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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하면 뇌 활성화…과학적 검증 나선다
    게임하면 뇌 활성화…과학적 검증 나선다
    헬스 2025.04.03 17:37:00
    정부가 ‘게임 이용 장애’의 한국표준질병분류(KCD) 도입 주장에 대응해 게임이 지능 향상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검증에 나선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게임의 긍정적 효과를 뇌과학적 측면에서 검증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앞선 연구를 통해 확인한 게임의 인지적 측면의 긍정 효과를 과학적 검증으로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콘진원 관계자는 “임상병리학 등 의학에 기반한 연구로 게임의 효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게임 이용 장애의 질병 코드 도입 가능
  • '담도암 신약 임상' 갑론을박에도… 에이비엘바이오 "내년 美승인"
    '담도암 신약 임상' 갑론을박에도… 에이비엘바이오 "내년 美승인"
    헬스 2025.04.03 17:34:30
    에이비엘바이오(298380)의 담도암 신약 후보물질 ‘ABL001’의 미국 임상 결과가 1일(현지시간) 공개된 뒤 국내 임상 대비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회사는 이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늦어도 내년에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3일 “ABL001 임상 데이터 관련 오해 및 일부 악의적인 해석 등이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ABL001 임상 데이터는 1차 평가지표를 달성한 성공적인 결과로 상용화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에이비엘바이오의 파트너
  • 의사들 요구한 '추계위' 설치 속도내는데…정작 의협은 "참여 보류"
    의사들 요구한 '추계위' 설치 속도내는데…정작 의협은 "참여 보류"
    헬스 2025.04.03 17:07:07
    의료계가 요구한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구성 절차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작 의사단체가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전일(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사수급추계위법의 구조와 내용에서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아 현재로선 참여 여부를 '보류'한다는 입장이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의협) 대변인(가톨릭대의대 교수)은 3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4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추계위 법안은 의협이 그간 주장해온 기본조건인 독립성, 전문성, 투명성이 끝내 담보되지 않
  • 오름테라퓨틱, 글로벌 주요 학회 참가…기술이전 '빅딜' 나올까[Why 바이오]
    오름테라퓨틱, 글로벌 주요 학회 참가…기술이전 '빅딜' 나올까[Why 바이오]
    헬스 2025.04.03 16:54:29
    오름테라퓨틱(475830)이 해외 학회 참가를 앞두고 기술이전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했다. 3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오름테라퓨틱은 이날 전일 대비 7.05% 오른 2만 9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부터 글로벌 주요 학회와 콘퍼런스에 연이어 참석하는 만큼 기술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차세대 항암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선두주자로 평가되는 오름테라퓨틱은 이달 25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참가한다. AACR은 미국
  • “의료인력추계위, 의사들이 요구…전공의 미복귀 명분 없어”
    “의료인력추계위, 의사들이 요구…전공의 미복귀 명분 없어”
    헬스 2025.04.03 16:26:14
    의과대학 입학정원 등 의료인력 규모를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하는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이 2일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환영 의사를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3일 논평을 내고 "의대 증원 발표 이후 1년이 지나 수급추계위원회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노조는 의사 집단이 요구해 온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가 출범한 만큼 의대생의 수업 거부 명분도, 전공의의 병원 미복귀 명분도 없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
  • “치과의료 불모지서 임플란트 강국으로” 치협 창립 100주년 행사 열린다
    “치과의료 불모지서 임플란트 강국으로” 치협 창립 100주년 행사 열린다
    헬스 2025.04.03 14:20:11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는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100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11∼1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국제종합학술대회와 치과의료기기 전시회 등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치협은 전국 3만7000명의 치과의사들을 회원으로 보유한 전문가단체다. 일제강점기인 1925년 조선인 치과의사만으로 창립한 한성치과의사회에 뿌리를 둔다. 1952년 국민의료법에 의거한 법정단체로 출범했고 1959년 대한치과의사협회로 개칭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학술대회에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강연 뿐 아니라 치과 산업의 현재와
  • 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 더 사들인다
    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 더 사들인다
    헬스 2025.04.03 12:01:53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068270)은 자사주 소각 결정에 이어 1000억원 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만 세 번째 자사주 매입 결정으로 연초부터 취득한 자사주 규모를 합치면 총 3500억원 규모에 이른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58만 9276주로 약 1000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이달 4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셀트리온은 올해 추가 매입하는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업이 자사주 매입에 그치지 않고 이를 소각하면 전체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가
  • 美 상호관세서 의약품 제외…바이오업계 "최악은 피했다"
    美 상호관세서 의약품 제외…바이오업계 "최악은 피했다"
    헬스 2025.04.03 11:54:00
    미국 백악관이 상호관세와 관련해 "필수 의약품과 의료 물품은 관세 정책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히며 국내 바이오업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다만 의약품에 따라 선별적으로 부과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어 상황을 주시하는 모양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모든 수입품에 기본 10% 관세를 부과하고 약 60여 교역국에 징벌적 관세를 추가로 얹는 상호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의약품과 관련해 백악관은 “공중 보건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필수 의약품과 의료 물
  • 트럼프發 '관세 폭탄' 피한 SK바이오팜, 주가 '쑥' [Why 바이오]
    트럼프發 '관세 폭탄' 피한 SK바이오팜, 주가 '쑥' [Why 바이오]
    헬스 2025.04.03 10:52: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 관세에 의약품이 제외됐다는 소식에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SK바이오팜(326030)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이날 10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4.01% 오른 10만 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발 '관세 폭탄'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일시적으로 해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은 지난해 회사 매출 5476억 원 중 미국 내 매출 비중만 80%에 달한다. 백악관은 2일(
  • “홍삼오일 매일 먹으면 전립선비대 증상 개선” 논문, 해외학술상 수상
    “홍삼오일 매일 먹으면 전립선비대 증상 개선” 논문, 해외학술상 수상
    헬스 2025.04.03 10:13:01
    KGC인삼공사 R&D본부는 김세웅·신동호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홍삼오일의 전립선비대증 개선 효과를 입증한 논문이 최근 열린 대한남성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해외 학술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한남성과학회 해외학술상은 1년간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남성과학 분야 논문 중 가장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연구에 대해 수여된다. 연구팀은 전립선비대 증상을 가진 중장년층 남성을 상대로 홍삼오일을 섭취하면 전립선비대 증상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발기부전, 성욕감퇴 등 성기능장애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금융서 건강까지 초개인화 서비스…데이터의 힘이 경쟁력" [S머니-플러스]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금융서 건강까지 초개인화 서비스…데이터의 힘이 경쟁력" [S머니-플러스]
    헬스 2025.04.03 07:46:46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있던 2012년 여름,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28세 청년은 학교에서 배운 데이터의 힘이 궁금했다. ‘공개된 데이터를 활용해 창업을 하면 어떨까.’ 그는 골방에서 페이스북 기반의 정치 블라인드 테스트라는 앱을 만들었다. 사용자에게 각 후보의 정치 공약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고르게 해 본인의 정치 성향과 가장 잘 맞는 후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었다. 사용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정치 성향과 데이터가 말하는 나의 정치 성향은 달랐기 때문이다. 앱은 대히트를 쳤고 사용자는 200만 명을 돌파
  • '의료관광객 年100만명' 시대, 경제효과 약 22조 추정… 70%가 피부·성형외과
    '의료관광객 年100만명' 시대, 경제효과 약 22조 추정… 70%가 피부·성형외과
    헬스 2025.04.03 07:28:39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역대 최대인 약 117만 명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의료관광객 100만 명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국산 화장품 등 이른바 ‘K뷰티’가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이들 환자의 70% 가까이가 피부과·성형외과로 몰렸고 수도권 비중이 90%를 웃도는 점은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으로 지적된다.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일 공개한 ‘2024년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02개
  • "비만치료제 개발인력 영입"…삼성바이오, 2027년 6공장서 생산하나
    "비만치료제 개발인력 영입"…삼성바이오, 2027년 6공장서 생산하나
    헬스 2025.04.02 18:16:4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비만치료제의 기반 되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개발 인력을 영입했다. 프리필드시린지(PFS) 자동 생산라인도 2027년까지 구축한다고 밝힌 만큼 6공장부터 비만 치료제 생산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는 최근 GLP-1등 비만치료제의 기반이 되는 리드사이언티스트(개발 총괄) 등 펩타이드 관련 인력을 충원했다. 주요 업무는 고객사 기술 이전 지원, 공정개발, 규제기관 대응 등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다. 이번 채용을 두고 삼성
  • 10년 끌어온 유전자가위 특허분쟁, 올 상반기 '윤곽' [바이오마켓 인사이드]
    10년 끌어온 유전자가위 특허분쟁, 올 상반기 '윤곽' [바이오마켓 인사이드]
    헬스 2025.04.02 18:15:53
    유전자 편집 원천 특허 소유자를 가리는 법정 분쟁이 치열하다. 글로벌 유전자 편집 시장 규모가 2032년 3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한 치의 양보없는 ‘특허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소송 결과에 따라 유전자 편집시장의 주도권이 결정되는 만큼 전세계 생명공학계는 물론 업계의 관심도 뜨겁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유전자 편집(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 업계가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사활을 걸고 특허 소송을 벌이고 있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유전자에서 원하는 부분을 잘라내 편집할 수 있는
  • 의료관광객 年100만명 시대…70%가 피부·성형외과 갔다
    의료관광객 年100만명 시대…70%가 피부·성형외과 갔다
    헬스 2025.04.02 18:09:31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역대 최대인 약 117만 명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의료관광객 100만 명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국산 화장품 등 이른바 ‘K뷰티’가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이들 환자의 70% 가까이가 피부과·성형외과로 몰렸고 수도권 비중이 90%를 웃도는 점은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으로 지적된다.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일 공개한 ‘2024년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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