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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구로병원, 병원 내 기부공간 ‘인봉가든’ 현판식 개최
    고대구로병원, 병원 내 기부공간 ‘인봉가든’ 현판식 개최
    사회일반 2025.11.27 10:52:04
    고려대구로병원은 3층에 위치한 기부공간의 공식 명칭을 ‘인봉가든(Inbong Garden)’으로 확정하고 지난 24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인봉가든은 유태전 인봉의료재단 회장과 윤영순 뉴고려병원 이사장이 지난 9월 고대구로병원에 2억 원을 기부하며 조성된 공간이다. 병원은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눔의 의미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기존에 보타닉가든으로 불리던 공간에 새로운 명칭을 붙였다. 이를 통해 병원 구성원과 방문객 모두 기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기념적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 초코파이 1050원 때문에 2년 재판…항소심서 무죄
    초코파이 1050원 때문에 2년 재판…항소심서 무죄
    사회일반 2025.11.27 10:48:42
    피해액 1050원의 이른바 ‘초코파이 절도 사건’ 피고인이 절도의 고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도형)는 27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41)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1심은 A씨에게 벌금 5만 원을 선고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절도의 고의와 불법영득 의사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A씨는 전북 완주군의 한 물류회사에서 근무하는 보안업체 직원으로, 지난해 1월 18일 회사 사무실 냉장고에 있던 450원짜리 초코파이와 6
  • '1050원 초코파이 절도 사건' 항소심서 무죄
    '1050원 초코파이 절도 사건' 항소심서 무죄
    사회일반 2025.11.27 10:27:43
    피해 금액 1050원짜리 ‘초코파이 절도 사건’ 피고인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2년 가까이 이어진 억울함을 풀게 됐다. 전주지법 형사2부(김도형 부장판사)는 27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A(41)씨의 항소심에서 1심에서 벌금 5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 18일 전북 완주군의 한 물류회사 사무실 냉장고에 있던 초코파이(450원) 1개와 커스터드(600원) 1개, 총 1050원어치를 꺼내 먹은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그는 해당 회사와 계약된 보안업체의 경비 직원으로, 현장 근무 중
  • 특검, '대법원 계엄 연루 의혹' 첫 고발인 조사
    특검, '대법원 계엄 연루 의혹' 첫 고발인 조사
    사회일반 2025.11.27 10:22:15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이 사법부 계엄 연루 의혹을 고발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을 불러 조사에 착수했다. 특검은 이날 고발인 조사를 통해 조희대 대법원장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관련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특검팀은 27일 임 소장과 군인권센터 관계자들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희대 대법원장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고발하게 된 경위와 관련 자료 전반을 확인 중이다. 군인권센터는 앞서 조 대법원장과 천 처장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사전 교신한 뒤, 계엄 선포 직후 긴급 간부회의를 열
  •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새 회장에 박경배 순천향대천안병원 교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새 회장에 박경배 순천향대천안병원 교수
    사회일반 2025.11.27 10:18:49
    박경배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75차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6년 10월까지 1년 간이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1945년 창립한 이래 국제 교류를 통한 학문적 발전을 선도하고 소아청소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박 신임 회장은 순천향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취득 후 소아혈액종양학을 전공했으며 의사국가고시 위원,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전문의자격시험 담당 고시이사,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 [영상] "단순 교통사고로 종결? 유족이 막았다"…사천 채석장 사고 담당 경찰, 감봉 처분
    [영상] "단순 교통사고로 종결? 유족이 막았다"…사천 채석장 사고 담당 경찰, 감봉 처분
    사회일반 2025.11.27 10:05:14
    지난해 8월 경남 사천에서 발생한 채석장 발파 사고를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해 논란을 일으켰던 경찰관들이 감봉 등 경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남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당시 사천경찰서 교통과 소속 직원 2명에게 각각 감봉 2개월, 감봉 3개월 처분을 내렸다. 또 같은 부서 직원 1명에게는 불문경고를 내렸다. 불문경고는 법률상의 징계는 아니지만 인사상 불이익이 따르는 행정처분이다. 반면 당시 교통과장(경정급)에 대한 징계는 경찰청 본청에서 별도로 심의 중이며 아직 최종 처분이 내려지지 않았다.
  • 국민 87%가 “임상 필요”…참여 의향엔 절반이 부정적
    국민 87%가 “임상 필요”…참여 의향엔 절반이 부정적
    사회일반 2025.11.27 10:01:29
    우리나라 국민 약 88%가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절반 가까이는 실제 참여하기 어렵다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임상시험 규모에서 중국에 1위 자리를 내 준 상황에서 임상 참여를 늘리려면 의료정보 제공을 확대해 신뢰를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임상개발협회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대국민 임상시험 인식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암환자 300명을 포함한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임상시험의 필요성에 대해
  • [부고] 윤도흠씨(차병원 의료원장) 모친상
    사회일반 2025.11.27 09:57:18
    ▲이종순씨 별세, 윤도흠씨(차병원 의료원장)·윤도현씨(전 현도 사회복지대학 교수)·윤도선씨(CJ중국 총괄 대표)모친상, 송정씨(전 교보증권 대표) 장모상=27일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9일 오전 9시 20분/안경진 의료전문기자 realglasses@@sedaily.com
  • 69년 특사경…檢 폐지에 커지는 수사 공백 우려
    69년 특사경…檢 폐지에 커지는 수사 공백 우려
    사회일반 2025.11.27 09:23:00
    노동·증권 등 정부가 대대적 확대를 추진 중인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제도에 ‘검찰청 폐지’가 큰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근무 경력 3년 이상인 특사경이 단 18%에 그치는 등 전문성 문제가 적지 않은 가운데 검찰청 폐지에 따른 수사 지휘 공백 우려마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대검찰청이 외부 연구 용역을 통해 내놓은 ‘2024년 특사경 업무처리 현황 및 성과 지표 분석’에 따르면 특사경 총 인원은 2만161명으로 이 가운데 3년 미만 근무 경력을 지닌 특사경은 82%(1만6478명)에 달했다. 이들 중 1년 미만
  • [오늘의 날씨] 천둥·번개 동반 비바람 '주의'
    [오늘의 날씨] 천둥·번개 동반 비바람 '주의'
    사회일반 2025.11.27 09:08:00
    목요일인 27일 전국 대부분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가끔 내릴 수 있다. 비는 오전에 시작됐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 대전·세종·충남 남부와 충북 5~10㎜,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전라권, 제주도 5㎜ 안팎이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북부 높은 산지, 경북 북동 산지, 제주도 산지에는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다. 강원 산지는 3~8㎝, 전북 동부 높은 산지는 1~5㎝, 강원 내륙과 경북 북
  • 전국 대부분 지역 비바람…강원산지 '최대 10㎝' 눈 내린다
    전국 대부분 지역 비바람…강원산지 '최대 10㎝' 눈 내린다
    사회일반 2025.11.27 09:02:11
    27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풍을 동반한 비나 눈이 하루종일 내린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는 서해상에서 돌풍을 동반한 비구름대가 시속 30㎞ 내외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남북부와 강원내륙·산지 5∼20㎜, 충북·충남남부 5∼10㎜, 경상권·전라권·제주도 5㎜ 안팎이다.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제주도
  • 위원장 리스크에 내부 갈등까지…바람 잘 날 없는 인권위
    위원장 리스크에 내부 갈등까지…바람 잘 날 없는 인권위
    사회일반 2025.11.27 08:48:22
    국가인권위원회가 윤석열 정부 시기 임명된 위원장과 상임위원을 둘러싼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헌법존중 TF 구성 등의 사안을 놓고 위원 간 이견이 불거지면서 내부 갈등까지 드러나는 모양새다. 안창호 인권위원장과 김용원 상임위원은 차별적 발언과 윤 전 대통령 옹호 등 잇따른 논란으로 대내외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이들은 각각 지난해 9월과 2023년 2월 임명됐다. 특히 인권위가 윤 전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의결한 점이 논란의 핵심으로 꼽힌다. 앞서 2월 전원위원회에서는 김 상임위원 주도로 해당 안건이 상정·
  • 경제부총리 "국민연금 뉴프레임워크 구축"…'연금 동원' 부인[Pick코노미]
    경제부총리 "국민연금 뉴프레임워크 구축"…'연금 동원' 부인[Pick코노미]
    사회일반 2025.11.27 07:41:00
    26일 열린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긴급 기자회견은 “정부가 국민 노후를 책임진 국민연금을 동원해 환율을 잡으려 한다”는 비판에 정면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경제부총리는 우선 국민연금과 정부 간 협의체를 구성한 배경에 대해 “연금의 수익성과 외환시장 안정을 조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단기적으로 연금 자산을 팔아 달러를 조달하는 것 이상의 더 큰 그림이 있다는 의미다. 실제 우리 국민연금은 장기적으로 수급 인원이 더 늘어나는 인구구조상 10년 뒤부터는 해외 자산을 팔아 국민들에게 연금을 지급해야 한다. 이
  • "가정교육 못 받았냐"·"기억력 3초냐"…건보공단 직원, 배달기사에 '갑질' 의혹
    "가정교육 못 받았냐"·"기억력 3초냐"…건보공단 직원, 배달기사에 '갑질' 의혹
    사회일반 2025.11.27 06:00:00
    한 공공기관 지역본부에 음식을 배달한 배달기사가 공단 직원으로부터 폭언을 들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 전파를 탄 JTBC '사건반장' 따르면 배달기사 A씨는 이달 24일 오전 11시 32분께 국민건강보험공단 한 지역 본부에 음식을 배달했다. 주문자는 "(음식을) 6층 엘리베이터 앞에 놔달라"고 요청했고, 해당 장소에는 ‘택배(수령)↓ 배달음료↓’라는 안내 문구가 벽에 붙어 있었다. 옆에는 택배 상자가 놓인 긴 탁자가 비치돼 있었다. A씨는 안내에 따라 바닥에 음식을 내려놓고 인증 사진을 촬영한
  • 1인 가게 여사장 쫓아간 수상한 노인…"갑자기 손깍지 낀 40대도 있었다"
    1인 가게 여사장 쫓아간 수상한 노인…"갑자기 손깍지 낀 40대도 있었다"
    사회일반 2025.11.27 05:46:00
    혼자 케이크 가게를 운영하는 30대 여성 사장 A씨가 출근길에 정체모를 노인을 만나 극심한 공포를 겪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2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월 17일 오전 10시쯤 벌어졌다. 버스를 기다리던 A씨는 옆에 서 있던 70대 추정 노인 B씨와 잠시 눈이 마주쳤다. 당시 B씨는 맨투맨 차림에 붉은색 마스크와 굵은 금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어 눈에 띄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A씨는 버스를 타고 내린 뒤 가게까지 2~3분가량 걸어갔다. 문을 열기 위해 비밀번호를 누르던 순간 바로 옆에 누군가 서 있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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