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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뛰는 아이 말렸다고 무릎 꿇은 다이소 직원…직장인 10명 중 6명 "고객 갑질 경험"
    뛰는 아이 말렸다고 무릎 꿇은 다이소 직원…직장인 10명 중 6명 "고객 갑질 경험"
    사회일반 2025.11.28 20:03:12
    다이소 매장에서 뛰어다니던 어린이를 제지한 직원이 결국 고객 앞에 무릎까지 꿇으며 사과하는 장면이 퍼지면서 ‘고객 갑질’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이와 맞물려 직장인들의 상당수가 비슷한 피해를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되며 공분이 커지고 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9월 2~10일 전국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민원인 갑질’ 경험을 설문조사를 28일 공개했다. 응답자의 16%는 고객·학부모·입주민 등 제3자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문
  • "감기·독감 아닌 ‘이 바이러스’가 다시 온다"…겨울철 전염력 강해 영유아 ‘주의보’
    "감기·독감 아닌 ‘이 바이러스’가 다시 온다"…겨울철 전염력 강해 영유아 ‘주의보’
    사회일반 2025.11.28 19:25:11
    찬바람이 부는 겨울로 접어들면서 감기와 인플루엔자(독감)에 더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까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RSV는 영유아 감염률이 높고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커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7일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통계에 따르면 46주차(11월 9~15일) RSV 입원환자는 21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RSV는 매년 겨울철 유행하며, 지난해 정점이었던 52주차에는 입원환자가 600명 이상까지 늘어난 바 있다. RSV는 기침·콧물 등 감기와 유사한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
  • "이미 30% 이상 파괴됐다"…경고문 바로 아래에도 쓰레기 가득한 제주도의 '이곳'
    "이미 30% 이상 파괴됐다"…경고문 바로 아래에도 쓰레기 가득한 제주도의 '이곳'
    사회일반 2025.11.28 19:05:15
    제주의 대표 생태계 보물창고인 곶자왈이 무단투기로 인해 쓰레기장으로 전락했다. 28일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은 '2025 곶자왈 무단투기 조사 결과 공유회'를 열고 최근 6개월간 진행된 자체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했다. 단체는 "2018년부터 매달 1회 곶자왈 내 불법 훼손 감시를 위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무단투기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7월부터 이번 달까지 총 21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조사 대상은 △조천읍 △구좌읍 △성산읍 △애월읍 △대정읍 △한림읍 △안덕면
  • '고령친화도시' 정부가 지정한다…선정되면 '복지 인센티브'
    '고령친화도시' 정부가 지정한다…선정되면 '복지 인센티브'
    사회일반 2025.11.28 18:53:49
    고령층 돌봄이나 의료 시스템의 지역별 격차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처음으로 국가 차원의 고령친화도시 지정 기준을 마련해 지역 인프라 공식 평가에 나선다. 초고령사회에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지방자치단체별로 산발돼 있던 고령친화도시에 대한 기준을 국가가 직접 개입해 평가 및 조정하고 인센티브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달 19일 ‘노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내년 1월 24일부터 고령친화도시 국가 지정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자체가 제출하는 조성 계획과 정책 운영
  • ‘약가제도 대대적인 손질’ 예고…환자단체 “환영” vs. 노동계 “폐기하라”
    ‘약가제도 대대적인 손질’ 예고…환자단체 “환영” vs. 노동계 “폐기하라”
    사회일반 2025.11.28 18:35:14
    정부가 최대 240일 걸리던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기간을 100일 이내로 줄이는 등 약가제도를 대대적으로 손질한다는 소식에 환자단체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환자단체연합회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직후 논평을 내고 "이번 '약가제도 개선방안'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환자의 신약 접근성 지연, 필수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와 퇴장방지의약품 제도의 한계를 개선하려는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약가제도의 구조적
  • 업비트 445억 해킹 배후에 "北 라자루스 유력"
    업비트 445억 해킹 배후에 "北 라자루스 유력"
    사회일반 2025.11.28 17:55:59
    국내 최대 가상화폐거래소인 업비트에서 발생한 445억 원 규모의 가상화폐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 조직 라자루스가 거론되고 있다. 라자루스는 2014년 소니픽처스 해킹, 2017년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 등을 주도한 북한의 대표적인 해킹 조직이다. 북한이 외화벌이와 기술 탈취, 사회 혼란 조성 등을 목적으로 사이버 공격을 이어가고 있어 사이버 보안 태세 강화와 국제 공조가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재차 커지고 있다. 28일 정보기술(IT) 업계와 정부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킹 조직으로 알려진 라
  • 법원 "YTN 최대주주 변경 취소"…민영화 원점으로
    사회일반 2025.11.28 17:41:49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승인 처분한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유진그룹 측은 “항소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방통위 법정 인원 5명 가운데 2인만 참여해 의결이 이뤄지는 등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다. ‘재적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방통위법의 해석에 대해서도 “문언의 형식상 의미에 얽매일
  •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 기소…尹·韓 내년 1~2월 선고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 기소…尹·韓 내년 1~2월 선고
    사회일반 2025.11.28 17:34:26
    내란 특별검사팀이 다음 달 14일 수사 기간 종료를 앞두고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재판에 넘겼다. 윤석열 전 대통령, 한덕수 전 국무총리 1심 재판이 진행되는 등 수사는 본격적인 사법 판단 단계로 접어든 분위기다. 김건희 특검팀도 통일교·김건희 여사 사이 ‘금품 수수 의혹’의 실체를 파악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다만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직접 대면 조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뇌물 수수 혐의 등 이들을 둘러싼 공모 관계 규명 등은 여전히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 있다. 내란 특검팀은 28일 조 전 국정원장을 직무유기,
  • 민중기 선행매매 의혹…오산기지 압색 美 항의 논란도
    민중기 선행매매 의혹…오산기지 압색 美 항의 논란도
    사회일반 2025.11.28 17:33:27
    3대 특별검사팀이 150~180일이라는 대장정을 거치면서 논란도 적지 않았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특검팀의 미군 기지·교회 압수수색 등이 거론될 정도였다. 김건희 특검팀 수장인 민중기 특별검사의 경우 주식 선행 매매 의혹으로 수사 기간 종료 이후 수사를 받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김건희 특검팀은 수사 종료까지 17일과 31일을 남겨 두고 있다. 수사의 종착역에 다가가면서 각종 수사 성과를 내기도 했으나, 잡음도 끊이지 않았다. 김건희 특검팀의 수장인 민 특검의 경우 주식 선행 매
  • ‘의대증원 근거부실’ 감사 결과에…교수들 "의료정책, 전문가와 협력 필수”
    ‘의대증원 근거부실’ 감사 결과에…교수들 "의료정책, 전문가와 협력 필수”
    사회일반 2025.11.28 17:31:30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28일 윤석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관련 감사 결과에 대해 "정부 의료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의 심각한 구조적 문제가 공식적으로 확인됐다"며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어제(27일) 감사원 감사에 따르면 2024년 보건복지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정은 명확한 근거가 없었으며 교육부의 대학별 정원 배정 역시 비일관적 적용으로 타당성과 형평성이 훼손됐음이 확
  • "중국인이 태극기 '팍' 낚아채"…공안,"너 카톡 까봐"하더니 韓유튜버 中 입국 거부당해
    "중국인이 태극기 '팍' 낚아채"…공안,"너 카톡 까봐"하더니 韓유튜버 中 입국 거부당해
    사회일반 2025.11.28 17:30:44
    최근 중국 공항에서 한국인 여행객들이 잇달아 입국을 거부당하는 사례가 등장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건 관련 서류 미비·체류 목적 불분명 같은 전통적인 심사 기준뿐 아니라, 과거 현지에서 문제가 된 행동 기록이 원인이 돼 재입국이 차단되는 경우까지 나타나고 있다. ◇ “질병 이력·입국 목적 불명확” 무비자 시행 직후 잇따른 입국 거부 무비자 제도 시행 이후, 보건 이력 및 체류 목적 미비로 한국인이 입국장에서 돌려보내진 사례가 외교 채널을 통해 공식 확인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주중한국대사
  • 'VIP 격노'서 시작, 33명 기소했지만…'임성근 구명 로비' 실체 못 밝혀
    'VIP 격노'서 시작, 33명 기소했지만…'임성근 구명 로비' 실체 못 밝혀
    사회일반 2025.11.28 17:15:05
    2023년 7월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이후 2년 넘는 논란 끝에 출범한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33명을 재판에 넘기며 150일간의 수사를 마쳤다. 특검팀은 이른바 ‘VIP 격노설’ 실체를 밝히는 등 상당한 성과를 냈다. 하지만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둘러싼 ‘구명 로비 의혹’의 실체를 밝히지 못했고 과잉 수사 논란에 휩싸인 것은 ‘오점(汚點)’으로 남았다. 이 특검은 28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최종 브리핑을 열고 종합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검은 150일 동안의 수사 기간 동안 대통령실&middo
  • "필승" 장교된 장남 신고에…이재용 "수고했다"
    "필승" 장교된 장남 신고에…이재용 "수고했다"
    사회일반 2025.11.28 16:44:15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두 달간의 사관후보생 교육을 마치고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훈련 과정 중 모범을 보여 대대장 후보생이 된 이 소위는 임관식을 지휘하며 동기들을 이끌었다. 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이 소위에게 계급장을 달아주며 해군 장교로서 앞날을 응원했고 모친인 임세령 대상(001680)그룹 부회장도 아들을 격려했다.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해군 학사사관 후보생 139기 임관식이 열렸다. 9월 23일 입교한 해군·해병대 학사 사관 후보생 89명은 두 달여
  • 法 "적어도 3인 이상 재적했어야 했다" …YTN 민영화 원점 재검토 불가피
    法 "적어도 3인 이상 재적했어야 했다" …YTN 민영화 원점 재검토 불가피
    사회일반 2025.11.28 16:21:32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이 법원 판단으로 취소되면서 민영화 절차 역시 원점에서 검토가 불가피해졌다. 재판부는 상임위원 2명만으로 이뤄진 방통위 의결은 합의제 행정기관의 적법한 의사결정이 아니라고 보고, 과반수 충족 여부 뿐 아니라 합의제 구조의 실제 작동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법원은 먼저 방통위가 법에 따라 5인 상임위원 전원 체제로 운영되도록 설계된 합의제 행정기관이라는 점을 짚었다. 재판부는 특히 ‘재적’과 ‘과반’이라는 문언을 기계적으로 해석할 수 없고, 방송의 자유와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
  • 이재용, 아들에 "수고했다"며 직접 계급장 달아줬다…임세령도 임관식 참석
    이재용, 아들에 "수고했다"며 직접 계급장 달아줬다…임세령도 임관식 참석
    사회일반 2025.11.28 16:04:5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장남 이지호(24) 씨의 해군 소위 임관식에 참석해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며 격려했다. 임관식에는 이 회장의 모친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과 동생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도 동행했다. 이날 임관식은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진행됐다. 이 회장은 오후 1시 20분께 홍라희 관장, 이서현 사장과 함께 가족석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 회장 오른편에 홍 관장과 이 사장이 나란히 자리했다. 장녀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았다. 지호 씨는 지난 9월 말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로 입대해 약 11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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