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과 구청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행정타운 인근의 아파트 단지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도심 중심 입지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행정타운 인접 아파트는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췄기 때문이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천 행정타운의 중심지로 꼽히는 남동구 구월동의 3.3㎡당 평균 시세는 지난해 12월 26일 기준 1373만 원으로, 남동구 평균 (1183만 원) 보다 높은 수준이다. 경기 안산시 역시 같은 흐름을 보인다. 안산시청·안산단원경찰서 등이 자리한 고잔동의 3.3㎡당 평균 시세는 1860만 원으로, 안산시 평균 (1545만 원) 을 크게 웃돌았다. 부동산 전문가는 “공공기관이 집적된 지역은 자연스럽게 해당 도시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며 “행정타운 인근은 직주근접은 물론 생활 인프라 등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 시세 역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행정타운 인근에서 신규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용인신대피에프브이는 용인행정타운과 인접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최근 선보였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용인시청 등이 모여있는 용인 행정타운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이마트와 더와이스퀘어 (롯데시네마)등 쇼핑·문화시설 이용 역시 편리하다.
도보 거리에 서룡초가 위치하며고 용신중∙용인고∙명지대∙용인대 등도 가깝다. 역북동 학원가와 용인중앙도서관도 인접해 있다. 단지 앞으로 금학천이 흐르는 수변 입지로, 단지 바로 옆 신대문화공원을 비롯해 금학천 산책로 등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 일원 (신대지구 A1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6개동∙전용 84㎡ 단일면적∙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70% 적용에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시공사는 대우건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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