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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1위 조선사 이마바리, 2위 업체 JMU 자회사 편입 완료
    日 1위 조선사 이마바리, 2위 업체 JMU 자회사 편입 완료
    기업 2026.01.06 15:14:04
    일본 최대 조선업체 이마바리조선이 2위 업체 재팬마린유나이티드(JMU)의 주식을 추가로 사들여 자회사화 절차를 완료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마바리조선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JMU 주식을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을 60%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종전까지 JMU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던 이마바리조선은 다른 출자사인 JFE와 IHI로부터 각각 15%의 지분을 추가로 사들였다. 히가키 유키토 사장은 "살아남으려면 국제 경쟁을 이겨내야 하며 JMU의 자회사화를 통해
  • 트럼프는 왜 베네수엘라 원유로 돌아가려 하나[페트로-일렉트로]
    트럼프는 왜 베네수엘라 원유로 돌아가려 하나[페트로-일렉트로]
    기업 2026.01.06 15:05:00
    한 국가의 현직 대통령이 미군 특수부대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끌려간 사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확고한 결의’ 작전은 대상인 베네수엘라는 물론 전 세계를 그야말로 발칵 뒤집어 놨습니다. 이 사태가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진행될지,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에너지 분야 역시 사태의 추이를 주목하고 있는데요. 베네수엘라 사태는 트럼프 행정부의 화석연료 중심 정책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마두로 체포, 결국 ‘원유 확보’가 목적 마두로 체포 작전의 가장 큰 배경에 베네수엘라의 원유가 자리잡고
  • 핵연료 공급망 확보 나선 美…4조 원 규모 저농축 우라늄 발주
    핵연료 공급망 확보 나선 美…4조 원 규모 저농축 우라늄 발주
    기업 2026.01.06 14:37:39
    미국이 원자력 발전에 사용되는 핵연료인 농축 우라늄을 자체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약 4조 원을 투입한다.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는 기존 핵연료 공급망에서 자립하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5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이날 아메리칸센트리퓨즈오퍼레이팅·제너럴매터·오라노페더럴서비스 등 3개 핵연료 업체와 27억 달러(약 3조9000 원) 규모의 핵연료용 우라늄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들은 원자력 발전 연료로 사용되는 저농축 우라늄(LEU)과 고순도 저농축 우라늄(HALEU) 공급을 위한 로드맵
  • 日 기업에 '2나노 기술 유출'…TSMC 전 직원, 8년8개월 구형
    日 기업에 '2나노 기술 유출'…TSMC 전 직원, 8년8개월 구형
    기업 2026.01.06 14:33:38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최첨단 공정인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기술을 일본 기업에 유출한 전 직원에 대해 대만 검찰이 8년8개월형을 구형했다. 6일 자유시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전날 대만 고등검찰서는 지난해 8월 2나노 기술 유출 혐의로 기소된 TSMC 전 직원 천리밍에 대한 추가 조사에서 또 다른 관련자 2명을 찾아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검찰은 TSMC 퇴직 후 도쿄일렉트론(TEL) 엔지니어로 이직한 천리밍이 물증을 제시하고 공범 천모 전 TSMC 엔지니어, 루모 TEL
  • 고려아연, 주주서한서 “美 제련소, 탄탄한 수익성으로 주주가치 제고 기여”
    고려아연, 주주서한서 “美 제련소, 탄탄한 수익성으로 주주가치 제고 기여”
    기업 2026.01.06 14:27:34
    고려아연(010130)이 주주서한을 통해 미국 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미 통합 제련소 프로젝트가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반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려아연은 6일 “새 해를 맞아 미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포함해 최근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서한은 최근 유상증자 등을 거쳐 본 궤도에 오른 미 제련소 건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이는 2024년 9월 영풍(000670)·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후 고려아연이 낸 여덟 번째 주주서한이기도 하
  • "로봇청소기 다음 '이 로봇' 올해 나온다"… 에코백스 CEO가 밝힌 신제품 발매 계획은 [CES2026]
    "로봇청소기 다음 '이 로봇' 올해 나온다"… 에코백스 CEO가 밝힌 신제품 발매 계획은 [CES2026]
    기업 2026.01.06 13:19:50
    중국의 로봇청소기 제조업체 에코백스가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에코백스는 주력 제품인 가정용 실내 로봇청소기 외에도 창문 청소 로봇과 수영장 청소 제품에 들어간 신기술을 자랑하며 집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청소는 에코백스 제품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데이비드 첸(사진) 에코백스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를 하루 앞둔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파리 호텔에서 올해 에코백스 신제품 발매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첸 대표는 여러 제품군에 걸
  • [트럼프 스톡커] '마두로 검거'부터 아메리카 대륙을 내 맘대로
    [트럼프 스톡커] '마두로 검거'부터 아메리카 대륙을 내 맘대로
    기업 2026.01.06 12:06: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을 시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적으로 생포해 오면서 전 세계 외교가와 자산시장이 동시다발적으로 요동치고 있다. 마두로 정권에 우호적인 중국과 러시아는 즉각 반발하고 있고, 서방 세계도 국제법 위반과 독재자 타도 사이에서 여론이 갈리고 있다. 미국이 군사 전략적 우선순위를 아메리카 대륙에 두는 이른바 ‘돈로(도널드 트럼프와 제임스 먼로의 합성어) 독트린’을 본격화하면서 중국의 대만 침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에 명분을 제공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 축출
  • 트럼프, 러시아 원유 수입 인도에 관세 인상 경고
    트럼프, 러시아 원유 수입 인도에 관세 인상 경고
    기업 2026.01.06 10:53:3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이어나가는 인도를 향해 전격적인 관세 인상을 경고하고 나섰다. 5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에 관한 취재진 질문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훌륭한 친구다. 그는 내가 기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나를 기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그들(인도)에 대해 매우 신속하게 관세를 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인도 당국은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 HJ중공업, 美해군 '함정정비협약' 최종 관문 통과…"1월 체결 유력"
    HJ중공업, 美해군 '함정정비협약' 최종 관문 통과…"1월 체결 유력"
    기업 2026.01.06 10:05:41
    HJ중공업(097230)이 미국 해군측과 체결 예정인 함정정비협약(MSRA)의 최종 심사인 ‘항만보안평가’가 5일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MSRA은 미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를 위해 미 정부와 조선업체가 체결하는 협약이다. 이 협약을 체결한 조선소는 미 해군 함정의 MRO 사업에 입찰할 수 있는 자격이 생겨 보안 규정이 까다로운 미 해군 전투함의 MRO 사업 입찰이 가능하다. HJ중공업은 지난해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에 MSRA 체결을 위한 라이선스를 신청했다. 같
  • 삼성E&A, 연 50만톤 규모 美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첫 삽'
    삼성E&A, 연 50만톤 규모 美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첫 삽'
    기업 2026.01.06 09:57:54
    삼성E&A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맡은 저탄소 암토니아 플랜트 사업인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 공사의 첫 삽을 떴다. 삼성E&A는 5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헤어 아담스 호텔에서 미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남궁홍 삼성E&A 사장, 제임스 댄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 사이먼 그린쉴즈 와바시 밸리 리소스 이사회 의장 등 프로젝트 및 양국 정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미 인디애나주 웨스트 테레 호트 지역에 건설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 트럼프 부활 약속에도…미국 12월 제조업황, 10개월 연속 위축
    트럼프 부활 약속에도…미국 12월 제조업황, 10개월 연속 위축
    기업 2026.01.06 07:40:36
    미국의 제조업 업황 지수가 지난해 12월 더 떨어지면서 10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5일(현지 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7.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1월의 48.2보다 더 낮아진 수치다. PMI가 50을 밑돌면 경제활동 위축, 웃돌면 확장을 뜻한다. ISM은 미국 제조업 경기가 10개월 연속 위축 국면에 있다고 밝혔다. 하위 지수별로는 생산 지수가 51.0으로 11월(51.4)보다 내려갔다. 고용 지수는 44.9로 11월(44.0)보다는 올랐지만 여전히 위축 국면
  • [영상]"진짜 사람 아냐?"…현대차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움직임에 쏟아진 환호 [CES 2026]
    [영상]"진짜 사람 아냐?"…현대차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움직임에 쏟아진 환호 [CES 2026]
    기업 2026.01.06 07:36:34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장에 나타났다. 아틀라스는 이날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대차(005380)그룹 프레스 콘퍼런스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사람과 같은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관객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 성인 남성 크기의 몸체를 가진 아틀라스는 무대에서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거나 춤을 추는 듯한 율동을 선보였다. 그동안 영상을 통해서 모습을 들어낸 적 있지만, 실제 공식 현장에서 시연한 것은 처음이다. 이번에 공
  • 뉴욕 증시, 베네수 유전 재진출 기대에 동반 강세…다우 사상 최고치 [데일리국제금융시장]
    뉴욕 증시, 베네수 유전 재진출 기대에 동반 강세…다우 사상 최고치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기업 2026.01.06 07:25:05
    뉴욕 증시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로 미국 정유사들이 베네수엘라 유전에 재진출하는 길이 열렸다는 기대에 일제히 상승했다. 5일(현지 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4.79포인트(1.23%) 상승한 4만 8977.1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58포인트(0.64%) 오른 6902.05, 나스닥종합지수는 160.19포인트(0.69%) 뛴 2만 3395.82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아마존(2.90%), 구글 모회
  • 현대차 최초의 CES 혁신상… '모베드' 올 1분기 판매 개시 [CES2026]
    현대차 최초의 CES 혁신상… '모베드' 올 1분기 판매 개시 [CES2026]
    기업 2026.01.06 07:00:00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 중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최고혁신상은 각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상작에 부여된다. 현대차(005380)의 CES 혁신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혁신상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 “중간선거용 경기부양 수단 없다”…옐런의 트럼프 경고[글로벌 뉴스]
    “중간선거용 경기부양 수단 없다”…옐런의 트럼프 경고[글로벌 뉴스]
    기업 2026.01.06 06:49:5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연준 독립성 논란: 전미경제학회(AEA) 연례총회에서 재닛 옐런 전 미국 재무부 장관을 비롯한 석학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옐런 전 장관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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