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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메모리 업계 최초' 금속 산화물 PR 도입 추진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8.04 09:00:00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서 처음으로 D램 공정에 금속 산화물 포토레지스트(PR) 도입을 준비한다. 차세대 PR 개발로 주목받는 인프리아와 협력 연구한다. 3일 일본 JSR 자회사 인프리아는 SK하이닉스와 금속 산화물 PR을 차세대 D램 공정에 적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양 회사는 단순 연구 차원을 넘어 금속 산화물 PR 양산 적용까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프리아는 금속 산화 -
美 친환경법안 통과 전망에…한화, 태양광 현지 투자 더 늘린다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8.04 06:30:00미국에서 태양광을 비롯한 친환경 산업 지원 법안의 통과가 가시화하면서 한화솔루션(009830)이 대미 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한화솔루션은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 1위 업체로 급성장하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구상이다. 대규모 투자는 오랫동안 친환경 사업을 진두지휘한 김동관(사진) 사장의 의지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지난 5월에 발표했 -
정의선 회장이 전기차 담당 직원에 와인 보낸 까닭은[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8.03 07:10:00정의선(사진) 현대차(005380)그룹 회장이 최근 친환경차 전환의 핵심인 차세대 전기차(EV) 전용 플랫폼 개발 직원들에게 와인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개발에 그룹의 미래가 걸려 있다는 정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최근 그룹 내 eM 담당들에게 여름휴가 기념으로 고급 와인을 선물했다. 선물 꾸러미에 동봉된 편지에서 정 회장은 “더 -
삼성전자, 신설 신사업TF 총괄에 정성택 영입…M&A 속도내나[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8.03 07:00:00삼성전자(005930)가 새로운 신사업 태스크포스(TF)장으로 정성택 부사장을 영입했다. 인수합병(M&A)을 모색하는 신사업 TF 수장으로 외부 인재 영입을 발탁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 6월 인재 영입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사장은 1일부터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산하 신사업 TF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했다. 정 부사장은 -
中 배터리굴기…점유율 60% 돌파 눈앞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8.02 07:30:00중국 배터리의 글로벌 점유율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경쟁이 가장 치열한 첨단 분야인 배터리 산업에서 중국이 패권을 거머쥐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마저 중국의 입지가 점차 넓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K배터리가 안방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정부의 다양한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2일 시장조사 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최대 배터리 업 -
3분기 D램 가격 하락 전망…美 반도체법에 中 투자제한 우려까지[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8.01 07:00:00올 하반기 한국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주력 제품인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세가 가팔라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가운데 미국이 반도체법과 ‘칩4 동맹’을 앞세워 대중(對中) 견제를 강화하고 있어 중국을 주요 시장으로 둔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난처한 상황이 됐다. 1일 대만 시장조사 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메모리반도체 -
"한국형 록히드마틴 만들겠다" 한화, 방산 '글로벌 탑10' 채비 갖췄다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7.30 07:00:00한화(000880)그룹이 ‘한국의 록히드마틴’으로 거듭나기 위한 계열사 통합에 나선다. 흩어져 있는 우주·방위산업 계열사를 통합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종합 방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3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3개 회사에 분산돼 있던 그룹 내 우주·방산 사업을 통합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에서 물적 분할된 방산 부문을 인수하고 100% 자회사인 한화디펜스를 흡수합병 -
포스코케미칼, GM에 13.7조 규모 양극재 추가 공급[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7.29 07:00:00포스코케미칼(003670)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에 추가 공급한다. 포스코케미칼이 지금까지 GM으로부터 수주한 양극재는 22조 원 규모로 늘었다. 포스코케미칼은 GM과 13조 7696억 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리튬과 니켈을 원료로 만들어지는 양극재는 배터리 원가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소재로 꼽힌다. 이번 계약으로 포스코케미칼은 내년부터 2025년까 -
LG엔솔 "5년 내 매출 3배"…LG화학 "지분 매각 안해" [뒷북비즈]
증권 국내증시 2022.07.28 07:00:00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5년 내 연 매출 3배 이상 성장,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올해 연 매출 목표도 19조2000억원에서 22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럽 내 원통형 신규 생산거점 설립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총 540GWh(기가와트시)의 배터리 연간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엔솔은 27일 실적 설명회에서 “주요 고객사와 북미 조인트 벤처(JV) 확장, 원 -
아이오닉6, 보조금 100% 받을듯…"현대차 통큰 결정"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7.28 06:30:00현대자동차의 첫 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 6의 사전계약 시점이 당초 이번 달 말에서 다음 달로 미뤄진다. 국내 전기차 보조금을 최대한 다 지원받을 수 있도록 트림별 세부 가격을 조정하기 위해 시점을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28일부터 아이오닉 6의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해 9월부터 판매를 개시할 계획이었지만 사전계약 시점을 다음 달로 연기했다. 고객 혜택을 최대화하기 위한 세부 가 -
최태원, 바이든과 화상 면담…백악관 “SK, 美에 29조원 추가 투자”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7.27 06:13:32최태원(사진) SK그룹 회장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220억 달러(약 28조 8000억 원) 규모의 현지 추가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가 배터리·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미 공급망 동맹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최 회장과 화상 면담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SK그룹이 미국에 22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70 -
LG전자 ‘물류로봇 인재’ 영입 박차…로봇 시장 개척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7.26 07:30:00LG전자가 물류 로봇 개발을 위한 인재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생활 가전과 자동차 전장 사업 등에서 축적한 제조 노하우로 급성장 중인 물류 로봇 시장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물류 자동화’ 로봇 전문가 모집에 나섰다. 회사가 선발한 관리자는 국내 물류 현장 작업 환경을 분석해 로봇 활용 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연구 결과에 기반한 상품화를 위해 유관 부서와의 협업을 주도 -
삼성, 세계 첫 '3나노 반도체' 출하했다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7.26 07:00:00삼성전자(005930)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기반 3㎚(나노미터·10억분의 1m) 반도체 공정 제품을 공식 출하했다. 차세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산업에서 대만 TSMC를 따라잡고 1위로 올라설 주춧돌을 놓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5일 경기 화성 공장 내 극자외선(EUV) 전용 V1 라인에서 차세대 트랜지스터인 GAA 기술을 적용한 3나노 파운드리 제품 출하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이창양 산업 -
"비현실적 요구" K배터리 3사, EU에 공동대응…쟁점 살펴보니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7.25 06:00:00LG에너지솔루션(373220)·SK온·삼성SDI(006400) 등 국내 배터리셀 3사가 유럽연합(EU)에 맞서 공동 대응에 나섰다. EU가 추진 중인 배터리 법안 중 재활용 의무 규정이 과도하다는 이유다. 하지만 EU가 자국 배터리 공급망 강화를 위해 한국 기업들을 견제하려는 목적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어 ‘K배터리’ 기업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등 3사와 한국전지 -
하이테크 시장 약진하는 대만, 韓과 격차 벌렸다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7.23 09:00:00미국과 중국의 첨단 산업 패권경쟁이 가속화하면서 중국 내 하이테크(최첨단 과학 기술) 수입 시장에서 한국과 1위 대만의 격차가 점점 더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지난 22일 발표한 ‘미·중 하이테크 수입시장에서의 한국수출 동향 및 시사점’을 보면 미·중 분쟁 이후 미국과 중국이 하이테크 산업에서 상호 의존도를 줄이고 제3국으로 수입선을 다변화함에 따라 한국산 제품 점유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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