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000880)그룹이 5일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총 10개 계열사에서 51명이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각 계열사들은 업계의 기술 전문성과 미래 성장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 한화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추진력 있게 확대하고 성장 동력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각 계열사별 신규 임원 승진 명단
◇㈜한화 (총 4명)
△박영재 △송재형 △최은국 △황인성
◇한화솔루션(009830) (총 10명)
△김동민 △김태환 △모윤환 △백승환 △신석용 △이동훈 △이병윤 △이재정 △이홍렬 △임세훈
◇한화첨단소재 (총 1명)
△김명원
◇한화오션(042660) (총 12명)
△강병철 △권기범 △김기환 △김범성 △김병국 △김창수 △박재성 △박정식 △배성우 △윤찬웅 △이용안 △황인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총 5명)
△강민규 △김종호 △박우진 △박주용 △손현명 △이창희
◇한화시스템(272210) (총 4명)
△류남열 △박경식 △박재훈 △이동휘
◇한화에너지 (총 5명)
△박인규 △이희태 △임기홍 △최성권 △최훈종
◇한화토탈에너지스 (총 4명)
△김동진 △김승혁 △조환희 △최우혁
◇한화파워시스템 (총 1명)
△황종규
◇한화엔진(082740) (총 4명)
△김상훈 △김종환 △이진욱 △홍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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