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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극초음속 미사일도 '초저가' 공세… "방산시장 뒤흔들 것"[글로벌 왓]
    中, 극초음속 미사일도 '초저가' 공세… "방산시장 뒤흔들 것"[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12.03 10:38:12
    중국의 민간기업이 마하 7 극초음속 미사일의 ‘초저가’ 마케팅에 나서 주목된다. 전 세계적으로 극초음속 무기 경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중국이 가성비를 앞세워 방산 시장 공략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민간 항공우주 기업 링콩톈싱(凌空天行)테크놀로지는 지난주 공식 계정을 통해 ‘YKJ-1000’의 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내열 코팅에 발포콘크리트와 같은 민간 재료를 사용해 ‘시멘트 코팅’ 미사일이라는 별칭을 가진 YKJ-1000은 최대 사거리
  • "내 아내가 남자라고?" 열 받은 마크롱 '언론 인증제' 도입한다 [글로벌 왓]
    "내 아내가 남자라고?" 열 받은 마크롱 '언론 인증제' 도입한다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12.03 10:33:46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아내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를 향한 극우 인사들의 가짜 뉴스 유포에 대응하겠다면서 '언론 인증제' 도입을 제안했다. 극우 성향 인플루언서들이 브리지트 여사가 원래 남성이었다거나 소아성애자라는 가짜 뉴스를 확산하자 내린 조치다. 2일(현지 시간) 미국 타임지는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달 지역 신문 '라 부아 뒤 노르'(La Voix du Nord) 독자들과의 대화 행사에서 "누가 진지한 사람이고, 누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사람인지 말해 줄 수 있는 전문가들이 운
  • 아동은 SNS 금지시킨 '이 나라'… 유튜브 "성급한 입법" 강력 반발 [글로벌 왓]
    아동은 SNS 금지시킨 '이 나라'… 유튜브 "성급한 입법" 강력 반발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12.03 10:14:21
    유튜브가 호주 정부의 만 16세 미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면 차단 조치 시행을 앞두고 졸속 입법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2일(현지 시간) 유튜브는 성명을 통해 이번 법안이 “성급한 입법”이라며 “유튜브 플랫폼과 호주 아동의 실제 이용 행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조치”라고 강력 비판했다. 유튜브는 “온라인에서 아동을 더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약속을 이 법은 지키지 못할 것”이라며 “오히려 호주 어린이들이 유튜브 안에서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아동을 디지털 환경으로부터 멀리 떼어놓는 방식이
  • [트럼프 스톡커] 쿠팡 경영진, 정보 털린 직후 주식 왜 팔았을까
    [트럼프 스톡커] 쿠팡 경영진, 정보 털린 직후 주식 왜 팔았을까
    정치·사회 2025.12.03 07:45:09
    이른바 ‘한국의 아마존’을 표방하며 뉴욕 증시에 화려하게 입성한 쿠팡이 사실상 전국민의 개인정보를 외부로 유출하며 창사 15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고객 정보가 이미 상반기 때부터 탈취당하는데도 5개월이나 이를 몰랐다고 해명하면서 논란을 더 키우는 분위기다. 상황이 이런데도 쿠팡의 전·현직 핵심 임원들은 사고를 관계 당국에 신고하기 직전 보유 주식을 수십억 원씩 현금화해 눈총을 받고 있다. 사고를 인지하기 전이었다지만, 그 시점이 불과 1~8일 전이라는 점에서 묘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칫 잘못하면 사고를 미리 알
  • "칩력이 국력" 자국 우선주의로 무장한 반도체 국가대항전[글로벌 모닝 브리핑]
    "칩력이 국력" 자국 우선주의로 무장한 반도체 국가대항전[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5.12.03 07:01: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EU는 역내기업 지원 '칩스법 2.0'…美는 '미국판 ASML' 키운다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반도체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이 자국 중심 반도체 공급망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유치에 방점을 찍었다면 지금은 자국 기업 육성 및 반도체 인프라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1일(현지 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유
  • 美증시, 비트코인 9만弗 회복에 강세…아마존 자체 최신 AI 칩도 호재  [데일리국제금융시장]
    美증시, 비트코인 9만弗 회복에 강세…아마존 자체 최신 AI 칩도 호재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5.12.03 06:54:24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비트코인 가격이 5% 가까이 상승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덕분에 반등했다. 2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5.13포인트(0.39%) 상승한 4만 7474.4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74포인트(0.25%) 오른 6,829.37, 나스닥종합지수는 137.75포인트(0.59%) 뛴 2만 3413.67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는 엔비디아가 0.86%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1.09%
  • 美-푸틴, 4시간째 마라톤 협상…푸틴 “유럽이 종전노력 방해”
    美-푸틴, 4시간째 마라톤 협상…푸틴 “유럽이 종전노력 방해”
    정치·사회 2025.12.03 06:38:5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특사, 재러드 쿠슈너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간 협의가 2일(현지 시간) 4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협의에 앞서 유럽이 미국 주도 우크라이나 종전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날 CNN에 따르면 미 동부시각 2일 오후 4시 현재까지 협상은 이어지고 있다. 회담에 앞서 크렘린궁은 시간 제한은 없고 필요한 만큼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날 회담에 앞서 푸틴 대통령은 한 투자 포럼에서 "그들(유럽 국가들)은 평화 의제
  • 베네수 ‘전쟁범죄’ 의혹 美국방 “2차 타격 전 회의실 나갔다”
    베네수 ‘전쟁범죄’ 의혹 美국방 “2차 타격 전 회의실 나갔다”
    정치·사회 2025.12.03 06:27:32
    지난 9월 미국이 카리브해에서 마약 운반선으로 추정되는 선박을 격침시킨 후 생존자를 '2차 공격'해 사살한 것을 두고 '전쟁범죄'라는 의혹이 나오는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생존자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2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당시 작전을 생중계로 지켜봤지만 첫 번째 공격은 목격했고 두 번째 공격이 있기 전 회의를 위해 회의실을 나갔다가 한두 시간 후에야 공격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당시 헤그세스
  • 트럼프 "美에 마약 팔면 공격 대상…지상공격 아주 빨리 시작"
    트럼프 "美에 마약 팔면 공격 대상…지상공격 아주 빨리 시작"
    정치·사회 2025.12.03 06:07:4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약 밀매를 차단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베네수엘라 지상이나 다른 나라에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내각회의를 주재하고 행정부가 마약 운반선들을 잇달아 격침해 미국에서 마약 오남용으로 사망한 사람이 줄었다며 "우리가 이런 공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줄어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공습을 지상에서도 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점에 대해서도 “아주 빨리(very soon)”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상에서 하는 게 훨씬 쉽다&qu
  • 편의점서 사 온 음료 뚜껑 열었다가 "으악"…'소변 테러' 20대에 日 발칵
    편의점서 사 온 음료 뚜껑 열었다가 "으악"…'소변 테러' 20대에 日 발칵
    정치·사회 2025.12.03 06:04:34
    일본의 한 편의점 음료 진열대에 소변이 담긴 플라스틱 병을 올려둔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최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지바현 후나바시 경찰은 26세 남성 A씨를 업무 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지난 5월 24일 지바현 소재의 한 편의점에서 자신의 소변이 담긴 플라스틱 병을 음료 코너에 올려둔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겉에는 '차(tea)'라고 적힌 페트병에 자신의 소변을 담아 음료 코너에 몰래 진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병을 사간 손님은 뚜껑을 열자마자 심한 악취를 느껴 즉시 편의점에 신고
  • 美상무 "韓日 7500억불로 원전부터 건설"…트럼프 "한국이 美 뜯어 먹어"
    美상무 "韓日 7500억불로 원전부터 건설"…트럼프 "한국이 美 뜯어 먹어"
    정치·사회 2025.12.03 04:20:57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한국의 대미 투자액 가운데 상당액을 미국 내 원자력발전소를 짓는 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일본 5500억 달러, 한국 2000억 달러 등 두 나라가 현금으로 투자하기로 한 총 7500억 달러의 투자처를 두고 “예를 들어 우리는 원자력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우리는 미국에 전력 발전을 위한 원자력 병기고(arsenal)를 가져야 한다”며 “우리는 일본과 한국이 자금을 대는 수천억 달러로 지을 것”이라고
  • 트럼프 "연준 의장 내년초 발표…뉴올리언스에 주방위군 투입"
    트럼프 "연준 의장 내년초 발표…뉴올리언스에 주방위군 투입"
    정치·사회 2025.12.03 04:09:0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내년 초에 지명하겠다고 밝혔다. 월가에서는 애초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을 압박하기 위해 올해 안에 후임을 지명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결국 미뤄지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면서 “새로운 연준 의장으로 누군가를 아마도 내년 초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외신들은 현재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이 밖에 케빈 워시 전 연
  • 쿠팡 재무·기술 임원들, 정보 유출 사고 뒤 주식 수십억원 매도
    쿠팡 재무·기술 임원들, 정보 유출 사고 뒤 주식 수십억원 매도
    정치·사회 2025.12.03 03:27:25
    쿠팡의 재무 담당 임원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진 이후 자사 주식 수십억 원어치를 내다판 것으로 확인됐다. 2일(현지 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거랍 아난드 쿠팡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10일 쿠팡 주식 7만 5350주를 주당 29.0195달러에 매도했다고 신고했다. 매도 가액은 약 218만 6000달러(약 32억 원)에 달했다. 검색·추천 부문을 총괄하던 기술담당 임원 프라남 콜라리 전 쿠팡 부사장도 지난달 17일 쿠팡 주식 2만 7388주를 팔았다고 신고했다. 매각 가치는 7
  • 中 신에너지차 속속 흑자 전환…테슬라는 유럽서 '휘청'
    中 신에너지차 속속 흑자 전환…테슬라는 유럽서 '휘청'
    정치·사회 2025.12.02 18:01:32
    적자에 빠져 있던 중국 신에너지차(NEV) 기업들이 국내외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속속 흑자로 전환하고 있다. 반면 미국의 테슬라는 유럽 시장에서 판매량이 반 토막 나는 등 악재에 시달리면서 대조를 보이고 있다. 2일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최근 중국 NEV 스타트업들이 흑자를 달성했거나 눈앞에 두고 있다. NEV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 에너지차를 포괄한다. ‘중국의 테슬라’로 알려진 샤오펑은 3분기 차량 인도량, 매출, 총이익률에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3분기 차량 인도량은 11만 6
  • 파월 침묵 했지만…시장선 '금리인하'에 무게
    파월 침묵 했지만…시장선 '금리인하'에 무게
    정치·사회 2025.12.02 17:34:44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블랙아웃(대외 메시지 금지) 기간을 맞아 침묵을 이어가는 가운데 금리 인하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미국 경제를 지탱하던 ‘고용’과 ‘소비’라는 두 개의 엔진이 동시에 식어가고 있음이 여러 지표에서 확인되는 만큼 연준의 선택지도 금리 인하로 모아질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미국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달러 가치가 하락하게 돼 원·달러 고환율 부담을 조금 덜 수 있게 된다. 파월 의장은 1일(현지 시간)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에서 마련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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