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광염교회 어린이 성가대가 성탄절을 앞두고 밝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캐럴을 연습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새벽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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