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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11월 ISM 제조업 PMI, 9개월째 위축…"2007년 이후 재고 가장 많아"
    美 11월 ISM 제조업 PMI, 9개월째 위축…"2007년 이후 재고 가장 많아"
    정치·사회 2025.12.02 03:41:38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지난달까지 9개월째 위축 국면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 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2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월의 48.7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또 48.6에 이를 것으로 봤던 시장 예상치보다도 낮은 수치다. PMI가 50을 밑돌면 경제활동 위축을 뜻한다. 하위 지수별로는 생산 지수가 51.4로 10월(48.2)보다 3.2포인트 상승하며 위축 국면에서 확장으로 전환했다. 고용 지수는 44.0으로 10월(42.0)보다 2.0포
  • 우크라 종전협의 직후…트럼프 "타결 가능성"
    우크라 종전협의 직후…트럼프 "타결 가능성"
    정치·사회 2025.12.01 17:40: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 타결과 관련해 “좋은 가능성(good chance)이 있다”고 밝혔다. 11월 30일(현지 시간) 백악관 풀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진행된 미·우크라이나 간 종전 협상 협의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협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부패와 관련된 몇 가지 까다로운 문제들이 있다”면서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이 사태가 끝나기를 바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부터
  • 중국의 구글 '바이두'도 AI발 감원…최대 30% 줄인다 [글로벌 왓]
    중국의 구글 '바이두'도 AI발 감원…최대 30% 줄인다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12.01 16:28:17
    ‘중국의 구글’ 바이두(百度)가 대규모의 구조 조정에 돌입했다. 검색 사업으로 시작해 인공지능(AI) 사업에도 뛰어든 바이두는 AI 도입으로 인한 업무 효율화와 기존 사업의 실적 악화 등을 감안해 구조 조정을 단행한 것으로 분석된다. 1일 차이신에 따르면 바이두 내 여러 부서가 이번 주부터 감원을 시작했으며 기존 인원 대비 감원 비율은 10~25% 수준이다. 일부 부서의 감원 비율은 30%에 달한다. 한 내부 관계자는 이번 구조 조정이 “연말에 이뤄지는 통상적인 수준”이라며 “명확한 해고 비율 목표는 없다"고 전했다. 하지
  • 대만도 원전 부활 검토…"이르면 2027년 재가동"
    대만도 원전 부활 검토…"이르면 2027년 재가동"
    정치·사회 2025.12.01 16:15:35
    인공지능(AI) 산업의 발달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이 탈원전 정책을 폐기한 가운데 대만도 원전 부활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1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대만 경제부는 상업 발전이 끝난 제2·제3 원전을 재가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원전 재가동 현황 분석 보고서’를 심사·결정했다. 보고서가 승인되면서 대만전력공사(TPC)는 ‘자율 안전 점검’과 ‘재가동 계획’ 등 다음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쩡원성 TPC 이사장은 “제3 원전 재가동 계획을 이르면 내년 3월께 주무 부
  • "빈집만 골라 수억원 털었다"…도둑질하러 日 원정 온 중국인 3인조
    "빈집만 골라 수억원 털었다"…도둑질하러 日 원정 온 중국인 3인조
    정치·사회 2025.12.01 14:34:55
    일본에서 56차례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여온 중국인 3명이 체포됐다. 지난달 30일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후쿠오카현 경찰은 절도 및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의 남녀 3명을 체포해 검찰에 송치하고 관련 수사를 종결했다. 이들은 후쿠오카를 포함한 5개 부·현(府?)에서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빈집털이 등 56건의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 확인된 총 피해액만 2215만 엔(약 2억 원)에 달한다. 우선 경찰은 이들이 저지른 56건의 범죄 중 증거가 확실한 7건을 우선 후쿠오카 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
  • "한 번 퍼지면 답 없다"…문화재까지 갉아먹는 벌레에 발칵 뒤집힌 日, 무슨 일?
    "한 번 퍼지면 답 없다"…문화재까지 갉아먹는 벌레에 발칵 뒤집힌 日, 무슨 일?
    정치·사회 2025.12.01 13:16:15
    일본에서 종이를 갉아먹는 침입성 해충이 빠르게 확산해 각종 문화재와 역사 기록, 두루마리 문서 등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에서 ‘고스트 실버피시’라고 불리는 해충이 퍼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해충의 번식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보존시설 관계자와 큐레이터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확산을 막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길이 약 1㎝의 '고스트 실버피시'는 1910년 스리랑카에서 처음 발견됐다. 일본에서는 지
  •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해싯 “트럼프가 지명하면 기꺼이 봉사할 것”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해싯 “트럼프가 지명하면 기꺼이 봉사할 것”
    정치·사회 2025.12.01 11:22:19
    케빈 해싯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데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를 지명한다면 기꺼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싯 위원장은 30일(현지 시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지난주 몇몇 이야기가 유출됐고 그걸 보면서 정말 기뻤던 점은 무엇보다 대통령이 훌륭한 후보자를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그들 중 누구든 현 상황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차기 연준 의장 유력’으로 보도된 이후 미 국
  • 美 블랙프라이데이 저가만 흥행…中 제조업은 8개월째 위축 [글로벌 모닝 브리핑]
    美 블랙프라이데이 저가만 흥행…中 제조업은 8개월째 위축 [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5.12.01 08:32: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美 연준, 3년반 만에 양적긴축 종료…'에브리싱 랠리' 다시 오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2년 6월 시작한 양적긴축(QT·대차대조표 축소)을 3년 6개월 만인 12월 1일(현지 시간)부로 종료합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고점 우려 등 악재에 억눌렸던 투자심리가 양적긴축 종료에 따른 유동성 공급으로 크게 개선돼 연말 랠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12월 금리 인하
  • [트럼프 스톡커] 美소녀들 '블프 폭풍 쇼핑', 소비 회복 맞는가
    [트럼프 스톡커] 美소녀들 '블프 폭풍 쇼핑', 소비 회복 맞는가
    정치·사회 2025.12.01 08:13:00
    미국 최대 성수기인 ‘블랙 프라이데이’의 쇼핑 매출이 예상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말 소비 심리가 살아나는 게 아니냐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일부 주식 투자자들은 미국 소비 심리 회복에 힘입어 이른바 ‘산타 랠리(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주가 지수가 상승하는 현상)’가 일어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에 일시적으로 소비가 늘어난 것은 최장기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로 미뤄둔 여행 수요가 다시 증가한 효과도 일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각 유통 업체들이 더 정교한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 트럼프 "우크라 종전 타결, 좋은 가능성 있다"
    트럼프 "우크라 종전 타결, 좋은 가능성 있다"
    정치·사회 2025.12.01 07:50: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 타결과 관련해 "좋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워싱턴DC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우크라이나는 몇 가지 까다로운 작은 문제들이 있다"며 우크라이나 정부 내 부패 스캔들을 언급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마이애미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스티브 위트코프 트럼프 대통령 특사, 트럼프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우크라이나 측은 약 4시간에 걸친 협상을 진행
  •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대통령에 사면 요청…국가 통합 명분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대통령에 사면 요청…국가 통합 명분
    정치·사회 2025.11.30 22:51:10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신을 둘러싼 부패 혐의와 관련해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사면을 요청했다. 30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실은 헤르조그 대통령에게 사면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세금 우대 입법 등을 원하는 사업가들에게 샴페인, 시가, 보석 등 시가 20만 달러 안팎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또 카타르에서 6500만 달러에 달하는 뒷돈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재판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이스라엘을 방
  • “스위스 ‘슈퍼 리치’ 50% 상속세 도입 부결 가능성”
    “스위스 ‘슈퍼 리치’ 50% 상속세 도입 부결 가능성”
    정치·사회 2025.11.30 22:06:57
    스위스에서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50%의 상속세를 부과하자는 제안이 국민투표에서 큰 표 차이로 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연방정부는 30일(현지 시간) 치러진 국민투표의 초기 추산치를 통해 전체 유권자의 약 82.4%가 상속세 강화 안건에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은 스위스 좌파 청년조직이 발의한 것으로 기후 대응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개인이 상속·증여하는 5000만 스위스프랑(약 914억 원) 이상의 자산에 50%의 연방 세금을 부과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 “日,  필리핀에 방공미사일 수출 추진…호주·뉴질랜드와도 방위 협력 확대”
    “日, 필리핀에 방공미사일 수출 추진…호주·뉴질랜드와도 방위 협력 확대”
    정치·사회 2025.11.30 22:03:00
    일본 정부가 필리핀에 육상자위대 방공 미사일을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외신 보도가 나왔다. 3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이 수출을 검토 중인 장비는 ‘03식 중거리 지대공 유도탄’으로 항공기와 순항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 일본은 이 미사일을 탄도미사일 등도 요격할 수 있도록 개량하고 있으며 2029년 4월 이전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일본과 필리핀 정부는 해당 미사일 거래를 두고 비공식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필리핀 측도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필리핀에 해상자위대 ‘아부쿠마
  • 홍콩 당국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자 146명으로 늘어…실종은 40여 명”
    홍콩 당국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자 146명으로 늘어…실종은 40여 명”
    정치·사회 2025.11.30 20:23:42
    홍콩 고층 아파트 단지 화재 참사의 사망자가 146명으로 증가했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이날 오후 5시 브리핑에서 화재가 난 홍콩 북부 타이포의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 추가 수색 결과, 전날까지 128명으로 집계된 사망자 숫자가 이날 14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경찰 관계자는 “더 많은 시신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부상자 숫자는 전날과 동일하게 79명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전날 기준 실종자가 약 150명이라고 발표했지만 이날은 40여 명이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라
  • '오른팔' 잃은 젤렌스키…우크라, 美와 종전 협상은 계속
    '오른팔' 잃은 젤렌스키…우크라, 美와 종전 협상은 계속
    정치·사회 2025.11.30 17:42:43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 협상이 급박하게 진행되는 와중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부패 문제로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다. 29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부패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른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날 사임했다고 밝혔다. 예르마크 비서실장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오른팔이자 미국과의 평화 협상을 주도해 온 실세다. 그는 우크라이나 국가반부패국(NABU)이 부패 스캔들과 관련해 자택을 압수수색한 직후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NABU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오랜 친구인 티무르 민디치가 국영 원전 업체로부터 불법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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