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사회일반최신순인기순

  • 李 "정교유착에 합수본 검토…공공기관 통폐합도 속도"
    李 "정교유착에 합수본 검토…공공기관 통폐합도 속도"
    사회일반 2025.12.30 20:47:05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정교 유착 논란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이 합동수사본부를 만들어 대응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통일교와 신천지 정치 개입 의혹을 두고 국회에서 특검법 발의가 지체되자 검찰과 행정안전부 등을 통한 우선 수사 방침을 세운 것이다. 이 대통령은 공공기관 개혁과 관련해서도 최근 받은 부처·공공기관 업무 보고를 언급하며 “국민 보기에도 ‘저 기관이 뭐 하는 데지, 왜 필요하지’ 이런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통폐합의 속도전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복귀 이후 첫 국무회의에서 “
  • "어차피 공무원 준비할건데, 대학 괜히 갔나"…올해만 '이 학교' 출신 28명 붙었다, 비결은?
    "어차피 공무원 준비할건데, 대학 괜히 갔나"…올해만 '이 학교' 출신 28명 붙었다, 비결은?
    사회일반 2025.12.30 20:35:26
    청년 실업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광주 지역 직업계 고등학교가 공직 진출의 실질적인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광주 지역 직업계고 학생 28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는 지난해 합격자 20명보다 8명 늘어난 수치다. 직종별로는 국가직 19명, 지방직 5명, 군무원 4명으로 집계됐다. 학교별로는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와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각각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전남여상에서는 국가직 9명, 지방직
  • "신월동 아파트 화재, 피우던 담배 때문에"…70대 경비원 검찰 송치
    "신월동 아파트 화재, 피우던 담배 때문에"…70대 경비원 검찰 송치
    사회일반 2025.12.30 20:27:33
    서울 양천구 신월동 한 아파트에서 중대한 과실로 불을 낸 혐의를 받는 70대 경비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양천경찰서는 지난 26일 중실화와 중과실치상 등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1일 신월동 지상 9층, 지하 2층 아파트 1층에 있는 파지 수거장에서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화재로 연기를 마신 주민 등 5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1층 필로티 주차장에 있던 차량 등 18대도 전소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우던 담배 때문에 불이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李 대통령 "오늘 내가 피자 쏜다!"…산업부 청사서 '깜짝 파티' 벌어진 사연은
    李 대통령 "오늘 내가 피자 쏜다!"…산업부 청사서 '깜짝 파티' 벌어진 사연은
    사회일반 2025.12.30 20:19:25
    이재명 대통령이 사상 최초로 수출 7000억 달러를 달성한 산업통상자원부 직원들에게 피자를 선물하며 격려에 나섰다. 30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세종 청사 무역정책국과 투자정책국 등 사무실에 청와대에서 보낸 피자 약 20판이 전달됐다. 전날 한국 경제가 수출 7000억 달러라는 고지를 사상 처음으로 밟은 데 대한 축하와 격려의 의미다. 이번 ‘격려 피자’ 이벤트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의 건의로 성사됐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올해 수출 7000억 달러 돌파와 외국인 직접투자(FDI) 350억 달러 달
  • 시민단체들 '강선우 1억 의혹' 철저 수사 촉구
    시민단체들 '강선우 1억 의혹' 철저 수사 촉구
    사회일반 2025.12.30 18:38:59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시의원 공천 후보자에게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30일 성명을 내고 “공당의 공천 과정이 금품에 의해 오염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매우 충격적인 정황”이라며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를 뿌리째 흔드는 중대 범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금품 수수 정황을 파악했음에도 신고나 공천 배제 등 적절한 조치가 뒤따르지 않았다”며 “공당의 후보 검증 체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고 비판했다. 참여
  • "시어머니 생일은 '명품백', 장모 생일엔 식사로 '퉁'…이게 공평한가요?"
    "시어머니 생일은 '명품백', 장모 생일엔 식사로 '퉁'…이게 공평한가요?"
    사회일반 2025.12.30 18:38:50
    시댁과 친정을 대하는 경제적 태도 차이로 갈등을 겪다 결국 파국 직전까지 치달았다는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연자 A씨는 8년 전 출근길에 택시를 탔다가 기사로부터 아들을 소개받았다. 1년 반 교제 끝에 결혼으로 이어졌고 결혼 초반 시아버지의 첫 생일을 맞아 직접 생신상을 차리며 시댁과의 관계를 시작했다. 당시 시아버지는 크게 감동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시어머니는 “나도 내 생일에 이런 상 한번 받아보고 싶다”고 말했고 이후 A씨는 6년 넘게 매년 시부모의 생신상을 손수 차리게 됐다.
  • 챗GPT로 꼬시고 머스크로 낚았다…캄보디아 ‘하이브리드’ 사기단 적발
    챗GPT로 꼬시고 머스크로 낚았다…캄보디아 ‘하이브리드’ 사기단 적발
    사회일반 2025.12.30 18:25:56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로맨스 스캠과 투자 사기를 결합시킨 범죄 행각을 벌인 보이스피싱 조직이 정부 합동수사단에 적발됐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올해 4월부터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를 받는 조직원 13명 차례로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가운데 11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조직은 캄보디아 포이펫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피해자들로부터 약 19억 30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재력을 갖춘 젊은 여성으로 행세하
  • 제주 쿠팡 새벽배송 사망사고, 내년 초 산재 결론
    제주 쿠팡 새벽배송 사망사고, 내년 초 산재 결론
    사회일반 2025.12.30 17:56:01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달 제주에서 쿠팡 새벽배송을 하다가 숨진 고 오승용씨의 사망이 산업재해로 인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산재 판정 기관인 근로복지공단은 내년 초 오 씨의 산재 인정 여부를 결론낸다. 김 장관은 30일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쿠팡 청문회’에서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오 씨의 산재 여부를 묻는 질의에 “산업재해에 해당함이 상당하다고 보인다”고 답했다. 쿠팡 협력업체 소속 배송기사인 오 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한 도로에서 배송 트럭을 몰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로 숨졌다. 유가족은 오 씨가
  • 고령화의 그림자…노인 장발장, 3년새 47% 늘었다
    고령화의 그림자…노인 장발장, 3년새 47% 늘었다
    사회일반 2025.12.30 17:50:53
    방황하는 청소년의 상징이었던 절도 범죄 현장에서 70대 이상 초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년층 빈곤 문제가 심각한 농촌 지역뿐 아니라 서울과 부산처럼 물가 압력이 높고 무인화가 빠르게 진행된 대도시에서도 ‘범죄의 노령화’ 현상이 가속화되는 흐름이다.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검거된 전국 71세 이상 절도범은 1만 6223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1만 1035명과 비교하면 불과 3년 만에 47.0% 폭증한 수치다.
  • 김성환 "신재생·원전 결합, 이념 아닌 과학 기반해 결정"
    김성환 "신재생·원전 결합, 이념 아닌 과학 기반해 결정"
    사회일반 2025.12.30 17:39:41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30일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개최된 토론회에서 에너지믹스를 과학적 사실에 입각해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기후부는 내년 초 한 차례 더 대국민 토론회를 열고 국민 여론조사도 실시한 뒤 신규 대형 원전 2기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국내 신규 원전의 명맥이 끊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된 셈이다. 이런 가운데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울산에 위치한 새울 3호기의 운영을 허가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람직한 에너지믹스 1차 정책토론
  • 경찰, 김건희 특검 인계 사건 수사팀장에 김우석 총경 임명
    경찰, 김건희 특검 인계 사건 수사팀장에 김우석 총경 임명
    사회일반 2025.12.30 17:34:59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으로부터 넘겨받은 잔여 사건을 수사할 팀장에 김우석 총경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경찰청 안보수사국 안보수사1과장인 김 총경은 남원경찰서장, 전남청 안보수사과장 등을 지냈다. 선거 등 공공범죄, 부패, 경제 등 분야에서 풍부한 수사 경험을 갖고 있다고 경찰청은 설명했다. 우선 선발된 수사관 16명이 김건희 특검 사건을 수사할 3팀에 투입됐다. 이달 31일 사건 인수를 마친 뒤 수사팀 구성 등 준비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경찰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
  • 어도어, 다니엘·민희진에 430억 손배소…‘뉴진스 분쟁’ 동일 재판부로
    어도어, 다니엘·민희진에 430억 손배소…‘뉴진스 분쟁’ 동일 재판부로
    사회일반 2025.12.30 17:34:01
    어도어가 다니엘과 그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 주식 분쟁을 심리해온 재판부에 배당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도어가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을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에 배당했다. 피고에는 다니엘과 가족 1명, 민 전 대표가 포함됐으며 청구액은 약 430억 9000만 원이다. 민사합의31부는 현재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 대치동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현직 교사들과 문항거래 혐의
    대치동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현직 교사들과 문항거래 혐의
    사회일반 2025.12.30 17:24:19
    ‘일타강사’로 불리는 현우진·조정식 씨와 전현직 교사 등 46명이 수능 관련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최태은)는 전날 현 씨와 조 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대형 입시학원인 시대인재의 모회사 ‘하이컨시’와 강남대성학원 계열 ‘강남대성연구소’도 이번 기소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이 현직 교사들에게 돈을 건네고 수능 관련 문항을 제공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현 씨는 현직 교사 3명에게 2
  • 통일교, 국회의원 11명에 '쪼개기 후원'
    통일교, 국회의원 11명에 '쪼개기 후원'
    사회일반 2025.12.30 17:17:59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 2019년 여야를 불문하고 당시 현직 국회의원 11명에게 ‘쪼개기 후원’을 한 정황이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통일교가 국회의원들에게 접근해 각각 100만~300만 원을 지급하고 교단으로부터 돈을 보전 받는 방식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것으로 보고 관련자들을 검찰에 송치했다. 30일 경찰 특별수사전담팀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포함해 통일교 핵심 관계자 4명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정
  • 청소년 절반 이상 도박 광고에 노출
    청소년 절반 이상 도박 광고에 노출
    사회일반 2025.12.30 17:04:36
    우리나라 청소년 과반수 이상이 도박 광고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도박을 한 번이라도 경험한 청소년들만 16만명 가까이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20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국내 청소년들의 도박 경험률 등 도박행동 및 관련 인식을 파악하고, 청소년 도박 예방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승인을 받은 조사이며, 전국 633개교 초(4~6학년)·중·고 재학 청소년 1만 3481명을 대상으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