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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정지된 파두, 상승세 반도체 ETF에 찬물
정책2026.01.2018:01:27
국내 반도체 업황이 인공지능(AI) 기대감과 함께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가격 왜곡과 수익률 부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개별 종목의 매매 정지로 인해 ETF 거래 전반에 대한 주의 경보가 들어왔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RISE AI반도체TOP10’는 이달 16일 기준 시장가격이 1만 9370원으로 마감해 순자산가치(NAV) 1만 9737원 대비 -1.86%로 음(-)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ETF 시장가격이 기초자산 가치보다 낮게 형성돼 이 구간에서 매도할 경우 기초자산 가치 대
주식 초고수는 지금
하락장 속 초고수 선택은 SK하이닉스·현대차…3위는?
국내증시 2026.01.20 12:23:05
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0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000660)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005380)가 뒤를 이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가운데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였다. 순매수 1위인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이런국장 저런주식
6년 만에 복귀하는 이재웅 쏘카 창업주, 장내매수로 지분 늘려[이런국장 저런주식]
국내증시 2026.01.20 18:30:04
포털 다음 창업자 이자 쏘카(403550) 창업자인 이재웅 전 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소폭 늘렸다.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할 예정인 가운데 이뤄진 매수여서 지배구조 변화 흐름과 맞물린 행보로 해석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장내에서 쏘카 주식 5243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율은 7.62%에서 7.63%로 0.01%포인트 상승했
  • 연초 개인 자금 美 지수 ETF 몰렸다… ETF 마케팅 전쟁 [금융상품 뉴스]
    국내증시 2026.01.07 07: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美 ETF 쏠림: 새해 첫 거래일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대표지수 ETF에 자금을 집중시켰다. TIGER 미국S&P500 ETF에 2298억 원이 순유입되는 등 고환율 기조 속 달러 자산 선호 현
  • 한화에너지 美법인, 2900억 조달성공…현지 기업 인수추진 [시그널]
    IB&Deal 2026.01.07 06:37:00
    한화에너지의 미국 법인인 한화에너지USA홀딩스가 2억 달러(약 2890억 원)를 국내 시중은행 대출로 조달한다. 이 자금은 미국 현지 주단조 업체 인수에 투입될 예정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너지USA홀딩스는 IBK기업은행·BNK부산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SC제일은행 등 5개사로부터 약 2억 달러를 빌리기로 했다. 금융기관 다수가 거액의 대출금을 분담해 위험을 분산했다. 한화에너지USA홀딩스 측에 대출금이 납입되는 시점은 올해 1분기 중으로 예상된다. 한화에너
  • 크레센도, HPSP 지분 10% 블록딜 [시그널]
    국내증시 2026.01.07 06:14:00
    사모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코스닥 상장사이자 반도체 장비업체 HPSP 지분 약 10%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는 이날 장 마감 후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HPSP 지분 매각을 위한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UBS가 단독으로 블록딜 주관을 맡았다. 매도 주식 수는 크레센도가 보유한 HPSP 주식 8361만주 가운데 836만주로, 전체 지분의 약 10%에 해당한다. 주당 매각가는 이날 종가(3만 9150원) 대비 6.0~10.5% 할인
  • 한앤컴퍼니, SK디앤디 공개매수 목표 미달…추후 계획은 [시그널]
    IB&Deal 2026.01.07 06:00:00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SK디앤디 2차 공개매수에서 목표 수량 확보에 실패했다. 공개매수 후 지분율이 상장폐지 요건인 95%를 밑돌아 한앤코가 추가 공개매수에 나서거나 포괄적 주식교환 제도를 활용할 가능성이 커졌다. 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앤코의 특수목적법인(SPC) 한앤코개발홀딩스는 SK디앤디 2차 공개매수에서 20만 9731주를 확보했다. 이는 이번 공개매수에서 목표로 한 약 416만 6402주의 5.0%에 그친다. 공개매수 후 한앤코개발홀딩스의 SK디앤디 보유 지분율은 78.8%로 상장폐지 요건인 95%를
  • '로엔 신화' 이규철 전 CVC캐피탈 대표, 신생 펀드 출범[시그널]
    국내증시 2026.01.07 06:00:00
    글로벌 사모펀드 CVC캐피탈에서 대표직을 맡다 지난해 말 물러난 이규철 전 대표가 신생 펀드를 결성하고 새 출발에 나섰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최근 서울 광화문에 새 사무소를 마련하고 펀드 운용을 위한 인력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VC는 떠났지만 회사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지 않고 투자 네트워크와 협업 관계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졌다. 이 전 대표는 국내 사모펀드 업계에서 오랜 경험과 성과로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예일대학교를 졸업한 뒤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으며
  • LNG선이 실적 끌고 수주 당겨온다…K조선, 올해 영업이익 10조 정조준 [biz-플러스]
    국내증시 2026.01.07 06:00:00
    국내 조선 3사의 올해 수주가 작년보다 30%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선박 발주는 줄어들겠지만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종 경쟁력이 인정받으면서 수주 규모가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3~4년 전 수주한 LNG운반선 등이 인도되기 시작하면서 올해 이익도 1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009540)·한화오션(042660)·삼성중공업(010140))는 올해 464억 달러의 신규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
  • "사실무근"인데… 에이비엘바이오 '블록딜' 소문에 5% 하락 [Why 바이오]
    국내증시 2026.01.07 06:00:00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대규모 블록딜’ 소문에 휘말리며 5% 하락 마감했다. 하지만 회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의 주가는 6일 20만 1000원으로 전날 대비 1만 1000원(-5.19%)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에이비엘바이오 전직 또는 현직 임원이 특정할 수 없는 외국 주체와 블록딜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돈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를 제외하고 에이비엘바이오 주식을 대규모로 보유한 전현직 임원은 이재천 최고재무책임자
  • '임상 3상 막바지' 아리바이오 치매약, 푸싱제약과 6300억 판권 계약
    국내증시 2026.01.07 05:30:00
    올해 경구용(먹는) 치매 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 종료를 앞둔 아리바이오가 중국 푸싱제약과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아직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만큼 향후 임상 결과에 따른 인허가 및 상업화 성과가 이번 계약의 실질 성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아리바이오는 푸싱제약과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에 대해 아세안(ASEAN) 10개국 독점 판매권 계약을 약 6300억 원에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푸싱제약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브루나이 등에
  • [속보] 李대통령 "韓中회담 기대감에 한국 주가 최고치"
    국내증시 2026.01.06 23:07:40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정상회담을 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한중정상회담을 하니 한국주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한중관계개선 희망과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전날 열린 한중정상회담의 주요 발언을 이 같이 전했다. 정상회담 당일 코스피 지수는 440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상승 전환해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 수익률 대신 구독자 경쟁…ETF 마케팅 전쟁, 유튜브로 옮겨갔다
    국내증시 2026.01.06 17:57:34
    상장지수펀드(ETF)가 개인 투자자의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자산운용사 간 경쟁의 축이 수익률에서 브랜드로 이동하고 있다. 경쟁의 무대가 디지털 공간으로 바뀌면서 유튜브 구독자 수와 콘텐츠 영향력도 하나의 경쟁 지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ETF 합산 순자산액은 303조 5596억 원이다. 2024년 말 173조 5639억 원 대비 약 1년 만에 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ETF 수도 100개 이상 늘어나며 1058개로 확대됐다. 시장 팽창과 함께 경쟁 방식도 달라졌다. E
  • 추락한 원화 가치에…수출株 '훨훨' 내수株 '빌빌'
    국내증시 2026.01.06 17:53:01
    최근 5년 새 원·달러 환율이 1080원에서 1440원으로 수직 상승하는 동안 수출 기업 주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간 반면 내수 중심 기업들의 주가는 고꾸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이 지속될수록 수출 기업과 내수 기업의 양극화 현상이 확대되는 만큼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기라는 분석이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7원 오른 144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23일 1481.0원까지 급등한 직후 당국의 대대적인 개입으로 1434.1원까지 내렸으나 올해 들어 다시
  • 연초 개인 자금, 美 대표지수 ETF에 몰렸다
    재테크 2026.01.06 17:51:36
    2026년 새해 첫 거래일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국내 증시 랠리와는 다른 방향으로 개인 자금의 선택이 갈린 모습이다. 6일 ETF체크에 따르면 새해 첫 거래일인 이달 2일 개인투자자들은 TIGER 미국S&P500 ETF를 994억 원 순매수해 개인 순매수 2위에 올렸고, 3위는 531억 원 순매수한 KODEX 미국S&P500 ETF였다. 이 같은 흐름은 주간 기준으로 봐도 뚜렷하다. 최근 일주일간 개인투자자들은 TIGER 미국S&P500 ETF를 229
  • [투자의 창] ‘결정’보다 ‘과정’이 중요해진 이사회
    정책 2026.01.06 17:49:55
    2025년 코스피의 기록적 상승을 견인한 이른바 ‘상법개정 이슈’는 단기적 재료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금융당국 주도로 추진 중인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 방안까지 더해지며 거버넌스 이슈는 올해에도 국내 자본시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기업에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주주들은 주주제안이라는 방식으로 의사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기업 또한 이러한 변화를 외면하기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실제로 상법개정 논의를 전후해 기업구조 개편 계획을 수정하거나 재검토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 코스피, 새해 3거래일 만에 4500 뚫었다…"하루에 100단위 갈아치워"
    국내증시 2026.01.06 17:47:37
    코스피가 새해 들어 3거래일 만에 4500선마저 뛰어넘었다.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 속에 매일 100단위 숫자를 갈아치우는 파죽지세로 ‘5000피’에 한층 가까워졌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30일 4200대에서 마감한 뒤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전날 2조 원 이상 순매수한 외국인이 이날 6177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차익 실현했지만 개인이 5955억 원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이 던진 삼
  • K조선 빅3 "올해 수주 30% 확대…영업익 10조 넘긴다"
    국내증시 2026.01.06 17:45:17
    국내 조선 3사의 올해 수주가 작년보다 30%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선박 발주는 줄어들겠지만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종 경쟁력이 인정받으면서 수주 규모가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3~4년 전 수주한 LNG운반선 등이 인도되기 시작하면서 올해 이익도 1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009540)·한화오션(042660)·삼성중공업(010140))는 올해 464억 달러의 신규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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