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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사장도 자식 폰 뺏는데…너무 안 해도 '큰일'이라고요?" [헬시타임]
    "유튜브 사장도 자식 폰 뺏는데…너무 안 해도 '큰일'이라고요?" [헬시타임]
    헬스 2026.01.16 18:47:14
    청소년기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이 많아도 문제지만 전혀 하지 않아도 오히려 웰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용량이 적정 수준일 때 가장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며 과도하거나 극단적으로 제한할 경우 삶의 만족도와 정서 안정성이 떨어지는 ‘U자형 관계’가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 벤 싱 박사 연구팀은 15일(현지시간)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소아과학(JAMA Pediatrics)’에 발표한 논문에서 SNS 이용과 청소년 웰빙 간의 관계가 단순한 비례 구조가 아니라 연령과
  • 보청기 끼면 ‘지직’…두통까지? 귀 뒤에 심는 ‘골전도 이식술’이 답[메디컬 인사이드]
    보청기 끼면 ‘지직’…두통까지? 귀 뒤에 심는 ‘골전도 이식술’이 답[메디컬 인사이드]
    헬스 2026.01.16 14:00:00
    “잊을 만하면 중이염이 재발해 고생했는데, 이제 청력마저 떨어지니 삶의 낙이 없더라고요. 대화의 흐름을 따라가질 못하니 사람 만나는 게 두려워지고 TV 소리조차 소음처럼 들려 우울감이 심했습니다." 난청 증상에 고통을 겪던 서경자씨(50대·가명)는 작년 9월 한양대병원에서 전음성 난청으로 진단돼 ‘골전도 보청기 이식술’을 받았다. 그는 “잡음이나 귀의 통증 없이 또렷하게 들리니 꿈만 같다”며 "요즘은 드라마 보는 재미에 푹 빠져산다"며 웃어보였다. 나이가 들면 소리를 감지하는 달팽이관 속 유모
  • 아침에 먹으면 '보약'이라던데…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바로 '이 과일'
    아침에 먹으면 '보약'이라던데…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바로 '이 과일'
    헬스 2026.01.16 08:30:39
    국내 국민이 하루 동안 섭취하는 당의 주요 공급원이 과일인 사과인 것으로 조사됐다. 탄산음료와 우유가 뒤를 이었다. 15일 질병관리청이 1세 이상 국민 6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신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당 섭취량에서 가장 비중이 큰 식품은 사과였다. 사과를 통한 1일 당 섭취량은 3.93g으로 전체 당 섭취량 중 6.9%를 차지했다. 2위는 탄산음료(3.55g·6.2%), 3위는 우유(3.40g·5.9%)였다. 에너지 공급원에서는 곡류 비중이 압도적이었다. 멥쌀이 1일 428.5
  • 통풍 달고 사는 남편…소주 1잔에도 요산 수치 널뛰는 이유가
    통풍 달고 사는 남편…소주 1잔에도 요산 수치 널뛰는 이유가
    헬스 2026.01.16 05:30:00
    남성은 소주가, 여성은 맥주가 통풍 위험을 더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같은 양을 마셔도 성별에 따라 통풍의 주범인 요산 수치에 미치는 영향이 달랐는데, 주종에 관계 없이 음주량이 과도하면 요산 수치를 높여 통풍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은 강미라 건강의학본부 교수와 의학통계센터 소속 김경아 교수·홍성준 박사, 안중경 강북삼성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11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1만 7011명을 분석한 결과 알코올 섭취량이 같아도 성별,
  • "같이 한 잔 했는데 왜 남자인 나만 아프지?"…통풍 위험 높이는 술, 남녀 달랐다 [헬시타임]
    "같이 한 잔 했는데 왜 남자인 나만 아프지?"…통풍 위험 높이는 술, 남녀 달랐다 [헬시타임]
    헬스 2026.01.15 21:36:21
    국내에서 성별에 따라 통풍 위험을 높이는 주종이 다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은 소주가, 여성은 맥주가 각각 혈중 요산 수치 상승과 더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 강미라 교수와 의학통계센터 김경아 교수·홍성준 박사, 강북삼성병원 류마티스내과 안중경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성별과 술의 종류에 따라 요산 수치 상승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통풍은 혈액 내 요산이 체외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몸속에 과도하게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염증성
  • "먹다 보니 10kg 훅 쪘네"…유행 중인 두쫀쿠, 이렇게 먹으라는데 [헬시타임]
    "먹다 보니 10kg 훅 쪘네"…유행 중인 두쫀쿠, 이렇게 먹으라는데 [헬시타임]
    헬스 2026.01.15 18:05:17
    최근 국밥집에서도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 ‘두바이 초콜릿 쫀득 쿠키(두쫀쿠)’가 과식은 물론 심혈관 질환 위험까지 높일 수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고려대 구로병원에 따르면 두쫀쿠는 단순당(Simple Sugar)과 포화지방(Saturated Fat)이 동시에 고밀도로 농축된 형태의 음식으로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 두쫀쿠의 주요 재료는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마시멜로다. 영양학적으로 보면 카다이프는 밀가루를 기름에 튀겨 만든 정제 탄수
  • 의협 “의대증원 강행 시 실력행사 가능…파업도 배제 못 해”
    의협 “의대증원 강행 시 실력행사 가능…파업도 배제 못 해”
    헬스 2026.01.15 17:15:17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5일 "정부가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미래 의사 부족 추계를 근거로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결정하면 물리적 실력 행사에 나설 수 있다"고 재차 경고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추계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의료계가 제안했던 추계위가 오히려 사회적 논란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내놓으면서 그 역할에 대한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더욱 심각한 문제는
  • “삼성화재, 입막음소송 남발…환자들도 고통” 한방병원들 투쟁 해넘겨
    “삼성화재, 입막음소송 남발…환자들도 고통” 한방병원들 투쟁 해넘겨
    헬스 2026.01.15 16:52:59
    한의사들이 삼성화재의 무차별적 소송을 규탄하기 위해 작년 9월에 시작한 장외 투쟁이 해를 넘겨 이어지고 있다. 대한한방병원협회와 전국 600여 개 한방의료기관 관계자 200여 명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사옥 앞에서 제5차 규탄대회를 열고 "삼성화재의 '전략적 봉쇄소송'으로 의료인은 물론 환자들의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고 주장했다. 전략적 봉쇄소송은 거대 기업이나 정부, 공직자 등 공력자가 공익적 발언·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해 제기하는 소송을 말한다. 승소보다는 피
  • "겨울에는 괜찮은 거 아니었어?"…배 잡고 구른다는 '노로바이러스 장염' 급증, 왜?
    "겨울에는 괜찮은 거 아니었어?"…배 잡고 구른다는 '노로바이러스 장염' 급증, 왜?
    헬스 2026.01.15 14:12:16
    겨울 제철 굴, 홍합 등 어패류 섭취가 늘어나는 가운데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불과 일주일 사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환자 수가 빠르게 늘면서 겨울철 식중독 관리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12월 28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 신고된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35.1% 증가한 수치로, 짧은 기간 안에 감염 규모가 눈에 띄게 커진 것이다. 노로바이러스는 매년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까지 유행하는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식중독으로, 낮은 기
  • 엄지손가락만한 심장에 4가지 기형…1.5㎏ 이른둥이 살린 ‘8일의 기적’
    엄지손가락만한 심장에 4가지 기형…1.5㎏ 이른둥이 살린 ‘8일의 기적’
    헬스 2026.01.15 12:59:07
    서울아산병원이 몸무게 1.5㎏에 심장 크기가 어른의 '엄지손가락'만한 신생아의 심장 기형을 생후 8일 만에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15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홍이준 군은 1년 넘는 시험관 시술 끝에 엄마 나이 45세에 찾아온 소중한 아이였다. 이준이 엄마는 산전 진찰 과정에서 아이가 원래의 임신주수보다 3주가량 뒤처질 정도로 작다는 것을 알게 됐다. 원혜성 서울아산병원 태아치료센터소장(산부인과 교수)은 이준이가 엄마 배 속에 있었던 작년 8월 정밀검사를 거쳐 '활로 4징'이라는 선천성심장병이 있
  • 국밥집도 판다는 ‘두쫀쿠’ 잘못 먹었다간…전문의 경고[헬시타임]
    국밥집도 판다는 ‘두쫀쿠’ 잘못 먹었다간…전문의 경고[헬시타임]
    헬스 2026.01.15 11:54:31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탄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두쫀쿠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만들어진 디저트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로 버무린 카다이프 면을 마시멜로로 감싼 형태다. 크기에 비해 가격이 꽤 비싼 데도 오픈런에 1시간 이상 대기해야 할 정도로 '귀하신 몸'이 됐다. 수요는 폭발하는데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니 초밥집이나 국밥집, 장어집 같은 음식점은 물론 철물점 등 디저트와 전혀 상관없는 업장의 카운터에까지 등장하는 기현상도
  • “멀리서도 찾아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로봇수술 4000례 돌파
    “멀리서도 찾아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로봇수술 4000례 돌파
    헬스 2026.01.15 11:12:29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지난 5일 로봇수술 누적 4000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2015년 4월 4세대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에 이어 2022년 4월 최첨단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를 도입했다. 다빈치 SP는 3~4개의 절개부가 필요했던 기존 로봇수술과 달리, 2.5㎝가량의 작은 절개창 하나만으로도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병원은 2015년 4월 첫 수술을 시행한지 4년여 만인 2019년 9월 1000례를 넘겼고, 성장세가 가팔라지면서 2024년 3월 3000례 달
  • 냉동실에 묵혀둔 '이 생선' 튀겨 먹었다가 마비…응급실 실려간 섬마을 주민들
    냉동실에 묵혀둔 '이 생선' 튀겨 먹었다가 마비…응급실 실려간 섬마을 주민들
    헬스 2026.01.15 11:06:09
    전북 군산시의 한 섬마을에서 복어를 직접 조리해 나눠 먹은 주민들이 무더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14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3분쯤 군산시 옥도면의 한 펜션에서 주민 6명이 복어 튀김 요리를 먹고 마비 증세가 있다는 신고가 군산해경에 접수됐다. 공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들 중 혀 마비, 어지럼증 등 복어 독인 ‘테트로도톡신’ 중독 증세를 보이는 60~70대 주민 4명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함께 음식을 섭취한 나머지 주민 2명은 현재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 환자안전 위한 첫 단계…국내 첫 ‘외과 술기교육센터’ 문열어
    환자안전 위한 첫 단계…국내 첫 ‘외과 술기교육센터’ 문열어
    헬스 2026.01.15 10:55:58
    국내 첫 외과 술기교육센터가 서울대병원에 문을 열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3일 의생명연구원 5층에 'Surgical Simulation & Innovation Laboratory(SSIL)'를 개소하고 첨단 시뮬레이션 기반 외과 술기교육 인프라를 본격 가동된다고 15일 밝혔다. 외과 의료진 전용으로 술기교육시설을 구축한 첫 사례다. 외과 술기교육센터는 실제 임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반복 학습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수술 전 단계에 술기 숙련도를 충분히 높이려는 취지다. 센터는 로봇수술 콘솔 및 시뮬레이
  • 한국인 당 섭취 1위는 '사과'…"탄산과 동일 비교는 안 돼" [헬시타임]
    한국인 당 섭취 1위는 '사과'…"탄산과 동일 비교는 안 돼" [헬시타임]
    헬스 2026.01.15 09:48:11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루에 섭취하는 ‘당’의 주요 급원식품 1위가 사과로 나타났다. 뒤이어 탄산음료, 우유가 상위권에 올랐다. 다만 전문가들은 과일의 당과 가공식품의 당을 단순 비교하기보다 실제 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까지 함께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질병관리청이 15일 1세 이상 6802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최신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당 섭취 주요 급원식품 1위는 사과였다. 사과를 통한 1일 당 섭취량은 3.93g, 섭취 분율(하루 당 섭취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9%로 집계됐다. 2위는 탄산음료(3.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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