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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에 고령층 '저체온' 비상… "야외활동 자제해야" [헬시타임]
    한파에 고령층 '저체온' 비상… "야외활동 자제해야" [헬시타임]
    헬스 2026.01.19 09:01:54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을 맞아 한파가 본격화되면서 고령층의 한랭질환 위험이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한랭질환 환자의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이 19일 2020~2025년 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당 기간 신고된 한랭질환은 총 1914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이 1071건으로 전체의 약 56%를 차지했다. 특히 동반질환으로 치매가 확인된 사례도 234건으로, 전체의 12.2%에 달했다
  • 고성장에 자신감… 휴젤, 숫자로 제시한 미국 승부수 [Why 바이오]
    고성장에 자신감… 휴젤, 숫자로 제시한 미국 승부수 [Why 바이오]
    헬스 2026.01.19 08:23:29
    휴젤(145020)이 미국 시장에서 ‘직접 판매’라는 어려운 선택을 꺼내든 배경에는 숫자로 확인되는 성장 자신감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용과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수익성과 점유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9일 증권가에 따르면 휴젤은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유통 파트너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판 체제 전환을 선언했다. 국내 미용·의료기기 기업 가운데 미국에서 직판을 전면에 내건 사례는 드물다. 그만큼 실패 리스크도 크지만, 성공할 경우 수익 구조는 완전히 달라진다는 평가다
  • "숙취인 줄 알았는데 병원 가라고요?"…술 먹고 심장 '쿵쾅' 반복되면 위험신호 [헬시타임]
    "숙취인 줄 알았는데 병원 가라고요?"…술 먹고 심장 '쿵쾅' 반복되면 위험신호 [헬시타임]
    헬스 2026.01.19 08:18:36
    음주 후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맥박이 불규칙해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숙취가 아니라 부정맥의 신호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부정맥은 방치할 경우 뇌졸중, 심부전,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는 15일 술을 마신 뒤 가슴 두근거림이나 불규칙한 맥박을 호소하다 병원을 찾는 환자 가운데 부정맥으로 진단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나 기본 심전도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다가도 며칠간 심전도 장치를 부착하는 검사에서 심장 박동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부정맥은
  • 두 번째 조정 끝나가나… 파마리서치의 반등 시나리오 [Why 바이오]
    두 번째 조정 끝나가나… 파마리서치의 반등 시나리오 [Why 바이오]
    헬스 2026.01.19 08:13:36
    파마리서치(214450)의 주가가 다시 반등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주가 조정은 상장 이후 두 번째로 큰 조정 국면이지만 경쟁 심화 우려에도 핵심 제품의 성장세가 꺾이지 않았고 실적 흐름 역시 견조하다는 분석이다. 19일 증권가에 따르면 파마리서치의 최근 주가 조정은 기업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시장 환경과 경쟁 구도 변화에 따른 일시적 조정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상인증권은 “이번 조정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성장 스토리가 훼손된 결과가 아니라, 기대치 조정 과정에서 나타난 변동성”이라고 분석했다 파마리서치는
  • "당장 입 벌려 세어보세요"…'이것' 개수 따라 사망률 2배 이상 달라진다 [헬시타임]
    "당장 입 벌려 세어보세요"…'이것' 개수 따라 사망률 2배 이상 달라진다 [헬시타임]
    헬스 2026.01.18 20:50:07
    75세 이상 노인의 치아 개수와 상태가 사망 위험을 예측하는 핵심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BMC 구강 건강’에 발표한 논문에서 75세 이상 노인 19만 282명의 치아 상태와 건강 기록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어떤 치아 계산 방식이 조기 사망 위험을 가장 잘 설명하는지를 검증했다. 연구팀은 분석 과정에서 연령, 체질량지수(BMI), 흡연 여부를 반영했고 당뇨병·고혈압·고콜레스테롤혈증·심장질환·치매 유무도 함께
  • ‘누적적자 1200억’ 빛고을전남대병원, 12년만에 류마티스센터 이전
    ‘누적적자 1200억’ 빛고을전남대병원, 12년만에 류마티스센터 이전
    헬스 2026.01.18 16:40:41
    만성 적자를 이어온 빛고을전남대병원이 개원 12년만에 기능을 전면 재편한다. 오는 3월 류마티스내과 등 핵심 진료과를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본원으로 옮기고, 남은 빛고을전남대병원에는 진료·교육·공공보건의료를 통합하는 '지역 공공의료 허브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18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작년 11월 류마티스·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를 본원으로 기능 이전하는 안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 받았다. 같은해 12월엔 교육부로부터 임상교육훈련센터 구축사업 계획 변
  • "12분이 생사 가른다"… 닥터헬기·전담구급차, 1년 새 1414명 살렸다
    "12분이 생사 가른다"… 닥터헬기·전담구급차, 1년 새 1414명 살렸다
    헬스 2026.01.18 12:00:00
    경기도 A시 한 도로 위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40대 오토바이 운전자. 손상중증도점수(ISS) 26점의 중증외상 환자로 외상성 쇼크와 저산소증이 동반된 위급한 상황이었다. 병원까지 직선거리만 48㎞. 지상 구급차로는 ‘골든타임’을 장담할 수 없었다. 출동한 것은 닥터헬기였다. 헬기는 12분 만에 인계지점에 도착해 진정제를 투여하고 산소 공급과 수액 처치를 병행하며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도착 즉시 기관삽관과 수술이 이뤄졌고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지난해 닥터헬기와 중증환자 전담구급차(M
  • "먹는 것 그대로, 운동도 안했는데 살이 빠지네"…비결은 '이것'이었다 [헬시타임]
    "먹는 것 그대로, 운동도 안했는데 살이 빠지네"…비결은 '이것'이었다 [헬시타임]
    헬스 2026.01.18 11:37:16
    캐나다 앨버타대 연구팀이 이끈 다국적 공동연구에서 가공식품을 배제한 식단이 단 3주 만에 심혈관 질환 위험 지표를 유의미하게 개선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칼로리 제한이나 운동 처방 없이 음식의 '종류'만 바꾼 것으로 기존 다이어트 패러다임에 의문을 제기하는 연구다. 최근 국제학술지 셀(Cell)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건강한 캐나다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무작위로 '회복 식단(Restore Diet)' 또는 평소 식단을 3주간 유지한 뒤 휴지기를 거쳐 서로 식단을 교차했다. 회복
  • "변기보다 더럽다, 세균 득실"…공항에서 '이것' 만지고 손 안 씻으면 큰일 난다는데
    "변기보다 더럽다, 세균 득실"…공항에서 '이것' 만지고 손 안 씻으면 큰일 난다는데
    헬스 2026.01.18 09:50:07
    공항에서 여행객이 세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곳은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와 보안 검색대 바구니 등 손이 반복적으로 닿는 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매체 아일랜드는 과학 연구와 위생 분석 자료를 종합해 공항 내 세균 오염도가 높은 주요 지점을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하루 수천 명이 이용하는 공항에서 감염 위험이 큰 곳은 대기 공간보다 접촉 빈도가 높은 표면"이라고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가장 오염도가 심한 시설은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였다. 터치스크린에서는 최대 25만개 이상의 세균 집락이 검출됐는데, 이는 변기
  • "눈 좀 피곤하네"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간…실명 부르는 '이 습관'  [헬시타임]
    "눈 좀 피곤하네"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간…실명 부르는 '이 습관' [헬시타임]
    헬스 2026.01.18 08:48:33
    어둠 속 스마트폰 사용이 눈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료계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단순 피로가 아닌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녹내장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지적이다. 18일 안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조명을 끈 상태에서 휴대전화 화면을 응시하는 행위는 눈에 가장 해로운 습관으로 꼽힌다. 어두운 환경에서 동공은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 확장되는데, 이때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망막에 직접 도달하면 밝은 곳에서보다 자극이 훨씬 강해진다.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진행한 조사에서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15분간
  • 거울 볼 때마다 신경쓰이던 ‘이곳’ 주름…뇌혈관손상 신호일 수도[헬시타임]
    거울 볼 때마다 신경쓰이던 ‘이곳’ 주름…뇌혈관손상 신호일 수도[헬시타임]
    헬스 2026.01.17 09:00:00
    귓불에 사선으로 깊게 파인 주름을 일컫는 ‘프랭크 징후(Frank’s sign)’로 유전성 뇌혈관 손상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거에는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겨졌던 프랭크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해 뇌손상과의 연관성을 규명한 첫 사례다.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3D 뇌 자기공명영상(MRI)에서 프랭크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AI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 유전성 뇌소혈관 손상 정도와의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랭크 징후는 한쪽 또는 양쪽 귓불에 약
  • 담배 피우고 소변 봤는데 피가?…50 넘었다면 ‘이 암’ 신호일수도 [건강 팁]
    담배 피우고 소변 봤는데 피가?…50 넘었다면 ‘이 암’ 신호일수도 [건강 팁]
    헬스 2026.01.17 07:00:00
    혈뇨란 말 그대로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이다. 신장(콩팥)에서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 만들어진 소변이 요도에 이르기까지, 소변의 이동 경로 중 어느 한 곳에서라도 출혈이 생기면 혈뇨가 나타날 수 있다. 육안으로 확인되는 혈뇨는 선홍색 뿐 아니라 검붉거나 검은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겉보기에는 정상처럼 보여도 현미경 검사에서 적혈구가 발견되는 현미경적 혈뇨도 있다. 혈뇨의 원인은 결석이나 요로감염처럼 비교적 흔한 질환부터 외상, 전립선비대증, 각종 비뇨기 종양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50대 이상 중장년층 남성에서 발생하는
  • '휴대폰 많이 하면 암 걸린다' 이 말 진짜?…美 보건 당국, 새로운 연구 들어갔다
    '휴대폰 많이 하면 암 걸린다' 이 말 진짜?…美 보건 당국, 새로운 연구 들어갔다
    헬스 2026.01.16 21:18:56
    미국 보건당국이 '휴대전화가 암 등의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기존 지침을 홈페이지에서 한발 물러서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휴대전화가 암 등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았던 공식 안내를 홈페이지에서 삭제한 데 이어 관련 연구에 새로 착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15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보건복지부가 휴대전화 방사선과 건강의 연관성을 다시 살펴보는 연구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무선
  • "재유행 신호?" 아이들 사이 번지는 B형 독감…"A형 걸렸어도 재감염 될 수 있어"
    "재유행 신호?" 아이들 사이 번지는 B형 독감…"A형 걸렸어도 재감염 될 수 있어"
    헬스 2026.01.16 18:54:09
    지난해 연말 꺾이는 듯했던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유행이 새해 들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독감이 빠르게 늘면서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2주 차(1월 4~10일) 표본감시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0.9명으로, 전주(36.4명)보다 12.3%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가 7주 만에 다시 반등한 것이다. 이는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연령별로 보면 학
  • "술 끊었는데 왜?"…간암 재발 70%의 저주, ‘이것’이 범인이었다 [헬시타임]
    "술 끊었는데 왜?"…간암 재발 70%의 저주, ‘이것’이 범인이었다 [헬시타임]
    헬스 2026.01.16 18:51:51
    재발률이 높아 치료가 까다로운 간암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실마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제시됐다. 최근 남정석 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은 간암 세포막에 있는 ‘디스에드헤린(dysadherin)’ 단백질이 간암의 약물 내성과 면역 회피를 동시에 유발하는 핵심 요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밝혔다. 간암은 여러 암종 가운데서도 사망률이 높은 암으로 꼽힌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간암의 사망률은 11.7%로 폐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5년 생존율은 39.4%로, 전체 암 평균(72.9%)에 비해 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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