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K에너지, 인천CLX부문 신설등 조직개편

최관호 신임 부문장에


SK에너지가 이달 초 합병한 SK인천정유 소속 인력을 SK에너지 내에 배치하는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SK에너지는 11일 회사내회사(CIC)인 R&M 아래에 인천CLX부문을 신설, 기존 SK인천정유 인력을 CLX내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인천CLX부문장에는 최관호(사진) 전 SK인천정유 전무가 선임됐다. 인천CLX는 기존 SK에너지 울산공장(울산CLX)에 이어 제2정제공장의 역할을 하게 된다. SK인천정유 임직원 530여명 가운데 380명은 인천공장에서 근무하게 되고 140여명은 서울 본사 소속 사무인력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