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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미래 핵심인데"…현대차 노조 제동에 주가 향방은[이런국장 저런주식]
국내증시2026.01.2306:00:00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본격적인 양산 궤도에 오르기도 전에 거센 노사 갈등의 파고에 직면했다. 연초 이후 연일 불기둥을 뿜어온 현대차(005380) 주가의 향방에도 증시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전날 소식지에서 "로봇을 생산 현장에 투입하면 고용 충격이 예상된다"며 "노사 합의 없이 단 한 대의 로봇도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밝혔다. 노조는 아틀라스 공개 후 현
주식 초고수는 지금
현대차 싸게 살 유일한 방법…현대차2우B, 순매수 1위
증권일반 2026.01.23 11:27:40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2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현대차2우B(005387)로 나타났다. 이어 올릭스(226950), 디앤디파마텍(347850)이 뒤를 이었다. 23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가운데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 기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현대차2우B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2우B의 주가는 전 거
이런국장 저런주식
오천피 눈앞…코스닥은 4년 만에 1000포인트 탈환 도전
증권일반 2026.01.23 16:14:32
코스닥지수가 4년 만에 1000포인트 탈환을 눈 앞에 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바이오 주식들이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가상자산 법제화 기대로 관련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도 종가 기준 5000포인트까지 10포인트를 남겨뒀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4포인트(0.76%) 오른 4990.07포인트에, 코스닥지수는 23.58포인트(2.43%) 오른 993.93포인트에 거래를 마쳤
  • 두 번째 증권신고서 제출한 케이뱅크…차이점 3가지는 [시그널 INSIDE]
    국내증시 2026.01.15 07:00:00
    케이뱅크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세 번째 기업공개(IPO) 도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전 증권신고서와 비교했을 때 이번에는 공모 구조부터 밸류에이션, 비교 기업(피어 그룹)까지 핵심 요소들이 전반적으로 달라졌다. 이에 케이뱅크가 이번 IPO에서 흥행보다는 상장 성공 가능성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전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케이뱅크는 총 3차례 IPO를 추진했지만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24년
  • 이지스자산운용, 역삼 센터필드 매각 착수…주관사 선정 절차 돌입 [시그널]
    증권일반 2026.01.15 07:00:00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강남 대표 프라임 오피스 자산인 역삼 센터필드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날 역삼 센터필드 매각을 위해 주관사들에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센터필드는 옛 역삼 르네상스호텔 부지를 개발한 대형 복합 부동산이다. 이지스자산운용(GP)이 2018년 국민연금과 함께 약 2조 1000억 원을 투입해 개발했다. 에쿼티 약 80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국민연금이 5000억 원을 출자한 앵커 투자자다. 이후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KKR이 보유하던 지분을 신세계프
  • 커피 한 잔 값에 비만약을? '접근성 경쟁'으로 시장 무한 확장 [JPM2026]
    국내증시 2026.01.15 06:59:13
    글로벌 비만약 시장에서 소비자 접근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먹는 약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가격을 대폭 낮춰 시장 확대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들 기업이 아마존·코스트코 등 유통 채널을 뚫어 소비자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마케팅에 강점을 지닌 화이자의 향후 비만약 시장 진출에도 이목이 쏠린다. 마지아르 마이크 두스트다르 노보노디스크 최고경영자(CEO)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석해 “비만약 시장이 일반적인 의약품 시장과는 달리
  • 노보노디스크 "비만약 값 낮춰 접근성 높일 것… 韓기업 투자 검토" [JPM2026]
    국내증시 2026.01.15 06:00:00
    “노보노디스크는 비만약 가격을 낮춰 전 세계에서 더 많은 환자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차세대 비만약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등 투자도 꾸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에밀 콩호이 라르센 노보노디스크 국제 사업 담당 수석부사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서 노보노디스크는 미국에서 비만약 ‘위고비’ 가격을 기존 499달러(약 73만 원)에서 349달러(약 51만 원)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라르센 부사장은 “미국에서 위고비 가
  • "상장 임박, 원금 보장"…금감원 경고한 'IPO 투자사기' 수법은
    증권일반 2026.01.15 03:05:00
    금융감독원이 비상장주식을 ‘상장 임박 종목’으로 속여 투자금을 가로채는 IPO 투자사기가 끊이지 않자 소비자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고’로 한 단계 격상했다. 사기 계좌를 차단하고 수사를 의뢰했음에도 종목만 바꿔가며 같은 수법이 반복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8일 해당 수법에 대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한 이후에도 유사 피해는 멈추지 않았다. 금감원에 접수된 민원을 보면 지난해 6월에만 23건이 한꺼번에 들어왔고, 같은 해 11~12월에도 30건이 추가로 접수돼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민
  • 존 림 "AI 휴머노이드 제조공정 활용…中 앞서려면 도입 서둘러야" [JPM2026]
    국내증시 2026.01.14 18:57:51
    “바이오의약품 제조공정에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를 활용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대표는 13일(현지 시간) JPMHC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전자(005930)가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에 투자했는데, 6개월 전만 해도 로보틱스 도입에 시간이 걸릴 거라 봤지만 예상보다 도입이 훨씬 빨라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AI와 자동화, 지능형 공장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라며 "보수적인 바이오 업계 분위기 탓에 자동화가 늦어졌지만
  • 삼성바이오 "펩타이드·ADC 등 M&A 유망…美공장 10만리터까지 증설" [JPM2026]
    국내증시 2026.01.14 18:57:05
    “지난해 미국 록빌 공장 인수에 이어 치료법(모달리티)과 지리적 확장을 노릴 수 있는 인수합병(M&A) 기회를 계속 모색할 것입니다. 비만약으로 대표되는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단일항체·다중항체 분야가 유망해 보입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3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최 측인 JP모건으로부터 2017년부터 10년 연속
  • 거래소, 24시간 거래 체계 대비 AI혁신 시동…"스타트업 인수도 검토"
    국내증시 2026.01.14 18:56:03
    한국거래소가 거래시간 연장을 비롯한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혁신(AX)에 나서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거래소는 AI 기반 시장 업무 자동화를 통해 기업공시·시장감시 등 핵심 관리 기능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아울러 수익 다변화를 위해 상업형 지수·비정형 데이터 상품 개발 등 정보사업 분야까지 기술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주식 거래시간 연장 흐름에 맞춰 중장기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거래소는 올 6월부터 프리&m
  • [기자의 눈] K철도 발목 잡는 최저입찰제
    국내증시 2026.01.14 18:12:08
    “한국은 전 세계로 기차를 수출하는 철도 강국이지만 정작 우리나라에는 중국산 부품이 섞인 저가 철도차량이 운행되고 있어요.” 철도 업계의 한 관계자가 국내 철도 시장에 대해 이같이 일침을 날렸다. 해외에서는 ‘K철도’가 납기와 기술력을 토대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정작 국내에서는 국민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저가 철도차량이 만연하다는 지적이다. 모순의 출발점은 철도차량 발주에 적용되는 최저가 입찰제다. 철도 당국은 일정 수준의 기술 점수를 넘긴 업체면 기술 점수의 높고 낮음을 따지지 않고 최저가를 써 낸 기업에 일감을 맡기고 있다. 기술
  • 국채선물 3개월 연속 순매도한 외국인
    국내증시 2026.01.14 17:57:49
    외국인투자가가 국채 선물을 3개월 연속 순매도한 반면 국채 현물은 순매수를 이어가며 엇갈린 수급 흐름을 보였다. 올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줄면서 선물 포지션은 축소하는 대신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앞두고 현물 비중은 선제적으로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외국인투자가는 이달 들어 국고채 선물을 2조 3863억 원 순매도했다. 지난해 11월과 12월 각각 3조 1623억 원과 13조 9020억 원을 순매도한 데 이어 3개월 연속이다. 1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
  •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1→2팀으로 확대…李대통령 “패가망신 빈말 아니다”
    정책 2026.01.14 17:57:40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를 원천 봉쇄하겠다며 지난해 출범한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이 2팀 체제로 확대 개편된다. 권대영 증권선물위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합동대응단 확대 방안 검토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달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합동대응단에 경쟁 체제를 도입해 기능을 강화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현재 합동대응단은 강제조사반(금융위)·일반조사반(금감원)·신속심리반(거래소)의 3반 1팀 체제로 구성돼 있는데 개편에 따라 강제조사반과 일반조사반이 각각
  • 금리인하 기대감 뚝…美장기채 ETF 뭉칫돈 썰물
    정책 2026.01.14 17:57:24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미국 장기 국채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 이탈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 장기 금리가 고점 부근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자 금리 하락에 대한 방향성 베팅이 필요한 초장기 채권의 투자 매력이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14일 ETF체크에 따르면 미국 증시에 상장된 장기 국채 ETF인 ‘아이셰어즈 만기 20년 이상 미 국채(TLT)’에서는 최근 한 달 동안 16억 7800만 달러(약 2조 1814억 원)가 순유출됐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당초 예상보다 서둘러
  • 배당 희비 가른 통신株…KT·LG유플 ‘맑음’, SK텔레콤 ‘흐림’
    종목·투자전략 2026.01.14 17:56:35
    통신주를 둘러싼 투자자들의 관심이 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 3사의 배당정책으로 쏠리고 있다. 해킹 사고 등 잇따른 악재 속에서 주주 환원 정책의 방향성이 투자심리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증권가의 평가도 뚜렷하게 엇갈리는 모습이다. SK텔레콤은 단기 배당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낮아진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실적 부담 속에서도 기존 배당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1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진행
  • ‘PBR 1배 미만’에 갇힌 금융주
    종목·투자전략 2026.01.14 17:54:11
    국내 증시가 연초 이후 뚜렷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금융주는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코스피 지수는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에도 금융지주들의 주가는 과거 평균과 비교해도 낮은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을 벗어나지 못하며 증시 내 ‘디스카운트 업종’으로 남아 있다는 평가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주요 금융주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KB금융(105560) 0.83배, 신한지주(055550) 0.71배, 하나금융지주(086790) 0.63배, 우리금융지주(316140) 0.61
  • “수익 다각화”…중소형 증권사, WM 강화 잰걸음
    증권일반 2026.01.14 17:52:06
    중소형 증권사들이 자산관리(WM)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주식 브로커리지(매매 중개) 점유율이 쏠리면서 새로운 수입원을 찾아 차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이달 서울 강남구에 고액 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WM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점포인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를 신설한다. 고액 자산가들을 위한 교보증권의 첫 번째 특화점포로, 자산가 비중이 높은 강남구 대치동에 설립했다. 고액 자산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WM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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