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214150)는 본사가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비욘드 K-뷰티’를 주제로 한 토론 대표 기업으로 초청됐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한국의 미용의료 산업이 단독 토론 주제로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투자자들이 모이는 국제 무대에서 한국 개별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을 조명하는 패널이 구성된 것은 드물다는 설명이다.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의 패널 세션은 AI, 차세대 바이오 혁신, 여성 헬스, 글로벌 자본 이동 등 향후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기업 발표 중심의 일반 세션과 달리, JP모건이 산업별로 대표성을 갖춘 주제를 엄선해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중 ‘비욘드 K-뷰티’는 AI, 바이오 혁신, 여성 헬스와 나란히 하나의 독립된 산업 주제로 다뤄졌다. 클래시스는 K-뷰티가 일시적 트렌드가 아닌 글로벌 소비자 헬스케어 및 아시아 고성장 시장을 아우르는 투자 테마로 재조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기술력과 경쟁력 우위가 검증된 EBD 장비를 기반으로 JP모건의 초청을 받을 수 있었다”며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논의 속에서 K-뷰티 산업의 방향성과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며,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 내 클래시스의 역할과 비전을 국제 무대에서 설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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