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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동안 매일 '꽁초 셔틀'…7급 공무원 '계엄령 갑질' 더 있었다
    3개월 동안 매일 '꽁초 셔틀'…7급 공무원 '계엄령 갑질' 더 있었다
    사회일반 2025.11.28 13:20:02
    강원도 양양군 한 7급 공무원이 환경미화원들에게 폭행 등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피해자들 고소장도 접수돼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조사 과정에서 새로운 가학행위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원 속초경찰서는 양양군청 소속 7급 공무원 A씨를 직장 내 괴롭힘 등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환경미화원 3명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운전직 공무원으로서 청소차를 몰고 있는 A씨는 지난 수개월간 양양군 소속 환경미화원들에게 폭행을 일삼은 혐의 등을 받는다. 그는 이른바 '계엄령 놀이'라며
  • "일 안 하고 출산·육아휴직비만 '쏙'"…무려 '46억' 빼먹은 부정수급자 197명 적발
    "일 안 하고 출산·육아휴직비만 '쏙'"…무려 '46억' 빼먹은 부정수급자 197명 적발
    사회일반 2025.11.28 12:52:59
    육아휴직급여와 출산전후휴가급여 등을 노리고 ‘가짜 근무’로 급여를 챙겨온 대규모 부정수급 사례가 고용 당국 조사로 드러났다. 26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B씨를 포함해 총 197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에게 내려진 부정수급 환수액은 46억 원에 달하며 모두 반환 명령을 받은 상태다. 중부고용청은 올해 4~10월 모성보호급여 전반에 대한 기획조사를 진행하며 고용보험 가입 및 급여 신청 이력을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실제 근무하지 않았음에도 급여를 받아내기
  • “부부싸움 끝에 남편이 불 질렀다"…암사동 지하 사무실서 1명 전신화상
    “부부싸움 끝에 남편이 불 질렀다"…암사동 지하 사무실서 1명 전신화상
    사회일반 2025.11.28 12:04:26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지하 사무실에서 새벽 시간대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화재는 부부싸움 중 남편이 불을 붙인 방화로 추정되고 있다. 2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6분께 강동구 암사동 지하 1층의 한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 직후 소방은 인력 68명과 25대의 장비를 동원해 오전 1시 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사무실 내부에서 발생한 불은 부부싸움 중 남편의 방화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건물 안에 있던 9명은 자력 대피했고, 지하 1층에서는 6명이 구조됐다. 이 화재로 49세 여성 1명이
  • '캄보디아 대학생 살인' 주범 중국인 리광호, 현지 경찰에 체포
    '캄보디아 대학생 살인' 주범 중국인 리광호, 현지 경찰에 체포
    사회일반 2025.11.28 12:01:18
    캄보디아에서 우리나라 대학생을 납치해 살해한 사건의 주범인 중국인 리광호가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북경찰청은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사망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리광호를 이달 27일 캄보디아 경찰이 체포했다”고 밝혔다. 리광호는 체포 당시 프놈펜의 한 식당에서 다른 한국인과 식사를 하던 중 검거됐다. 현지 경찰은 리광호와 함께 있던 한국인의 신분을 확인 중이다. 다만 리광호는 우리나라 대학생 사망 사건이 아닌 현지에서 발생한 별건 범죄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경찰청은 국제공조를 통해 수사 중인 사건 관련 혐의를
  • 한국 제안 '스캠단지 공동 대응' 결의안, 인터폴 총회서 99% 찬성
    한국 제안 '스캠단지 공동 대응' 결의안, 인터폴 총회서 99% 찬성
    사회일반 2025.11.28 12:00:00
    한국 경찰청이 제안한 ‘초국가 스캠단지 공동 대응’ 결의안이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제93차 인터폴 총회에서 99% 찬성으로 채택됐다. 경찰청은 스캠단지를 공동의 위협으로 규정하고 범죄정보 공유, 합동 작전, 피해자 보호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는 내용의 안건이 최근 인터폴 총회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택은 한국이 최근 국제공조 기반을 강화해온 흐름과 맞물린 성과로 평가된다. 한국은 10월 인터폴·아세아나폴 등과 ‘국제공조협의체’를 출범시켰다. 11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 공조작전 회의(Breaking Ch
  • 인접 작업장 사고도 안전책임…HD현대중공업 철판 사망 유죄 확정
    인접 작업장 사고도 안전책임…HD현대중공업 철판 사망 유죄 확정
    사회일반 2025.11.28 12:00:00
    2.3톤 철판에 근로자가 숨진 HD현대중공업(329180) 조선소 사고와 관련해, 사고가 ‘다른 작업장’에서 났더라도 안전관리 책임자는 형사책임을 져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근로자가 실제 일하던 공간이 아니어도 위험 구역이면 출입 통제 등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는 기준을 분명히 한 것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및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HD현대중공업 조선해양사업부 대표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최종 확정했다. 현
  • 업비트 445억 원 해킹사고 배후로 北 라자루스 가능성
    업비트 445억 원 해킹사고 배후로 北 라자루스 가능성
    사회일반 2025.11.28 11:53:47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한 445억 원 규모 가상자산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거론되고 있다. 28일 정보기술(IT) 업계와 정부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킹조직인 라자루스가 최근 업비트 해킹을 벌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현장 점검하고 있다. 두나무는 전날 오전 4시42분께 약 445억 원 상당의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자산 일부가 내부에서 지정하지 않은 지갑 주소로 전송된 정황을 확인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회원 자산에 어떤 피해도 발생하지 않
  • "한국에서 '혼밥'하면 구박 받더라"…외신도 주목한 韓 손님 차별 문화, 중국과 비교도 이어져
    "한국에서 '혼밥'하면 구박 받더라"…외신도 주목한 韓 손님 차별 문화, 중국과 비교도 이어져
    사회일반 2025.11.28 11:49:49
    한국에서 1인 가구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일부 식당들은 여전히 ‘혼자 먹는 손님’을 배척하고 있어 외국 언론의 시선을 끌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6일(현지시간) “'혼밥'이 한국 사회에서 점점 일상이 되고 있음에도, 일부 업주들은 1인 손님을 기피하며 논란을 낳고 있다”고 보도하며 한국의 독특한 외식 문화를 집중 조명했다. ◇ 외신이 주목한 한국 ‘혼밥 배척’ 논란 SCMP가 대표 사례로 소개한 곳은 지난 7월 전남 여수에서 논란이 된 한 국수집이다. 식당 입구에는 “우리는 외로움을 팔
  • 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기소…계엄 정보 은폐·국회 허위증언
    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기소…계엄 정보 은폐·국회 허위증언
    사회일반 2025.11.28 11:32:34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특검은 조 전 원장이 계엄 관련 핵심 정보를 알고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고, 허위 증언과 증거인멸에 관여하는 등 국정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했다고 판단했다. 특검팀은 28일 조 전 원장을 국정원법상 정치 관여 금지 위반, 직무유기, 위증, 증거인멸,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 국회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국정원장은 특정 정파나 대통령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자리
  • [속보] '패스트트랙 충돌' 檢, 박범계·박주민 벌금 400만·300만원 구형
    [속보] '패스트트랙 충돌' 檢, 박범계·박주민 벌금 400만·300만원 구형
    사회일반 2025.11.28 11:23:57
    [속보] '패스트트랙 충돌' 檢, 박범계·박주민 벌금 400만·300만원 구형
  • [단독] 고등학교서도 'AI 부정행위' 터졌다…"전원 재시험 결정"
    [단독] 고등학교서도 'AI 부정행위' 터졌다…"전원 재시험 결정"
    사회일반 2025.11.28 10:58:55
    최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시험에서 인공지능(AI)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고등학교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적발됐다. 대학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에서도 AI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초 서울 강서구의 한 고등학교 2학년 국어 수행평가에서 AI를 활용한 부정행위가 발생했다. 시험은 교육청이 학교에 배부한 태블릿PC ‘디벗’을 통해 책 줄거리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시험을 감독하던 교사는 한 학생의 화면에 ‘구
  • 월 318만 원 받는 사람 나왔다 '대박'…20년 꼬박 국민연금 부었더니
    월 318만 원 받는 사람 나왔다 '대박'…20년 꼬박 국민연금 부었더니
    사회일반 2025.11.28 10:46:14
    1988년 도입된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매달 300만원 넘게 노령연금(수급연령에 도달했을 때 받는 일반적 형태의 국민연금)을 받는 사례가 확인됐다. 28일 국민연금공단의 ‘2025년 7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현재 국민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수급자의 월 수령액은 318만504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실질적인 노후 생활비로서 기능할 수 있는 금액이다. 해당 최고 수령액은 노령연금 수급자 중 연기연금 신청이나 장기 가입 등을 통해 연금액을 불린 결과로 풀이된다. 주목할 점은 가입 기간에 따른 평균 수령액의
  • “발음이 왜 그래?” 스마트폰으로 대화하면 AI가 뇌졸중 이상신호 감지
    “발음이 왜 그래?” 스마트폰으로 대화하면 AI가 뇌졸중 이상신호 감지
    사회일반 2025.11.28 10:25:00
    스마트폰으로 인공지능(AI)과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 뇌졸중의 건강 이상 신호를 발견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28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서우근 신경과 교수는 최근 열린 ‘IN SILICO에서 환자로’ 심포지엄에서 스마트기기와 대화형 상담을 통해 생체 기반 건강 이상 신호를 감지하는 미래형 건강관리 서비스의 기반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피지컬 AI를 통해 분석한 생체 기반 건강 신호를 챗GPT 같은 거대언어모델(LLM)과 결합해 사용자가 스마트 기기 외에 별도의 장비 없이도 맥박을 측정하거나 발음 이상을 감지하는 등 다양
  • 울산서 25년식 하이브리드차 전소…1억 재산피해
    울산서 25년식 하이브리드차 전소…1억 재산피해
    사회일반 2025.11.28 10:19:33
    28일 오전 0시 12분 울산 남구에서 주차된 2025년식 BMW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재산피해는 1억 원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차량은 앞 범퍼 부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시작돼 차량 전체로 번졌다. 신차 한 대 값에 해당하는 1억 원 상당의 손실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신고 접수 11분 만인 오전 0시 23분 초기 진화에 성공했고, 0시 51분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관 27명과 소방차 8대가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한국 여행 가지 마, 사기 당한다"…명동서 '150만 원' 긁은 일본인, 무슨 일
    "한국 여행 가지 마, 사기 당한다"…명동서 '150만 원' 긁은 일본인, 무슨 일
    사회일반 2025.11.28 10:02:25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쇼핑 과정의 '바가지 요금'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바가지 요금·강매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구글 리뷰에는 유사한 피해를 호소하는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오며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28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관광불편신고 종합분석서'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불편신고센터에 접수된 불편 사항은 총 1543건으로 전년 대비 71.1% 급증했다. 불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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