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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임창정도 "더 이상 못 버티겠다"…이자 앞에 장사 없는 영끌족들 결국
    가수 임창정도 "더 이상 못 버티겠다"…이자 앞에 장사 없는 영끌족들 결국
    사회일반 2025.12.22 14:49:41
    수도권에서 대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임의경매(담보권 실행 경매)로 팔려나가는 집합건물이 빠르게 늘고 있다. 초저금리 시기 이른바 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부동산을 매입했던 ‘영끌족’이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를 버티지 못하고 집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11월 수도권에서 임의경매개시결정 등기가 신청된 집합건물은 1만1118건에 달한다. 전년 같은 기간 8572건과 비교해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지난 2016년(1만1753건) 이후 처음으로 1만 건을 넘어섰다. 2016년 이
  • [속보] 김건희특검, 이원석 전 검찰총장 24일 참고인 출석 통보
    [속보] 김건희특검, 이원석 전 검찰총장 24일 참고인 출석 통보
    사회일반 2025.12.22 14:45:18
    [속보] 김건희특검, 이원석 전 검찰총장 24일 참고인 출석 통보 [속보] 김건희특검,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에도 26일 출석 통보
  •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15대 회장에 정해웅 부산백병원 교수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15대 회장에 정해웅 부산백병원 교수
    사회일반 2025.12.22 14:17:26
    정해웅 인제대 부산백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Korean Society of Interventional Neuroradiology)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는 첨단 영상의학장비와 신경중재 의료기구를 활용해 최소침습적 방법으로 뇌혈관질환과 관련 신경계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학술단체다. 1994년 창립 이래 국내 신경중재치료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진료 수준 향상을 이끌어왔다. 정 신임 회장은 1994년 부산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 이번엔 일본인 여성…BTS 정국 집에 또 침입 시도
    이번엔 일본인 여성…BTS 정국 집에 또 침입 시도
    사회일반 2025.12.22 14:03:15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택 잠금장치를 열려고 시도한 일본인 중년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6일 50대 일본인 A씨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2일부터 3일 간 정국이 거주하는 용산구 단독주택의 잠금장치를 수 차례 열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A씨가 국내에 체류하지 않아 피의자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앞서 8월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침입한 한국 국적 40대 여성은 주거침입·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1
  • 자생한방병원, WHO 전통의학 혁신 선도기관 선정
    자생한방병원, WHO 전통의학 혁신 선도기관 선정
    사회일반 2025.12.22 14:02:04
    자생한방병원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전통의학을 기반으로 과학·기술·사회기여 측면에서 혁신성을 나타낸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WHO 글로벌 전통의학센터(GTMC) 주관으로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WHO 전통의학 글로벌 서밋’에서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Health & Heritage Innovations)’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WHO는 전통의학의 과학·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보건의료 산업에 기여하는 기관을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 경찰 통일교 수사팀 인력 30명으로 확대…관련자 8명 조사
    경찰 통일교 수사팀 인력 30명으로 확대…관련자 8명 조사
    사회일반 2025.12.22 14:00:00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이 인력 5명을 추가로 투입한다. 수사팀 인력이 총 30명 규모로 늘어나면서 경찰의 관련자 소환 조사 등 수사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늘(22일)부터 인력 5명을 추가 증원해 총 30명 규모로 수사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별전담팀은 공소시효를 감안해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하고 모든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팀은
  • 상위大 자연계 학과 '추합' 나오나…서울권 의대 미등록 5년래 최고치
    상위大 자연계 학과 '추합' 나오나…서울권 의대 미등록 5년래 최고치
    사회일반 2025.12.22 13:50:32
    연세대와 고려대, 가톨릭대 의대 수시에 최초합격한 수험생 가운데 절반 가량이 미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종로학원은 2026학년도 수시 추가합격 결과를 공개한 전국 의대 8곳을 분석한 결과 연·고·가톨릭대 의예과 수시 모집 인원 총 186명 가운데 1차 추가합격자는 90명(48.4%)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초 수시 합격자 중 90명이 등록을 포기했다는 의미다. 미등록자 수는 전년 대비 6명(7.1%) 증가하며 통합 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대입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학별로 보면 이들
  • 관세청, 인천공항서 ‘마약 나뽀4’ 캠페인 전개
    관세청, 인천공항서 ‘마약 나뽀4’ 캠페인 전개
    사회일반 2025.12.22 13:46:18
    관세청은 2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여행자를 대상으로 마약 밀수 근절 캠페인 ‘마약 나뽀4’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마약 나뽀4’는 ‘마약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4가지 방법’을 알기 쉽게 표현한 표어로, 해외여행 과정에서 마약류 구매·반입 위험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공항 출국 현장과 유튜브·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관세청은 △대마 합법 국가에서의 대마 체험도 국내 반입 시 처벌 대상이라는 점 △공짜여행이나 사례를 빙자한
  • 이명구 관세청장, 인천공항서 마약 단속 현장 점검 실시
    이명구 관세청장, 인천공항서 마약 단속 현장 점검 실시
    사회일반 2025.12.22 13:42:02
    관세청은 22일 이명구 관세청장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여행자 휴대품 검사관들과 함께 우범 수하물 개장검사와 신체·밀리미터파 검색기 운용 등 마약 검사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 증가로 여행자를 통한 마약 밀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국경 단계 차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항공여행자를 통한 마약 적발은 건수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96%, 중량 기준 109% 늘었다.관세청은 그간 여행자 분야 마약 단속을 위해 항공사 기탁 수화물 100% X-RAY 검사,
  • "제2의 부영 나왔다"…아이 낳은 직원에 '최대 1억' 꽂아주는 기업은
    "제2의 부영 나왔다"…아이 낳은 직원에 '최대 1억' 꽂아주는 기업은
    사회일반 2025.12.22 13:36:06
    부영그룹이 출산 직원 자녀 1인당 1억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며 재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가운데 글로벌 농기계 기업 TYM도 2024년 도입한 ‘출산장려금 제도’가 누적 지급액 10억원을 돌파했다. 22일 TYM에 따르면 출산장려금 제도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김희용 TYM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TYM은 첫째 출산 시 1000만원, 둘째 3000만원, 셋째 이상 출산 시 1억원의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정부의 기업 출산장려금 비과세 정책에 따라 전액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또 다둥이 출산 시 장려금을 중복으로 지
  • 대법 “동일 상품군의 특정 단어 유사성, 상표권 침해”
    대법 “동일 상품군의 특정 단어 유사성, 상표권 침해”
    사회일반 2025.12.22 12:50:04
    동일한 제품군의 상표명에 소비자에게 상표에 관한 인상을 심어주는 특정 표현을 사용했다면 상표권 침해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화장품 제조·판매사 대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지난달 20일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2020년 2~3월 B회사가 2018년 10월 화장품류로 상표 등록한 ‘누디즘(NUDISM)’과 유사한 ‘누디즘 홀릭 매트 립스틱’이라는 상표가 기재된 립스틱을 ‘CATA
  • "군대 안 갈래요"…'제2의 유승준' 이렇게 많았다고? 미국서 20년 동안 버틴 40대
    "군대 안 갈래요"…'제2의 유승준' 이렇게 많았다고? 미국서 20년 동안 버틴 40대
    사회일반 2025.12.22 12:33:46
    유학 목적으로 미국에 가 20년 가까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남성이 40대가 돼서야 처벌을 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춘천지법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 A씨는 20대 초반이었던 2002년 유학을 간다며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시 A씨는 국외 여행 허가를 받은 상태였다. 하지만 A씨는 2005년 국외 여행 허가 만료 기간인 3년이 지났음에도 병무청장에게 기간 연장 허가 등을 받지 않은 채 귀국하지 않았다. 결국 20
  • '10대 드리퍼'까지 등장하자…경찰, 마약범죄 집중 수사한다
    '10대 드리퍼'까지 등장하자…경찰, 마약범죄 집중 수사한다
    사회일반 2025.12.22 12:17:03
    텔레그램 등 온라인을 통한 마약 유통이 확산하자 경찰이 수사 체계 강화를 예고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22일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마약범죄 척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8월 1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를 집중 단속기간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마약 수사 인력은 기존 378명에서 941명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검거 인원은 345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 경찰은 텔레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이 마약 유통의 핵심 경로로 기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
  • 보험료 올리는 ‘실손 도둑’ 잡는다…경찰, 부당청구 무기한 단속
    보험료 올리는 ‘실손 도둑’ 잡는다…경찰, 부당청구 무기한 단속
    사회일반 2025.12.22 12:00:00
    비급여 대상인 비만치료제 등을 실손 보장 항목으로 둔갑시켜 청구액을 가로채는 조직 범죄가 기승을 부리자 경찰이 기한 없는 특별단속을 예고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오늘부터 무기한으로 실손보험 허위·과장 청구 관련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앞서 10월 종료된 보험사기 특별단속의 연장선이다. 비급여 항목을 악용해 실손보험 재정 건전성을 해치는 악성 사례를 뿌리 뽑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찰이 ‘무기한’ 단속을 명시한 이유는 보험사기가 민생 경제에도 직접적 피해
  • 술자리 말다툼에 이웃에 흉기 휘두른 60대 검거
    술자리 말다툼에 이웃에 흉기 휘두른 60대 검거
    사회일반 2025.12.22 11:43:58
    술에 취한 채 말다툼을 벌이다 이웃을 흉기로 찌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1일 오후 10시 2분께 김해시 부곡동 한 아파트 공동현관 앞에서 이웃 주민 60대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날 다른 이웃들과 지인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시비가 붙었다. 이후 A 씨는 자택으로 가서 흉기를 가져온 뒤 아파트 현관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A 씨는 B 씨가 기분 나쁘게 말한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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