푸드1우(011155)(-12.26%), 한진칼(180640)(-8.84%)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246개, 하락종목은 643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전자업(2.67%↑)
증권 News봇 2025.12.26 15:19:4926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85p(+0.46%) 상승한 4127.47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2.67%), 부동산업(+0.18%), 전기가스업(+0.11%)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2.33%), 화학업(-1.87%), 서비스업(-1.8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17:8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6,017억, 기관은 3,48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9,92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금강공업우(014285)가 30.00% 오른 13,650원을 기록 중이고, 남선알미우(008355)(+30.00%), 남선알미늄(008350)(+29.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진칼우(18064K)(-13.10%), CJ씨푸드1우(011155)(-12.86%), 한진칼(180640)(-8.9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231개, 하락종목은 65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내수부진·금리상승에…중기 연체율 1% 육박
경제·금융 은행 2025.12.26 15:01:01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7년 만의 최고치로 상승했다. 내수 부진과 시장금리 상승 여파에 중소기업의 연체율은 1%에 육박했다. 금융감독원은 올 10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 대비 0.07%포인트 상승한 0.58%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8월(0.61%)보다는 낮지만 10월 기준으로는 2018년(0.58%) 이후 가장 높다.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 9000억 원으로 전월보다 4000억 원 늘었다. 연체 채권 정리 규모는 1조 3000억 원으로 전달보다 3조 5000억 원 줄었다. 통상 은행들은 매 분기 말과 연말에 연체 채권 관리에 나선다. 연체 증가는 중소기업에서 많았다. 10월 말 기준 중기(소상공인·자영업자 제외) 연체율은 전월 대비 0.12%포인트나 상승해 0.93%까지 올랐다. 올 5월(1.03%) 이후 가장 높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0.14%로 같은 기간 0.02%포인트 올랐다. 시장에서는 경기 부진 속 금리 비용까지 오르면서 중기가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A은행이 올해 1~10월 국내 중소기업의 월간 매출액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증가한 달은 한 번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꺾이면서 최근 시장금리는 상승하는 추세다. 금감원도 개인사업자, 건설 및 지방 부동산을 중심으로 대출 부실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연말 환율 상승으로 원자재 비용이 상당히 올랐고 경기 불확실성도 여전한 상태”라며 “당분간 건전성 지표의 불안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가계대출 연체율도 올랐다. 10월 말 현재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 대비 0.02%포인트 증가한 0.29%, 주담대를 제외한 가계대출 연체율은 0.1%포인트 오른 0.85%였다. 금감원 관계자는 “부실채권 상매각, 충당금 확충 등을 통해 충분한 손실 흡수 능력을 유지하게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음식료품업(1.20%↓)
증권 News봇 2025.12.26 14:59:4226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36p(+0.40%) 상승한 4124.98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2.58%), 부동산업(+0.04%), 전기가스업(+0.03%)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2.49%), 서비스업(-1.95%), 건설업(-1.9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음식료품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4,485억, 기관은 3,04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7,92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남선알미우(008355)가 30.00% 오른 16,250원을 기록 중이고, 금강공업우(014285)(+30.00%), 남선알미늄(008350)(+29.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진칼우(18064K)(-12.99%), CJ씨푸드1우(011155)(-12.86%), 한진칼(180640)(-9.3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217개, 하락종목은 66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장충모 사장 강력한 반부패 개혁…전남개발공사, 전국 유일무이 ‘청렴도 1등급’
사회 전국 2025.12.26 14:43:53전남개발공사가 전국 지방공기업 중 유일무이한 청렴도 최고 등급 기관으로 등극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남개발공사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지방공기업 중 단독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26일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전 임직원이 진심 어린 청렴 의지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헌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공공 가치를 실현하고,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기관 등 전국 72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전남개발공사는 청렴노력도 부문 9개 지표중 8개 지표에서 100점 만점을, 외부 고객이 직접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단독 1등급을 획득하는 등 명실상부한 청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1년 최하위 등급인 5등급에 머물렀던 전남개발공사는 장충모 사장 취임 이후 강력한 반부패 개혁 의지를 바탕으로 4년 만에 이뤄낸 비약적인 성과다. 공사는 2022년 3등급, 2023년과 2024년 2등급을 거쳐 올해 마침내 1등급에 도달하며 전국 지방공기업 중 유일한 최고 등급 기관으로 등극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그동안 부패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지방공사 최초로 ‘준법감시위원회’와 ‘자체 부동산 투기 방지 시스템’ 도입·운영으로 임직원의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 중이다. 또한 비실명 대리 신고제인 ‘동행변호사’ 제도를 도입해 부패 및 공익 신고자 보호제도를 강화했다. 여기에 정부의 AI정책에 부응하여 구축한 AI 청렴챗봇 시스템과 외부 협력사까지 청렴교육 범위를 확대한 ‘청렴을 품안愛’ 캠페인은 청렴 시책 우수사례로 꼽혔다. -
"꼬박꼬박 돈 나오는데 괜히 팔았네"…수익률 5.7% 대박 난 투자처는
부동산 부동산일반 2025.12.26 14:43:12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오피스텔 수익률은 5.64%로 나타났다. 2018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수익률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진 곳은 경기도다. 11월 경기도 오피스텔 수익률은 5.78%였다. 2022년 3월 이후 45개월 연속 상승세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오피스텔은 규제 적용을 받지 않아 전월세 수요가 일부 이동했다. 아파트 대체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또한 전세사기 여파로 월세 선호가 높아진 데다 대출 규제 강화로 전세 매물이 줄며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됐다. 이에 전체적으로 월세 가격이 오른 것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상승의 또다른 배경이다. 오피스텔 거래량도 늘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오피스텔 거래량은 5만693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5만3939건보다 2998건 늘어난 수준이다. 현재 추세를 감안하면 올해 오피스텔 거래량은 202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내년에도 오피스텔 시장 회복세는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10·15 대책 발표 이후 규제지역 내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공급 측면에서도 신축 오피스텔 품귀 현상이 가시화됐다. 10·15 대책에 따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여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등 아파트 진입장벽이 높아졌다. 반면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비주택인 준주택에 해당돼 대출과 청약, 세금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내년 오피스텔 입주 물량은 1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 입주를 준비 중인 오피스텔은 총 1만1762실로 집계됐다. 2010년(7482실) 이후 16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역대 최대 공급이 이뤄졌던 2019년(11만549실)과 비교하면 89.4% 줄어들었다. -
"친구 놀러왔죠? 관리비 더 내세요"…자취생 울리는 집주인 '기적의 셈법'
사회 사회일반 2025.12.26 14:36:07최근 관리비와 퇴실 추가 비용을 둘러싼 세입자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입주 전에 확인하기 어려운 관리비 구조와 정보 비대칭 탓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부동산 실거래 데이터 집품에 따르면 서울·수도권·충남 등지에서 관리비 산정 방식과 퇴실 추가 비용을 놓고 세입자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사는 A씨는 지난 9월 관리비가 갑자기 불어난 이유를 듣고 황당해했다고 전했다. 그는 “친구가 한 달 동안 머물렀다는 이유로 기본 관리비 외 추가 관리비를 청구하더라”며 “사람 한 명 늘었다고 관리비가 뛰는 ‘기적의 계산법’”이라고 토로했다. 서대문구 연희동에 사는 B씨 역시 관리비 문제로 큰 불편을 호소했다. B씨는 “벌레가 생기고 에어컨이 망가졌는데,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도 그게 옵션에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하면서, 관리비는 비쌌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난방비도 엄청나게 나왔다”면서 관리의 질이 전혀 개선되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퇴실 시 일괄 청구되는 청소비 문제로 갈등을 겪은 사례도 있다. 강서구 화곡동에 사는 C씨는 “입주 전 안내도 없었는데 나가면서 ‘청소비 15만원’을 무조건 내라더라”며 “깨끗이 치워도 고정 청구하는 건 과하다”고 했다. 충남 공주에 사는 D씨는 “노후 하자를 이유로 6~7만원을 추가 부담하라며 압박했다”며 “대학가에서 이런 불합리한 요구는 처음 본다”고 하소연했다. 이와 관련, 집품 관계자는 "세입자들은 입주 전 확인할 수 없는 관리비 문제와 하자로 불편을 겪고 있다. 이는 정보 비대칭 문제로 인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계약 전에는 파악하기 어려운 관리비, 청소비, 공용시설 이용 불편 등 생활 환경과 관련된 불만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입자와 집주인 간 갈등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주택임대차 분쟁조정 신청 건수는 2020년 44건에서 2023년 665건, 2024년 709건으로 해마다 급증했다. 이는 입주 전 정보 확인 부족과 관리비·하자 문제 등이 분쟁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집품 관계자는 “입주 전 집주인이 의도적으로 건물의 하자를 숨길 경우, 세입자들은 계약 전 잠깐의 방문만으로는 이를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입주 이후 하자를 발견하고 피해를 보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리비나 청소비 문제처럼 대부분의 세입자가 공감하는 불편사항 일수록 사전 정보 확인이 중요하다”며 “계약 전에 다양한 거주 후기를 통해 실제 생활 환경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1.19%↓)
증권 News봇 2025.12.26 14:29:4126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00p(+0.39%) 상승한 4124.62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2.43%), 부동산업(+0.05%), 전기가스업(+0.02%)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2.48%), 건설업(-1.98%), 서비스업(-1.8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3,264억, 기관은 3,06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6,67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남선알미우(008355)가 30.00% 오른 16,250원을 기록 중이고, 금강공업우(014285)(+30.00%), 남선알미늄(008350)(+29.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CJ씨푸드1우(011155)(-13.93%), 한진칼우(18064K)(-9.98%), 티엠씨(217590)(-8.2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218개, 하락종목은 67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음식료품업(1.30%↓)
증권 News봇 2025.12.26 13:59:3926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82p(+0.31%) 상승한 4121.44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2.39%), 부동산업(+0.02%)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2.29%), 서비스업(-1.94%), 건설업(-1.9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음식료품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2,418억, 기관은 2,89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5,42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남선알미우(008355)가 30.00% 오른 16,250원을 기록 중이고, 금강공업우(014285)(+30.00%), 씨티알모빌리티(308170)(+29.9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진칼우(18064K)(-10.60%), 티엠씨(217590)(-8.96%), CJ씨푸드1우(011155)(-8.8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208개, 하락종목은 69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LG 리더십센터 내달 개관…“구광모 인재 경영 의지 반영”
산업 산업일반 2025.12.26 13:35:36LG(003550)가 서울 도심에 그룹의 미래 인재를 육성할 새 교육 거점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LG의 레저·부동산 개발 자회사 디앤오(D&O)는 서울 중구에 조성한 ‘남산리더십센터(NLC)’를 내년 1월 초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센터 첫 프로그램은 LG그룹 신임 임원 리더십 교육이 된다. 센터는 서울시 중구 남산동 3가 일대에 대지면적 약 5050㎡ 부지에 지상 4층·지하 3층 규모로 건설됐으며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남산리더십센터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인화원과 더불어 그룹의 인재 육성 기능을 담당한다. LG인화원이 30년 넘게 이어온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대규모 연수 등을 담당한다면 남산리더십센터는 서울 도심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임직원 리더십 교육뿐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 건립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일관되게 강조해온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구 회장은 최고 인재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경영 철학 아래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LG 관계자는 “남산리더십센터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임직원들이 새로운 전략적 시각을 함양하고 리더십을 강화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천 인화원과 유기적으로 운영해 그룹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음식료품업(1.25%↓)
증권 News봇 2025.12.26 12:59:3926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35p(+0.47%) 상승한 4127.97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2.60%), 의료정밀업(+0.52%), 부동산업(+0.04%)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2.52%), 건설업(-1.94%), 철강금속업(-1.8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음식료품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1,000억, 기관은 3,08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4,15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금강공업우(014285)가 30.00% 오른 13,650원을 기록 중이고, 씨티알모빌리티(308170)(+29.93%), 계양전기우(012205)(+29.9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CJ씨푸드1우(011155)(-8.28%), 한진칼우(18064K)(-7.80%), 대성산업(128820)(-6.6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210개, 하락종목은 68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한국투자증권, 가상자산 '큰 손' 고객 끌어들인다…빗썸과 업무협약 체결
증권 국내증시 2025.12.26 10:51:02한국투자증권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액 가상자산 보유자를 한국투자증권의 자산관리 고객으로 유입시키는 데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사 대표이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빗썸은 2014년 설립된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로, 다수의 고액 투자자를 고객층으로 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정기적인 컨퍼런스를 통해 자산관리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증권과 가상자산 분야에서 각각 축적한 콘텐츠를 교차 활용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을 중심으로 두 차례에 걸쳐 빗썸 고객 대상 자산관리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는 세무·부동산 컨설팅을 비롯해 가족법인을 활용한 자산승계 전략, 미술품 가치투자 등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되며 고액 자산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성환 사장은 “빗썸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께 폭넓은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간 협업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미래에셋자산운용, 순자산 500조 돌파… ETF·연금·OCIO 고른 성장
증권 정책 2025.12.26 10:38:31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AUM)이 500조 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해 연금, 외부위탁운용(OCIO), 부동산 등 핵심 사업 부문 전반에서 자산 규모가 고르게 증가한 결과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는 미국, 캐나다, 인도,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16개 지역에서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달 기준 총 운용자산은 약 504조 원이다. 운용자산 규모는 2022년 말 250조 원에서 2023년 말 305조 원, 2024년 말 378조 원으로 증가했으며, 약 3년 만에 250조 원가량 늘어났다. 해외 사업에서는 ETF 부문이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세계 최대 ETF 시장인 미국에서 운용 중인 ‘Global X’는 전통 운용사와 차별화된 테마형 및 인컴형 상품을 앞세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18년 인수할 당시 약 8조 원이었던 Global X의 운용자산은 현재 약 80조 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Global X가 미국 ETF 시장에서 ‘글로벌 탑 티어(TOP Tier) ETF’로 성장했단 분석이다. 유럽 ETF 시장에서도 ‘Global X EU’를 통해 최근 5년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ETF, 연금, OCIO, 부동산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자산이 고르게 증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TIGER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약 7조 8594억 원으로, 국내 ETF 전체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의 약 40%를 차지했다. 연금 부문에서는 퇴직연금과 타깃데이트펀드(TDF)를 중심으로 설정액이 확대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퇴직연금 전용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M-ROBO’를 출시하며 연금 자산 관리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OCIO 부문에서는 2021년부터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를 맡아 공공기관 여유자금 운용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외 주식·채권뿐 아니라 해외 부동산, 인프라 등 대체투자 자산으로 투자 대상을 확대했으며, 최근에는 국제금융기구 관련 자산과 벤처투자 상품까지 운용 범위를 넓혔다. 부동산 부문에서는 2004년 국내 최초로 부동산펀드를 설정한 이후 국내외 상업용 부동산과 인프라 자산에 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세 번째 우정사업본부 국내부동산 코어전략 블라인드펀드를 설정하며 운용 실력을 입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향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자산관리 법인 ‘웰스스팟(Wealthspot)’과 호주의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운용사 ‘스탁스팟(Stockspot)’ 등 해외 계열사와의 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래에셋만의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을 진행하고, 다양한 투자수단을 이용하는 역랑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투자자들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베이징, 주택 구매 조건 완화…中 부동산 시장 살리기 안간힘
국제 경제·마켓 2025.12.26 10:36:57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감이 더해지며 장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중국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도 베이징시가 주택시장 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주택 구매 요건을 완화하고 대출 이자율 규제를 조정하며 수요를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며 부동산 경기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주택도시농촌건설위원회·발전개혁위원회·인민은행 베이징 분행·주택공적금관리센터 등 4개 기관은 최근 '베이징시 부동산 관련 정책 추가 최적화·조정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를 발표하고 즉각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후커우(호적)가 없는 가구와 다자녀 가구 등을 중심으로 주택 구매 자격 요건을 완화하고 주택담보대출 금리 규제를 손질한 것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후커우가 없는 가구가 베이징 5환 이내 지역에서 주택을 구매할 경우 기존에 요구되던 소득세 납부 요건이 최근 3년에서 2년으로 완화됐다. 5환 외곽 지역의 구매 요건은 소득세를 1년만 납부해도 가능하도록 했다. 두 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는 5환 이내 지역에서 주택을 한 채 더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후커우는 일종의 신분이자 인구 이동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중국에선 베이징 등 대도시에서 주택을 구매하려면 해당 지역의 후커우를 보유하거나 일정 기간 소득세를 납부해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보유 주택 수에 따라 차등 적용하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금융기관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변경했다. 베이징시는 통지에서 주민의 필수적 주택 수요와 다양한 주택 개선 수요를 보다 잘 충족하기 위해 주택 구매 제한 정책을 추가로 최적화·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동산 침체 장기화로 민간 수요가 크게 위축된 베이징 주택시장에 행정·금융·공급 정책을 동시에 풀어 '마중물'을 붓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장보 58안쥐커연구원장은 "규제 완화로 실질적인 주택 수요를 풀어주고 금융 부담을 줄여 주택 구매 비용을 낮추는 등 정밀한 정책 조정을 통해 베이징 부동산 시장이 고품질 단계로 나아가도록 하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베이징이 중국 부동산 정책의 '풍향계' 역할을 해 온 점을 고려하면 이번 조치가 전국 주요 도시로의 규제 완화 신호탄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광둥성 주택정책연구센터의 리위자는 "올해 하반기 이후 주요 대도시들이 잇따라 부동산 시장 부양 정책을 내놓고 있다"며 "베이징이 먼저 규제를 완화한 만큼 상하이와 선전 등 주요 도시들이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중국 부동산 시장은 헝다, 비구이위안 등 대형 개발업체들의 연쇄 디폴트와 구조조정으로 수년째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완커가 디폴트 우려에 빠지며 시장의 불안감은 더욱 확산됐다. 중국 당국은 장기 침체에 빠진 부동산 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니훙 중국 주택도시농촌건설부장은 지난 22∼2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주택도시농촌건설 업무회의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도시별 여건에 맞춘 정책으로 공급을 관리하고 재고를 줄이며 공급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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