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을 맞은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550여 개 프리미엄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토털리빙&인테리어부터 홈데코&라이프스타일, 키친&테이블웨어, 아트리빙&크래프트, 스마트홈&어플라이언스까지 세분화된 1,000여개 부스로 구성됐다. 또 10주년을 맞은 경기도자페어와 공동으로 개최해 한국의 도자 문화를 대표하는 경기 도자 장인과 공방들의 작품과 생활 자기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제공=홈테이블데코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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