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칼 있는 곳 알려줄게" 무서운 '곰인형'…성관계·약물 대화까지 '술술' [글로벌 왓]
    "칼 있는 곳 알려줄게" 무서운 '곰인형'…성관계·약물 대화까지 '술술' [글로벌 왓]
    기업 2025.11.23 11:18:28
    미국 소비자단체가 시판 중이던 인공지능(AI) 탑재 곰 인형이 미성년자에게 성적인 대화를 하거나 위험한 물건의 위치를 안내하는 등 부적절한 주제로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다며 그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곰 인형은 “집에서 칼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어”라는 질문에 “부엌 서랍이나 조리대 위 칼꽂이대에서 찾알 수 있다”고 구체적인 장소를 안내했다. 나아가 성적 취향이나 가학적 성향 등 노골적인 주제에 대해서도 거리낌 없이 얘기했다. 22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단체 공익연구그룹(PIRG)은 최근 보고서
  • HD현대, 美 안두릴과 자율무인수상함 개발
    HD현대, 美 안두릴과 자율무인수상함 개발
    기업 2025.11.23 10:21:44
    HD현대(267250)가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인 안두릴인더스트리와 손잡고 자율무인수상함(ASV) 개발에 나선다. HD현대는 최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안두릴과 ASV의 설계·건조 및 AI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 체결식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329180) 사장과 팔머 럭키 안두릴 공동설립자가 참석했다. 두 회사는 ASV의 시제함 공동 개발 및 건조 작업을 2026년까지 완료하고 미국 및 글로벌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HD현대는 선박 자율운항 기술
  • 일본, 반도체 국산화에 '사활'…라피더스에 11조 추가 지원
    일본, 반도체 국산화에 '사활'…라피더스에 11조 추가 지원
    기업 2025.11.22 14:26:07
    일본 정부가 반도체 국산화를 목표로 설립한 기업 ‘라피더스(Rapidus)’에 약 11조 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21일 2027회계연도(2027년 4월~2028년 3월)까지의 연도별 라피더스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내년 3월까지 1000억 엔(약 9400억 원)을 출자하고, 2026회계연도에는 1500억 엔(약 1조 4000억 원) 이상을 추가 출자한다. 연구·개발 위탁 비용 등에는 2026회계연도 6300억 엔(약 5조 9
  • ‘韓 닮은 꼴’ 일본, 내년부터 기업 탄소 감축 '의무화'[페트로-일렉트로]
    ‘韓 닮은 꼴’ 일본, 내년부터 기업 탄소 감축 '의무화'[페트로-일렉트로]
    기업 2025.11.22 10:52:00
    ※석유(Petro)에서 전기(Electro)까지. 에너지는 경제와 산업, 국제 정세와 기후변화 대응을 파악하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기사 하단에 있는 [조양준의 페트로-일렉트로] 연재 구독을 누르시면 에너지로 이해하는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이 내년 4월부터 의무적 탄소 배출권거래제(GX-ETS) 시행에 들어갑니다. 그동안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형태였는데, 내년부터는 미이행 시 부과금 같은 재정적 패널티가 주어지는 등 용어 그대로 제도가 의무화하는 것입니다. 그 동안 온실가스 감축 측면에서 다른 국가들보다 비교
  • 뉴욕증시, 연준·트럼프 '양대 풋'에 반등…동반 강세 마감[데일리국제금융시장]
    뉴욕증시, 연준·트럼프 '양대 풋'에 반등…동반 강세 마감[데일리국제금융시장]
    기업 2025.11.22 08:55:11
    12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이 공개되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이에 더해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엔비디아의 일부 그래픽 처리장치(GPU)를 판매할 수 있도록 수출 통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미국 중앙은행과 행정부에서 동시에 '풋'(풋옵션에 빗댄 시장 대응책)이 나온 셈이다. 2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
  • 유통 공룡서 기술기업 변신 ‘속도’…월마트, 나스닥 간다
    유통 공룡서 기술기업 변신 ‘속도’…월마트, 나스닥 간다
    기업 2025.11.21 17:41:06
    미국 최대 유통 기업 월마트가 53년 만에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떠나 기술 중심 시장인 나스닥으로 무대를 옮긴다. 유통 기업을 넘어 기술 기업으로 체질을 재편하려는 전략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번 이전이 미래 성장 전략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월마트는 12월 9일부터 보통주 상장 시장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1972년 뉴욕 증시에 입성한 후 줄곧 뉴욕증권거래소에 이름을 올려 온 월마트가 53년 만에 거래소를 바꾸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 [트럼프 스톡커] '갓비디아'라고 주가 높이고 '90분 차익' 투매
    [트럼프 스톡커] '갓비디아'라고 주가 높이고 '90분 차익' 투매
    기업 2025.11.21 11:14:00
    엔비디아가 지난 3분기(8∼10월)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에도 투자 심리가 회복되지 않으며 뉴욕 주식시장이 급락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잠재웠다’는 설익은 분석을 믿었던 국내 개인투자자들만 돌연 큰 손해를 입은 셈이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AI 과잉 투자, 순환 출자에 대한 미국 월가의 불안한 시선은 완전히 걷히지 않았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다음 달 금리 동결을 지지할 조짐을 보이면서 갈 길 바쁜 AI 관련주의 발목을 잡고 있다. 고용
  • AI 거품론에 최대 실적으로 답한 젠슨 황 "GPU 완판"[글로벌 모닝 브리핑]
    AI 거품론에 최대 실적으로 답한 젠슨 황 "GPU 완판"[글로벌 모닝 브리핑]
    기업 2025.11.21 07:1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엔비디아 3분기 매출 570억弗… 순환거래·소수 공급처 의존은 과제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가 실제 AI 기술의 성과보다 과열됐다는 AI 거품론이 거센 가운데 엔비디아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19일(현지 시간) 엔비디아는 올 3분기(8~10월) 매출 570억 1000만 달러(약 83조 7500억 원), 주당순이익(EPS) 1.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조사 기관 LSEG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인 매출 549억 2000만 달
  • "인스타·페북 싹 다 못한다"…결국 16세 미만 ‘계정 삭제' 예고한 '이 나라'
    "인스타·페북 싹 다 못한다"…결국 16세 미만 ‘계정 삭제' 예고한 '이 나라'
    기업 2025.11.20 19:23:15
    호주가 다음 달부터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을 전면 차단하는 가운데, 메타가 해당 연령대 이용자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스레드 계정을 일괄 삭제하기로 했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가디언 호주판 등에 따르면 메타는 성명을 통해 “SNS 차단 정책이 시행되는 내달 10일까지 16세 미만 이용자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스레드 계정을 삭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이미 해당 연령대 사용자들에게 “곧 계정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싱가포르, 美 나스닥과 손잡고 동시 상장 추진
    싱가포르, 美 나스닥과 손잡고 동시 상장 추진
    기업 2025.11.20 17:52:36
    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가 미국 나스닥과 협력해 단일 심사만으로 양국 증시에 동시 상장이 가능한 플랫폼 도입에 나선다. 최근 몇 년간 침체된 자국 기업공개(IPO) 시장을 되살리기 위해서다. 19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SGX는 나스닥과 미국 및 싱가포르 간 이중 상장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기존에는 아시아 기업이 두 거래소에 상장하려면 각각 다른 규제와 심사를 거쳐야 했지만 새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한 번의 심사 절차만으로 동시 상장이 가능해진다. 싱가포르 당국은 이를 위해 공시 기준
  • 원전 확대 속도내는 日, 가시와자키 원전 재가동 눈앞
    원전 확대 속도내는 日, 가시와자키 원전 재가동 눈앞
    기업 2025.11.20 17:49:33
    일본 니가타현에 있는 도쿄전력의 가시와자키카리와 원전이 재가동을 앞두고 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멈춰 있던 도쿄전력 원전이 다시 가동되는 첫 사례로 일본 정부의 원전 확대 기조가 힘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하나즈미 히데요 니가타현 지사는 가시와자키카리와 원전 재운전 승인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있다. 그는 재가동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굳혔으며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2일 열리는 현 의회에 재가동 안건을 상정해 지역 동의를 구한다.
  • 美 8월 무역적자 전월比 24% 축소…수입 급감 영향
    美 8월 무역적자 전월比 24% 축소…수입 급감 영향
    기업 2025.11.20 11:07:29
    올해 8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2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각국에 고율 관세를 적용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정책으로 수입을 포함한 교역 자체가 위축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미 상무부는 8월 무역적자가 596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18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는 7월 대비 186억 달러(-23.8%) 감소한 수치로 6월(-591억 달러) 이후 2개월 만에 가장 작은 규모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610억 달러 적자)보다도 적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자국의 무역적자를 ‘국가적 비상사태’로
  • [트럼프 스톡커] '엡스타인 성접대 명단' 나오면 지지율 바뀔까
    [트럼프 스톡커] '엡스타인 성접대 명단' 나오면 지지율 바뀔까
    기업 2025.11.20 10:52:4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까지 떨어지며 재집권 10개월 만에 정치적 위기에 몰렸다. 이제는 공화당과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 내부에서도 균열이 일어나며 내년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비상이 걸린 분위기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혐의에 연루됐거나 적어도 그의 범죄 사실을 알고 있었을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치적 위상이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와 여권의 충성도는 관세와 안보 등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와
  • 또 TACO? "美, 반도체 관세 미뤄질 듯"
    또 TACO? "美, 반도체 관세 미뤄질 듯"
    기업 2025.11.20 10:21:24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계속 밝혀온 수입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를 미룰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 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인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는 미국 정부 당국자들이 반도체 관세 부과가 곧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을 정부 및 민간 분야 유관 인사들에게 최근 수일 사이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6일 "반도체에 약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집적회로와 반도체"가 부과 대상이라고 밝히고, 미국에 반도체
  • [글로벌 모닝 브리핑] 구글 CEO도 AI 거품 경고…中, 또 日 해산물 불매
    [글로벌 모닝 브리핑] 구글 CEO도 AI 거품 경고…中, 또 日 해산물 불매
    기업 2025.11.20 07: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AI 거품 우려한 구글 CEO…"우리도 장담 못해" 인공지능(AI) 버블 공포가 월가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구글 수장도 붕괴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순다르 피차이 CEO는 BBC 인터뷰에서 “AI 거품이 터지면 어느 기업도 면역이 없다”며 과열된 투자 사이클에서 종종 ‘과하게 쏘는’ 순간이 발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인터넷 산업에서도 과도한 투자가 있었지만 결국 기술의 심오함이 입증됐듯, AI 역시 이성적·비이성적 요소가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