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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서 카드 썼다가 '2000만원' 잭팟"…상생소비복권 당첨자는 누구?
    "전통시장서 카드 썼다가 '2000만원' 잭팟"…상생소비복권 당첨자는 누구?
    사회일반 2025.12.08 22:01:22
    중소벤처기업부는 '제2차 상생소비복권' 당첨 결과를 8일 공개했다. 상생소비복권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매장에서 쓴 카드 결제액을 기준으로 자동 응모되는 소비 촉진 정책이다. 제2차 상생소비복권 당첨자는 5000명이고 총 당첨금은 1차 때보다 두 배 이상 늘어 20억 원이다. 1등 20명은 각 2000만 원, 2등 40명은 각 200만 원, 3등 1140명은 각 100만 원, 4등 3,800명은 각 10만 원을 받는다. 당첨 여부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알림톡으로도 안내된다. 당첨금은 9일부
  • 업비트 '해킹 사고' 일파만파…"단 54분 만에 코인 1000억개 털렸다"
    업비트 '해킹 사고' 일파만파…"단 54분 만에 코인 1000억개 털렸다"
    사회일반 2025.12.08 20:21:26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지난달 해킹 사고 당시 1000억개가 넘는 코인이 단 54분 만에 외부로 전송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4시 42분부터 오전 5시 36분까지 총 54분간 업비트에서 솔라나 계열 코인 24종, 약 1040억6470만 개가 외부 지갑으로 유출됐다. 피해 규모는 당시 시세로 약 445억 원에 달한다. 1초당 코인 약 3200만개(약 1370만원)가 빠져나간 것이다. 피해 코인 개수 기준으로는 '봉크
  • 대한언론인회 회장에 이종세 수석부회장 선출
    대한언론인회 회장에 이종세 수석부회장 선출
    사회일반 2025.12.08 20:16:24
    대한언론인회가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종세 수석부회장을 제2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1976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해 체육부장·스포츠동아 이사 등을 지냈다. 대한체육회 홍보위원장, 한국체육언론인회 회장, 언론중재위원회 부위원장 등도 역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3년이다.
  • "현지 누나가 대체 누구야?"…초등학생 질문에 '뒤통수 맞은 느낌'이라는데
    "현지 누나가 대체 누구야?"…초등학생 질문에 '뒤통수 맞은 느낌'이라는데
    사회일반 2025.12.08 19:58:51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이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논란과 관련해 "주말 모임에 갔더니 한 초등학생이 '현지 누나는 누구냐'고 물었다. 망치로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8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신 최고위원은 “초등학생조차 ‘현지 누나는 누구냐’고 묻는다”며 “국민 모두가 대통령실 핵심 인사 김현지 씨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지 누나는 이제 온 국민이 다 아는 국민 누나인데, 그 현지 누나가 어떤 학교를 나왔고, 누구와 친한지 등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 "윽, 음쓰 냄새 나" 이럴 필요 없어졌다…전국서 가장 작은 봉투 도입한 '이 동네', 무슨 일?
    "윽, 음쓰 냄새 나" 이럴 필요 없어졌다…전국서 가장 작은 봉투 도입한 '이 동네', 무슨 일?
    사회일반 2025.12.08 19:20:52
    1인 가구 1000만 시대다. 쓰레기봉투 규격부터 쌀 포장 단위까지, ‘작게 필요한 만큼’이라는 인식 변화에 맞춰 ‘소용량’ 문화가 생활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1인 가구에 최적화한 0.6리터 규격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이달 10일 시범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송파구 1인 가구는 2024년 기준 8만9720명(서울 자치구 3위)으로, 관내 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5년 전 28.8%에서 지난해 33.5%로 매년 상승했다. 기존 최소 규격(1리터) 봉투는 혼자 살 경우 한 번에 채우
  • '대낮 초등학교서 이게 왜 나와' 1m 길이 폭탄 발견…학생들 대피 소동
    '대낮 초등학교서 이게 왜 나와' 1m 길이 폭탄 발견…학생들 대피 소동
    사회일반 2025.12.08 18:47:23
    경기 포천시 한 초등학교 수영장 공사 현장에서 폭탄이 발견돼 교사와 학생 4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포천시 일동면 한 초등학교 수영장 하수관로 공사 현장에서 길이 1m가량의 폭탄 1개가 발견됐다. 발견된 폭탄은 과거 공군이 사용했던 항공투하탄으로 추정된다. 신고 받은 공군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폭탄을 수거해 갔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들은 귀가 조처했고, 회수한 폭탄의 종류와 사용 시기 등은 군에서 파악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법관회의 "내란재판부, 위헌 소지 커"
    법관회의 "내란재판부, 위헌 소지 커"
    사회일반 2025.12.08 17:45:44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 신설에 대해 전국 법관들이 위헌성과 재판 독립성 침해 우려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8일 경기 고양시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회의에 상정된 3건의 의안을 모두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사법제도 개선 △법관 인사·평가 제도 변경 △비상계엄 전담 재판부 설치 법안 및 법왜곡죄 신설 법안에 대한 입장 표명 등이다. 전담 재판부 관련 안건은 회의 현장에서 추가로 상정됐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 등에 대해 재
  • KTX·SRT, 내년 말까지 완전 통합
    KTX·SRT, 내년 말까지 완전 통합
    사회일반 2025.12.08 17:44:12
    정부가 내년 말까지 코레일의 고속철 KTX와 SR의 SRT를 완전히 통합한다. 2016년 SRT가 첫 운행을 시작한 후 10년 만에 고속철도 운영 회사가 일원화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2026년 말까지 통합을 완료한다는 일정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달 말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참석한 ‘코레일·SR 통합 3차 간담회’ 당시 논의된 2027년 완전 통합보다 통합 시점이 1년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김 장관은 “정부는 이해관계자
  • KDI "소비 중심 경기 개선"…두 달 연속 긍정 평가
    KDI "소비 중심 경기 개선"…두 달 연속 긍정 평가
    사회일반 2025.12.08 17:40:35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는 경제 진단을 두 달 연속 내놓았다. 일회성 반짝 개선이 아니라는 평가다. 수출 증가 폭 확대는 반도체 경기 호조에 따른 가격 상승의 영향이며 물량 기준으로는 높은 증가세가 점차 조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KDI는 8일 발표한 ‘12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소비를 중심으로 완만한 경기 개선세는 유지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KDI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경기 개선’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두 달 연속 긍정 평
  • '내란재판부·법왜곡죄' 긴급 상정…與 개혁안에 사실상 집단반발
    '내란재판부·법왜곡죄' 긴급 상정…與 개혁안에 사실상 집단반발
    사회일반 2025.12.08 17:40:20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 신설에 대해 전국 법관들이 위헌성과 재판 독립성 침해 우려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8일 경기 고양시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회의에 상정된 3건의 의안을 모두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사법제도 개선 △법관 인사·평가 제도 변경 △비상계엄 전담 재판부 설치 법안 및 법왜곡죄 신설 법안에 대한 입장 표명 등이다. 전담 재판부 관련 안건은 회의 현장에서 추가로 상정됐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 등에 대해 재
  • "민주당-통일교 커넥션 수사 대상 아니다"는 특검…자의적 해석 논란
    "민주당-통일교 커넥션 수사 대상 아니다"는 특검…자의적 해석 논란
    사회일반 2025.12.08 17:23:14
    김건희 여사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부정한 청탁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도 금품을 전달했다는 진술이 확보됐는데도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이에 대해 수사에 나서지 않아 ‘편파 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특검팀은 해당 진술이 특검법상 수사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며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오정희 특검보는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인적·물적·시간적으로 볼 때 (윤 전 본부장의 민주당 의원 관련 진술은) 명백히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 아니다”라며 “수
  • 강훈식, 불수능 논란에 "관리체계 조사·책임규명하라"
    강훈식, 불수능 논란에 "관리체계 조사·책임규명하라"
    사회일반 2025.12.08 17:19:02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8일 2026학년도 수능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와 관련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교육과정평가원과 교육부는 책임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 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개최에서 강 실장이 이 같이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 부대변인에 따르면 강 실장은 “절대평가 도입 취지를 훼손한 난이도 조절 실패뿐 아니라 출제 오류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무조정실 주도로 수능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객관적 조사와 책임 규명, 근본
  • 경찰 인권주간…유재성 경찰청장 대행 "국민 신뢰받겠다"
    경찰 인권주간…유재성 경찰청장 대행 "국민 신뢰받겠다"
    사회일반 2025.12.08 16:58:10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8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2025 경찰청 인권주간'을 맞아 인권경찰로의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인권경찰 선포식에서 “경찰에게 주어진 권한은 국민이 위임한 것”이라며 “그 권한 행사는 언제나 국민을 향한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은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는 봉사자”라며 “인권과 공정을 기반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로 다시 서겠다”고 다짐했다. 올해 인권주간에는 ‘생활의 인권팀’ 시
  • 서울 일반고 신입생 5.6만명… 4.8%↑
    서울 일반고 신입생 5.6만명… 4.8%↑
    사회일반 2025.12.08 16:32:50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서울특별시 교육감 선발 후기 고등학교(일반고) 신입생 지원자가 5만6055명으로 집계 됐다고 8일 밝혔다. 남학생은 2만9208명이며 여학생은 2만6847명이다. 2010년생 백호띠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 대비 2571명(4.8%) 늘었다. 지원자 중 외고·국제고·자사고 중복 지원자는 9843명으로 전년보다 666명(6.3%) 줄었다. 중복 지원자 중 불합격자는 교육감 선발 후기고 전형 대상에 포함된다. 내년도 일반고 신입생 배정 대상 학교는 총 212교다. 흑석고가
  • [속보] 법관대표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위헌·재판독립 침해 우려"
    [속보] 법관대표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위헌·재판독립 침해 우려"
    사회일반 2025.12.08 16:19:15
    전국 법관대표들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 왜곡죄 신설법(형법 개정안)에 대해 위헌 소지가 있고 재판 독립성을 침해한다며 공식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8일 오전 10시 경기 고양시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여권발 '사법개혁' 의제에 관한 입장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 법관들은 “사법제도 개선은 국민 권리 구제를 증진하고 재판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사법부에 대한 국민 기대와 요구, 재판을 담당하는 법관들의 의견이 논의에 충분히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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