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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레인지에 절대 돌리지 말라"…'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나온다는데 [건강UP]
    "전자레인지에 절대 돌리지 말라"…'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나온다는데 [건강UP]
    사회일반 2025.11.29 10:03:45
    몸·마음·생활… 무분별한 정보는 많고 건강해야 할 곳도 많습니다. 어려운 건강 지식도 쉽고 정확하게 UP! 해드립니다 <편집자주>어젯밤 생선구이를 다시 데워 먹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구는 전자레인지다. 빠르고 간편하지만 생선 같은 해산물만큼은 전자레인지에 넣지 않는 편이 좋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생선에 풍부한 지방과 단백질은 전자레인지에서 순간적으로 고온에 노출되며 급격히 분해된다. 이 과정에서 비린내를 유발하는 휘발성 화합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이 냄새는 주방을 넘어 집
  • 월마트 블랙프라이데이 앞두고 신고가 뚫어…상장 이후 52만% ↑
    월마트 블랙프라이데이 앞두고 신고가 뚫어…상장 이후 52만% ↑
    사회일반 2025.11.29 09:35:50
    미국 최대 소비 시즌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미국 최대 양판점 월마트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월마트는 1.29% 상승한 110.5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972년 8월 뉴욕증시 상장 이후 최고치다. 상장 이후 월마트의 주가는 52만 2183% 상승했다. 주가 상승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각종 할인 혜택으로 월마트 매출이 급증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월마트 외 아마존 주가는 1.77%, 타깃은 0.91% 오르며 미국 소매주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 술 취한 승객 국도에 내려줘 사망…택시 기사, 항소심서 감형
    술 취한 승객 국도에 내려줘 사망…택시 기사, 항소심서 감형
    사회일반 2025.11.29 09:20:08
    술에 취한 80대 승객을 국도에 내려줘 교통 사망사고를 유발한 80대 택시 기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민달기 고법 판사)는 유기치사 혐의로 기소된 8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작년 4월 경남 밀양시 한 국도 지선 지점에 80대 승객 B씨를 내려줬다. B씨는 도로를 걷던 중 달려오던 차에 치여 숨졌다. A씨는 당시 B씨가 말한 최초 목적지에 도착했으나 B씨가 술에 취해 목적지를 못 알아보고 다른 곳으로
  • “달리기 중 갑자기 실신” 소아심장 전문의가 말하는 위험 신호 [건강 팁]
    “달리기 중 갑자기 실신” 소아심장 전문의가 말하는 위험 신호 [건강 팁]
    사회일반 2025.11.29 09:00:00
    평소 건강하던 초등학교 2학년 A군이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A군은 현장에 있던 교사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119구급대의 전기충격치료를 포함한 응급처치로 맥박이 돌아왔고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집중치료를 받은 끝에 의식을 되찾았으나 심장돌연사 직전까지 갔던 경험은 A군과 부모는 물론 친구, 교사 모두에게 지울 수 없는 충격을 남겼다. 흔히 급성 심정지는 고령자에서만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심정지는 일어날 수 있다. 실제 2022년 발생한 급성 심정지의 약 2%는 1
  • "시험 중 1분 만에 답안 작성"…고등학교서도 'AI 부정행위' 터졌다
    "시험 중 1분 만에 답안 작성"…고등학교서도 'AI 부정행위' 터졌다
    사회일반 2025.11.29 08:17:00
    최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시험에서 인공지능(AI)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서울 시내 고등학교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적발됐다. 고등학교에서의 AI 컨닝은 향후 대학 입시와도 직결될 수 있어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라는 목소리가 커진다. 대학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에서도 AI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9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초 서울 강서구의 한 고등학교 2학년 국어 수행평가에서 AI를 활용한 부정행위가 발생했다. 시험은 교육청이 학교에
  • [오늘의 날씨] 낮부터 기온 올라 '포근'…10도 이상 큰 일교차
    [오늘의 날씨] 낮부터 기온 올라 '포근'…10도 이상 큰 일교차
    사회일반 2025.11.29 05:00:00
    토요일인 29일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쌀쌀하지만,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은 -4∼4도, 낮 최고 기온은 9∼18도로 예보됐다. 아침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4∼7도가량 낮아 춥겠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일교차가 10∼15도가량으로 클 것으로 전망된다. 밤부터 30일 새벽 사이 경기 북부 내륙, 강원 영서 중·북부, 서해 5도 등에는 1㎜
  • "로또 전산망 먹통? 조작이냐"…1등 당첨 조작,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로또 전산망 먹통? 조작이냐"…1등 당첨 조작,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사회일반 2025.11.29 03:00:00
    로또 복권 판매 전산망에 문제가 발생해 복권 발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28일 공지사항을 통해 “오늘 오후 2시 44분부터 일부 판매점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로또 판매 지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오후 4시 20분경 서비스 장애가 해결돼 모든 서비스는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전산망 장애가 발생하자 일각에서는 '로또 조작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최근 로또 1등 당첨자가 2명, 15명 등 중복돼 나오는 사례가 잦아진 점, 특정 회차에서 비정상적
  • "학생들 죄송합니다"…고려대 AI '부정행위' 논란에 고개 숙인 교수들, 무슨 일?
    "학생들 죄송합니다"…고려대 AI '부정행위' 논란에 고개 숙인 교수들, 무슨 일?
    사회일반 2025.11.29 01:37:00
    고려대학교가 대규모 온라인 강의 중 발생한 집단 부정행위 사태로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학교가 중간고사를 전면 무효로 돌린 뒤 ‘AI 활용 5% 미만’이라는 기말 과제 기준을 내걸자 학생들 사이에서 “책임을 학생에게 떠넘긴다”는 반발이 폭발적으로 확산되면서 교수진이 결국 뒤늦게 고개를 숙였다. 28일 고려대에 따르면 해당 논란은 1400명 이상이 수강하는 비대면 교양 강의 ‘고령사회에 대한 다학제적 이해’에서 촉발됐다. 지난달 25일 온라인으로 치러진 중간고사에서 일부 학생들이 오픈채팅방을 통해 문제와 정답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는
  • "온몸에 구더기 들끓을 때까지"…아내 방치한 부사관, 군검찰 송치
    "온몸에 구더기 들끓을 때까지"…아내 방치한 부사관, 군검찰 송치
    사회일반 2025.11.29 01:37:00
    부인의 몸에 생긴 욕창을 수개월 동안 돌보지 않아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검거된 육군 부사관이 군검찰에 넘겨졌다. 28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수사단은 지난 26일 A(36) 상사를 중유기치사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군검찰에 송치했다. 파주 소재 한 육군 기갑부대에서 복무 중이던 A 상사는 아내가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거동이 불편해진 지난 8월 이후 욕창이 악화됐음에도 3개월 가까이 병원 진료나 보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A 상사의 아내는 몸 곳곳이 오물에 덮이고 상처 부위가 썩어 구더기까지 들끓는 상태가 돼서야 지난
  • "내 남편 재산 100억이 아니잖아요"…결정사 고소했다 '역풍' 맞은 여성, 왜?
    "내 남편 재산 100억이 아니잖아요"…결정사 고소했다 '역풍' 맞은 여성, 왜?
    사회일반 2025.11.28 23:52:48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100억대 자산가로 소개받은 남성과 결혼한 뒤 5개월 만에 이혼한 여성이 결정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오히려 여성이 결정사에 성혼 사례금과 위약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0단독 이유빈 판사는 A씨가 한 결혼정보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A씨가 업체에 약정금과 위약금 총 3300만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A씨는 2022년 1월 업체와 결혼중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내용은 1년간 총 3회
  • 고용부 장관, 쿠팡 야간 노동 현장 불시 점검
    고용부 장관, 쿠팡 야간 노동 현장 불시 점검
    사회일반 2025.11.28 22:58:40
    고용노동부는 김영훈 장관이 28일 오후 10시 30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를 불시에 찾아 야간 노동 현장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쿠팡물류센터에서 야간근무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야간 노동자들의 관로·건강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이뤄진 것이다. 김 장관은 사업장을 점검하면서 야간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과로 여부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작업 현장, 휴게 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면서 ‘업무·휴게시간’, ‘건강진단 실시 여부’, ‘진단 결과 사후
  • "블박엔 '퍽퍽' 폭행 소리만"…안전벨트에 매달려 1.5㎞ 끌려간 대리기사 사망
    "블박엔 '퍽퍽' 폭행 소리만"…안전벨트에 매달려 1.5㎞ 끌려간 대리기사 사망
    사회일반 2025.11.28 22:51:47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한 뒤 차량 밖에 매달린 채 1㎞ 넘게 달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된 가운데, 당시 상황을 담은 블랙박스와 도로 CCTV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60대 피해자는 이달 14일 새벽 대전에서 청주로 가는 대리운전 요청을 받고 만취 상태의 가해자를 태웠다. 주행 중 과속방지턱을 지나자 가해자는 갑자기 폭언과 폭행을 시작했다. 블랙박스에는 가해자가 운전 중인 피해자를 향해 욕설을 내뱉고 폭행하는 소리가 고스란히 담겼다. 피해자가 비명을 지르며 차를 세
  • "집안에 '이것' 있다면 당장 확인해라"…겨울마다 반복되는 사고 막으려면
    "집안에 '이것' 있다면 당장 확인해라"…겨울마다 반복되는 사고 막으려면
    사회일반 2025.11.28 22:08:15
    겨울철을 맞아 전기장판 사용이 늘면서 화재와 저온화상 사고 우려가 다시 고조되고 있다. 최근 5년간 매년 1000건 이상의 소비자 상담이 접수되는 등 같은 사고가 되풀이되고 있어, 전문가들은 사용 전 점검과 올바른 습관이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기장판 소비자 상담은 130건으로 전월(14건) 대비 약 9배 급증했다. 최근 5년(2019~2023년) 동안 연간 1000건 이상의 상담이 접수됐으며, 매년 10월부터 상담이 급증해 11월 최고치를 기록한 뒤 12월과 1월에도 200건
  • '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 아들 징역 9년·벌금 50억 구형
    '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 아들 징역 9년·벌금 50억 구형
    사회일반 2025.11.28 21:59:25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 씨로부터 50억원(세금 등 공제 후 25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 병채씨에게 검찰이 징역 9년을 구형했다. 김씨에게서 받은 뇌물을 퇴직금 등으로 가장한 혐의를 받는 곽 전 의원에게는 징역 3년이 구형됐다. 선고기일은 내년 1월 30일 오후 2시로 지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28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의원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된 병채씨의 결심 공판을 진행했
  • "한국인들 왜 이렇게 우리 무시하냐"…중국·고려인 동포 뿔났다
    "한국인들 왜 이렇게 우리 무시하냐"…중국·고려인 동포 뿔났다
    사회일반 2025.11.28 21:25:03
    한국에 정착해 생활하는 중국 동포와 고려인 동포 중 약 4명 가운데 1명은 한국 사회에서 자신들을 향한 혐오나 차별이 크다고 느끼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민정책연구원은 28일 열린 ‘2025 이민데이터 세미나’에서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지난 8~10월 동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경기 안산·시흥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동포 1200명과 고려인 800명을 직접 만나 설문을 진행했다. 응답을 살펴보면 ‘지난 1년 동안 한국 사회에서 동포를 향한 혐오나 차별이 두드러졌다’고 말한 비율은 중국 동포 23.7%,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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