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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당국 "울산화력 붕괴 사고 매몰자 1명 사망"…6명 수색·구조 중
    소방당국 "울산화력 붕괴 사고 매몰자 1명 사망"…6명 수색·구조 중
    사회일반 2025.11.07 06:09:15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로 인한 매몰자들 가운데 1명이 숨졌다. 울산소방본부는 7일 "구조 대상자 구조 중 심정지로 의사의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전날 붕괴 사고 발생 1시간여만에 구조물과 땅 사이 틈에 끼인 채 발견돼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였던 매몰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전날 오후 2시 2분께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 보일러 타워가 무너져 9명이 매몰됐다. 이 중 2명이 구조됐으며 사망자를 제외하면 현재 6명이 매몰된 상태다. 소방 당국은 가용 인력과
  • 초등학교서 날아온 야구공에 5세 두개골 골절…그런데 부모 과실도 10%?
    초등학교서 날아온 야구공에 5세 두개골 골절…그런데 부모 과실도 10%?
    사회일반 2025.11.07 05:56:00
    초등학교에서 날아온 야구공에 머리를 맞아 다친 5세 아동과 부모가 광주시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소송이 제기된 지 2년 10개월 만이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민사25단독 이미주 부장판사는 이날 5세 아동 A군과 부모가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A군은 5살이었던 2020년 9월 광주 한 유치원 앞에서 머리에 야구공을 맞았다. 80m 떨어진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날아온 공이었다. 이 사고로 A군은 두개골 골절로 긴급 수술을 받는 등 전치 6주의 상해와 영구적인 흉터를
  • “돈 못 갚으면 가족에게 독촉해도 무방”…연이자 40000% 불법 대부업자 최후는
    “돈 못 갚으면 가족에게 독촉해도 무방”…연이자 40000% 불법 대부업자 최후는
    사회일반 2025.11.07 05:54:00
    법정 이자율을 수백 배 초과한 연 2만~4만%의 고리대금을 받으며 채무자들을 협박한 불법 대부업 조직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상환을 독촉하기 위해 딥페이크(인공지능 합성 영상)까지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대구경찰청은 최근 대부업법·채권추심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총책 A씨 등 5명을 구속하고, 공범 1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범행에 사용한 현금 2억5000만원을 압수하고, 범죄 수익금 1억6000만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했다. 조사 결과 A씨 조직은 지난 2022년 1월부터 올해 7월까
  • 美·中 앞지른 NDC…철강·화학·자동차 비상[Pick코노미]
    美·中 앞지른 NDC…철강·화학·자동차 비상[Pick코노미]
    사회일반 2025.11.07 05:30:00
    정부가 2035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최소 50% 이상 줄인다는 내용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제시했다. 현재 NDC는 2030년까지 40% 감축인데 향후 10년 내에 10%포인트를 더 줄이겠다고 목표치를 높인 것이다. NDC가 껑충 뛰면서 미국 관세와 경기 침체 우려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국내 제조 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35 NDC 대국민 공청회’에서 2035년 감축률을 ‘50~60%’ ‘53~60%’ 등 두 가지 안으로 나눠 제시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
  • 겨울 시작하는 '입동'이지만 포근…큰 일교차 유의해야[오늘의 날씨]
    겨울 시작하는 '입동'이지만 포근…큰 일교차 유의해야[오늘의 날씨]
    사회일반 2025.11.07 05:00:00
    금요일인 7일은 ‘겨울에 들어서는 때’라는 뜻의 절기 입동이지만 크게 춥지 않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도와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내륙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늦은 오후부터는 강원영동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5~10㎜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
  • "저소득층, '집밥'만이 답이다"…'햄버거'조차 외면받는 요즘 현실, 이유는
    "저소득층, '집밥'만이 답이다"…'햄버거'조차 외면받는 요즘 현실, 이유는
    사회일반 2025.11.06 23:49:41
    한때 ‘가성비 1순위’였던 햄버거가 더 이상 저렴한 한 끼가 아니게 되면서 저소득층 소비자들의 외면이 뚜렷해지고 있다.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햄버거 가격 상승이 이어지며, 외식 대신 집밥으로 돌아서는 흐름이 강해진 것이다. 미국 맥도날드는 5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저소득층 고객 이탈이 두 자릿수 수준으로 커지고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크리스 켐프친스키 CEO는 “임대료·식료품비·보육비 등 필수 지출이 크게 늘면서, 저소득층 소비자들의 실질소득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 강동구,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4000명 학생 수강
    강동구,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4000명 학생 수강
    사회일반 2025.11.06 22:08:53
    서울 강동구는 지난 달 29일 강동아트센터에서 고교생 대상 강동구 특화 교육 모델인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공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는 올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맞춰 관내 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미래교육 사업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강원대, 대구가톨릭대, 명지대, 서울과학기술대, 영남대, 충북대, 한동대, 한양대 등 업무협약 8개 대학 대표와 강동구 중고등학교 교사,
  • 여의도공원과 한강 잇는 '랜드마크'로…서울시, 제2세종문화회관 설계안 확정
    여의도공원과 한강 잇는 '랜드마크'로…서울시, 제2세종문화회관 설계안 확정
    사회일반 2025.11.06 22:08:36
    서울 여의도공원과 한강을 잇는 새로운 랜드마크인 제2세종문화회관의 설계안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전문가 400여 명이 참여한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을 위한 국제 설계 공모 심사’에서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제2세종문화회관은 한강을 중심으로 글로벌 문화·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여의도공원 북쪽에 연면적 6만 6000㎡ 규모로 들어서는 제2세종문화회관에는 18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 종로구, 광장시장 신뢰회복 위해 민관 맞손…"바가지 요금 NO"
    종로구, 광장시장 신뢰회복 위해 민관 맞손…"바가지 요금 NO"
    사회일반 2025.11.06 22:08:07
    서울 종로구가 광장전통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민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구는 연내 ‘노점 실명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종로구가 지난해부터 진행한 노점 가판대 실태조사, 도시·상권·법률 전문가 자문회의, 상인회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구는 도로법 제61조에 근거해 올해 안으로 점용허가를 부여하고, 점용 면적·기간 등을 명확히 규정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일부 노점의 과요금 문제로 훼손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상인회, 서울시 등과도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민관 대책 회의를 정
  • 동작구, 내년 3월 개교하는 '흑석高' 학급 증설 추진한다
    동작구, 내년 3월 개교하는 '흑석高' 학급 증설 추진한다
    사회일반 2025.11.06 22:07:27
    서울 동작구가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흑석고등학교(가칭)’의 학급 증설을 추진하고, 우수 교원 확보에 나섰다. 구는 지난달 16일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강순원 교육장과 간담회를 갖고 학급 및 정원 증설 추진, 이달 중 교장 조기 발령, 우수 교원 우선 배치 등 흑석고등학교 조기 안착을 위한 의견을 제안했다. 아울러 교장이 직접 인근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상담을 주도해야 학교 신뢰도와 지원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 구는 같은 달 23일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해 흑석동 학부모들의 요구 사항과 구 의견을 공식적으로
  • 중구, 롯데百과 명동 상권 활성화…"전 세계에 K컬쳐를"
    중구, 롯데百과 명동 상권 활성화…"전 세계에 K컬쳐를"
    사회일반 2025.11.06 22:07:20
    서울 중구가 롯데백화점 본점과 명동을 비롯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5일 구청장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중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김종환 롯데백화점 본점장을 비롯해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구의 관광자원 발굴 및 콘텐츠 개발·활용 △국내·외 홍보 및 글로벌 마케팅 △명동 상권과 연계한 축제·이벤트 공동 기획·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객 이용현황 및 상권
  • "스크린 맞은 골프공에 골절, 누구 책임?"…법원, 'OO' 손 들어줬다
    "스크린 맞은 골프공에 골절, 누구 책임?"…법원, 'OO' 손 들어줬다
    사회일반 2025.11.06 21:34:54
    스크린골프장에서 튕겨 나온 공에 부상을 입은 이용객에게 시설물 관리 주체와 보험사가 공동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해당 사고가 충분히 예견 가능한 유형의 위험임에도 시설이 법적 기준에 미치지 못했고,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민사4단독(이용희 부장판사)은 A씨가 골프연습장과 보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고, A씨에게 총 1370만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사고는 2022년 9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스크린골프연습장에서 발생했다. 당
  • "한국男♡베트남女, 한국女♡미국男 다시 늘었다"…다문화 혼인·출생아 12년 만에 증가
    "한국男♡베트남女, 한국女♡미국男 다시 늘었다"…다문화 혼인·출생아 12년 만에 증가
    사회일반 2025.11.06 21:22:15
    코로나19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다문화 혼인이 다시 늘어나면서 지난해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가 12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발표한 ‘2024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출생아는 1만3416명으로 전년보다 10.4%(1266명) 증가했다. 다문화 출생아 수가 늘어난 것은 2012년(2만2908명) 이후 처음이다. 증가율은 2009년(41.5%) 이후 가장 높았고, 증가 규모는 2011년(1702명)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출생아 가운데 다문화 출생이 차지
  • '천호동 흉기 난동' 피의자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천호동 흉기 난동' 피의자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사회일반 2025.11.06 21:20:09
    서울의 한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을 일으켜 3명의 사상자를 낸 피의자가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은 6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조 모(66)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 인멸 우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 동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영장실질심사 참여를 포기했다. 이에 법원은 서면으로 심리를 진행해 구속 여부를 결정했다. 조 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 20분께 강동구 천호동의 한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사무실에서 3명
  • "외국인과 '면치기' 한 판 하실 분"…'라면의 도시' 구미서 축제 열린다
    "외국인과 '면치기' 한 판 하실 분"…'라면의 도시' 구미서 축제 열린다
    사회일반 2025.11.06 21:08:35
    국내 라면 시장 1위를 30년 넘게 지켜온 농심 신라면의 75%가 생산되는 경북 구미에서 ‘라면 도시’ 정체성을 앞세운 축제가 열린다. 구미시는 오는 7일부터 사흘간 구미역 일원에서 ‘2025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오리지널(Original)’이다. 4회째를 맞는 구미라면축제는 지난해 방문객 17만명, 소비액 15억원을 기록하며 전국 단위 도시축제로 자리 잡았다. 신라면 생산의 핵심 기지인 농심 구미공장은 최근 2년 연속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이곳에서 신라면 전체 생산량의 75%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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