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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공천헌금 수수 관여 의혹' 김병기 의원 배우자 경찰 출석
    [속보] '공천헌금 수수 관여 의혹' 김병기 의원 배우자 경찰 출석
    사회일반 2026.01.22 14:04:48
    '공천헌금 수수 관여 의혹' 김병기 의원 배우자 경찰 출석
  •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 속 19시간 30분만에 완진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 속 19시간 30분만에 완진
    사회일반 2026.01.22 13:55:17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국가동원령까지 내려지는 대형 화재로 번진 끝에 19시간 30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2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분께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의 한 주택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번진 불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완전히 꺼졌다. 이번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601명이 긴급 대피했고 주택 1동(97.65㎡)이 전소됐으며 산림 피해 면적은 약 48㏊로 집계됐다. 낮 12시를 기해 주민 대피령은 해제됐다. 불은 주택에서 시작돼 건조한 날씨와 북서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
  • "여기가 서울인가 시베리아인가"…극한추위, 주말까지 이어져
    "여기가 서울인가 시베리아인가"…극한추위, 주말까지 이어져
    사회일반 2026.01.22 13:48:50
    체감기온 -30도를 넘나드는 극한추위는 상층 대기의 흐름이 정체되는 ‘블로킹’ 현상으로 인해 오는 주말까지 지속되겠다. 찬 공기의 영향으로 구름대가 만들어져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도 계속해서 내릴 전망이다. 22일 기상청 정례 예보 브리핑에 따르면 강추위의 원인인 대기 상층 블로킹 현상과 하층 ‘서고동저’ 기압계가 이날도 이어지고 있다. 블로킹 현상은 대기의 흐름이 막혀 특정 기상이 지속되는 현상을 뜻하는 말이다. 올겨울에는 대기 상층에서 기류 흐름이 막히며 시베리아고기압이 약화되지 않고 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하층
  • "어라?벤츠를 양식장에 '풍덩'?"…1억6800만원 뜯어낸 보험사기 일당 수법은
    "어라?벤츠를 양식장에 '풍덩'?"…1억6800만원 뜯어낸 보험사기 일당 수법은
    사회일반 2026.01.22 13:37:53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차량을 일부러 침수시키는 수법으로 억대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전북경찰청 교통사고조사계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주범 2명을 구속 송치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지인들과 공모해 총 3차례에 걸쳐 보험금 1억68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수법은 차량을 고의로 침수시키거나, 계획적으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내는 방식이었다. 이들은 고가의 중고 외제차를 구입한 뒤 해당 차량을 일부러 양식장에
  • "헬스장서 땀 난다고 얼굴 만지지 마라"…변기보다 10배 더럽다는 '손톱 세균'
    "헬스장서 땀 난다고 얼굴 만지지 마라"…변기보다 10배 더럽다는 '손톱 세균'
    사회일반 2026.01.22 13:24:37
    새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헬스장을 찾는 발길도 분주해지고 있다. 하지만 땀을 흘리며 건강을 챙기는 공간이 사실상 각종 세균의 ‘집합소’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손톱 밑과 공용 샤워실 바닥에서 검출되는 세균 수치가 예상보다 훨씬 높다는 실험 결과가 나와 주의가 요구된다. 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스포츠 베팅 사이트 스테이크는 헬스장에서 1시간 동안 운동한 성인 4명의 손톱 밑에서 채취한 샘플을 분석한 결과, 세균 수치가 일반 변기 시트보다 최대 10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김영훈 장관, 용인 반도체 공사현장에 “과로사 우려”
    김영훈 장관, 용인 반도체 공사현장에 “과로사 우려”
    사회일반 2026.01.22 13:17:47
    지난해 11월 경기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생산시설) 공사 현장에서 사망한 근로자 A씨가 법에서 정한 근로시간 한도를 넘겨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현장에는 법 위반 장시간 근로가 만연했고 올 1월 근로자 1명이 더 사망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과로사가 우려되는 현장”이라고 경고했다. 노동부는 22일 SK에코플랜트가 시공사인 용인 반도체시설 건설 현장에서 사망한 근로자 A씨의 하청업체를 비롯해 4곳 하청업체를 근로 감독한 결과를 발표했다. 감독 결과 현장 직원 1248명 중 827명(66.3%)이 연장근로 한도를 초과해
  • “시속 60㎞까지 난다”…해외직구 전동보드, 국내 최고속도 기준 초과
    “시속 60㎞까지 난다”…해외직구 전동보드, 국내 최고속도 기준 초과
    사회일반 2026.01.22 12:57:17
    해외 구매대행으로 유통되는 전동보드 상당수가 국내 최고속도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2일 전동외륜보드·전동스케이트보드 등 해외 구매대행 전동보드 제품이 ‘구매대행 특례’ 품목으로 분류돼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제품도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원이 주요 오픈마켓에서 해외 구매대행으로 판매 중인 전동외륜보드 2종, 전동스케이트보드 5종을 대상으로 안전기준 및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판매 페이지에 표시된 최고속도는 시속 35~60㎞로 국내 안전기준(시속 25㎞)을 웃돌
  • "이 회사 사장님, 월급 제때 안 줘요"…앞으로 지원서 넣기 전 미리 알 수 있다는데
    "이 회사 사장님, 월급 제때 안 줘요"…앞으로 지원서 넣기 전 미리 알 수 있다는데
    사회일반 2026.01.22 12:34:02
    앞으로는 채용 공고 단계에서 해당 기업이 임금을 체불한 전력이 있는지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19일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고용24’ 오픈 API를 통해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공개 정보를 민간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 홈페이지에서만 텍스트 형태로 제공되던 정보를 데이터화해 민간 취업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조치로 잡코리아·사람인 등 민간 취업포털은 채용공고를 등록하는 기업의 사업자등록번호를 고용24 시스템에 연동해 해당 기업이 임금체불 명단공개 대상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 "김밥도 4000원인데 뭘 먹으라는 거죠?"…김치찌개·칼국수·삼겹살 줄줄이 올랐다
    "김밥도 4000원인데 뭘 먹으라는 거죠?"…김치찌개·칼국수·삼겹살 줄줄이 올랐다
    사회일반 2026.01.22 12:04:40
    지난해 12월에도 서울 지역 외식비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김밥·칼국수·김치찌개 백반 등 서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소폭 오르면서 연말 체감 물가 부담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기준 김밥 1줄 가격은 3723원으로 전월(3700원)보다 23원 올랐다. 같은 기간 칼국수 가격은 9923원으로 11월(9846원) 대비 77원 상승했고, 냉면도 1만2500원으로 한 달 새 77원이 올랐다. 외식 대표 메뉴인 삼겹살 가격도 오름세를
  • 모의평가 시험지 빼돌려 '일타강사' 경쟁…무더기 검찰 송치
    모의평가 시험지 빼돌려 '일타강사' 경쟁…무더기 검찰 송치
    사회일반 2026.01.22 12:00:00
    수능 모의고사 시험지를 조직적으로 빼돌려 사교육 시장에 유포한 현직 교사와 학원 강사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현직 고등학교 교사 3명과 학원 강사 4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전국연합학력평가와 수능 모의평가 문제지 봉투를 사전에 개봉해 유출하고 이를 학원 강의 등에 활용한(공무상비밀봉합개봉 및 고등교육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강사들은 사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피의자들 중 일부는 SNS를 통해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 KT 폭파 협박 10대 구속…李대통령 암살 글도 작성
    KT 폭파 협박 10대 구속…李대통령 암살 글도 작성
    사회일반 2026.01.22 11:56:30
    KT를 상대로 100억 원을 요구하며 폭파 협박 글을 쓰는 등 '스와팅'(swatting·허위 신고)을 일삼아 온 1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A 군을 구속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군은 이달 5일 KT 휴대전화 개통 상담 게시판에 "분당 KT 사옥에 폭탄을 설치해놨으며, 오후 9시에 폭파할 예정"이라며 "100억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하겠다"고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글쓴이 명의를
  • 정부, '486억 편취' 캄보디아 스캠 피의자 73명 강제송환
    정부, '486억 편취' 캄보디아 스캠 피의자 73명 강제송환
    사회일반 2026.01.22 11:52:04
    정부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 대상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스캠 범죄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한다. 이번 송환은 해외 스캠 범죄 피의자 국내 송환 사례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22일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 대상 약 486억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의자들을 태운 전용기는 23일 오전 9시 1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송환 대상에는 지난해 10월 국내 송환
  • 주말 아침 도심이 운동 공간으로…서울시, '쉬엄쉬엄 모닝 런' 시범 운영
    주말 아침 도심이 운동 공간으로…서울시, '쉬엄쉬엄 모닝 런' 시범 운영
    사회일반 2026.01.22 11:15:00
    서울시가 주말 이른 아침 도심 차로 일부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는 ‘쉬엄쉬엄 모닝 런(가칭)’을 3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도심에서 자전거나 킥보드, 러닝, 걷기 등 시민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생활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1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카프리 모닝(Car-Free Morning)’ 현장을 방문한 뒤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 행사는 차량 통행이 적은 주말 아침 시간대에 도로 전면 통제가 아닌
  • 靑 "캄보디아 스캠조직 韓국적 피의자 73명 강제송환"
    靑 "캄보디아 스캠조직 韓국적 피의자 73명 강제송환"
    사회일반 2026.01.22 11:11:29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범정부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 거점으로 활동했던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소환한다. 이들은 모두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로, 국내에 도착하는 대로 수사기관으로 보내져 조사받게 된다. 범죄피의자 송환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이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초국가범죄는 국민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 신뢰 기반을 훼손하고, 나아가 외교 분쟁 야기하는 아주 악질적 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추적해 그 뿌리
  • '임대아파트 거주' 이유로 6400만원 신차 출고 막은 현대차…무슨 일?
    '임대아파트 거주' 이유로 6400만원 신차 출고 막은 현대차…무슨 일?
    사회일반 2026.01.22 10:50:42
    임대 아파트 거주자가 6400만원대 차량을 전액 할부로 결제한 뒤 출고 당일 돌연 취소 통보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1일 SBS '뉴스헌터스'에 따르면 A씨는 이달 15일 현대자동차 대리점에서 팰리세이드 신형(LX3) 하이브리드 2.5 터보 7인승 4WD 캘리그래피 모델을 계약했다. ‘입금돼야 출고된다’는 안내에 따라 A씨는 차량 대금 6400만원을 48개월 전액 할부로 결제했다. A씨는 이후 차량 출고가 이뤄졌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2~3일 뒤 대리점으로부터 “본사 지침에 따라 출고가 정지됐다”는 통보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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