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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작년 4분기 매출 1170억·영업익 6억…24분기 연속 흑자
국내증시2026.01.1915:13:52
코스모신소재(005070)는 19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실적을 발표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연간 매출액 4563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을 달성했다. 2차전지 소재 업체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과 업계 최고 수준의 경영 효율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4분기에는 매출액 1170억 원, 영업이익 5억6000만 원으로 2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생산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가운데 철저한 비용 관리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주식 초고수는 지금
초고수 선택은 또다시 삼전·하닉…횡보할 때 담았다
국내증시 2026.01.19 11:39:30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6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기아(000270)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1.79% 오른 76만 9500원에 거
이런국장 저런주식
작년 900% 급등 동양·천일고속…2주 사이 20% 하락 [이런국장 저런주식]
국내증시 2026.01.16 15:11:38
지난해 가파르게 오른 동양고속과 천일고속의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두 기업 주가는 지난해 900% 가까이 올랐는데 당시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올해 들어 주가가 20% 가량 내리며 가격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0일 종가와 비교했을 때 동양고속은 올 들어 21.4%, 천일고속은 18.4% 하락했다. 이날
  • SK이노베이션, 농어촌 아동 도서관 10곳 개소…임직원 기금 활용
    국내증시 2025.11.03 08:41:13
    SK이노베이션(096770)이 전국 농어촌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을 열고 어린이용 도서 8000여 권을 기증한다고 3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1일 경기 포천시 일동밀알지역아동센터에서 ‘행복Dream 도서관’ 개소식을 개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부터 도서관이나 대형서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어린이용 도서를 기부하는 ‘행복Dream 도서관’ 사업을 벌여왔다. 이 사업은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기본급의 1%를 모아 조성한 ‘1%행복나눔기금
  • 국내외 불장에 정책 모멘텀까지…하나證 "증권株, 더 달린다"[마켓시그널]
    국내증시 2025.11.03 08:28:57
    지난달 국내 증시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2021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해외 주식 거래 규모마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우면서 증권가에서는 증권업종의 추가 상승 랠리를 점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달 중 처리 가능성이 높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인하와 상법 개정안 논의가 이어지며, 증권주 전반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3일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증권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업종 내 최선호주(Top Pick)로는 키움증권(039490)과
  • 퇴출 기조 강화되는데..상폐 심사받는 코스닥社 잇따라
    종목·투자전략 2025.11.03 08:28:02
    실적 부진 상태의 코스닥 상장사가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금융 당국이 부실 상장사 퇴출 기조를 강화하고 있어, 이들 업체의 심사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자이글(234920)은 최근 공시 변경으로 한국거래소로부터 벌점 7점을 부과 받았다. 이에 1년 이내 누계벌점 15점으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회사는 지난해 고주파 마사지기 및 고주파 자극기 판매 계약금을 25억원으로 공시했지만, 지난 8월 확정 계
  • 판사 출신 SKT 수장 발탁, AI 시대 ‘신뢰’가 먼저인 이유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국내증시 2025.11.03 06:49:1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SK ICT 리더십 쇄신: SK그룹이 SK텔레콤(017670)·SK AX·SK브로드밴드 CEO를 현장 중심형 인물로 일제 교체하며 ‘AI 수익화’ 본격화에 나섰다. 이에
  • 트럼프 직접 법정 간다…“관세전쟁 운명 가를 3시간”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국내증시 2025.11.03 06:46:5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美관세 대법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한 상호관세의 적법성을 다루는 연방대법원 첫 심리가 5일 진행된다. 현재 6대3 보수 우위 구도에서 최종
  • ‘AI 경량화’ 노타 상장…‘아기상어’ 더핑크퐁컴퍼니 공모 [이런주 증시 캘린더]
    국내증시 2025.11.03 06:36:00
    이번 주 국내 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업체인 노타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아기상어’ 등으로 유명한 더핑크퐁컴퍼니는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타는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노타는 지난달 23~24일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증거금 9조 2300억 원을 확보했다. 경쟁률 2781대 1로 올해 최고 수준이다. 공모가는 9100원이다. 노타는 AI 모델에 전산 자원과 전력을 적게 투입하면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만드는 ‘AI 경량화’ 기술 전문 업체다. 경량화 AI는 대
  • 쉬지 않고 내달린 코스피, 숨 고르기 할까…상승 모멘텀은 계속 [주간 증시 전망]
    국내증시 2025.11.03 06:33:00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4100선에 도달한 가운데 과열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한 차례 숨 고르기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영업이익 상향 조정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내년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관측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코스피 지수는 3941.59포인트 대비 4.2% 오른 4107.5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900.42포인트로 전주 대비 1.96%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는 한미 정상회담, 아시아태평양경제
  • 테라파워 "당분간 美 상장 계획 없어…韓에 세계 세 번째 SMR 수출"
    국내증시 2025.11.03 06:21:00
    차세대 나트륨 원자로를 개발한 테라파워의 크리스 르베크 최고경영자(CEO)가 당분간 미국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영국에 이은 전 세계 세 번째로 한국에 테라파워의 소형모듈원전(SMR)을 공급하겠다는 청사진도 공개했다. 르베크 CEO는 지난달 31일 경주 모처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상장에 대한) 여러 수요와 기대가 있는 것은 맞지만 현재로서는 투자 자금을 공개적으로 모으는 것보다는 비공개로 자금을 충당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韓 SMR 보급시 재생에너지와 보완적
  • 한올바이오파마 파트너사 美이뮤노반트, M&A 가능성
    국내증시 2025.11.03 05:30:00
    한올바이오파마(009420)의 미국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잠재적 여러 인수 후보자들이 이뮤노반트 M&A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최대주주인 로이반트가 이뮤노반트 지분을 추가 취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로이반트는 이뮤노반트의 주식 약 57%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뮤노반트가 로이반트에서 스핀아웃한 회사인 만큼 지분을 추가 취득해 개발 속도를 높이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로이반트는 올
  • 한앤컴퍼니, SK디앤디 잔여지분 공개매수 [시그널]
    국내증시 2025.11.02 22:06:00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한앤컴퍼니가 SK그룹 부동산 개발 계열사였던 SK디앤디 경영권 지분에 이어 잔여지분 22%를 공개매수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코개발홀딩스는 코스피 상장사 SK디앤디 지분 22.44%에 해당하는 416만 6402주를 주당 1만 2750원에 매수한다. 공개매수 기간은 11월 3일부터 12월 26일까지로 주관사인 NH투자증권 본점과 지점, 홈페이지와 HTS·MTS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공개매수 규모는 531억 원으로 목표한 물량을 모두 매수해 99.9%의 지분을 확보하면
  • 자회사 중복상장 부담…SK·한화, IPO 올스톱 [시그널]
    IB&Deal 2025.11.02 20:40:20
    여러 계열사를 중복으로 증시에 올리는 중복 상장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하면서 대기업 기업공개(IPO)가 주춤하고 있다. 정부 기조를 감안했을 때 당분간 대기업이 자회사 신규 상장을 추진하기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 오너 일가가 지분 100%를 가진 한화에너지는 3월 상장 주관사단을 선정한 이후 IPO 추진 작업을 사실상 중단했다. 상장 추진 기업은 주관사단 선정 후 재무·세무·법무 실사를 받고 공모 전략을 짜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런 모든 작업이 장기간 멈춘
  • 해외 파생상품 체험마케팅 '꼼수' 논란
    정책 2025.11.02 17:40:26
    12월부터 해외 파생상품과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 거래 시 투자자 사전교육과 모의거래가 의무화되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해외옵션 사전신청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유치에 나섰다. 회사는 모의거래 지원금을 줘서 투자 이해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사전교육 도입 직전 고객을 확보하는 꼼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이달 중 해외주식 옵션 거래 서비스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토스증권은 올해 2월 장내 파생상품 사업 인가를 받은 뒤 해외옵션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고, 지난달 28일부터 고객
  • 4일간 고작 1.5억…공모펀드 직상장 '예고된 참패'
    국내증시 2025.11.02 17:38:48
    지난해 정부가 공모펀드 활성화 대책으로 내놓은 직상장 제도가 흥행몰이에 완전히 실패했다. 거래 편의를 위해 지수 연동 의무를 없앴지만, 설정액 기준이 500억 원으로 높고 유동성공급자(LP) 참여도 끌어내지 못했던 만큼 예고된 참패라는 지적이다. 일부 상품은 하루 순매수금액이 300만 원에 불과해 최대 200억 원이 몰린 상장지수펀드(ETF)과 대비됐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공모펀드 직상장 제도를 통해 27일 상장한 ‘대신 KOSPI200인덱스 X클래스’는 4거래일 동안 개인 순매수 금액이 1억 3000만 원에 그쳤다. 상장
  • [알립니다] 제14회 서경인베스트포럼 개최합니다
    국내증시 2025.11.02 17:37:04
    미국의 금리 인하 기조 속 글로벌 유동성이 풍부합니다. 증시로 자금이 유입되고 각국은 국가적으로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자본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성장에 목마른 기업가치 1000억~1조 원 미만의 기업은 사모펀드(PE)와 벤처캐피털(VC)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현재 국내 벤처 생태계에는 자금이 말라 있고 중소·중견기업은 창업 초기의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기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키우기 위한 정부와 투자 업계의 역할이 중요한 때입니다. 자본시장 전문 매체인 서울경제신문 시그널은 11월 12일 제14회 인
  • 발행어음 인가 속도전…키움·하나 '청신호'
    정책 2025.11.02 17:35:08
    발행어음 인가 신청을 낸 증권사들이 속속 인가 절차를 밟으며 속도전에 돌입했다. 금융당국의 심사가 본격화되면서 각 사별 진행 속도에 차이가 나타나는 가운데 이르면 이달 중 금융위원회 의결 가능성도 있다. 자기자본 8조 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에 허용되는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역시 이르면 이달 중 ‘1호’가 나올 전망이다. 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과 하나증권은 발행어음 인가의 핵심 절차인 실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실사 전 단계인 외부평가위원회(외평위) 심사를 지난주에 마쳤다. 발행어음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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