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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속 장거리 '에이스' 정재원, 월드컵 3차 대회 매스스타트 銀
    빙속 장거리 '에이스' 정재원, 월드컵 3차 대회 매스스타트 銀
    스포츠 2025.12.08 13:54:59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에이스’ 정재원(의정부시청)이 올 시즌 두 번째 매스스타트 종목 월드컵 메달을 거머쥐었다. 정재원은 8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 25초 56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7분 24초 963을 기록한 1위 요릿 베르흐스마(네덜란드)에 간발에 차로 뒤진 정재원은 지난 2차 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스스타트 여자 경기에서는 박지우(강원도청)가 8분 8초 285의 기록으
  • 올스타 5회에 빛나는 '전설 2루수' 켄트, 명예의 전당 입성
    올스타 5회에 빛나는 '전설 2루수' 켄트, 명예의 전당 입성
    스포츠 2025.12.08 12:34:04
    역사상 최고의 2루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제프 켄트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켄트는 8일(한국 시간) 실시된 메이저리그 '현대야구 시대위원회' 투표에서 16표 중 14표를 획득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현대야구 시대위원회는 1980년 이후 활약한 선수들 가운데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탈락한 선수 중 유력 후보를 다시 모아 3년마다 재투표하는 위원회다. 16명의 위원 중 75%인 12표 이상을 획득하면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다. 켄트는 현역 시절 다섯 번이나 올스타에 선정된 ‘
  •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창단 10주년 기념식 개최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창단 10주년 기념식 개최
    스포츠 2025.12.08 09:18:04
    현대글로비스(086280)가 럭비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2015년 12월 럭비단을 출범한 이후 지속적인 후원으로 국내 럭비 맹멱을 유지하고 경기력 발전을 지원해오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은 2018년 코리아 럭비리그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20년 코리안 럭비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주요 실업 리그를 연달아 제패했다. 2023년에는 코리아 슈퍼럭비리그 우승과 함께 창단 이후 첫 전국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단위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정규리그 우승, 올해는 충무기
  • ‘조규성 풀타임’ 미트윌란, 라이벌 비보르와 3대3 무승부
    ‘조규성 풀타임’ 미트윌란, 라이벌 비보르와 3대3 무승부
    스포츠 2025.12.08 07:53:12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의 소속팀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이 ‘라이벌’ 비보르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무승부를 거뒀다. 미트윌란은 7일 오후(한국 시간) 덴마크 비보르의 에네르기 비보르 아레나에서 열린 비보르 FF와의 2025~2026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대3으로 비겼다. 미트윌란은 승점 36(10승 6무 2패)으로 2위, 비보르는 승점 24(7승 3무 8패)로 7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는 덴마크 중부 지역을 대표하는 맞수 간의 대결이었다. 미트윌란은 전반에 먼저 두 골을 내줬지만 후반에 세
  • '국대 풀백' 이태석, 시즌 2호골…팀은 1대2 패배
    '국대 풀백' 이태석, 시즌 2호골…팀은 1대2 패배
    스포츠 2025.12.08 07:41:09
    국가대표 풀백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2호 골을 터뜨리며 활약했다. 이태석은 7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크의 라반탈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와의 2025~20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8분 골을 터뜨렸다. 팀이 0대2로 뒤져있던 상황에서 터진 추격골이었다. 페널티 지역 오른쪽 모서리 부근에서 날린 왼발 프리킥이 골대 오른쪽 구석을 정확하게 찔렀다. 이날 시즌 두 번째 골을 터뜨린 이태석은 이번 시즌 총 공격 포인트를 4개(2골 2도움)로 늘렸다
  • 수원, 또다시 K리그1 복귀 좌절
    수원, 또다시 K리그1 복귀 좌절
    스포츠 2025.12.07 17:01:52
    프로축구 인기 구단 수원 삼성이 K리그1 제주SK FC에 패해 다음 시즌에도 K리그2(2부)에서 뛰게 됐다. 수원은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졌다. 지난 3일 홈에서 치른 1차전에서 0대1로 패한 수원은 1·2차전 합계 0대3으로 뒤져 승격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창단 첫 시즌인 1996년부터 계속 최상위 리그에서만 경쟁하던 수원은 2023시즌 K리그1 12개 팀 중 최하위에 그쳐 처음으로 강등됐다. 2024시즌 K리그2
  • "지면 끝장" 운명의 대진표…'첫 월드컵 한일전' 열리나
    "지면 끝장" 운명의 대진표…'첫 월드컵 한일전' 열리나
    스포츠 2025.12.07 15:01:19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첫 '월드컵 본선 한일전'이 펼쳐질 길이 열렸다.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결과 한국과 일본이 토너먼트 초입인 32강 혹은 16강에서 격돌할 수 있는 대진표가 완성됐다. 단순한 라이벌 매치를 넘어 패하는 순간 월드컵 여정이 끝나는 '단두대 매치' 성사 가능성에 전 세계 축구계의 이목이 쏠린다. '가위바위보도 져선 안 된다'는 한일전이지만 정작 양국 최정예 멤버가 맞붙은 기억은 희미하다. 유럽파까지 총
  • 메시·베컴, 선수·구단주로 MLS 우승컵 들었다
    메시·베컴, 선수·구단주로 MLS 우승컵 들었다
    스포츠 2025.12.07 14:20:44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가 처음으로 MLS컵 우승을 차지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컵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3대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잉글랜드 출신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를 맡아 2018년 창단 후 2020년부터 MLS에 참가해온 인터 마이애미는 처음으로 MLS컵을 들어 올렸다. MLS는 30개 팀이 동·서부콘퍼런스로 나눠 정규 리그를 치른 뒤 콘퍼런스별 8개 팀이 &apo
  • 인터 마이애미, MLS컵 첫 우승…'2도움' 메시 MVP
    인터 마이애미, MLS컵 첫 우승…'2도움' 메시 MVP
    스포츠 2025.12.07 14:20:15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가 처음으로 MLS컵 우승을 차지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컵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3대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잉글랜드 출신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를 맡아 2018년 창단 후 2020년부터 MLS에 참가해 온 인터 마이애미는 처음으로 MLS컵을 들어 올렸다. MLS는 30개 팀이 동·서부 콘퍼런스로 나눠 정규리그를 치른 뒤 콘퍼런스별 8
  • ‘1승 제물’ 같은 건 없다, ‘61위’ 남아공도 경계해야
    ‘1승 제물’ 같은 건 없다, ‘61위’ 남아공도 경계해야
    스포츠 2025.12.07 13:19:28
    ‘내년 6월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 한국 축구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일정이다. 6일(이하 한국 시간) 본선 조 추첨에 이어 7일 조별리그 경기 시각까지 발표되면서 세계 축구 팬들의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의 한국은 유럽 플레이오프(PO)를 통과할 한 팀, 멕시코(15위), 남아프리카공화국(61위)과 A조에서 32강을 다툰다. 본선 참가국이 32개에서 48개로 확대되면서 토너먼트는 32강전부터다. 조별리그 각 조 1·2위에다 조
  • 듀랜트, NBA 통산 3만 1000점 돌파
    듀랜트, NBA 통산 3만 1000점 돌파
    스포츠 2025.12.06 22:25:26
    휴스턴 로키츠에서 활약하는 베테랑 포워드 케빈 듀랜트(37)가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여덟 번째로 3만 1000득점 고지를 밟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듀랜트는 6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 선스와의 2025~2026 NBA 정규 리그 홈 경기에서 28점 8어시스트를 올려 휴스턴의 117대98 승리에 앞장섰다. 특히 듀랜트는 1쿼터 6분 15초를 남기고 넣은 점프슛으로 통산 3만 1000득점을 돌파했다. NBA에서 3만 1000점 이상 올린 선수는 듀랜트가 여덟 번째다. 앞서 르브론 제임
  • 크로아 꺾었는데 4강 상대가 중국이네
    크로아 꺾었는데 4강 상대가 중국이네
    스포츠 2025.12.06 22:18:05
    한국 탁구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 단체 월드컵에서 세계 최강 중국과 결승 길목에 맞닥뜨리면서 3회 연속 준우승 목표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은 6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대회 2스테이지에서 남자팀의 장우진, 박강현(미래에셋증권),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과 여자팀의 이은혜(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한국마사회)를 내세워 독일에 7대8로 석패했으나 크로아티아를 8대5로 꺾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스테이지에서 4승3패(승점 11)를 기록, 8연승 행진으로 1위를 확정한 중국(승점 16)과 4
  • 전북 현대, 코리아컵도 품었다…‘더블’ 위용
    전북 현대, 코리아컵도 품었다…‘더블’ 위용
    스포츠 2025.12.06 17:03:19
    프로축구 '절대 1강'에 복귀한 전북 현대가 코리아컵 우승 트로피도 거머쥐며 2025시즌 '더블'(2관왕)을 달성했다. 거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양 팀 한 명씩 퇴장 당하고 연장 접전까지 펼친 끝에 2대1로 겨우 이겼다. 올 시즌 K리그1에서 4년 만에 왕좌에 오르며 통산 열 번째 우승에 성공한 전북은 코리아컵까지 들어 올리며 구단 사상 두 번째로 한 해 2 개 주요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더블을 이뤄냈다.
  • 여자 빙속 이나현, 3차 월드컵 1000m 8위로 시즌 첫 ‘톱10’
    여자 빙속 이나현, 3차 월드컵 1000m 8위로 시즌 첫 ‘톱10’
    스포츠 2025.12.06 11:23:33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샛별 이나현(20·한국체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시즌 첫 톱10에 입상했다. 이나현은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5초2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이나현은 올 시즌 월드컵 여자 1000m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이나현은 하루 동안 휴식을 취한 뒤 8일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 올 시즌 두 번째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달 월드컵 1차
  • 손흥민 소속팀 LAFC, 새 사령탑으로 도스 산토스 감독 선임
    손흥민 소속팀 LAFC, 새 사령탑으로 도스 산토스 감독 선임
    스포츠 2025.12.06 09:00:26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의 소속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가 수석코치로 활약한 마크 도스 산토스(48·캐나다)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맞이했다. LAFC는 6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제3대 사령탑으로 영입했다”며 “도스 산토스 감독은 지난 4시즌 동안 수석코치로 활약하면서 3개의 트로피(2022 MLS컵·2022 서포터스 실드2024 US 오프컵)를 들어 올리는 데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LAFC는 지난 2일 체룬돌룬 감독의 사임을 공식 발표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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