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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너무 비싸"…청약통장 가입자 수, 4년 연속 감소 [집슐랭]
주택2026.01.1907:15:00
지난해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30만 명 이상 줄어들면서 2022년 이후 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다만 감소 폭은 2년 연속 줄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지난해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전체 가입자 수는 총 2618만 4107명으로, 2024년 말(2648만 5223명) 대비 30만 1116명이 감소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청약통장 가입자 수 감소세가 4년 연속 이어진 것이다.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집값 급등에 따른 청약 수요 증가, 정부의
집슐랭
금호건설, ‘아테라’ 브랜드로 수도권 공략… 올해 4152가구 공급[집슐랭]
부동산일반 2026.01.19 10:50:04
금호건설이 올해 4000가구 이상의 아파트 공급을 예고했다. 19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올해 공급 물량은 전년 대비 2.3배 증가한 4152가구다. 지역 별로 △수도권 6개 단지 2055가구 △충청권 2개 단지 1327가구 △경상권 1개 단지 770가구다. 올해 첫 분양 단지는 오는 3월 공급 예정인 경기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 '왕숙2지구 아테라'다. 이어 4월 경기 안성시에 '안성 당왕지구 2차 아테라'를 공급할 계획이다. 평택 고덕국
One클릭, 분양현장
비규제지역,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분양…주담대 70%에 계약금 1000만원[집슐랭]
정책·제도 2025.12.31 14:19:41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분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6개동·전용 84 ㎡ 단일면적·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또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경강선 연장 (추진중) 등으로 향후 광역철도망 수
  • 배달기사 대신 로봇이 초인종 누른다…삼성물산, 요기요와 협업[집슐랭]
    주택 2026.01.15 10:25:22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파트에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혁신 서비스를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한다. 삼성물산은 지난해부터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에서 시범 운영하던 로봇 배달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래미안 리더스원 입주민들은 그간 삼성물산의 자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인근 식당 10여 곳에 한해 로봇 배달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요기요로 반경 1.2km 이내의 식음료점 130여 곳에서 주문할 수 있다. 또 원래는 입주민이 1층 공동현관에서 배달음식을 받아가야했지만, 이제는 가구별 현관문 앞에
  • 가계대출 역대급 감소에도…서울 집값 12% 뛰었다 [부동산 뉴스]
    정책·제도 2026.01.15 07:40:3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대출 규제와 집값의 엇박자: 12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2조 2000억 원 감소하며 동월 기준 역대 최대폭 줄었고, 주담대도 7000억 원 줄며 2년 10개월 만에 뒷걸음질쳤다. 그러나 지난해 서울
  • 자율 주행 산업에 혁신 요구한 김윤덕 국토부 장관…"민간보다 공공이 먼저 판 깔아야"
    정책·제도 2026.01.15 07:20:00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공공이 먼저 판을 깔고, 민간이 뛸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부 업무보고는 전날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청사에서 총 39개 산하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총 3부로 진행된다. 전날은 균형발전을 주제로 업무보고가 진행됐으며 이날은 ‘미래성장’, ‘민생·안전’이 주제다. 김 장관은 “자율주행, UAM, AI시티 등 미래성장 분야는 속도와 실행이 관건”이라며 “지원을 넘어 선제적으로 과제를 함께 발굴하는 방식으로 공공이 일의 접근 방식을 바꿔야
  • 해외 수주 다변화 주문한 김윤덕 국토부 장관…"단순 도급에서 투자개발로 전환해야"
    건설업계 2026.01.15 07:10:00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해외건설 수주 환경이 단순 도급에서 투자개발 쪽으로 바뀌고 있다”며 한국 기업도 변화에 맞춰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개발형 사업은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참여자가 부담하면서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을 지분에 따라 나누는 방식이다. 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산하기관·유관단체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출장에서 사우디 주택부 장관으로부터 ‘한국이 인건비나 도급액을 줄여야 한다’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며 “사우디는 더는 우리
  • 대통령 이어 국토부 장관도…인천공항 업무보고서 연거푸 지적
    건설업계 2026.01.15 07:10:00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질타를 당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또 다시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업무 보고 태도에 대해 지적을 받았다. 14일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국토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진 중인 주차 대행 운영 방식 변경을 두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공사가 단기 주차장 효율화와 업체 관리를 명분으로 운영 방식을 바꾸려 했지만 승객 불편과 비용 증가 측면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다"고 꼬집었다. 또 "주차대행 차량 인계 장소가 터
  • 강남 재건축 아파트 3.3㎡당 1억원 넘었다[코주부]
    주택 2026.01.15 07:00:00
    지난해 서울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R114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강남구 재건축 추진 아파트 3.3㎡ 당 매매가격은 1억 784만 원으로 나타나 처음으로 1억 원을 넘어섰다. 2024년 9243만 원보다 1541만 원(24.35%) 상승했고, 10년 전(3510만 원)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오른 수준이다. 재건축을 제외한 강남구 일반 아파트의 3.3㎡당 평균가는 8479만 원으로 재건축 아파트와의 격차가 2305만 원에
  • 반도체 호황 수혜 기대감에…용인 수지 집값 질주[집슐랭]
    주택 2026.01.15 07:00:00
    용인 수지 아파트가 반도체 기업들의 호황으로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다. 반도체 기업 임직원들의 주택 수요가 용인 수지로 확산하는 가운데 공급 부족에 리모델링 이주 수요까지 맞물리면서 수지구 부동산 시장의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경기 용인 수지구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1월 5일까지 4주 연속으로 전국 시·군·구 주간 아파트 가격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이 기간 누적 상승률은 0.81%에 달할 정도다. 매수세가 몰리면서 매물도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수지 ‘
  • 양재천 건너면 서초구…준강남 과천주암 C1블록 84㎡ 본청약 경쟁률 145대 1[집슐랭]
    주택 2026.01.15 07:00:00
    경기 과천시 주암동 ‘과천주암 C1블록’ 공공 분양의 일반공급 본청약 접수 결과 145대 1에 이르는 높은 경쟁률이 집계됐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차익 기대감이 컸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과천주암 C1블록 공공분양 일반공급 해당 지역(과천시) 본청약에서 전용면적 84㎡형 14가구 모집에 2033명이 몰렸다. 최초 사전청약으로 배정된 96가구 가운데 88가구만 청약해 8가구가 일반공급 물량으로 넘어왔다. 특별공급 잔여 물량은 나오지 않았다. 앞서 12~13일 진행된 같은 단지
  • 성수 1지구 수주에 올인한 GS건설…"자이 역량 총 결집해 100년 랜드마크로"[코주부]
    부동산일반 2026.01.15 07:00:00
    GS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성수1지구) 수주를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비욘드 성수 (Beyond Seongsu)’를 발표하고 출사표를 던졌다. 성수1지구 수주전에는 GS건설과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이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성수1지구의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기술력,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100년을 내다보는 랜드마크 를 짓겠다는 각오”라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자이(Xi)가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총집결 하겠다고 강조했다. GS건설은 성수1지구를 위
  • 숙대입구역 역세권도 변신 시동…재개발로 40층 885가구로 탈바꿈[코주부]
    정책·제도 2026.01.15 07:00:00
    서울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역세권의 노후 주거지가 재개발 사업을 통해 최고 40층 885가구 규모의 고급 주거단지로 변신한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갈월동 52-6 일원(구 후암특별계획구역 6획지)에서 진행되는 숙대입구역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이 지난해 말 서울시 고시를 통해 확정됐다. 재개발 사업을 통해 정비구역 면적 3만 6612㎡에 법적 상한용적률 418%가 적용돼 지하 5층~지상 40층, 총 885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
  • 과천주암 C1블록 84㎡ 본청약 경쟁률 145대 1
    주택 2026.01.14 21:48:27
    경기 과천시 주암동 ‘과천주암 C1블록’ 공공 분양의 일반공급 본청약 접수 결과 145대 1에 이르는 높은 경쟁률이 집계됐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차익 기대감이 컸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과천주암 C1블록 공공분양 일반공급 해당 지역(과천시) 본청약에서 전용면적 84㎡형 14가구 모집에 2033명이 몰렸다. 최초 사전청약으로 배정된 96가구 가운데 88가구만 청약해 8가구가 일반공급 물량으로 넘어왔다. 특별공급 잔여 물량은 나오지 않았다. 앞서 12~13일 진행된 같은 단지
  • 기아 인도네시아 법인 출범, 2월 카렌스 판매 개시
    주택 2026.01.14 21:11:47
    기아가 인도네시아에 법인을 새로 설립하고 다음 달부터 판매할 카렌스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였다. 14일 기아 인도네시아 법인은 수도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투자부와 산업부 고위 관계자들을 비롯해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 이강현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코참) 회장, 기아 아시아·태평양 권역 본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기아는 아·태 지역에서 태국·인도·말레이시아·호주·뉴질랜드에 이어 6번째로
  • "여성만 가능·월 160만원"…서초구 40억대 아파트서 '방 한 칸' 월세 나왔다
    부동산일반 2026.01.14 19:35:17
    지난해 11월 준공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축 고급 아파트 ‘메이플 자이’에서 방 한 칸을 월세 140만~160만 원에 내놓은 매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따르면 메이플 자이 전용면적 59㎡에서 집 전체가 아닌 방 한 칸을 임대하는 매물이 등록됐다. 기본 조건은 보증금 3000만 원, 월세 140만 원으로 관리비 부담 방식에 따라 월 임대료는 달라진다. 임차인이 관리비를 3분의 1만 별도로 부담할 경우 월세 140만 원에 계약할 수 있고, 관리비를 포함해 계약하면 월 160만원의 월세를 지불해야 한다
  • ‘서민 급전창구’ 보험계약대출도 축소…올 들어 2200억 줄었다
    정책·제도 2026.01.14 18:10:26
    보험 상품의 해약환급금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보험계약(약관)대출 잔액이 올 들어 2200억 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은행이 대출 문턱을 높이면 보험계약대출로 수요가 몰렸지만 금융 당국의 강도 높은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 맞춰 보험사들도 일제히 대출 한도와 관련 상품을 축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당국의 전방위적인 대출 조이기로 서민들의 마지막 대출 창구로 여겨지던 보험계약대출마저 쪼그라들면서 급전이 필요한 이들이 대부업이나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4일 서울경제신문이 삼성·교보&mi
  • 무주택자 뺀 DSR 강화도 검토 대상에…"정밀 공급·세제개편 없인 집값 못잡아"
    정책·제도 2026.01.14 18:02:38
    은행권에서는 ‘올해 가계대출로 돈을 벌 생각은 안 하는 것이 좋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금융 당국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금융 당국에서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중심으로 각종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 당국은 다음 달 대책 발표를 가정하고 DSR 비율 하향과 대상 확대 등을 두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은행 기준으로 40%로 설정하고 있는 DSR 비율을 내리는 안이 언급된다. 지난해에도 DSR 비율을 4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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