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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에 “아이 가졌어요” 거짓 협박…3억 뜯은 여성, 징역 5년 구형
    손흥민에 “아이 가졌어요” 거짓 협박…3억 뜯은 여성, 징역 5년 구형
    사회일반 2025.11.27 19:40:51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속이며 협박을 빌미로 금품을 갈취한 일당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 심리로 2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 양모 씨(28·여)에게 징역 5년, 공범 용모 씨(40·남)에게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양 씨는 위자료를 받은 것이라며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만, 실체적 진실과 100% 일치할 수 없다"며 "철저한 계획범죄로 사안이 중대하고 죄
  • 내란특검,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체포동의서 법원 제출
    내란특검,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체포동의서 법원 제출
    사회일반 2025.11.27 19:31:38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통지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곧바로 사법 절차가 본격화됐다. 특검팀은 27일 “추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통지서를 서울중앙지법에 공식 송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법원은 조만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앞서 법무부는 이날 국회사무처로부터 추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의결서를 접수한 뒤, 약 40분 후 이를 특검팀에 전달했다
  • 대통령 사칭 ‘해외주식 증세’ 가짜 담화 확산…경찰 내사 착수
    대통령 사칭 ‘해외주식 증세’ 가짜 담화 확산…경찰 내사 착수
    사회일반 2025.11.27 19:26:12
    이재명 대통령을 사칭해 해외주식 세금 인상 내용을 담은 가짜 대국민 담화문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정부 정책으로 오인될 수 있는 허위 정보가 확산되며 투자자와 국민 혼란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가수사본부는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대통령 명의를 도용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 인상 및 보유세 신설’을 내용으로 한 허위 글이 온라인 게시판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사안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수본은 이번 사안을 “대통령을 사칭한 명백한 허위 정보로, 정부 정책에 대한 심각
  • "취준생에 직무경험" AI·바이오 현장서 7000여명 실습
    "취준생에 직무경험" AI·바이오 현장서 7000여명 실습
    사회일반 2025.11.27 18:55:59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업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적다는 점이다. 미취업 청년들의 이같은 갈증을 해결하고 실력 있는 인재를 뽑기 위해 기업들이 전방위로 청년 일자리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최근 미취업 청년(20~34세)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취업 준비 실태 조사'에서 응답자의 80.7%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업무 경험 및 경력개발 기회 부족’을 꼽았다. 이들은 기업이 채용에서 지원자 평가에 가장 중요한 기준
  • 5년을 기다렸는데…각하로 끝난 '팔당 상수원 규제' 헌법소원
    5년을 기다렸는데…각하로 끝난 '팔당 상수원 규제' 헌법소원
    사회일반 2025.11.27 18:43:04
    헌법재판소가 팔당 상수원보호구역 규제의 위헌 여부를 다툰 헌법소원 사건을 심사 자격 미달을 이유로 본안 판단 없이 종결했다. 5년간의 심리 끝에 나온 결론이 절차 요건 미비를 이유로 한 각하에 그치면서 규제의 위헌성 자체는 헌재 판단 대상에도 오르지 못했다. 주민들은 “무려 5년을 기다렸는데 청구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빠르게 각하 결정을 내렸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분노를 터트렸다. 헌재는 27일 남양주 주민들과 남양주시가 수도법 제7조 제6항과 상수원관리규칙, 관련 조례 등을 상대로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청구인들의 심판 청구를
  • 경찰대, 데이터포렌식학회와 AI 학술대회 개최
    경찰대, 데이터포렌식학회와 AI 학술대회 개최
    사회일반 2025.11.27 18:24:27
    인공지능(AI) 기술이 치안 분야에 빠르게 적용되는 가운데 경찰대학이 AI 혁신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AI 시대의 법 집행:디지털 증거와 수사의 혁신과 한계'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는 27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에서 한국데이터포렌식학회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AI 기반 사이버범죄 분석,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수사 데이터 분석, 디지털 포렌식의 증명력 제고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김성희 경찰대학장은 환영사에서 "AI 기술은 방대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해 수사 효율을 높일
  • 도로교통공단, 겨울철 결빙도로 교통사고 주의 당부
    도로교통공단, 겨울철 결빙도로 교통사고 주의 당부
    사회일반 2025.11.27 18:19:16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철, 비나 눈이 내린 뒤 도로가 얼어붙는 사고 위험이 커지면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겨울철 결빙도로는 운전자가 노면 상태를 미처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마른 노면 대비 제동거리가 최대 두 배 이상 길어진다. 햇빛이 닿지 않는 터널 출입구, 교량, 고가도로 등에서는 낮에도 얼음막이 완전히 녹지 않아 사고 위험이 더욱 높다. 특히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운 ‘블랙아이스(도로 살얼음)’는 제동거리를 크게 늘려 연쇄 추돌 등 중대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안전운전 습
  • 경찰, 연말연시 두 달 간 음주운전 특별단속
    경찰, 연말연시 두 달 간 음주운전 특별단속
    사회일반 2025.11.27 18:13:03
    경찰이 연말연시를 맞아 다음 달부터 2달 동안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등과 협조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음주 사고는 810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9106건에 비해 11% 감소했다. 사망자 역시 120명에서 76명으로 36.7% 줄었다. 이번 단속은 음주운전자에 의한 외국인 관광객 사망사고 등으로 사회적 공분이 커진 점과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 분위기에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 "日 2030 홀린 K이너뷰티…매출 1년새 2배 폭풍성장"
    "日 2030 홀린 K이너뷰티…매출 1년새 2배 폭풍성장"
    사회일반 2025.11.27 18:01:22
    “과거에는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광고 문구가 인기였지만, 이제는 ‘먹어서 외모를 가꾸세요’라는 이너뷰티(Inner Beauty)가 각광 받으면서 일본에서도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계훈 이베이재팬 라이프스타일 실장은 27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일본 내 2030세대 여성 고객들이 K이너뷰티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구조가 확립되고 있다”며 “K이너뷰티는 트렌디하고, 품질이 좋다는 인식이 있어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K이너뷰티 제품의 인기는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이커머스 플랫폼 ‘
  • 손흥민 임신 빌미 협박 일당 검찰 중형 구형…여성 5년·공범 2년
    손흥민 임신 빌미 협박 일당 검찰 중형 구형…여성 5년·공범 2년
    사회일반 2025.11.27 17:50:20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폭로하겠다고 위협해 금품을 요구한 일당에 대해 검찰이 중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 심리로 열린 공갈미수 혐의 결심공판에서 20대 여성 양 모 씨에게 징역 5년을, 공범인 40대 남성 용 모 씨에게는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양씨에 대해 “피해자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으나 주장은 실체적 진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며 “범행은 철저히 준비된 계획범죄로 사안이 중대하고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가 입은
  • AI 앞에 드러난 대학의 '약한 고리' [기자의 눈]
    AI 앞에 드러난 대학의 '약한 고리' [기자의 눈]
    사회일반 2025.11.27 17:44:57
    “저희 강의에서 발생한 중간고사 부정행위 의심 정황과 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인해 많은 수강생분들께 걱정과 혼란을 끼쳐 드렸습니다.” 최근 고려대 한 대형 교양수업 게시판에 올라온 공지는 이렇게 시작한다. 이 과목은 앞서 2학기 중간고사를 전면 무효화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학생들이 비대면 시험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오픈채팅방을 이용해 답안을 공유한 정황이 확인되면서다. 재시험을 공지하며 내건 새로운 기준이 ‘GPT킬러’ 기준 5% 미만의 표절률이었다. 그러나 “관리 부실의 책임을 나머지 학생들에게 떠넘기는 조치”라는 반
  • [알립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
    [알립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
    사회일반 2025.11.27 17:37:45
    서울경제신문이 한국신문협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금된 성금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입니다. ‘기부로 행복을 더하는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받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 2025년 12월 1일(월)~2026년 1월 31일(토) ◇계좌번호(예금주: 사회복지공
  • 경희대 교수 4명,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선정
    경희대 교수 4명,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선정
    사회일반 2025.11.27 17:21:27
    경희대학교는 구철모·정남호 스마트관광원 교수, 배진우 생물학과 교수, 홍충선 컴퓨터공학부 고황명예교수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선정하는 ‘2025 세계 상위 1% 피인용 우수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종합사립대학 3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연구 분야별 논문 피인용 횟수 상위 1%에 해당하는 연구자를 HCR로 선정
  • 대장동 논란 의식했나…檢, 패스트트랙 충돌 항소 포기
    대장동 논란 의식했나…檢, 패스트트랙 충돌 항소 포기
    사회일반 2025.11.27 17:16:40
    검찰이 2019년 국회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나경원 의원 등 국민의힘 전신 자유한국당 지도부에 대한 1심 선고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26명 중 현직 의원인 6명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대검찰청 대변인실은 27일 “수사·공판팀 및 대검찰청과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를 거쳐 피고인들 전원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법원이 판결문에 명시한 바와 같이 피고인들의 범행은 폭력 등 불법적인 수단으로 입법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로서 그 자체로 정당
  • 의협 "국민 70%, 약사 대체조제보다 의사 처방약 선호…법안 철회하라”
    의협 "국민 70%, 약사 대체조제보다 의사 처방약 선호…법안 철회하라”
    사회일반 2025.11.27 17:06:08
    수급이 불안정한 필수의약품에 대한 성분명처방 도입이 국회에서 추진 중인 가운데 국민의 70%는 약사가 대체조제한 약보다 의사가 처방한 약을 선호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7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간 전국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성분명 처방 법안 추진에 대한 인식부터 대체조제 제도 및 고지 의무 이해도, 약화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 소재 인식, 의약품 선택 선호도, 선택분업 도입 관련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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