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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시장 70% 장악한 중국산 셀…한미 태양광 동맹 '복병' 되나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6.07 07:00:00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중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한화솔루션과 OCI 등 국내 태양광 기업들이 참석하며 재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탈중국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한미 경제·기술 동맹이 반도체나 2차전지뿐만 아니라 태양광 분야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의 저가 공세에 밀린 국내 기업들이 정작 자국 시장에서조차 설 자리를 잃으며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에서 배제될 수 있 -
韓시장 70% 장악한 중국산 셀…한미 태양광 동맹 '복병' 되나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6.07 07:00:00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중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한화솔루션과 OCI 등 국내 태양광 기업들이 참석하며 재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탈중국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한미 경제·기술 동맹이 반도체나 2차전지뿐만 아니라 태양광 분야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의 저가 공세에 밀린 국내 기업들이 정작 자국 시장에서조차 설 자리를 잃으며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에서 배제될 수 있 -
‘칩4’ 반도체 동맹 무르익는 가운데…中 반도체 내재화 속도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6.05 07:00:00한국·미국·일본·대만 간 글로벌 반도체 동맹인 이른바 ‘칩4’ 체제가 공고해지는 가운데 중국이 반도체 소재 내재화율을 27%까지 끌어올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의 강도 높은 중국 무역 제재 속에서도 ‘반도체 굴기’를 실현하기 위한 현지 움직임이 활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반도체 소재 업체 안지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지난달 ‘SMC 코리아 2022’라는 반도체 세미나에 참석해 중국 내 반도체 -
삼성, 2기 준법위-CEO 간담회…'내부개혁' 고삐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6.04 08:00:00삼성 최고경영자(CEO)들이 총출동해 2기 준법감시위원회와 처음으로 마주했다. ‘반도체 위기론’을 타개하기 위해 새 정부 들어 급박한 경영 움직임을 보이는 삼성전자(005930)가 이번에는 내부 개혁에 팔을 걷어붙이는 모양새다. 이찬희(사진) 준법감시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공개 요구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 등 삼성그룹 7개 계열사 CEO들은 3일 오후 3시 삼성 -
'탈일본' 러시 불붙었다…日 스미토모, 한국서 반도체 EUV 포토레지스트 첫 출하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6.04 07:00:00일본 반도체 소재 업체 스미토모화학이 한국에서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감광액)를 본격 양산한다. 2019년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이후 추진한 생산 현지화 전략이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일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은 현지 수출 규제를 우회하며 최대 고객사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측면 지원하기 위해 국내 생산·연구개발(R&D) 거점 확보에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일본 현지 언론은 일본 수출 -
반도체 부사장 10명 교체…급박하게 돌아가는 '삼성시계'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6.03 08:47:50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반도체 관련 연구 임원들을 대거 교체하고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수급을 위해 7일 네덜란드로 떠난다. 새 정부 들어 2030년 시스템메모리 세계 1위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에 적극적으로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해외 언론은 이 부회장이 미국 인텔과 손잡고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 업체(팹리스) ARM을 공동 인수할 가능성까지 제기했다.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일 반도체 부문 부사장급 10여 -
최정우, 수소·배터리 등 미래 친환경 전략 논의[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6.03 08:47:13최정우(사진) 포스코그룹 회장이 “수소와 2차전지 소재 사업에 투자 속도를 높이고 신기술 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홀딩스는 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연 ‘미래기술전략회의’에서 최 회장이 “장기적으로 글로벌 최선두 주자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주문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이 최 회장을 비롯해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 정창화 미래기술연구원장 등 -
이재용, 'IT 거물 모임' 참석 가닥…시스템반도체 M&A 시동 걸 듯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6.02 06:00:00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세계 미디어·정보기술(IT) 업계 거물들의 모임인 ‘선밸리 콘퍼런스’에 직접 참석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전자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5년간 450조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기로 약속한 만큼 이 부회장이 이번 행사에서 시스템 반도체 관련 인수합병(M&A) 논의를 본격화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1일 정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7월 미국 아이다호주의 휴양지 선밸리에서 열리는 ‘앨런& -
현대차·기아, 해외특허 2년만에 44% 급증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6.02 06:00:00현대자동차·기아가 올해 1분기에만 2000건에 가까운 특허를 새롭게 출원했다.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미래차 관련 투자를 대폭 확대한 결과로 풀이된다. 현 추세대로라면 현대차와 기아가 보유한 특허 건수가 올해 처음으로 5만 건을 돌파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1일 현대차·기아의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말 기준 두 회사의 국내외 특허 보유 건수는 4만 6544건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가 3만 3285건, 기아 -
퀄컴, 81조 ‘ARM 인수전’ 참여…SK하이닉스와 컨소시엄 꾸리나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6.01 07:00:00미국 반도체 설계 전문(팹리스) 기업 퀄컴이 또 다른 세계적 팹리스 업체인 암(ARM)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SK하이닉스(000660)가 이미 ARM 인수전 참여 가능성을 시사한 상태에서 두 회사가 합종연횡 전략을 치열하게 펼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ARM 지분에 대한) 투자에 관심 있는 당사자”라며 -
공급망 취약한 '핵심 수입품' 95% 중국서 수입…끊기면 어쩌려고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5.31 07:00:00한국이 핵심 수입품목 75%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 분쟁 등으로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특정 국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현재 상황은 자칫 초대형 혼선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다. 31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30일 최남석 전북대 교수에게 의뢰한 ‘한국경제 산업 핵심물자 현황·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핵심 수입품목 228개 중 전체 75.5%에 해당 -
"신남방 전기차 시장 선점" 현지 공장 앞세운 현대차의 총공세…中·日은 '맹추격'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5.31 06:00:00한국·중국·일본 완성차 업체들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신(新)남방’ 지역에서 전기차 패권 경쟁에 나선다. 일본이 독식하고 있는 신남방 지역에서 현대자동차가 생산공장을 새롭게 구축하면서 전기차 시장 선점을 추진하자 경쟁업체들도 속속 뒤를 따르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인도네시아에 공장을 설립해 전기차 ‘아이오닉5’ 양산을 시작한 상태다. 여기에 자극받은 중국과 일본 업체가 현지 -
SK하이닉스, 키파운드리 인수 마무리 수순[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5.30 07:50:00SK하이닉스와 합병 진행 중인 키파운드리가 주요 칩 고객사에 인수합병(M&A)의 마무리를 암시하는 서한을 보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키파운드리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칩 위탁 생산(파운드리) 생산능력을 2배 늘릴 수 있게 된다. 매출은 1조 원 이상을 넘어 파운드리 10위권 진입이 가능하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키파운드리는 주요 파운드리 고객사들에 M&A 내용이 언급된 서한을 보냈다. 키파운드리의 서한 내용에는 -
"글로벌 투자계획 재점검"…재계 빅4, 경영전략회의[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5.30 07:50:00삼성전자·SK·LG 등 국내 주요 기업이 올해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잇따라 연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 주요 도시 봉쇄, 원자재 가격 급등 지속 등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에서 글로벌 투자 및 경영 계획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서는 것이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월 말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삼성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국내외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부문별 상황을 점검하고 미래 사업 -
포스코케미칼, ‘전기차 22만대’ GM과 양극재 합작사 설립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5.28 09:47:16포스코케미칼(003670)이 제너럴모터스(GM)와 양극재 합작사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해외 사업 확장에 나선다. 포스코케미칼은 GM과 북미 양극재 합작사 ‘얼티엄캠’ 설립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사는 자본금으로 3억 2700만 달러(약 4105억 원)를 투자해 1단계로 전기차 약 22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연산 3만 톤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합작공장을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르에 건립한다. 공장은 올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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