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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모건, 골드만삭스 대신 애플카드 발행…7년만에 교체
    JP모건, 골드만삭스 대신 애플카드 발행…7년만에 교체
    기업 2026.01.08 15:45:26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가 골드만삭스 대신 애플카드의 새로운 발행사 역할을 맡는다. 애플카드의 발행사가 바뀌는 것은 7년 만이다. 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JP모건체이스가 애플과 1년 넘는 협상 끝에 애플카드의 신규 발행사를 맡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JP모건체이스는 애플 카드 저축계좌 출시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2019년부터 골드만삭스와 제휴해 미국 시장에서 애플카드를 발행해 왔다. 발급 당시부터 소비자와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았지만, 골드만삭스가 소비자 금융 사업에서 철수
  • '급한 불' 끈 中완커, 은행 대출이자 지급 9월까지 유예 합의
    '급한 불' 끈 中완커, 은행 대출이자 지급 9월까지 유예 합의
    기업 2026.01.08 13:54:00
    채무불이행(Default·디폴트) 위기에 놓인 중국 대형 부동산업체 완커(Vanke)가 은행들과 대출 이자 지급을 오는 9월까지 유예하기로 합의했다. 눈 앞의 불은 껐지만 2조7000억 원에 달하는 또 다른 채권 만기가 다가오고 있어 시장의 불안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은행 등 대출 기관들이 완커가 기존 분기별로 지급하던 대출 이자 지급을 연 1회로 전환하고, 향후 몇 달간 발생하는 이자의 지급일을 9월로 연장하는 데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 중기 대출은 분기별로,
  • [트럼프 스톡커] 300년 덴마크 땅, 30분이면 미군 점령한다는데
    [트럼프 스톡커] 300년 덴마크 땅, 30분이면 미군 점령한다는데
    기업 2026.01.08 12:33: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해 들어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에 대한 야욕을 한층 더 노골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단번에 제압한 기세를 몰아 이른바 ‘돈로(도널드 트럼프와 제임스 먼로의 합성어) 독트린’의 다음 표적지를 그린란드로 옮긴 모양새다. 지난달 5일 발표한 새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서반구가 미국으로의 대규모 이민을 방지하고 억제할 수 있을 만큼 안정적으로 잘 통치되게 하려 한다”는 목적을 내건 뒤부터는 더욱더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 브라질·온
  • 中 EV에 밀려난 美·유럽 고급차…중국 車수입 16년 만에 60만 대선 붕괴 유력
    中 EV에 밀려난 美·유럽 고급차…중국 車수입 16년 만에 60만 대선 붕괴 유력
    기업 2026.01.08 12:08:26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수입이 전년 대비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전기차(EV)가 내수 시장을 장악하면서 높은 가격에도 인기를 유지해왔던 미국과 유럽산 고급차들이 밀려난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의 연간 자동차 수입 규모는 16년 만에 처음으로 60만 대를 밑도는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자료를 인용해 2025년 1~11월 중국의 수입차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44만 7000대를 기록했다고 8일 보도했다. 이를 토대로 볼 때 지난해 연간 수입차 판매는 50만 대 안팎
  •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AI 로보틱스, 속도 중요…전사 역량 집중할 것" [CES 2026]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AI 로보틱스, 속도 중요…전사 역량 집중할 것" [CES 2026]
    기업 2026.01.08 09:28:56
    장재훈 현대차(005380)그룹 부회장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과 관련, "속도에 (성패가) 달려 있기 때문에 전사가 여기에 달라붙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마련된 현대차그룹 CES 2026 부스를 둘러본 뒤 "중국도 워낙 로봇을 강조하고 있어서 시기적으로도 (로봇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부회장은 "AI 얘기는 수년 전부터 나왔지만, 이번 CES를 통해 그룹사의 힘을 모아 실제 데이터에 기
  • LS일렉트릭, 작년 日 ESS 사업 수주 600억원 돌파
    LS일렉트릭, 작년 日 ESS 사업 수주 600억원 돌파
    기업 2026.01.08 09:08:39
    LS일렉트릭(LS ELECTRIC(010120))이 세계 4대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국내 기업 중 최대 수주를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일본 ESS 사업 수주 규모가 총 612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현지에서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을 비롯해 전력변환장치(PCS) 등 단품 공급, 신재생발전소 투자 사업 등 ESS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 측은 “특히 배터리를 제외한 ESS 핵심 설비 풀라인업을 일괄 공급
  • 현대차 ‘피지컬’에 엔비디아 ‘AI’ 합친다…테슬라 정조준 [주식 뉴스]
    현대차 ‘피지컬’에 엔비디아 ‘AI’ 합친다…테슬라 정조준 [주식 뉴스]
    기업 2026.01.08 08:02:2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현대차-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 본격화: 정의선 회장과 젠슨 황 CEO가 CES 2026에서 회동하며 AI 팩토리·데이터센터 등 약 4조 3000억 원 규모 인프라 구축을 논의했다
  • CES 2026서 중국 기술력 과시…가전·로봇·모빌리티 총출동 [CEO 뉴스]
    CES 2026서 중국 기술력 과시…가전·로봇·모빌리티 총출동 [CEO 뉴스]
    기업 2026.01.08 08:01:3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피지컬 AI 패권 경쟁 본격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CES 2026에서 회동하며 약 30억 달러(4조 3000억원) 규모 협력 인프라 구축을 논의했다. 경영진들은
  • 트럼프 상호관세 운명의 날 9일…美대법원 최종 판단 [글로벌 뉴스]
    트럼프 상호관세 운명의 날 9일…美대법원 최종 판단 [글로벌 뉴스]
    기업 2026.01.08 08:00:5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美 상호관세 대법원 판결 임박과 글로벌 무역 질서 분수령: 미국 연방대법원이 9일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적법성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무역 질서가 중대 기로에
  • 美 12월 ISM 서비스업 PMI '연중 최고'…67개월째 확장
    美 12월 ISM 서비스업 PMI '연중 최고'…67개월째 확장
    기업 2026.01.08 07:07:51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확장 국면을 67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연중 최고로 업황이 개선됐다. 7일(현지 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1월의 52.6에서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지난해 월간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PMI가 50을 밑돌면 경제활동 위축, 웃돌면 확장을 뜻한다. ISM의 서비스업 PMI가 50 이상을 기록한 것은 벌써 67개월째다. 세부적으로는 기업 활동 지수가 56.0으로 11월의 54.5보
  • 현대차그룹 제로원, 10개 스타트업 혁신 기술 선보인다 [CES 2026]
    현대차그룹 제로원, 10개 스타트업 혁신 기술 선보인다 [CES 2026]
    기업 2026.01.08 07:00:00
    현대차(005380)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하는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거점인 현대 크래들과 함께 인공지능(AI), 에너지,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CES 2026에는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사, 제로원 엑셀러레
  • 서비스업 활황인데 고용은 부진…구글, 8년만에 시총 2위 등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서비스업 활황인데 고용은 부진…구글, 8년만에 시총 2위 등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기업 2026.01.08 06:58:36
    미국 서비스업은 견조한 데 반해 고용시장은 여전히 부진하다는 경기 지표 속에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7일(현지 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6.00포인트(0.94%) 하락한 4만 8996.0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89포인트(0.34%) 밀린 6920.93, 나스닥종합지수는 37.10포인트(0.16%) 상승한 2만 3584.27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1.00%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1.04%), 아마
  • 현대위아, 미래 열관리시스템 3종 공개 “글로벌 전문사로 도약” [CES 2026]
    현대위아, 미래 열관리시스템 3종 공개 “글로벌 전문사로 도약” [CES 2026]
    기업 2026.01.08 06:00:00
    현대위아(011210)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새롭게 개발한 열관리 시스템 부품 3종을 공개했다. 통합 열관리 모듈(ITMS)과 쿨링 모듈, 슬림 냉난방공조(HVAC)으로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이다. ITMS는 자동차 내에 분산 배치돼 있던 여러 열관리 부품과 기능을 하나의 부품으로 집약한 모듈이다. 세계 최초로 총 10개의 포트로 구성한 ‘데카 밸브’ 기술을 적용해 부품수를 이전 모델보다 30% 줄이고 공간 활용성을 1
  • 희토류 vs 반도체 소재…中·日 ‘경제 전쟁’ 전면전 치닫나 [글로벌 모닝 브리핑]
    희토류 vs 반도체 소재…中·日 ‘경제 전쟁’ 전면전 치닫나 [글로벌 모닝 브리핑]
    기업 2026.01.08 06: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희토류 패권 쥔 中·소재 절대강자 日…"최악땐 반도체·車 올스톱"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는 가운데 중국이 이중 용도 물자 수출 금지 하루 만에 희토류 수출통제와 반도체 소재 반덤핑 카드까지 꺼내 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행 자제령, 무력시위 등을 통해 발언 철회와 사과 등을 압박했으나 일본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자 최후통첩에 나섰다는 분석
  • 美국무 "다음주 덴마크와 그린란드 논의…군사적 선택지도 유효"
    美국무 "다음주 덴마크와 그린란드 논의…군사적 선택지도 유효"
    기업 2026.01.08 05:34:28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병합과 관련해 다음주 덴마크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7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의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나는 다음주에 덴마크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구매하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그건 애초부터 늘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였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 때도 그렇게 말했기에 새로운 입장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 차원에서 그린란드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군사적 수단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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