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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순이들 희소식 "다이어트 중 빵 먹어도 된다"…다만 '이 방법'으로 먹으라는데 [헬시타임]
    빵순이들 희소식 "다이어트 중 빵 먹어도 된다"…다만 '이 방법'으로 먹으라는데 [헬시타임]
    헬스 2026.01.22 05:33:38
    다이어트를 이유로 빵을 멀리하는 사람이 많지만 빵을 완전히 끊지 않아도 된다는 전문가들의 설명이 나오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양 전문가들은 흰 빵을 냉동했다가 해동해 먹는 방식이 혈당 급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보관법의 차이가 몸의 반응을 바꾼다는 것이다. 흰 빵은 정제 탄수화물로 구성돼 있어 섬유질이 적고 소화·흡수가 빠르다. 이 때문에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인슐린 분비가 늘어나며, 포만감도 오래 유지되지 않는다. 이런 과정이 반복
  • [열린송현] 비대면진료 법제화와 '초진의 덫'
    [열린송현] 비대면진료 법제화와 '초진의 덫'
    헬스 2026.01.21 22:18:04
    “직장 특성상 병원 갈 시간이 없을 때 유용했는데 이제는 장애인, 섬 지역, 재진 환자 등만 진료받을 수 있다니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이유가 없어졌네요.” 2023년 6월 비대면 진료가 시범사업으로 전환되며 대상이 ‘30일 내 동일 증상으로 대면 진료를 받은 재진 환자’로 대폭 제한되고 약 배송마저 금지됐을 때 쏟아진 리뷰 중 하나다. 허용 범위 축소에 따른 혼란은 환자의 불편으로 직결됐고 30여 개에 달하던 플랫폼 중 과반수가 문을 닫거나 사업 모델을 전환했다. 언론은 정부가 신성장 동력의 불씨를 꺼뜨렸다고 비판했다. 국민 불편이
  • 암질심 문턱 높았다… 신약 급여 '1개만 통과'
    암질심 문턱 높았다… 신약 급여 '1개만 통과'
    헬스 2026.01.21 19:52:1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첫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신약 급여 문턱을 다시 한 번 높였다. 이번 심의에서 요양급여 적용이 인정된 신약은 단 1개에 그쳤고 나머지 주요 항암 신약들은 모두 고배를 마셨다. 심평원은 21일 열린 2026년 제1차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에서 심의한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암질심에서는 3개 신약에 대한 요양급여 결정 신청 6건과 급여기준 확대 4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급여기준 설정을 인정받은 신약은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CAR-T 치료제 ‘예
  • "서울 지하철 매일 타는데 어쩌나"…'미세플라스틱·먼지' 가장 많이 마시는 순간 1위
    "서울 지하철 매일 타는데 어쩌나"…'미세플라스틱·먼지' 가장 많이 마시는 순간 1위
    헬스 2026.01.21 18:53:02
    하루 평균 7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의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실외보다 최대 3.7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하철 역사와 차량 내부의 미세먼지 농도 역시 실외보다 현저히 높아, 밀폐된 지하 공간의 공기 질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연세대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역과 열차 내부 공기에는 실외는 물론 주거 실내 공간보다도 높은 수준의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2022년
  • 유한양행, 신약개발사 '뉴코' 설립 추진…"빅파마에 M&A·상장 추진"
    유한양행, 신약개발사 '뉴코' 설립 추진…"빅파마에 M&A·상장 추진"
    헬스 2026.01.21 18:35:57
    유한양행(000100)이 국내 전통 제약사 중 처음으로 ‘뉴코(New Company)’를 가동한다. 유한양행은 21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설명회를 열고 미국 법인인 유한USA를 중심으로 뉴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이 설립할 뉴코는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레시게르셉트'(YH35324),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YH25724', 만성신장질환 치료제 'YHC1102'를 개발한다.
  • [로터리] 간이 배 밖으로 나오다
    [로터리] 간이 배 밖으로 나오다
    헬스 2026.01.21 18:17:27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처럼 겁을 상실한 경우를 가리켜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고 한다. 수술 등 인위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간이 배 밖으로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간이 자연적으로 혹은 질병에 의해 정상보다 거대해질 수는 있다. 난해한 각종 질병을 제외하고 가장 이해하기 쉬운 사례는 무엇이건 많이 먹어 간에 기름이 가득 찬 경우다. 간은 정상보다 150~200%까지 거대해질 수 있다. 입에 풀칠할 여력도 없던 시절에는 꿈도 꿀 수 없었지만 농작물을 풍족하게 수확하는 시대를 맞으면서 생긴 질병이다. 좀 더 구체적인 증
  • "집에 '이 간장' 있다면 당장 버리세요"…유해물질 46배 초과 검출
    "집에 '이 간장' 있다면 당장 버리세요"…유해물질 46배 초과 검출
    헬스 2026.01.21 17:34:5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화식품공사가 제조·판매한 ‘삼화맑은국간장’에서 유해물질인 3-MCPD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12월 21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1.8리터 용량 총 4297리터(2387개)가 생산됐다. 검사 결과 3-MCPD 함량은 0.93㎎/㎏으로, 기준치인 0.02㎎/㎏을 약 46배 크게 웃돌았다. 검사는 민간 검사기관인 동진생명연구원이 수행했다. 3-MCPD는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을 산분해하는 과정에서 비
  • 의사-한의사 또 싸운다…이번엔 '적폐' 표현 두고 소송전
    의사-한의사 또 싸운다…이번엔 '적폐' 표현 두고 소송전
    헬스 2026.01.21 17:30:59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간 갈등이 결국 법적 분쟁으로 번지고 있다. 한방 난임치료를 둘러싼 공방 과정에서 나온 표현을 두고 대한의사협회 측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에 나서기로 하면서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대한한의사협회가 자신들을 “사라져야 할 하부 적폐 조직”이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특위는 “해당 표현은 단순한 의견 표명이나 정책적 비판의 범위를 넘어 특정 단체를 범죄 집단이나 반사회적 조직처럼 낙인찍는 모욕적 발언”이라며 “위원회와 소속 위원들
  • "2년 넘었으면 당장 버려라"…매일 쓰는 '이것', 세균 득실댄다는데 [헬시타임]
    "2년 넘었으면 당장 버려라"…매일 쓰는 '이것', 세균 득실댄다는데 [헬시타임]
    헬스 2026.01.21 17:11:25
    축축하고 오래된 수건은 세균과 곰팡이의 온상이 된다. 특히 여드름이나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 수건 관리가 필수다. 최근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굿하우스키핑'이 수건 관리 방법과 교체 주기를 소개했다. 수건을 축축한 상태로 오래 보관하면 포도상구균, 대장균 같은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런 미생물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증식한다. 수건을 한 번만 사용해도 세균 수치가 급격히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오염된 수건을 사용하면 피부 트러블 위험이 커진다. 또 수건은 사용 횟수가
  • 종로·강남구 비만약 가장 많이 처방…서대문·성북구는 미미
    종로·강남구 비만약 가장 많이 처방…서대문·성북구는 미미
    헬스 2026.01.21 16:09:53
    서울 종로구와 강남구에서 비만치료제인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가장 많이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북구 등 일부 지역은 공급 비중이 1%에도 못 미치며 서울 안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뚜렷했다. 비만치료제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특정 지역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경우 시장 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병원·의원·약국 등 요양기관에 공급된 글
  • 의사 1800명, 여름에 추가 배출된다… 국시 추가시행 확정
    의사 1800명, 여름에 추가 배출된다… 국시 추가시행 확정
    헬스 2026.01.21 10:28:34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 여파로 휴학했다가 지난해 여름 학교로 복귀한 본과 4학년 의대생들을 위해 정부가 의사 국가시험을 한 차례 추가로 치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졸업을 앞둔 약 1800명의 예비 의사가 면허를 취득해 곧바로 의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최근 보고한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제91회 의사 국가시험 추가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상 의사 국가시험은 매년 겨울 한 차례 치러지지만 올해는 이례적으로
  • '하루 5분'만 투자하면 된다고?…사망률 10% '뚝' 떨어뜨리는 방법은
    '하루 5분'만 투자하면 된다고?…사망률 10% '뚝' 떨어뜨리는 방법은
    헬스 2026.01.21 07:47:00
    중간 강도 이상 운동을 하루 5분 늘리는 것만으로도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1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스포츠과학대 연구팀은 신체 활동 변화와 사망 위험 감소 간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19일(현지 시각) 국제 의학 전문지 ‘랜싯(The Lancet)’에 발표했다. 연구는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성인 9만4719명(사망 3487명) 데이터와 노르웨이·스웨덴·미국의 코호트(동일 집단) 연구에 참여한 4만327명(사망 489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계
  • “2037년엔 의사 2530~4800명 부족”…의대 정원 논의 속도
    “2037년엔 의사 2530~4800명 부족”…의대 정원 논의 속도
    헬스 2026.01.21 07:47:00
    정부가 2037년에 부족한 의사 수가 2500여명에서 4800명 사이일 것으로 보고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4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위원들이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의과대학의 교육여건 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정심은 정부와 의료 공급자·수요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정책 심의기구로, 현재 추계위의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 등을 심의하고 있다. 위원들은 추계위가 제시한 다
  • 서울 제외 32개 의대에 '지역의사제' 도입… 내달 24일 시행
    서울 제외 32개 의대에 '지역의사제' 도입… 내달 24일 시행
    헬스 2026.01.21 07:25:21
    정부가 의료 취약 지역의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의사제’를 서울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 32개 의과대학에 도입한다. 지역의사 선발전형을 통해 의대생을 선발하고 졸업 후 일정 기간 해당 지역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보건복지부는 전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지역의사양성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의사양성법은 다음 달 24일부터 시행된다. 지역의사제는 의료 취약지에 안정적으로 의사를 공급하기 위한 제도로 의과대학 입학
  • 국내선 못 구해 해외로… 스페인 100만명당 장기기증 53.9명 vs 韓, 7.7명 불과 [이어진 숨, 피어난 삶]
    국내선 못 구해 해외로… 스페인 100만명당 장기기증 53.9명 vs 韓, 7.7명 불과 [이어진 숨, 피어난 삶]
    헬스 2026.01.21 07:19:01
    해외에서 장기이식 수술을 받은 뒤 귀국해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장기 기증률로 이식 대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일부 환자들이 윤리적·의학적 위험을 감수하고 원정 장기이식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해외에서 장기이식 수술을 받고 국내에서 면역억제제를 처방받았으나 국내 수술 기록이 없는 누적 환자 수가 총 1만 388명(2010년 이전 국내 수술 이력 미집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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