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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건보 보장률 64.9% 제자리걸음…중증 보장률 소폭 하락
    작년 건보 보장률 64.9% 제자리걸음…중증 보장률 소폭 하락
    사회일반 2025.12.30 12:59:03
    작년 건강보험 환자의 총 진료비가 4.2% 올라 14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본인부담률이 감소하고 비급여 본인부담률은 오르면서 건강보험 보장률은 64.9%로 전년과 동일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도 건강보험 환자의 총 진료비는 비급여를 포함해 약 138조6000억 원이었다. 이 중 보험자부담금은 90조 원, 법정 본인부담금은 26조8000억 원, 비급여 진료비는 21조8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총진
  • 우울한 10대 급증…교육부, 2030년까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 배치한다
    우울한 10대 급증…교육부, 2030년까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 배치한다
    사회일반 2025.12.30 12:55:36
    ‘우울한 10대’가 빠른 속도로 늘며 학생 마음건강에 적신호가 켜지자 정부가 2030년까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단위의 실태조사를 진행해 현황파악을 하는 한편 조기 대응을 위한 정서 검사도 확대한다. 학생 자살 원인을 심층 분석하는 심리부검제 역시 도입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30일 이러한 내용의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학생 마음건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기존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수립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울증 진
  • [속보] 경찰, '불법 쪼개기 후원' 한학자 前비서실장 등 검찰 송치
    [속보] 경찰, '불법 쪼개기 후원' 한학자 前비서실장 등 검찰 송치
    사회일반 2025.12.30 12:43:41
    [속보] 경찰, '불법 쪼개기 후원' 한학자 前비서실장 등 검찰 송치
  • 외국인에 더 혹독한 겨울…내년 3월까지 2만명도 안 뽑는다
    외국인에 더 혹독한 겨울…내년 3월까지 2만명도 안 뽑는다
    사회일반 2025.12.30 12:34:00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사업체들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규모가 2만 명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보다 위험하고 임금 수준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겨울살이가 더 힘들 전망이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10월 기준 내국인 부족인원은 43만4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4.6% 감소했다. 외국인 부족인원은 19.2%나 급감한 1만7000명을 기록했다. 부족인원은 채용여부나 채용계획과 무관하게 사업체의 정상경영을 위해 필요한 추가 인력이다. 부족인원이 줄었다는 의미는 그
  • "우리 애랑 수준 맞을지"…기저귀 차고 보는 '4·7세 고시' 금지 앞두고 여전히 '시끌'
    "우리 애랑 수준 맞을지"…기저귀 차고 보는 '4·7세 고시' 금지 앞두고 여전히 '시끌'
    사회일반 2025.12.30 11:20:34
    “한 달에 150만 원 넘게 내는데….” 이른바 ‘4·7세 고시’로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입학 선별 시험이 이르면 내년 6월부터 금지될 전망이다. 다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해당 법안을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가 나온다. 비싼 비용을 들여 보내는 영어유치원인 만큼, 입학 테스트와 레벨 테스트를 통해 아이 수준에 맞는 보다 정교한 교육을 받고 싶다는 것이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입학시험을 금지하는 내용의 학원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학원&midd
  • [속보] 중앙지법, 尹·군경 수뇌부 '내란재판' 하나로 병합
    [속보] 중앙지법, 尹·군경 수뇌부 '내란재판' 하나로 병합
    사회일반 2025.12.30 11:13:41
    [속보] 중앙지법, 尹·군경 수뇌부 '내란재판' 하나로 병합
  • 대한고압의학회 새 이사장에 김기운 순천향대부천병원 교수
    대한고압의학회 새 이사장에 김기운 순천향대부천병원 교수
    사회일반 2025.12.30 11:06:50
    김기운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대한고압의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 간이다. 대한고압의학회는 고압산소치료 기술을 이용해 환자의 진료와 교육, 연구, 보험 급여 확대 논의, 정책 수립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국내 고압의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고압의학은 응급의학, 중환자치료, 재활, 난치성 질환 등 다양한 분야와 맞닿아 있는 중요한 전문 영역”이라며 “학회의 연구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고압산소치료의 표준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 툭하면 “에취~!” 혹시…반려동물 입양 전 ‘이 검사’ 필수[헬시타임]
    툭하면 “에취~!” 혹시…반려동물 입양 전 ‘이 검사’ 필수[헬시타임]
    사회일반 2025.12.30 10:36:48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전,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알레르기 질환은 원인 물질에 노출되지 않는 게 최선이므로 본인은 물론 동거인에게 반려동물 알레르기가 있다면 입양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조언이다. 질병관리청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30일 이러한 내용의 '반려동물 알레르기 예방관리수칙'을 제정·발표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섰고, 전국 가구의 4분의 1가량이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덩달아 알레르기 발생·악화 우
  • 112년 전보다 폭염일 2배·열대야 4배 ↑…집중호우도 '확' 늘었다
    112년 전보다 폭염일 2배·열대야 4배 ↑…집중호우도 '확' 늘었다
    사회일반 2025.12.30 10:27:50
    1912년부터 지난해까지 113년 간의 기후변화를 망라한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은 20세기 초보다 폭염일수가 2배, 열대야일수가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급격하게 더워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30일 기상청은 113년간의 우리나라 기후변화 특성을 분석한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온난화 추세를 반영해 113년의 최장기간 동안 한국 기후변화 현황과 특성을 파악해 신뢰도 높은 분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서는 1900년대 초부터 관측 기록이 존재하는 인천·
  • 푹푹 찌는 여름 '6개월' 간다…무려 44도까지 올라가는 '최악의 시나리오' 나왔다
    푹푹 찌는 여름 '6개월' 간다…무려 44도까지 올라가는 '최악의 시나리오' 나왔다
    사회일반 2025.12.30 10:26:36
    온실가스 감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여름은 두 달 이상 길어지고 폭염일수도 세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후변화 상황지도'를 통해 전지구 온난화 수준별 기후변화 예측 정보와 기후변화 영향정보 등 다양한 기후변화 정보를 22일부터 제공했다. 기후변화 상황지도는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과거부터 미래 2100년까지 우리 동네의 기온과 강수량, 바람 등 기후요소에 대한 변화 추세와 미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 기반의 서비스다. 정보에 따
  • '컬래버 맛집' 스타벅스, 美시트콤 '프렌즈' 출시
    '컬래버 맛집' 스타벅스, 美시트콤 '프렌즈' 출시
    사회일반 2025.12.30 10:02:47
    스타벅스 코리아가 내년 1월 1일부터 2월 3일까지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FRIENDS)’와 협업해 테마 음료와 푸드·굿즈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프렌즈’는 1994년부터 10년간 미국 NBC에서 방송한 시트콤으로 역대 가장 인기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힌다. 스타벅스는 프렌즈 속 ‘모니카의 대문’을 모티브로 한 음료 2종(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테·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과 인기 에피소드 속 음식을 재현한 디저트·푸드(프렌즈 엎어진 치즈케이크·
  • 노동부-경찰, ‘신안산선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노동부-경찰, ‘신안산선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사회일반 2025.12.30 09:51:36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최근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30일 오전부터 서울경찰청과 신인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부와 경찰은 사고 당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면밀히 들여다 본다. 당시 펌프카 작동 중 철근과 충돌로 인한 붕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노동부와 경찰, 검찰은 사고 수사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들 기관은 원·하청간 도급
  • “삼성 갤럭시와 어깨 나란히”…제주삼다수,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브랜드 공동 1위
    “삼성 갤럭시와 어깨 나란히”…제주삼다수,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브랜드 공동 1위
    사회일반 2025.12.30 09:49:58
    제주삼다수가 국내 대표 브랜드를 가리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삼성 갤럭시와 함께 전체 브랜드 공동 1위에 올랐다. 제주삼다수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국내 61개 업종, 23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82점을 받아 전체 브랜드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생수 브랜드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삼다수는 이와 함께 ‘2025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생수 부문 대상,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생수 부문 10년 연속 수상도 기록했다. 제주
  • 불수능에 최저 못 맞췄나…의대 수시모집 50명 미충원
    불수능에 최저 못 맞췄나…의대 수시모집 50명 미충원
    사회일반 2025.12.30 09:43:30
    2026학년도 전국 의대 수시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해 정시로 이월된 인원이 5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불수능으로 인해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발목을 잡힌 수험생들이 예년보다 많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종로학원은 올해 전국 39개 의대 수시모집에서는 11개 의대가 총 50명의 미충원 인원이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의대 모집정원이 확대됐던 전년도보다는 30명 줄었지만, 모집 규모가 비슷했던 2023학년도(13명)·2024학년도(33명)보다는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렵게 출제된 결과 많
  • 납품 거래 방해시 과징금 5억→50억…당정 2차 경제형벌 합리화 공개
    납품 거래 방해시 과징금 5억→50억…당정 2차 경제형벌 합리화 공개
    사회일반 2025.12.30 08:34:46
    앞으로 납품업자의 타사 거래를 부당하게 방해를 하면 당초 징역 2년 안팎 형벌이 아닌 정액과징금이 5억원에서 50억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그동안 지속된 형벌 중심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의 중대 위법행위를 실질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금전적 책임성이 대폭 강화되는 것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이 같은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9월 나온 1차 방안에 이어 과도한 형벌 규정이 민간 경제활동을 위축시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우선 금전적 책임성을 강화한다. 특히 불공정거래행위 등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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