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늘의집, ‘2025년 오늘의집 인테리어 파트너 어워즈’ 발표

멤버십 가입 시공업체 1000여 곳 대상

계약건수 최다·성장률·우수리뷰 기준 선정





오늘의집이 지난 1년간 탁월한 성장을 이루고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선사한 인테리어 시공 업체를 격려하고 더 나은 시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2025년 오늘의집 인테리어 파트너 어워즈’를 연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어워즈는 오늘의집의 인테리어 시공중개 서비스인 멤버십에 가입한 시공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000여 개 업체 가운데 성과와 고객 경험을 기준으로 각 5개 부문을 정하고 부문별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업체를 선정했다.

성과 부문에서는 계약건수 최다, 계약건수 증가율 등을 기준으로 △올해 가장 빛난 파트너(대상 세나클디자인스튜디오 외) △올해 크게 성장한 파트너(모넬로인테리어 외) △믿고 맡길 수 있는 파트너(아이케이디 외) △올해 함께 더 잘한 파트너(에이치디자인 스튜디오 외) △올해 새롭게 주목받은 파트너(텐디자인 외)를 뽑았다.



고객경험 부문에서는 시공사례 최다·성실한 고객응답률·표준견적서 사용률·우수리뷰 등을 기준으로 △빛나는 활동 파트너(디자인트리(주) 외) △신속한 응대 파트너(이고디자인스튜디오 외) △투명한 견적 파트너(디자인그로우 외) △따뜻한 대화 파트너(공간노브) △정교한 마감 파트너(쿤 디자인)을 선정했다.

오늘의집은 인테리어 시공·중개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부엌·도배·마루·장판 등 부분시공은 직시공으로 전체시공은 중개로 고객과 업체를 연결한다. 시공 중개의 경우 표준 계약서와 표준 견적서를 제공해 가격 정보의 투명성을 높인 ‘스탠다드’ 서비스, 분쟁 발생 시 중재 및 필요한 경우 내부 기준에 따른 보상을 해주고 사후 관리까지 진행하는 ‘책임보장’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이번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인테리어 시공 생태계를 투명하게 개선하고 우수한 고객 경험을 만들어 온 모든 스탠다드 파트너사들을 위한 ‘성장의 축제’로 기획했다”며 “오늘의집 인테리어는 앞으로도 더 나은 시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파트너사들과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