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사회일반최신순인기순

  • 내란 제보 절차 착수·감찰 지시…폐지 앞두고 ‘사면초가’ 檢
    내란 제보 절차 착수·감찰 지시…폐지 앞두고 ‘사면초가’ 檢
    사회일반 2025.11.28 10:00:24
    대검찰청이 12·3 비상계엄 가담 여부에 대한 제보 접수를 시작하면서 검찰 안팎이 뒤숭숭하다. 관봉권 띠지 폐기·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겨냥한 상설특검 출범이 ‘초읽기’에 돌입한 데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연어 술 파티’ 위증 사건 등 재판 도중 집단 퇴정한 검사들에 대한 감찰을 지시하는 등 각종 수사·감찰 선상에 올라갔기 때문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지난 24일부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서 12·3 비상계엄 직접 가담 및 협조에 대한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
  • [단독] 재무개선명령 이후 ‘자회사 회생’…무궁화캐피탈, 매각 수순
    [단독] 재무개선명령 이후 ‘자회사 회생’…무궁화캐피탈, 매각 수순
    사회일반 2025.11.28 09:33:53
    무궁화캐피탈이 회생절차에 돌입했다. 모회사인 무궁화신탁이 재무개선명령을 받으면서, 자회사를 회생절차에 넣어 채무를 정리한 뒤 매각하는 구조조정 수순을 택한 데 따른 결정이다. 무궁화캐피탈은 예비 인수자를 확보한 상태에서 회생을 신청해 단기간 내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제12부는 27일 무궁화캐피탈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무궁화캐피탈이 26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지 하루 만에 내려진 이례적으로 빠른 결정이다. 법원은 이정호 무궁화캐피탈 대표이사를 법률상 관리인으로 선
  • 이재용·임세령, 아들 임관식서 16년만 만남…계급장 누가 달아줄까
    이재용·임세령, 아들 임관식서 16년만 만남…계급장 누가 달아줄까
    사회일반 2025.11.28 09:33:47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과 임세령 대상(001680)그룹 부회장의 만남이 아들 지호씨의 장교 임관식을 통해 16년 만에 이뤄질 전망이다. 두 사람이 2009년 이혼 후 공식 석상에서 만나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양측 가운데 누가 지호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줄 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해군 학사사관 후보생 139기 임관식이 열린다. 지호씨는 9월 15일 입교해 2개월여 훈련 기간을 마치고 이날 소위로 임관한다. 지호씨는 훈련 기간 기수를 대표하는 대대장 후보생으로 기수를 이끌었다. 이날 임관
  • [오늘의 날씨] 맑아도 체감 ‘한겨울’…금요일 아침 영하권
    [오늘의 날씨] 맑아도 체감 ‘한겨울’…금요일 아침 영하권
    사회일반 2025.11.28 09:04:00
    금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예보됐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7도 가량 떨어지고, 일부 수도권 지역은 7도 이상 급강하하는 곳도 있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실제 느껴지는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더 낮겠고,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새벽에는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
  • 고성서 후배 경찰 총기 교육 중 공포탄 오발 사고
    고성서 후배 경찰 총기 교육 중 공포탄 오발 사고
    사회일반 2025.11.28 08:36:01
    경남 고성군의 한 파출소에서 경찰관이 후배 경찰에게 총기 교육을 하다가 실수로 공포탄을 격발하는 오발 사고를 냈다. 28일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9시 35분께 고성 한 파출소 내에서 A 경사가 후배 경찰에게 총기 교육을 하다가 실수로 공포탄 1발을 격발했다. 본래 당시 교육에서 공포탄이나 실탄은 채우지 않고 가상 시뮬레이션만 돌리기로 했지만, 공포탄 1발을 넣은 걸 인지하지 못해 오발 사고가 난 것이다. 다만 총기가 사람을 향하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감찰을 통해 A 경사의 총기 안전수칙
  • "지금 소주는 예전의 소주가 아니다"…55년간 가격 20배 오르고 도수는 '절반'으로 뚝
    "지금 소주는 예전의 소주가 아니다"…55년간 가격 20배 오르고 도수는 '절반'으로 뚝
    사회일반 2025.11.28 08:18:33
    초록 병에 담긴 투명한 액체. 지난 반세기 동안 ‘국민 술’ 소주는 가격은 20배 넘게 뛰고 도수는 절반 가까이 낮아지며 지금의 ‘가벼운 술’로 변모했다. 27일 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1970년 공식 가격 조사 기준 소주(360㎖) 1병 가격은 65원이었다. 당시 쇠고기(500g) 375원, 돼지고기(500g) 208원, 쌀 40㎏ 2880원과 비교하면 소주는 결코 ‘저렴한 술’이 아니었다. 소주 가격이 처음 100원대를 기록한 시기는 1975년으로 5년 만에 53.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쌀값은 3.6배 오르는 데
  • "하루 1시간 덜 일하니 직원들 안 떠나"…주 35시간제로 장기근속 이끈 '이 회사'
    "하루 1시간 덜 일하니 직원들 안 떠나"…주 35시간제로 장기근속 이끈 '이 회사'
    사회일반 2025.11.28 07:34:20
    정보기술(IT) 기업 앱노트가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노동시간 단축' 우수 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앱노트는 4년 전부터 주 35시간제(하루 7시간 근무)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성원 절반 이상이 5년 이상 장기근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해 선정된 183개 기업에 시상했
  • 백골 28구가 대학로 한복판서 '와르르' 쏟아졌다…국과수가 밝힌 진실은 [오늘의 그날]
    백골 28구가 대학로 한복판서 '와르르' 쏟아졌다…국과수가 밝힌 진실은 [오늘의 그날]
    사회일반 2025.11.28 05:48:00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편집자주> 2008년 11월 28일 늦가을. 젊음의 거리로 불리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복판에서 백골 14구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 발견 지점은 종로구 연건동 한국국제협력단(KOICA) 옛 건물의 철거 현장, 그중에서도 창고 터 아래 비스듬한 굴 모양의 지하 공간이었다. 현장에서는 어린이의 것으로 보이는 작은 두개골과 예리한 도구로 절단된 흔적이 남은 뼈, 그리고 동물의 뼈·오래된 잉크병 등 정체불명의
  • "실명시킨 뒤 둔기로 때리자"…부자만 노린 표적 살해 시도, CCTV에 찍혔다
    "실명시킨 뒤 둔기로 때리자"…부자만 노린 표적 살해 시도, CCTV에 찍혔다
    사회일반 2025.11.28 05:44:00
    일면식도 없는 중소기업 대표를 수개월간 미행한 뒤 납치·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2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인천지검 형사1부(이동현 부장검사)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송치된 38살 중국 귀화 남성 A씨의 혐의를 강도살인미수로 변경해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함께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32살 중국 국적의 B씨 역시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26일 밤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중소기업 대표 C씨(61)를 미행해 머리를 둔기로 내려친 혐의를 받고
  • "벤치 위 휴대폰 뭔가 이상해"…직감으로 한강 투신 여성 살린 보안관, 무슨 일?
    "벤치 위 휴대폰 뭔가 이상해"…직감으로 한강 투신 여성 살린 보안관, 무슨 일?
    사회일반 2025.11.28 05:44:00
    늦은 밤 한강공원을 순찰하던 한강보안관들의 빠른 판단이 한 시민의 생명을 살렸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0시 20분께 여의도 한강공원 샛강 상류 산책로를 돌던 보안관들은 벤치 위에 무방비하게 놓여 있는 노트북과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인적 드문 늦은 시간 값비싼 물건이 그대로 방치된 상황이 이상하다고 느낀 이들은 즉시 주변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보안관들은 약 7분 뒤 갯벌 지대 물속에서 움직임이 거의 없는 한 여성을 발견했다. 보안관 한 명은 지체 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어 여성을 끌어냈고 다른 보안관은 경찰과 11
  • “4만원 벌러 대리운전 나갔는데…" 차에 매달려 숨진 아버지에 유족 "참담"
    “4만원 벌러 대리운전 나갔는데…" 차에 매달려 숨진 아버지에 유족 "참담"
    사회일반 2025.11.28 05:44:00
    60대 대리운전 기사를 차 밖에 매단 채 1.5㎞ 넘게 운전해 숨지게 한 30대 만취 승객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피해자는 두 자녀를 홀로 키워 온 가장이었으며 유족은 “너무 잔혹하고 참담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대전유성경찰서는 살인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운전자 폭행) 혐의로 A씨(3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달 14일 오전 1시 15분께 대전 유성구 관평동 인근 도로에서 자신을 태우고 운전하던 60대 대리기사 B씨를 운전석 밖으로 밀쳐낸 뒤 문이 열린 상태로 1.5㎞가량 달려 숨지게 한 혐의를
  • "오빠 여기 투자해"…192명에게서 46억 뜯어낸 'SNS 여친' 알고보니
    "오빠 여기 투자해"…192명에게서 46억 뜯어낸 'SNS 여친' 알고보니
    사회일반 2025.11.28 05:43:00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로맨스 스캠(연애빙자사기)’ 범죄를 저지르고 베트남으로 도망갔던 한국인 남성 등이 베트남에서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27일 경찰청은 로맨스스캠 조직원인 30대 남성 A씨, 국내외 영화·드라마 등 저작물을 1만5000여 건 넘게 무단으로 웹하드 사이트에 올린 40대 남성 총책 B씨 등 2명을 베트남에서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부터 공범 65명과 함께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로맨스스캠 조직원으로 활동하며 피해자 192명을 상대로 4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로 사회
  • 70대 택시기사 '중앙선 침범' 사고에…일본인 부부 9개월 아기 끝내 숨져
    70대 택시기사 '중앙선 침범' 사고에…일본인 부부 9개월 아기 끝내 숨져
    사회일반 2025.11.28 04:30:00
    서울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택시가 맞은편 차량과 충돌하면서 크게 다쳤던 일본인 부부의 아기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사망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기존에 적용했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를 치사상 혐의로 변경해 A씨를 입건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7시께 서울 용산구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주행하던 중 반대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정면으로 부딪힌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일본인 20대 부부는 골절 등 심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
  • [사설] ‘의대증원 2000명’ 문제 많지만 의료개혁 흔들리면 안 돼
    [사설] ‘의대증원 2000명’ 문제 많지만 의료개혁 흔들리면 안 돼
    사회일반 2025.11.28 00:03:00
    감사원이 27일 윤석열 정부 시절 의대 정원 증원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결정된 ‘2000명 증원 규모’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관련 당국에 주의를 요구하는 감사 결과를 내놓았다. 지난해 2월 정부가 논리적 정합성이 부족한 추계에 근거해 의대 일괄 증원 규모를 ‘2000명’으로 확정 발표했다는 것이다. 당시 정부는 ‘2035년 1만 5000명 의사 부족’이라는 전망을 전제로 의대 증원 규모 목표치를 세웠다. 감사원은 이 같은 의사 부족 전망치가 고령화 등을 반영한 보정 작업도 없이 주요 기관의 연구 결과와 연구자 A 씨에게 의뢰해
  • "수천만원 먼저 결제했는데"…갑자기 문닫은 치과, 분노한 환자들 결국
    "수천만원 먼저 결제했는데"…갑자기 문닫은 치과, 분노한 환자들 결국
    사회일반 2025.11.27 23:43:57
    세종시 소재 치과의원이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선결제 진료비를 환불하지 않은 채 영업을 중단해 집단 고소 사태로 번지고 있다. 환불 절차 안내 없이 법무법인 연락처만 남긴 채 사실상 폐업을 예고하면서 피해자들의 분노가 커지는 상황이다. 26일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 치과의원을 상대로 사기·배임 혐의 고소장 12건이 접수됐으며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피해자들은 해당 치과가 '원장 개인 사정'을 이유로 최근 내원 환자들에게 진료 지연을 안내한 뒤 지난 25일 갑작스럽게 '진료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