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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74% "내년 서울 아파트 3% 이상 오른다" [부동산 뉴스]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12.31 07:29:54▲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서울 아파트 3% 이상 상승 전망: 부동산·금융·학계 전문가 129인 설문에서 74.4%가 내년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예측했다.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48% 급감한 1만 6412가구에 그쳐 공급 부족에 따른 패닉바잉이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되며, 투자자들은 상반기 매수 타이밍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 양극화 심화와 지역 차별화: 강남 3구와 마포·용산·성동 등 한강벨트는 강세가 이어지는 반면, 지방은 59.6%가 하락을 전망하는 등 양극화가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풍선 효과는 수원 권선구·안양 만안구 등 수도권 남부권과 구리시 등 동부권에 집중될 것으로 예측돼, 투자 지역 선별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 전월세 시장 불안 지속: 전문가의 85.3%가 내년 서울 전월세 가격 상승을 예상했으며, 5% 이상 급등 전망도 28.6%에 달했다. 대출 규제 강화로 매수 수요가 전월세로 이동하고, 토허구역 확대로 갭투자가 막히면서 전세 물량이 급감한 탓으로, 실거주 목적의 임차인은 조기 계약 체결이 유리할 전망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건설주택포럼·건설주택정책연구원이 전문가 129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74.4%가 내년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전망했다. 응답자의 27.9%가 13% 상승, 24.0%가 35% 상승, 22.5%가 5% 이상 상승을 예측했다. 이명범 건설주택정책연구원장은 “주택 공급 확대, 세제 변화, 규제지역 조정 등 정책 변수로 시장 변동성이 클 것”이라면서도 “서울 아파트 시장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자들은 정치적 변수가 많은 상반기에 시장 변동성을 활용한 매수 전략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서울 아파트값 상승 요인으로 공급 부족(40.0%), 대출 규제에 따른 매물 잠김(19.4%), 시중 유동성(16.2%)을 꼽았다. 내년 서울 입주 물량은 1만 6412가구로 올해 대비 48% 급감하며, 관악·금천·성동·용산·종로·중랑구 6곳은 신규 입주가 전무할 전망이다. 상승률 최고 지역으로는 강남 3구(46.1%), 한강벨트 서부·중심(20.4%), 동북측(20.4%)이 꼽혔고, 최적 매수 시기로는 상반기(32.6%)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방은 59.6%가 하락을 예상해 양극화 대비 전략이 필수다. 전문가의 85.3%가 내년 서울 전월세 가격 상승을 예측했으며, 5% 이상 상승 전망도 28.6%에 달했다. 상승 원인으로는 대출 규제로 매수가 어려워진 영향(32.3%), 유동성과 매매가 상승 연쇄 작용(18.1%), 보유세 강화에 따른 세 부담 전이(16.4%)가 지목됐다. 토허구역 확대로 갭투자가 막히면서 올림픽파크포레온(1만 2000가구)의 전월세 물량이 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세 수요자는 물량 확보가 급선무인 상황이다.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서울시가 부동산 거래 정보 관리 권한을 광역지자체로 확대해달라고 국토부에 요청했다. 현행법상 거래 신고 정보는 국토부 장관과 시장·군수·구청장만 관리할 수 있어, 서울시는 매수·매도자, 자금 출처 등 정보를 공문으로 요청해 확보하는 실정이다.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2월 시·도지사로 조사 권한을 확대하는 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어, 법 개정 시 시장 교란 행위 대응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자들은 거래 투명성 강화 추세에 주목해야 한다. 국토부가 지자체 합의 없이 장관 직권으로 유휴부지와 노후청사를 개발하는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2030년까지 수도권 2만 8000가구 공급이 목표로, 용산국제업무지구·태릉CC 등 대규모 부지도 개발 대상이 될 수 있다. 30일이 지나면 지자체 협의 여부와 무관하게 협의를 거친 것으로 간주되는 조항이 논란이다. 다만 국토부는 “강압적으로 사업을 강행하지 않겠다”고 밝혀, 법안 심사 과정에서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 도심 개발 수혜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PF 부실이 본격화한 2023년에도 대전남부새마을금고는 수익성 최우수금고에 선정됐다. 20억 원 PF 1건 대신 수십 건의 가계·자영업자 대출을 택한 덕분이다. 2019년 932억 원이던 자산은 2024년 6월 1709억 원으로 5년여 만에 두 배 증가했으며, 연체율 3.6%, 상반기 순이익 5억 5827만 원을 기록했다. 조민호 이사장은 “위험을 키우는 방식이 아니라 기본 대출을 꾸준히 쌓는 구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PF 리스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정적 금융기관 선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 기사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
"서울 아파트 값 3% 이상 상승…양극화 심화"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31 07:05:00내년 ‘6·3 지방선거’ 등 정치적 변수 속에 서울 아파트 값이 3%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규제지역 재조정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내년 증권 시장도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을 바탕으로 코스피가 5000선에 도달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경제신문이 최근 건설주택포럼·건설주택정책연구원에 의뢰해 부동산·주택·건설·금융·학계 전문가 129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 설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74.4%가 내년 서울 아파트 값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응답자의 27.9%가 ‘1~3% 상승’을, 24.0%는 ‘3~5% 상승’을 예상했다. 22.5%는 ‘5%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범 건설주택정책연구원장은 “내년 주택 시장은 주택 공급 확대, 세제 변화, 규제지역 조정 등 정책 변수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클 것”이라며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서울 아파트 시장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와 미국 증시도 주요국의 금리 인하와 재정 확대 등에 따라 상반기 강세장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은 내년 국내와 미국 증시 모두 상승 흐름을 예견했다. 국내 증시는 주요국의 금리 인하와 재정 확대, 상법 개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상화 등을 근거로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도 인공지능(AI) 빅테크들의 견조한 실적과 풍부한 유동성 장세에 상승 흐름을 예상했다. 반도체·조선·방산·우주 등이 주도 업종으로 꼽혔다. 다만 전문가들은 하반기에 국내와 주요국 증시가 인플레이션 재확산과 이에 따른 금리 경로 불확실성, AI 투자 유동성 리스크로 추진력이 약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대비한 방어 전략을 주문했다. “서울에서 가장 상승률 높을 곳은 강남3구” 내년 주택 시장은 서울과 지방, 서울 강남 등 핵심지와 외곽 지역 간 양극화 현상이 극심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 세제 개편 등 시장을 좌우할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도 서울 강남 3구와 마포·용산·성동·광진구 등 ‘한강벨트’의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경기·인천 등의 상승세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지방 주택 시장은 올해보다 더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 설문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서울 아파트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공급 부족을 꼽았다.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한다고 판단했다면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체 답변자의 40.0%가 ‘주택 공급 물량 부족에 따른 패닉 바잉’을 꼽았다. 이어 ‘정부의 대출 규제에 따른 매물 잠김(19.4%)’ ‘풍부한 시중 유동성 영향(16.2%)’ ‘규제 지역 확대에 따른 풍선 효과(14.5%)’ 등을 이유로 제시됐다. 실제 부동산플랫폼 기업 ‘직방’에 따르면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보다 48% 줄어든 1만 6412가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관악·금천·성동·용산·종로·중랑구 등 6곳은 신규 입주 물량이 ‘제로(0)’일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공급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응답자들은 서울 주요 자치구 가운데 강남 3구와 ‘한강벨트’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 어디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6.1%가 강남 3구를 꼽았다. 이어 ‘마포·용산 등 한강벨트 서부·중심(20.4%)’ ‘성동·광진 등 한강벨트 동북측(20.4%)’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노원·도봉·강북구(3.6%)’와 ‘금천·관악·구로구(2.7%)’는 한 자릿수에 그쳤다. 응답자들은 서울 아파트 구매 시기와 관련해 내년 상반기를 최적의 시기로 꼽았다. ‘향후 서울 아파트를 구매한다면 최적의 시기는 언제일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2.6%가 내년 상반기를 꼽았다. 이어 ‘2028년 이후(23.3%)’ ‘내년 하반기(17.8%)’ ‘2027년 하반기(14.0%)’ ‘2027년 상반기(12.3%)’ 순으로 나타났다. 이명범 건설주택정책연구원장은 “내년 서울 내 주택 공급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실수요자라면 상반기 매입이 좋을 것”이라며 “자금 문제 등으로 여의치 않으면 정부의 주택 공급 이행 여부를 확인하면서 2028년 이후 매입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본다”고 제안했다. 서울과 달리 경기·인천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의 아파트값 변동률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2.6%가 ‘보합’을 예상했다. 또 31.0%는 ‘1~3%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향후 경기·인천 지역에서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어디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과천(29.0%), 성남(23.5%), 용인(13.3%), 광명(10.9%) 등 경기 남부권의 답변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향후 경기·인천 지역에서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 어디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인천(30.4%), 고양(26.1%), 화성(17.2%)을 꼽은 전문가가 많았다. ‘서울 주택 시장 규제로 인해 풍선 효과가 나타난다면 어느 지역이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을까’라는 질문에는 ‘수원 권선구, 안양 만안구 등 수도권 남부권(36.4%)’과 ‘구리시 등 수도권 동부권(34.7%)’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내년 지방의 집값이 어떻게 될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59.6%가 하락을 예상했다. 전체 응답자의 36.4%는 ‘1~3% 하락’을 꼽았고, 이어 ‘보합(24.0%)’ ‘1~3% 상승(14%)’ ‘3~5% 하락(11.6%)’ ‘5% 이상 하락(11.6%)’ ‘기타(2.4%)’ 순으로 나타났다. 김선주 경기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교수는 “정부의 주택 규제 강화와 경기 위축 여파로 서울 주요 지역 이외의 주택 가격 상승률은 올해보다 둔화할 것”이라며 “똘똘한 한 채 영향과 부동산 세제 강화 등으로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는 더욱 극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부동산 시장 교란 잡으려면"…서울시, 국토부에 정보 관리 권한 요구[집슐랭]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31 07:00:00서울시가 중앙 정부와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 지방자치단체장이 보유한 부동산 거래 등에 대한 정보 관리 권한을 시·도지사 등 광역지방자치단체장에게 확대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서울시는 세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를 위해 부동산 거래 등에 대한 정보 관리 권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국토부와 진행한 주택 공급 실무협의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전달하고 협의를 진행 중이다. 현행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 주택 임대차 계약, 외국인 부동산 취득, 부동산 가격 동향 등의 정보는 국토부 장관, 시장·군수·구청장이 관리할 수 있다. 이에 서울의 부동산 거래 관련 정보는 자치구가 수집해 국토부에 전달하고 있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공개하고 있는 정보 외에 부동산 매수·매도자, 매수 자금 출처 등 필요한 정보에 대해 공문 등을 통해 요청해 확보하고 있다. 부동산 신고 거래 내용에 대한 조사 권한 역시 국토부 장관, 시장·군수·구청장에 있어 서울시·경기도 등 광역 지자체는 독자적인 조사가 불가능하다. 이에 서울시·경기도 등에서 이뤄지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법 개정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상황 파악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면 더욱 효과적인 정책 수립 등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올해 2월 부동산 신고 거래 내용에 대한 조사 권한을 국토부 장관, 시장·군수·구청장에서 시·도지사로 확대하는 내용의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
내수 확대 목숨 건 中, 내년 1차 소비 보조금 13조 뿌린다
국제 국제일반 2025.12.30 22:06:57경기 부양을 위해 내수 진작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국 정부가 내년 ‘이구환신(以舊換新, 낡은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 보조금’ 1차 집행분으로 625억 위안(약 13조 원)을 확정했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구환신 사업을 위해 625억 위안의 특별 국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NDRC는 중국 최고 경제 기획 기관이다. 중국 정부는 수년간 이어진 부동산 침체와 지속적인 디플레이션으로 위축된 소비를 안정시키기 위해 2024년 중반부터 이구환신 정책을 펼쳐왔다. 올해에는 자동차와 스마트폰, 가전제품 등 소비재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총 3000억 위안(약 62조 원)의 보조금이 배정됐다. 이는 2024년 대비 두 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앞서 중앙 재정부는 27~28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재정공작회의에서 내년 재정지출의 범위를 확대하고 더욱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한 바 있다. 전국재정공작회의는 재정부가 매년 말 개최하는 회의로 이듬해 중국 재정정책 방향과 중점 과제를 설정한다. 올해 회의에서는 '내수 주도 성장 원칙 아래 강력한 국내시장 구축을 지원'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이를 위해 중국 정부는 가전·자동차 등 소비재 판매 1등 공신으로 꼽혀온 이구환신 보조금 정책에 대한 재정 지원을 계속하기로 했다. 란포안 중국 재정부장(장관)은 "중국이 작년에 처음 도입한 더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올해에도 지속할 것"이라며 "대규모 소비자 제품 보상 판매 정책 지원을 포함해 재정 지출 규모를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외
사회 피플 2025.12.30 18:04:39◇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경제규제심사1과장 김일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최우혁 △연구기관혁신정책과장 온정성 △미래전략기술정책과장 이우진 △핵융합에너지환경기술과장 김태영 △연구인프라혁신과장 황한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김재현 △문화산업정책관 임성환 △콘텐츠미디어산업관 최성희 △저작권정책관 정향미 △관광정책관 강동진 △국제관광정책관 김근호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김철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강동윤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박선우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김문식 △통합돌봄지원관 박재만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 김연희 △주택공급정책과장 조현준 △공공택지기획과장 이지혜 △공공택지관리과장 박우성 △도심주택정책과장 이경호 △도심주택지원과장 최용현 △공공택지지원과장 김형철 △주택정비정책과장 조민우 △신도시정비기획과장 윤영중 △신도시정비지원과장 김종성 ◇해양수산부 △항만안전보안과장 한지웅 △항만물류기획과장 김한울 ◇금융위원회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 △기획조정관 손주형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 하주식 ◇한국산업은행 △자본시장부문장 신승우 △글로벌사업부문장 오재균 △기획관리부문장 고병규 △재무·지원부문장 최혁수 ◇한국무역협회 <승진>△경영지원본부장 박성환 △무역진흥본부장 정희철 <신규 상무보>△무역센터-GITC 건설추진단 부단장 고범서 △국제협력본부장 이상준 <전보>△해외마케팅본부장 정희철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 이명자 <신규 보임>△물류서비스실장 한재완 △울산지역본부장 이원석 △제주지부장 김동욱 <전보>△감사실장 박경진 △인사총무실장 박민영 △지속성장지원실장 이정석 △마케팅전략실장 신선영 △MICE기획실장 김은영 △아주실장 정귀일 △무역연수실장 홍상수 △취업연수실장 김미경 △글로벌연수실장 박선민 △차이나데스크 실장 심윤섭 △건설기획실장 박형선 △건설추진실장 이준봉 △인천지역본부장 한영수 △뉴욕지부장 백지민 △바르샤바지부장 조용석 △호찌민지부장 김영진 △베이징지부장 이봉걸 ◇다올금융그룹 ▶다올투자증권 <부사장 승진>△경영지원부문 대표 전수광 <전무 승진>△리테일&플랫폼부문 대표 남윤근 <상무 승진>△액티브솔루션팀장 류종열 △영전략실장 민두하 <상무보 승진>△영업부장 오진승 △PI팀장 김성욱 △회계팀장 이은주 △리스크관리팀장 이숙현 <이사대우 승진>△기획실장 겸 경영기획팀장 이종하 △IB부문 1본부2팀장 박기범 △IB부문 2본부1팀장 홍일 △채권금융수석매니저 김미화 △글로벌상품팀장 최일상 △고객만족센터장 유선희 △기업분석팀 박영도 △투자전략팀 김경훈 △자금팀장 강인숙 <신규 선임>△Fixed Income부문 대표 윤신영 △IB부문 2본부장 태성일 △IB부문 3본부장 김영진 △채권본부장 신준호 △IT본부장 오임권 △커뮤니케이션실장 윤숭상 △HR팀장 김균태 ▶다올저축은행 <상무 승진>△경영관리본부장 강동구 △투자금융본부장 박성신 △개인금융본부장 최원근 ▶다올자산운용 <상무보 승진>△리테일마케팅본부장 김성산 <이사 승진>△투자금융본부장 최원재 △경영지원본부장 이정우 <신규 선임>△채권운용본부장 김준현 ◇교보증권 <승진>△경영지원실장 정원일 △인사지원실 이경민 △디지털지원본부 장준수 ◇LS증권 <전무 신규 선임>△경영인프라총괄 권우석 △전략자산운용본부장 정유호 <상무 승진>△기관영업본부장 문영복 <전보>△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황현정 <선임>△준법감시본부장 김봉현 △신산업금융실장 남중현 △IB금융3팀장 성지빈 △자산관리1팀 우주헌 ◇한양증권 <전무 승진>△S&T총괄 겸 경영기획본부장 진중신 △부동산투자부문장 안재우 <경영임원>△AI운용부문장 윤재호 △구조화투자부문장 신준화 △자본시장본부장 이준규 △CM본부장 박성주 △준법감시본부장 김용필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이정재 △대외협력특임부총장 김춘순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장 조정기 △일반대학원장 겸 의료과학대학장 윤성환 △교육대학원장 김동학 △건강과학대학원장 겸 미래융합대학원장 이광수 △중앙도서관장 정윤경 △의과대학장 백무준 △자연과학대학장 박정임 △인문사회과학대학장 허선 △글로벌경영대학장 남승오 △공과대학장 이호년 △SW융합대학장 홍민 △SCH미디어랩스학장 원종원 △향설나눔대학장 고영미 △국제대학장 유병욱 △AI의료융합혁신기술원장 문대규 △특임중앙의료원장 서유성 △부속병원장(서울) 이성진 △부속병원장(부천) 문종호 △부속병원장(천안) 이문수 △부속병원장(구미) 김성호 △부속병원진료부원장(서울) 장재영 △부속병원진료부원장(부천) 정준철 △부속병원진료부원장(천안) 김두상 △부속병원연구부원장(서울) 김태형 △부속병원연구부원장(부천) 차장규 △부속병원연구부원장(천안) 김성용 △중앙의료원전략기획본부장 박형기 ◇동아일보·채널A △논설위원 박용 △부국장 유재동 △산업1부장 김현수 △산업2부장 신수정 △경제부장 이상훈 △사회부장 한상준 △정책사회부장 정임수 ◇스포츠조선 △디지털본부 부본부장 노재형(디지털콘텐츠2팀장 겸직) △글로벌야구콘텐츠팀장 권인하 △글로벌축구콘텐츠팀장 김성원 △영상콘텐츠팀장 정재근 △광고사업팀장 안홍식 ◇중앙이코노미뉴스 <승진>△부사장 김영진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사 주지(사찰관리인) 원경 스님 -
종적 감췄던 '텐배거'…올해 코스닥서 3개 나왔다
증권 국내증시 2025.12.30 17:58:54올해 국내 증시에서 연초 대비 주가가 10배 오른 ‘텐배거(ten bagger·10배 이상 수익률을 달성한 주식)’ 종목이 세 곳 나왔다. 텐배거 종목이 하나도 없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 테마가 강세를 보이며 초고수익 종목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주가가 900% 이상 상승한 종목은 코스닥 상장기업인 원익홀딩스(030530)(1809.80%),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1137.87%), 로보티즈(108490)(1052.78%)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국내 증시에서 가장 가파른 오름세를 보인 제닉(123330)의 상승률은 537.50%에 그쳤다. 올해 상승률 1위 원익홀딩스는 연초 주당 255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1년 동안 무려 20배 가까이 오르며 이날 4만 8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로봇 자회사 원익로보틱스가 메타의 AI 연구 조직과 로봇 기술 협력에 나섰다는 점이 알려지며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아울러 계열사 원익IPS가 삼성전자 반도체 장비 공급망에 포함된 점도 상승 흐름에 힘을 보탰다. 단순 로봇 테마를 넘어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과 반도체 밸류체인 연결성이 동시에 맞물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낸 셈이다. 지난해 6월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의료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 기대가 급격히 커졌다. 병원 현장에서의 실제 기술 적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의료기관 도입을 통한 사업 지속성이 주목받았고 이에 따른 성장 가능성이 주가에 반영됐다. 로보티즈는 로봇 핵심 부품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화·서비스 로봇 분야에서의 사업 확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받았다. 피지컬 AI가 차세대 산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대표 수혜주로 거론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부동산 개발 테마주로 떠오른 동양고속(084670)·천일고속(000650)이 각각 300원, 7000원 차이로 텐배거 등극에 실패했다. 두 종목 모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재개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최근 두 달간 10차례 넘게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하반기 들어 주가가 빠르게 뛰었다. 다만 이후에는 추가적인 재료가 제한된 상황에서 등락을 거듭했고 연말 들어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세가 둔화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두 종목 모두 과도한 오름세로 투자 위험 종목에 재지정됐고 해제 여부 판단은 내년 1월 6일에 예정돼 있다. 시장에서는 이들 종목을 두고 변동성 확대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특히 유동 주식 수가 많지 않은 중소형 종목의 경우 수급 쏠림에 따른 주가 급등락이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증권 업계 관계자는 “기대감으로 오른 테마형 종목들의 경우 상승분이 언제든 반납될 수 있다”며 “중요한 것은 실적 가시성과 사업 성과”라고 말했다. -
10명 중 8명 "내년 서울 전월세 가격 더 오른다"
부동산 분양 2025.12.30 17:51:01내년 상반기 서울 전월세 시장 전망과 관련해 부동산 전문가의 85.3%가 전월세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5%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이 30%에 육박하는 등 전월세 시장의 불안은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30일 서울경제신문의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의 31.1%는 ‘1~3%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3~5% 상승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25.6%나 됐다. 서울 주택 전월세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한 응답자는 전체의 6.2%에 불과했다. 보합으로 응답한 응답자는 8.5%로 나타났다. 서울 전월세 가격 상승의 이유로는 ‘강도 높은 대출 규제에 따라 매매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2.3%로 가장 많았다. 주택가액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기준으로 대출 한도가 차등 적용되면서 자금 조달 여력이 부족해 주택을 매수하지 못한 수요자들이 전월세 시장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제한과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 등도 전월세 수요를 부추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전문가의 18.1%는 ‘풍부한 시중 유동성과 매매가 상승에 따른 연쇄 작용’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올 들어 서울 주택 매매가격이 급등했고 유동성 증가에 따라 전월세 가격이 따라 올라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주택 시장 전망과 정책 방향’ 자료에 따르면 국내 광의통화(M2·평잔)가 올해 10월 기준 4466조 원으로 지난해 4045조 원보다 400조 원 넘게 늘었다. 주산연 관계자는 “M2 증가율이 장기 평균을 상회해 유동성 증가에 따른 자산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보유세 강화 방침에 따른 세 부담 전이’ 때문에 전월세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도 16.4%에 달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0월 부동산 정책 방향과 관련해 “보유세가 낮은 것은 사실이며 세제 전반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역시 “납세자의 부담 능력에 맞는 과세 원칙, 국민 수용성 등을 고려해 부동산 세제 합리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와 더불어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및 규제 지역 확대에 따른 풍선 효과(15.8%)’ 영향도 시장에 작용할 것으로 답변했다. 서울 아파트는 예외 없이 토허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 상황이다. 이에 세입자를 끼고 매수하는 ‘갭투자’가 막히면서 전월세 물량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은 1만 2000가구 대단지에 전월세 물량이 전체의 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양천구 목동힐스테이트 역시 1081가구 가운데 현재 거래 가능한 전월세 물량은 1가구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
주택시장 안정에 "정비사업 활성화" 가장 시급
부동산 분양 2025.12.30 17:49:42전문가들이 내년 주택 시장 안정화를 위해 가장 시급하게 도입해야 할 부동산 정책으로 정비사업 활성화를 꼽았다. 또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으로 확대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규제 지역을 축소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30일 서울경제신문이 건설주택포럼·건설주택정책연구원에 의뢰해 부동산·건설 개발 전문가 129인을 대상으로 ‘주택 시장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6.9%는 정비사업 활성화로 서울 도심에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답했다. 서울로 쏠리는 주택 수요를 집값 상승의 원인으로 판단해 나온 답변으로 풀이된다. 또 15.8%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투기과열지구 등 부동산 규제가 시행되는 지역을 줄여야 한다고 답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과 주택 가액에 따른 차등 대출 한도 적용 등의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응답자도 23.0%에 달했다. 내년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정치권에서 내놓을 부동산 공약 가운데 시장에 가장 파급력이 클 정책으로 ‘보유세 인상 및 공시 가격 현실화’가 꼽혔다. 전문가의 32.6%는 세제 개편이 시장을 좌우할 가장 큰 요인이라고 평가한 것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 10월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보유세 인상에 공감한다”는 견해를 밝히는 등 내년 보유세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또 부동산 취득세 등 거래세 인하(20.2%),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 규제 지역 확대(14.7%)가 지방선거 관련 시장을 좌우할 정책 변수로 꼽았다. 응답자들은 올해 시행한 부동산 정책 중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방안으로 ‘10·15 주택 시장 안정화 대책’을 꼽았다. 정부는 10·15 대책에서 서울 25개 구와 경기 12곳을 ‘3중 규제’로 묶은 바 있다. -
내년 서울 입주물량 절반 줄어…"패닉바잉에 집값 뛸 것" 40%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30 17:48:17내년 주택 시장은 서울과 지방, 서울 강남 등 핵심지와 외곽 지역 간 양극화 현상이 극심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 세제 개편 등 시장을 좌우할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도 서울 강남 3구와 마포·용산·성동·광진구 등 ‘한강벨트’의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경기·인천 등의 상승세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지방 주택 시장은 올해보다 더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경제신문이 건설주택포럼·건설주택정책연구원에 의뢰한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 설문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서울 아파트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공급 부족을 꼽았다.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한다고 판단했다면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체 답변자의 40.0%가 ‘주택 공급 물량 부족에 따른 패닉 바잉’을 꼽았다. 이어 ‘정부의 대출 규제에 따른 매물 잠김(19.4%)’ ‘풍부한 시중 유동성 영향(16.2%)’ ‘규제 지역 확대에 따른 풍선 효과(14.5%)’ 등을 이유로 제시됐다. 실제 부동산플랫폼 기업 ‘직방’에 따르면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보다 48% 줄어든 1만 6412가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관악·금천·성동·용산·종로·중랑구 등 6곳은 신규 입주 물량이 ‘제로(0)’일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공급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응답자들은 서울 주요 자치구 가운데 강남 3구와 ‘한강벨트’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 어디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6.1%가 강남 3구를 꼽았다. 이어 ‘마포·용산 등 한강벨트 서부·중심(20.4%)’ ‘성동·광진 등 한강벨트 동북측(20.4%)’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노원·도봉·강북구(3.6%)’와 ‘금천·관악·구로구(2.7%)’는 한 자릿수에 그쳤다. 응답자들은 서울 아파트 구매 시기와 관련해 내년 상반기를 최적의 시기로 꼽았다. ‘향후 서울 아파트를 구매한다면 최적의 시기는 언제일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2.6%가 내년 상반기를 꼽았다. 이어 ‘2028년 이후(23.3%)’ ‘내년 하반기(17.8%)’ ‘2027년 하반기(14.0%)’ ‘2027년 상반기(12.3%)’ 순으로 나타났다. 이명범 건설주택정책연구원장은 “내년 서울 내 주택 공급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실수요자라면 상반기 매입이 좋을 것”이라며 “자금 문제 등으로 여의치 않으면 정부의 주택 공급 이행 여부를 확인하면서 2028년 이후 매입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본다”고 제안했다. 서울과 달리 경기·인천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의 아파트값 변동률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2.6%가 ‘보합’을 예상했다. 또 31.0%는 ‘1~3%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향후 경기·인천 지역에서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어디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과천(29.0%), 성남(23.5%), 용인(13.3%), 광명(10.9%) 등 경기 남부권의 답변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향후 경기·인천 지역에서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 어디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인천(30.4%), 고양(26.1%), 화성(17.2%)을 꼽은 전문가가 많았다. ‘서울 주택 시장 규제로 인해 풍선 효과가 나타난다면 어느 지역이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을까’라는 질문에는 ‘수원 권선구, 안양 만안구 등 수도권 남부권(36.4%)’과 ‘구리시 등 수도권 동부권(34.7%)’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내년 지방의 집값이 어떻게 될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59.6%가 하락을 예상했다. 전체 응답자의 36.4%는 ‘1~3% 하락’을 꼽았고, 이어 ‘보합(24.0%)’ ‘1~3% 상승(14%)’ ‘3~5% 하락(11.6%)’ ‘5% 이상 하락(11.6%)’ ‘기타(2.4%)’ 순으로 나타났다. 김선주 경기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교수는 “정부의 주택 규제 강화와 경기 위축 여파로 서울 주요 지역 이외의 주택 가격 상승률은 올해보다 둔화할 것”이라며 “똘똘한 한 채 영향과 부동산 세제 강화 등으로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는 더욱 극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내년 서울 아파트 3% 이상 오를 것" [집슐랭]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30 17:35:25내년 ‘6·3 지방선거’ 등 정치적 변수 속에 서울 아파트 값이 3%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규제지역 재조정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내년 증권 시장도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을 바탕으로 코스피가 5000선에 도달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경제신문이 최근 건설주택포럼·건설주택정책연구원에 의뢰해 부동산·주택·건설·금융·학계 전문가 129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 설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74.4%가 내년 서울 아파트 값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응답자의 27.9%가 ‘1~3% 상승’을, 24.0%는 ‘3~5% 상승’을 예상했다. 22.5%는 ‘5%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범 건설주택정책연구원장은 “내년 주택 시장은 주택 공급 확대, 세제 변화, 규제지역 조정 등 정책 변수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클 것”이라며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서울 아파트 시장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와 미국 증시도 주요국의 금리 인하와 재정 확대 등에 따라 상반기 강세장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은 내년 국내와 미국 증시 모두 상승 흐름을 예견했다. 국내 증시는 주요국의 금리 인하와 재정 확대, 상법 개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상화 등을 근거로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도 인공지능(AI) 빅테크들의 견조한 실적과 풍부한 유동성 장세에 상승 흐름을 예상했다. 반도체·조선·방산·우주 등이 주도 업종으로 꼽혔다. 다만 전문가들은 하반기에 국내와 주요국 증시가 인플레이션 재확산과 이에 따른 금리 경로 불확실성, AI 투자 유동성 리스크로 추진력이 약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대비한 방어 전략을 주문했다. -
광주은행 신임 부행장에…강지훈·김홍화·김원주·박성민·박대하 선임
사회 전국 2025.12.30 17:02:33광주은행은 30일 본부 조직개편과 함께 부행장보 5명(강지훈·김홍화·김원주·박성민·박대하)을 신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임원 5명(이강현·박성우·김재춘·임양진·김은호)의 퇴임에 따라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내부 인재를 전면에 배치해, 조직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자산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여성 임원을 추가 발탁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의 여성 임원은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됐다. 또한 풍부한 실무 경험과 현장 성과를 두루 갖춘 내부 인재를 임원으로 선임해, 조직의 연속성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광주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별 전담 조직을 신설·재편하고, 업무 실행력과 집중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성장전략본부’ 신설이다. 전략대출, 자산담보대출, 외국인금융 기능을 통합한 핵심 사업 전담 조직을 구축해 전문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IB 전문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해 ‘투자금융본부’를 확대 개편했다. 부동산 PF와 비부동산 IB 조직을 분리하고, 인수금융, ABL, 메자닌, Equity 등 전담 조직을 강화해 투자금융 전반의 전문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한층 제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혁신부’를 신설해 눈길을 끈다. AI 전담 조직을 통해 여신·영업·리스크·컴플라이언스 전 과정에 데이터·AI 기반 의사결정을 확대하고, 전사적 업무 혁신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고객 자산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자산관리본부’를 신설하고 카드·WM·신탁 기능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고객 생애주기 기반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비이자수익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은행은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통해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내실 중심의 성장 구조와 IB·AI 기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는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성장을 위한 구조적 변화”라며 “미래 성장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경쟁력 있는 지방은행 모델을 정립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한양증권
증권 증권일반 2025.12.30 16:38:36◇한양증권 <전무 승진> △S&T총괄 겸 경영기획본부장 진중신 △부동산투자부문장 안재우 <상무 승진> △AI운용부문장 윤재호 △구조화투자부문장 신준화 △자본시장본부장 이준규 △CM본부장 박성주 △준법감시본부장 김용필 <본부장 승진> △멀티영업본부장 이정희 <실·센터장 승진> △리스크관리실장 오윤수 △재무관리실장 양병남 △경영기획실장 한연주 △기업금융실장 홍종민 △여의도PWM센터장 조한규 <부서장 승진> △채권투자부장 김용선 △투자운용2부장 김종근 △부동산투자부장 박태준 <실장 보임> △IB전략실장 정대일 <부서장 보임> △신디케이션2부장 남유찬 △채권시장2부장 정재훈 -
PF 1건 대신 개인대출 20건…“서민금융 초심 지켜나갈 것”
경제·금융 금융정책 2025.12.30 16:13:29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가 본격화했던 2023년. 적지 않은 금고들이 신음하던 시기에도 대전남부새마을금고는 수익성 부문 최우수금고, 자산 건전성, 유동성 부문 우수 금고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성과는 이듬해에도 이어졌다.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PF 대신 가계·자영업자 대출 등 일반대출을 꾸준히 취급한 덕분이었다. 같은 20억 원이라도 PF 대출을 하면 1건만으로 실적을 채울 수 있지만 수십 건의 가계대출을 내주는 것을 택한 것이다. 회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금 공급이라는 상호금융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였다. 조민호 대전남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30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위험을 키우는 방식이 아니라 기본적인 대출을 꾸준히 쌓아가는 구조를 선택했다”며 “당장의 수익성만 보면 쉬운 길이 있지만 그 방향이 새마을금고 본연의 정체성과 맞는지 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남부 금고는 지역 기반의 관계형 금융기관이라는 정체성을 최대한 살려 고객과의 관계 형성에 많은 공을 기울인다. 임직원들은 수시로 지역을 돌며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거래 고객의 자금 수요를 꼼꼼하게 파악한다.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타 금융기관 대출금리나 조건 등 정보는 내부에서 공유해 대출 전략에 반영한다. 대출 심사에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차주의 상황을 다방면으로 검토한다. 부실을 줄일 목적도 있지만 최대한 차주의 상황을 헤아려 필요한 곳에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조 이사장은 “여신 담당자 혼자 판단하지 않고 직원 회의를 통해 가능 여부를 검토한다”며 “회원들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얼마가 필요한지를 함께 고민하는 것이 금고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일반대출을 꾸준히 늘리며 수익 기반을 다진 덕분에 조 이사장 취임 전인 2019년 12월 말 932억 원이던 자산 규모는 올해 6월 말 기준 1709억 원으로 늘었다. 5년여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올 6월 말 현재 연체율은 3.6%,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억 5827만 원을 기록했다. PF 없이 이뤄낸 성과다. 지역 밀착 활동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문화 강좌와 복지사업,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2013년부터 운영 중인 금고 내 북카페는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조 이사장은 “서민금융이라는 초심으로 돌아와 지역사회에 금고 수익을 환원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돼야 한다”며 “외환위기에도 공적 자금 투입 없이 이겨냈던 금고 본연의 단단한 힘을 되찾을 유일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
송언석 "이혜훈은 '김중배의 다이아'…더 큰 문제는 이한주"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5.12.30 15:45:16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김중배의 다이아(반지)”라고 비유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기본적으로 가장 최소한의 인간으로 해야 할 도리, 예의는 지켜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원 연수를 월요일(29일)에 하는 것으로 이미 통보해서, 수백 명의 지역 당원들이 모이기로 돼 있었다”며 “그런데 (이 후보자가) 당원 연수는 안 가고, 지명받아서 후보자 사무실로 출근을 해버렸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설명을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송 원내대표는 이어 “중요한 것은 이 후보자가 아니라, 대통령 정책특보로 임명된 ‘이한주’”라며 “이 특보는 90년대부터 이 대통령과 함께 활동했던 핵심 측근 중의 측근이다. 기본소득 이런 것들을 처음 디자인했던, 핵심 참모라고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특보가) 어느 날 갑자기 우리가 계속 문제가 있다고 주장을 했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에 갑자기 사퇴했다”며 “다들 왜 사퇴했는지를 궁금해했는데, 그때 나온 이야기가 탈세를 위해서 가족끼리 부동산 컨설팅회사를 설립했다는 것이 기사화가 됐다. 거기에다가 ‘어린이날에 자녀들에게 상가 부동산을 선물해 줬다’고 하는 기사까지 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의 대표적인 실패 정책인 부동산 정책에 가장 먼저 반기를 들고, 또는 거기에 반하게 행동했던 것이 바로 이 ‘이한주’”라며 “슬그머니 사라졌다가 이번에 다시 은근슬쩍 끼워 넣기로 지금 재등판을 한 것인데, 이것을 가리기 위해서 이혜훈이라고 하는 사람을 내세워서 국민들에게 눈속임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근절해야 한다고 말로는 계속 외치면서 뒤에서는 부동산 투기, 불로소득 대물림을 하는 사람을 중용하고 있다”며 “환율, 물가, 기름값, 청년 일자리 등등 모든 민생 경제가 악화일로”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내년 경제 정책 기조의 대전환 필요성을 내세우며 “부동산 시장을 마비시켰던 10·15 부동산 대책 철회가 가장 먼저 선행돼야 된다”고 촉구했다. 나아가 “두 번째 3월 10일 시행을 코앞에 두고 있는 노란봉투법, 즉각 폐지 또는 대폭 수정해야 한다”며 “2026년 새해에는 본회의에서 진짜 민생 법안들, 국민들을 위하는 민생 법안들이 합의에 의해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기를 강력하게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
[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 코스피 4214.17(▼6.39, -0.15%) 하락 마감
증권 News봇 2025.12.30 15:33:31오전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전 거래일(4220.56)보다 6.39p(-0.15%) 내린 4214.17로 하락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4,794억과 3,662억을 각각 순매도 해 하락장을 주도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8,201억을 순매수 했다.업종별로는 철강금속업(-2.70%), 기계업(-1.67%), 증권업(-1.66%)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오락·문화업(+2.47%), 부동산업(+0.66%), 의료정밀업(+0.59%)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2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한화갤러리아우(45226K)(-17.52%), 티엠씨(217590)(-16.91%), 금강공업우(014285)(-16.23%)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성문전자(014910)(+29.97%), 성문전자우(014915)(+29.86%), 태영건설우(009415)(+13.83%) 등은 상승 마감했다.금일 하락종목은 545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32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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