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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 음식에 벌레가 득실득실"…후기 남겼더니 사장이 되레 협박, 무슨 일?
    "배달 음식에 벌레가 득실득실"…후기 남겼더니 사장이 되레 협박, 무슨 일?
    사회일반 2025.11.29 15:04:19
    배달 음식에서 벌레를 발견하고 후기를 남긴 소비자가 음식점 사장으로부터 고소 위협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JTBC '사건반장'은 28일 방송에서 서울 동작구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이 같은 사연을 공개했다. 제보자 A씨는 지난 22일 저녁 배달 앱을 통해 과메기 2인분을 포장 주문해 집에서 식사하던 중 배추에서 벌레 수십 마리를 발견했다. 음식을 거의 다 먹은 뒤였지만 A씨는 환불을 요구하지 않고 "과메기랑 야채는 맛있는데 배추에 벌레들이 많이 기어다닌다"는 내용의 후기를 앱에 남겼다. 그러자
  • "한 번 먹으면 못 끊어" 日 2030 홀린 ‘이것’…매출 1년새 2배 쑥 [똑똑! 스마슈머]
    "한 번 먹으면 못 끊어" 日 2030 홀린 ‘이것’…매출 1년새 2배 쑥 [똑똑! 스마슈머]
    사회일반 2025.11.29 14:29:00
    “과거에는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광고 문구가 인기였지만, 이제는 ‘먹어서 외모를 가꾸세요’라는 이너뷰티(Inner Beauty)가 각광 받으면서 일본에서도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계훈 이베이재팬 라이프스타일 실장은 이달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일본 내 2030세대 여성 고객들이 K이너뷰티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구조가 확립되고 있다”며 “K이너뷰티는 트렌디하고, 품질이 좋다는 인식이 있어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이너뷰티란 피부미용과 다이어트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 및
  • [서초동 야단법석] 정치 사건 결론은 누가 내리나…패스트트랙·대장동이 던진 질문
    [서초동 야단법석] 정치 사건 결론은 누가 내리나…패스트트랙·대장동이 던진 질문
    사회일반 2025.11.29 14:17:59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에서 잇따라 나온 검찰의 항소 불제기 결정이 정치적 사건의 실질적 결론을 법원이 아닌 검찰이 좌우하는 구조를 고착화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심 판결보다 오히려 검찰의 불복 여부가 사건의 종착점을 사실상 결정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항소 판단의 기준과 책임을 어디까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쟁도 법조계에서 다시 불붙고 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서 검찰이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에 대한 항소를 제기하지 않으면서 일부 피고인은
  • "2시간 만에 완판, 기분 좋았다"…김희선 와인 흥행 돌풍에 롯데百서 팬사인회
    "2시간 만에 완판, 기분 좋았다"…김희선 와인 흥행 돌풍에 롯데百서 팬사인회
    사회일반 2025.11.29 14:04:37
    배우 김희선이 세계적인 와인 메이커 조 와그너(Joe Wagner)와 협업해 선보인 와인이 1차 물량 완판에 이어 2차 판매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주류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김희선은 전날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벨레 그로스 발라드(Belle Glos Balad)’ 와인 구매자를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열고 와인을 직접 소개했다. 김희선은 이날 행사에서 “와인의 향과 분위기, 은은한 산미가 좋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면서 “완판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희선은 올해 9월 글로벌 식음료
  • "변이되면 코로나19보다 더 치명적?"…국내서도 최근 감염사례 나온 바이러스는
    "변이되면 코로나19보다 더 치명적?"…국내서도 최근 감염사례 나온 바이러스는
    사회일반 2025.11.29 13:56:45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인간 간 전파가 가능하도록 변이될 경우 코로나19 팬데믹보다 더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리안 라멕스-벨티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호흡기 감염센터장은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포유류, 특히 인간에게 적응해 인간 간 전파가 가능해지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인간은 일반적인 H1과 H3 계절성 독감에 대한 항체는 가지고 있지만 H5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항체는 없다”며 “코로나19 팬데믹 때도 마찬가
  • "거짓말했다"며 초등생 종아리 회초리로…SNS에 체벌 인증샷 올린 母, 황당 변명
    "거짓말했다"며 초등생 종아리 회초리로…SNS에 체벌 인증샷 올린 母, 황당 변명
    사회일반 2025.11.29 13:56:30
    한 어머니가 자녀를 체벌한 뒤 이를 인증하듯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SNS에 올라온 사진에는 바지를 걷어 올린 채 서 있는 두 아이의 종아리에 여러 겹의 빨간 자국과 멍이 선명하게 찍혀 있다. 게시자 A씨는 "엄마에게 거짓말하고 친구와 놀기, 엄마 전화 끊기, 거짓말하고 또 거짓말로 둘러대기" 등을 체벌 이유로 밝혔다. A씨는 "사춘기 시작이라면 이렇게 몇 년을 가야 하나. 자신이 없다"며 양육 어려
  • "또 킥라니야? 헬멧도 없이 '쌩쌩' 달리더니"… 결국 칼 빼든 '이곳'
    "또 킥라니야? 헬멧도 없이 '쌩쌩' 달리더니"… 결국 칼 빼든 '이곳'
    사회일반 2025.11.29 13:19:00
    파주시가 ‘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내년 2월 시행을 목표로 하며 그동안 반복돼온 보행자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보행자가 밀집하거나 사고가 잦은 지역을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구간’으로 지정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된다. 시는 이를 토대로 일명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를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게 된다. 파주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섬·횡단보도 앞에 방치된 기기를 즉시 견인하고 견인료를 올
  • 불시에 찾아오는 뇌경색…재관류술 후 ‘이차손상’ 막을 해법 찾았다[헬시타임]
    불시에 찾아오는 뇌경색…재관류술 후 ‘이차손상’ 막을 해법 찾았다[헬시타임]
    사회일반 2025.11.29 13:08:00
    체온을 일시적으로 낮춰 뇌손상을 줄이는 '저체온치료'가 혈관을 재개통하는 뇌경색 치료 이후 발생하는 2차 뇌손상에도 안전하게 적용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한문구·강지훈 신경과 교수 연구팀은 분당서울대병원·동아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서울아산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전향적 다기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통해 혈관 재개통술을 받은 뇌경색 환자에게 저체온치료를 실행했을 때의 안전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급성 뇌경색은 뇌로
  • 10년 전 사망한 범인의 흔적이 슬라이드에…'신정동 연쇄살인' 진범 찾기 여정 [사건플러스]
    10년 전 사망한 범인의 흔적이 슬라이드에…'신정동 연쇄살인' 진범 찾기 여정 [사건플러스]
    사회일반 2025.11.29 12:55:00
    20년간 미제로 남아 있던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이 확인됐다. 오랜 기간 범인의 실마리를 파악하지 못한 탓에 그 정체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왔지만 DNA 감식 결과 범인의 정체는 피해자들이 찾은 빌딩의 관리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10년 전 이미 사망한 범인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23만 명을 수사 대상자로 선정하고 1570명의 DNA를 대조하는 등 범인을 잡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신정동 연쇄 살인, 그리고 1명의 생존자 사건은 2005년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발생했다. 2005년 6월과 11월 신정동 주택가
  • "이혼은 싫고 각자 살자…40년 만에 졸혼 하자는 남편, 생활비 받을 수 있을까요"
    "이혼은 싫고 각자 살자…40년 만에 졸혼 하자는 남편, 생활비 받을 수 있을까요"
    사회일반 2025.11.29 12:41:22
    결혼 40년 만에 남편이 돌연 ‘졸혼’을 선언하며 집을 나가 버렸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70대에 접어든 주부 A씨의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아이들은 모두 결혼해 각자 생활하고 앞으로는 남편과 남은 삶을 편히 보낼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남편이 등산과 낚시 등을 이유로 집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급격히 늘어났다고 한다. 대화를 시도하면 “말이 안 통한다”, “답답하다”라며 짜증만 냈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A씨는 남편이 방에서 다른 여성과 전화하
  • 홍콩, '사망자 최소 128명' 아파트 화재에 애도기간 선포
    홍콩, '사망자 최소 128명' 아파트 화재에 애도기간 선포
    사회일반 2025.11.29 11:11:58
    이달 26일(현지시간) 발생한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자가 최소 128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홍콩 당국은 29일부터 사흘간을 공식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당국은 북부 타이포의 32층짜리 아파트단지 ‘웡 푹 코트’ 7개 동에서 43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화재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애도 기간 관공서에는 중국 오성홍기와 홍콩 깃발 조기가 게양되고, 정부가 주최·후원하는 공연 등 각종 기념행사는 연기·취소된다. 홍콩 고위 당국자들은 이날 오전 8시
  •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에 中항공사, 日노선 904편 운항 중단…"이틀새 3배 이상 늘어"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에 中항공사, 日노선 904편 운항 중단…"이틀새 3배 이상 늘어"
    사회일반 2025.11.29 11:05:52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이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을 내린 가운데 중국 항공사들이 일본행 항공편 900여 편을 줄였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9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영국 항공 정보 업체 시리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달 27일 기준 중국 항공사가 12월에 운항할 예정이었던 일본행 노선 5548편 중 16%인 904편의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닛케이는 운항 중단 편수가 이달 25일 시점에는 268편이었으나, 불과 이틀 만에 3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짚었다. 운항 중
  • '홍콩 화재' 기부 행렬…K팝 스타들도 한마음으로 추모
    '홍콩 화재' 기부 행렬…K팝 스타들도 한마음으로 추모
    사회일반 2025.11.29 10:58:06
    홍콩 고층 아파트 단지 화재로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잇따라 기부에 나서고 있다. 앞서 이달 26일 홍콩 타이포 지역의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홍콩 당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까지 사망자는 소방관 1명을 포함해 128명이며, 부상자는 79명이다. 실종자는 약 200명이다. 이번 화재는 1948년 17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홍콩 창고 화재 사건 이후 77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참사로 기록됐다. 이에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화재로 입은 피해자들의 지원을 위해 직
  • 내년 9월부터 소주병에 '이것' 붙는다…음주운전·임신 중 음주 경각심 ↑
    내년 9월부터 소주병에 '이것' 붙는다…음주운전·임신 중 음주 경각심 ↑
    사회일반 2025.11.29 10:20:05
    내년 9월부터 시중에서 판매되는 소주와 맥주 등 모든 주류 제품의 라벨이 확 바뀐다. 기존의 텍스트 위주 경고문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자동차 그림과 임신부의 음주 위험을 경고하는 그림이 의무적으로 부착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과 ‘과음 경고문구 표기 내용 전부개정 고시안’을 마련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규제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소비자가 술을 마시기 전에 음주의 폐해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시각적 정보를 강
  • 부동산에 "불 지르겠다" 협박…별거 중인 아내 집 주소 요구한 60대男 체포
    부동산에 "불 지르겠다" 협박…별거 중인 아내 집 주소 요구한 60대男 체포
    사회일반 2025.11.29 10:04:11
    부동산중개소를 찾아가 별거 중인 아내의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으면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협박,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 씨는 이달 27일 강동구 상일동의 한 부동산중개소에서 이사를 간 아내의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으면 휘발유로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같은 날 오후 1시 48분쯤 인근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사던 중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속 전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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