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애플도 인력 줄였다…무게 실리는 美 금리 인하
    애플도 인력 줄였다…무게 실리는 美 금리 인하
    기업 2025.11.25 17:59:46
    최근 미국의 거대기술기업(빅테크)들의 잇따른 감원으로 고용 불안이 커지자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수직 상승했다. 24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지난 몇 주 동안 영업 관련 직원들에게 해고를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감원 대상에는 정부·기업·학교를 담당하는 영업팀 직원과 잠재 고객을 상대로 제품 시연 업무를 맡은 브리핑센터 인력이 포함됐다. 정확한 감축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애플이 그간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지 않았던 회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조치로 평가됐다. 최근 인공지능(AI) 도입
  • 메타 "구글 AI 반도체 도입 검토"…흔들리는 '엔비디아 천하'
    메타 "구글 AI 반도체 도입 검토"…흔들리는 '엔비디아 천하'
    기업 2025.11.25 17:54:00
    ‘엔비디아 세금(tax)’으로 불리는 고비용 구조와 전력 비효율을 타개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주문형반도체(ASIC)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구글이 자사 텐서처리장치(TPU)의 외부 판매를 선언한 것은 단순한 수익 모델 확장을 넘어 엔비디아의 범용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장악한 시장을 목적 기반의 ASIC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인공지능(AI) 시장의 무게 추가 모델 ‘학습’에서 실제 서비스를 24시간 가동하는 ‘추론’으로 이동함에 따라 올해는 ASIC 반도체 개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
  • 대형 원전까지 늘리는 美…8기 신규 건설 추진
    대형 원전까지 늘리는 美…8기 신규 건설 추진
    기업 2025.11.25 17:40: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800억 달러(약 117조 8480억 원)를 들여 대형 원전 8기를 새로 짓기로 했다. 중국과의 AI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원전 확보에 속도를 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4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원전 업체 웨스팅하우스와 손잡고 4개 지역에 걸쳐 AP1000 대형 상용 원전 총 8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웨스팅하우스 대주주인 브룩필드자산운용·카메코와 800
  • "원전 르네상스" 외친 트럼프…120조원 투입 생태계 재건 가속
    "원전 르네상스" 외친 트럼프…120조원 투입 생태계 재건 가속
    기업 2025.11.25 17:39:25
    미국은 원전 종주국이지만 지난 40여 년간 지은 대형 원전은 조지아주 보글원전 3·4호기 단 두 대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당초 계획보다 무려 7년이나 늦게 가동을 시작했고 예산 역시 100억 달러 넘게 초과했다. 1979년 스리마일 원전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 이후 30년 넘게 신규 원전을 짓지 않으면서 시공 경쟁력이 크게 뒤떨어진 탓이다. 미국이 최소 12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들여 대형 원전을 짓기로 결심한 배경에는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이 자리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거대 기술기업
  • 블랙웰 넘은 TPU…구글, 왕의 귀환
    블랙웰 넘은 TPU…구글, 왕의 귀환
    기업 2025.11.25 17:38:00
    구글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인 텐서처리장치(TPU)를 외부에 판매하겠다고 선언하며 엔비디아 중심의 AI 칩 시장에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단순히 구글이 AI 칩을 판매하는 차원을 넘어 엔비디아의 독점적 지위를 흔들고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하는 주문형반도체(ASIC) 다극화 체제로 시장이 재편될 것임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25일 외신 등에 따르면 구글은 그동안 자사 클라우드 서버용으로만 폐쇄적으로 사용하던 TPU를 메타 등 외부 기업에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특히 메타가 2027년부터 자사 데이터센터에 구
  • 우크라 종전 논의 급물살…유럽은 중국 겨냥 규제 카드[글로벌 모닝 브리핑]
    우크라 종전 논의 급물살…유럽은 중국 겨냥 규제 카드[글로벌 모닝 브리핑]
    기업 2025.11.25 13:4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우크라 종전 속도내나…美-우크라 "평화 프레임워크 마련"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 프레임워크’ 초안을 마련했다고 공동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이 “수정된 평화 구상안은 우리의 국익을 반영하고 있다”는 입장을 미국 측에 밝힌 것으로 알려져 4년 가까이 이어온 전쟁이 마침표를 찍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됩니다. 양국은 성명에서 “회담이 건설적이고 매우 생산적이었다”며 “어떠한 향후 합의도 우크라이
  • [트럼프 스톡커] 11월만 6% 하락, 미장 '롤러코스터' 더 커질라
    [트럼프 스톡커] 11월만 6% 하락, 미장 '롤러코스터' 더 커질라
    기업 2025.11.25 13:15:00
    미국 뉴욕 증시의 변동성이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과 관세 불확실성, 사모대출 부실 우려 등 각종 변수에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기준금리 관련 발언 한마디에도 시장이 춤을 출 정도로 주가가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당분간 AI 거품론을 둘러싼 불안 심리가 고조되면서 주가가 조금이라도 오를 때마다 대형 투자가들이 이를 차익실현 기회로 삼는 일이 되풀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번주에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가 영구적으로 나오지 않
  • 서방 제재 틈타 中 러시아에 ‘바가지’ 장사…군수 부품 87% ‘폭리’
    서방 제재 틈타 中 러시아에 ‘바가지’ 장사…군수 부품 87% ‘폭리’
    기업 2025.11.25 12:13:46
    중국 수출업체들이 러시아 수입업자들을 상대로 군수 부품 공급 가격을 대폭 인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방 제재로 핵심 장비 조달이 어려워진 러시아가 중국산 부품에 의존하자 중국 기업들이 이를 약점으로 이용해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모습이다. 24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핀란드 중앙은행 산하 신흥국경제연구소(BOFIT)의 연구 결과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중국에서 러시아로 수출된 수출 통제 품목의 중간 가격은 8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물품을 다른 국가로 수출할 때 가격이 9%
  • '제미나이3' 호평에 구글 6.3% 급등…나스닥 2.7% ↑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제미나이3' 호평에 구글 6.3% 급등…나스닥 2.7% ↑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기업 2025.11.25 07:32:29
    엔비디아의 그래픽 처리장치(GPU) 가동 연한 논란 등과 무관한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3’이 거품론을 피한 새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뉴욕 증시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24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2.86포인트(0.44%) 상승한 4만 6448.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2.13포인트(1.55%) 오른 6705.12, 나스닥종합지수는 598.92포인트(2.69%) 급등한 2만 2872.01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의
  • '제미나이3' 효과에 구글 6.3% 급등…나스닥 2.7% ↑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제미나이3' 효과에 구글 6.3% 급등…나스닥 2.7% ↑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기업 2025.11.25 06:54:28
    엔비디아의 그래픽 처리장치(GPU) 가동 연한 논란 등과 무관한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3’이 거품론을 피한 새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뉴욕 증시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24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2.86포인트(0.44%) 상승한 4만 6448.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2.13포인트(1.55%) 오른 6705.12, 나스닥종합지수는 598.92포인트(2.69%) 급등한 2만 2872.01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의
  •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월러 "물가보다 노동시장 악화가 더 문제"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월러 "물가보다 노동시장 악화가 더 문제"
    기업 2025.11.25 05:25:32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보다 노동시장 악화가 더 문제라며 다음달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을 재차 주장했다. 월러 이사는 24일(현지 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노동시장이 약한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은 큰 문제가 아니다”라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나온 자료들은 큰 변화가 없음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물가 상승보다 고용시장 악화를 막기 위해 연준이 다음 달 금리를 한 차례 더 내려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 월러 이사는
  • 韓, UN '온라인스캠 공동성명' 주도…"국제 공조 시급"
    韓, UN '온라인스캠 공동성명' 주도…"국제 공조 시급"
    기업 2025.11.25 04:38:50
    한국의 주도 아래 UN 회원국 44개국이 온라인 스캠(사기) 등의 기술을 이용한 인신매매 증가에 대한 국제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최근 캄보디아 등지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피살 사태가 그 계기가 됐다. 한국과 일본, 유럽,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등 UN 회원국 44개국은 24일(현지 시간) UN총회 인신매매 대응 고위급 회의 개최에 앞서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약식 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냈다. 이날 회견에서 공동선언문은 차지훈 주유엔 대사가 44개국을 대표해 낭독했다. 주유엔 한국대표부는 회견과
  • '빅쇼트' 마이클 버리 "파월 낙관론, 그린스펀과 유사"…AI 거품론 재차 주장
    '빅쇼트' 마이클 버리 "파월 낙관론, 그린스펀과 유사"…AI 거품론 재차 주장
    기업 2025.11.25 04:09:21
    영화 ‘빅 쇼트’의 실제 인물로 유명한 헤지펀드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최근 인공지능(AI) 거품론에 선을 그은 제롬 파월 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을 과거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 전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의 발언에 빗대며 투자 위험을 재차 부각했다. 버리는 24일(현지 시간)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그린스펀 전 의장은 2005년 ‘집값에 거품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파월 의장은 ‘AI 기업들은 실제로 수익을 내고 있어 (2000년 ‘닷컴버블(인터넷 산
  • 트럼프 “재고 소진되면 美 관세 수입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
    트럼프 “재고 소진되면 美 관세 수입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
    기업 2025.11.24 23:03: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업자와 소비자의 ‘과잉 재고’가 소진되면 정부의 정부의 관세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다른 나라들에 부과된 관세의 직접적인 결과로 미국이 수천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금액을 벌어들이고 있음에도 많은 상품 및 제품 구매자들이 단기적으로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자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재고를 ‘사재기(STOCK UP)’하는 바람에 관세의 전체적인 혜택이 아직 계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
  • 72조원 제안 뿌리친 앵글로, 테크와 합병 '속도'
    72조원 제안 뿌리친 앵글로, 테크와 합병 '속도'
    기업 2025.11.24 18:10:50
    세계 최대 광산 기업 BHP가 영국 광산 기업 앵글로아메리칸에 대한 인수 시도를 공식 철회했다. 앵글로는 캐나다 광산 기업 테크리소시스와의 합병에 속도를 내며 독자 노선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AI), 전기차 산업의 성장으로 구리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글로벌 광물 기업들의 자원 확보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BHP는 이날 “앵글로와의 합병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는다”며 “외부 인수합병(M&A)보다 내부 성장 전략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BHP는 지난해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