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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밉상이네" 주호민 아들 가방 속 녹음기에 담긴 목소리…'몰래 녹음' 증거 될까 [오늘의 그날]
    "진짜 밉상이네" 주호민 아들 가방 속 녹음기에 담긴 목소리…'몰래 녹음' 증거 될까 [오늘의 그날]
    사회일반 2025.11.27 00:35:00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편집자주> “아,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 2년 전 오늘인 2023년 11월 27일. 웹툰 작가 주호민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의 목소리가 법정에 울려 퍼졌다. 당시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 심리로 진행된 특수교사 A씨의 아동학대 혐의 4차 공판에서 재판부는 A씨가 2022년 9월 수업 시간에 주씨 아들 주군에게 한 발언이 담긴 녹음 파일에 대한 증거
  • "'상가는 딸이 가져라' 유언장 쓴 아버지…치매 걸린 뒤 오빠에게 등기 이전까지"
    "'상가는 딸이 가져라' 유언장 쓴 아버지…치매 걸린 뒤 오빠에게 등기 이전까지"
    사회일반 2025.11.26 23:55:40
    10년간 자신을 돌본 딸에게 '상가를 주겠다'고 자필 유언장을 남겼다가 치매에 걸린 뒤 아들에게 상속하겠다고 해 등기 이전까지 마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2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숨진 아버지 재산을 두고 오빠와 갈등을 겪는 여성 A씨 사연이 전해졌다. A씨 부모는 아들에게 유학 비용과 전세 보증금을 지원했지만 A씨에게는 금전적으로 특별히 해준 게 없다. 하지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A씨는 혼자 남은 아버지를 돌봤고 아버지는 어느 날 A씨에게 "내가 죽으면
  • 슈미트헬스코리아 면역치료제 '이스미젠' 대웅제약이 판다
    슈미트헬스코리아 면역치료제 '이스미젠' 대웅제약이 판다
    사회일반 2025.11.26 22:55:39
    면역치료제 전문기업 슈미트헬스코리아는 최근 대웅제약과 '이스미젠 설하정'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슈미트헬스코리아의 주력 제품인 이스미젠은 감기, 부비동염, 비염, 알레르기, 천식, 만성 기침, 기관지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기관지확장증 등 호흡기 감염질환에서 사라지지 않는 잔존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순 감기로도 악화될 수 있는 심혈관계 질환자, 면역력이 떨어진 만성질환자 외에 면역세포 활성화가 필요한 암환자의 재발 관리 영역에서도 임상적 근거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양사
  • "올드해 보여서 갈아탔다"…절대 강자였던 '홍삼 한 포', 건기식 세대교체 시작됐나
    "올드해 보여서 갈아탔다"…절대 강자였던 '홍삼 한 포', 건기식 세대교체 시작됐나
    사회일반 2025.11.26 22:44:59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세대교체와 기능 세분화 흐름을 타면서, 한때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홍삼의 입지가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 ‘홍삼 한 포’로 건강을 챙기던 시대가 저물고,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구체적 기능을 선택하는 ‘정밀 소비’가 시장 주류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왕좌’로 불리던 홍삼이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19를 거치며 건기식 시장 규모는 6조원대로 커졌지만 같은 기간 홍삼의 구매 비중은 크게 쪼그라들었다. 소비자들이 세대별·기능별로 더 세분화된 제품을 찾기 시작하면서 ‘홍삼 한 포’
  • 중국인 총책까지 파견해 120억대 사기… 국내 최대 '스미싱' 조직 일망타진
    중국인 총책까지 파견해 120억대 사기… 국내 최대 '스미싱' 조직 일망타진
    사회일반 2025.11.26 22:17:19
    중국에 거점을 두고 국내에 ‘분점’ 형태의 조직을 구성해 2년간 우리나라 국민 1000여 명으로부터 120억여 원을 뜯어낸 국내 최대 규모의 스미싱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조직은 중국 국적 조직원을 국내 총책 신분으로 파견까지 하며 일명 ‘부고장·청첩장’ 사기를 자행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국내 최대 규모 스미싱 조직의 국내 총책인 중국 국적의 A 씨 등 13명을 검거해 이 중 4명을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 김건희 비서 "김 여사 부탁받아 허위진술 했다"
    김건희 비서 "김 여사 부탁받아 허위진술 했다"
    사회일반 2025.11.26 21:32:26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26일 김건희 여사 재판에 나와 “김 여사 부탁을 받아 허위진술을 했다”고 말했다. 김 여사가 통일교 측에게 선물 받은 샤넬 구두를 실제 착용한 것도 봤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김 여사 재판에 유 전 행정관은 증인으로 출석했다. 유 전 행정관은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 목걸이 등을 전달받은 인물이다. 김 여사가 받은 샤넬 가방을 같은 브랜드의 다른 제품으로 교환했다고 한다. 이날 증인으로 나온 유 전 행정관은 지난 5월 남부지검 조사와 지
  • 설탕3사 담합에 설탕價 66% 껑충…檢, 삼양사·CJ제일제당 임원 구속기소
    설탕3사 담합에 설탕價 66% 껑충…檢, 삼양사·CJ제일제당 임원 구속기소
    사회일반 2025.11.26 20:53:29
    검찰이 3조원 규모 ‘설탕 담합’ 의혹을 받는 삼양사와 CJ제일제당 전직 임원을 26일 구속기소 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최모 전 삼양사 대표이사와 김모 전 CJ제일제당 한국식품총괄 임원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또 삼양사 법인과 임직원 5명, CJ제일제당 법인과 임직원 4명 등도 재판에 넘겼다. 다만 이들과 함께 담합을 한 혐의를 받는 대한제당과 임직원은 처분에서 빠졌다. 국내 주요 제당 3사인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은 2021년 2월부터 올 4월 사이
  • 뒤집힌 현대제철 불법파견 소송…항소심 "일부만 직접 고용해야"
    뒤집힌 현대제철 불법파견 소송…항소심 "일부만 직접 고용해야"
    사회일반 2025.11.26 20:36:39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내 하청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인정한 1심 판단이 항소심에서 일부 뒤집혔다. 26일 법조계와 전국금속노조 충남지부에 따르면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민사3부(기우종 부장판사)는 이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내 협력사 소속 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2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2심 재판부는 노동자 890명 중 566명은 현대제철의 지휘를 받아 일한 것으로 보고 사측이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나머지 노동자 324명은 현대제철이 작업과 배치 등을 직접 감독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불법
  • 내년 전공의 모집…인턴 상·하반기 '쪼개기' 채용
    내년 전공의 모집…인턴 상·하반기 '쪼개기' 채용
    사회일반 2025.11.26 20:27:19
    정부가 내년 상반기 전공의 인턴 채용을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한다.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6일 내년도 상반기 인턴·레지던트 모집을 공고했다. 모집인원은 인턴 1681명, 레지던트(1년차) 2784명이다. 원서 교부와 접수, 시험과 합격자 발표는 수련병원별로 실시하며 인턴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까지, 레지던트 최종 합격자는 1월 초까지 발표된다. 정부는 의정 갈등에 따른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 신청과 졸업 연기에 따라 이례적으로 인턴 채용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통상
  • 일등석 라운지 '33번' 이용하고 항공권 취소한 '얌체' 공무원…법원 판단은?
    일등석 라운지 '33번' 이용하고 항공권 취소한 '얌체' 공무원…법원 판단은?
    사회일반 2025.11.26 20:25:47
    한 공무원이 공항 내 일등석 라운지를 이용하기 위해 항공권을 수십 차례 예약한 뒤 반복적으로 취소한 사실이 드러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25일 인천지방법원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사기 및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 A씨(43)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24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8년 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약 5년 동안 총 33번 대한항공 일등석 항공권을 선결제한 뒤 티켓을 제시해 공항 라운지에 입장해 식음료를 이용하고 기념품까지 수령한 뒤 예매를 취소해 전액 환불받는
  • "밤새 고기 굽고 술판 벌였다"…무개념 '불법 캠핑족'에 제주 오름 '몸살'
    "밤새 고기 굽고 술판 벌였다"…무개념 '불법 캠핑족'에 제주 오름 '몸살'
    사회일반 2025.11.26 19:27:25
    제주 서쪽 지역의 대표 오름인 제주시 애월읍 ‘노꼬메오름’이 불법 캠핑과 취사 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26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도청 홈페이지 ‘제주자치도에 바란다’에는 “노꼬메산 정상 캠핑”이라는 제목의 글이 등록됐다. 한 민원인은 “큰노꼬메 정상에 아침 일찍 올라가면 비박하는 캠퍼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밤새 술먹고 고기 구워먹는 사람들도 있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불도 사용하는것 같은데 자칫 잘못하면 산불의 우려도 있고 화장실도 없는데 용변은 어디서 처리할까요?”라고 호소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상황은
  • '외환 안정'  연금 새틀 짠다지만…단기 방어책 말 아껴
    '외환 안정' 연금 새틀 짠다지만…단기 방어책 말 아껴
    사회일반 2025.11.26 18:21:45
    26일 열린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긴급 기자회견은 “정부가 국민 노후를 책임진 국민연금을 동원해 환율을 잡으려 한다”는 비판에 정면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경제부총리는 우선 국민연금과 정부 간 협의체를 구성한 배경에 대해 “연금의 수익성과 외환시장 안정을 조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단기적으로 연금 자산을 팔아 달러를 조달하는 것 이상의 더 큰 그림이 있다는 의미다.실제 우리 국민연금은 장기적으로 수급 인원이 더 늘어나는 인구구조상 10년 뒤부터는 해외 자산을 팔아 국민들에게 연금을 지급해야 한다. 이
  • '국산화 반도체 기술' 중국 유출 시도 SK엔펄스 전 직원 등 3명 송치
    '국산화 반도체 기술' 중국 유출 시도 SK엔펄스 전 직원 등 3명 송치
    사회일반 2025.11.26 18:12:16
    반도체 핵심 기술 '블랭크 마스크'를 국산화한 SK엔펄스 직원들이 해당 기술을 중국에 빼돌리려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26일 SK엔펄스 전 엔지니어 A씨와 전 직원 B씨 등 3명을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수원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SK엔펄스는 SKC의 반도체 소재 자회사다. A 씨는 지난해 SK엔펄스 재직 시절 국산화에 성공한 블랭크 마스크 공장 설계도를 유출하려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SK엔펄스 내부 직원과 공모해 자료 전반을 유출해 중국 현지에서 투자를 받아
  • "국민에 대한 봉사의무 저버려…45년 전 내란보다 국격 더 훼손" [한덕수 15년 구형]
    "국민에 대한 봉사의무 저버려…45년 전 내란보다 국격 더 훼손" [한덕수 15년 구형]
    사회일반 2025.11.26 18:03:12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한 것은 다른 내란 재판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검은 “과거 내란 관련 선고형과 달라진 시대적 상황 등을 충분히 고려했다”며 “다른 사건들의 구형 기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 전 총리 구형을 기준으로 각 피고인의 가담 정도에 따라 형량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특검이 한 전 총리 구형 과정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가 45년 전 내란보다 국격을 더 훼손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만큼 비상계엄의 최종
  •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이형순 이맥스테크 대표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이형순 이맥스테크 대표
    사회일반 2025.11.26 17:54:55
    단국대 총동창회가 ‘2025 자랑스러운 단국인’ 수상자로 이형순(사진) ㈜이맥스테크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1981년 단국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01년 이맥스테크를 창업했다. 이후 자동차 검사 분야에서 국내에서 손꼽히는 정밀기계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이맥스테크는 ISO·벤처·이노비즈 인증을 통해 품질 경영 및 기술 혁신 기반을 확립하고 국내 제조업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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