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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재처리 논의’ 범부처 TF 출범…美와 협의 준비
    ‘농축·재처리 논의’ 범부처 TF 출범…美와 협의 준비
    통일·외교·안보 2026.01.09 16:34:41
    미국과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협의를 준비하기 위한 범부처 협의체(TF)가 9일 출범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TF 회의는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정부대표 주재로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통제기술원 등 관계 부처 및 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 첫날인 만큼 농축·재처리와 관련된 주요 쟁점과 과제에 대해 부처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대미 협의 대응 방향 및 계획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 미사일급 155㎜ 포탄…사거리 100㎞급 현실화 가능할까[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미사일급 155㎜ 포탄…사거리 100㎞급 현실화 가능할까[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09 14:07:00
    지난 2023년 8월 K9 자주포용 155㎜ 사거리 연장탄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언론을 주목을 받았다. 기존 자주포의 사양 변경 없이 공기저항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하고 보조 로켓 추진장치를 탑재하는 등의 방식으로 탄약 자체의 성능을 향상시켜 사거리를 30% 이상 늘린 것이다. 기존 40㎞ 남짓한 사거리가 최대 60㎞ 수준까지 증가했다. 덕분에 우리 군의 K9 자주포 전력화 증강에 기여하고 튀르키예, 호주 등으로 수출 길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에는 사거리 100㎞급 155㎜ 유도포탄 개
  • 伊총리 17~19일까지 방한…李대통령 초청 정상회담
    伊총리 17~19일까지 방한…李대통령 초청 정상회담
    통일·외교·안보 2026.01.09 11:17:58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 청와대는 9일 멜로니 총리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멜로니 총리는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방한이다. 양 정상은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유럽연합(EU)회원국 가운대 4대 교역대상국이자 한 해 약 백만 명의 한국 국민이 방문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주요 협력 분야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
  • 李대통령, 13~14일 방일…다카이치 총리 만난다
    李대통령, 13~14일 방일…다카이치 총리 만난다
    통일·외교·안보 2026.01.09 09:20:28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일은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그의 고향이기도 한 일본 ‘나라’에서 정상회담이 열린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등에서 지역 및 글로벌 현안과,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오전에는 양 정상이 친교 행
  • "어? 저 차 어디서 많이 봤는데"…북한서 갑자기 확 늘어난 '세단' 정체가
    "어? 저 차 어디서 많이 봤는데"…북한서 갑자기 확 늘어난 '세단' 정체가
    통일·외교·안보 2026.01.08 23:33:58
    북한에서 자가용 소유를 가능하게 한 법 개정 이후 실제로 개인 차량이 늘고 있는 정황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여기에 택시 공급 확대 움직임까지 더해지면서, 북한 당국이 전반적으로 교통수단을 늘리는 방향의 정책을 본격 이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한 러시아 여행객은 지난해 10월 북한을 방문하던 중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며, 북한 자동차 브랜드 ‘천리마’에서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세단이 현지에서 운행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대북 소식통들은 이 차량이 택시용으로 도입된 모
  •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 수사·정보·보안 쪼갠다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 수사·정보·보안 쪼갠다
    통일·외교·안보 2026.01.08 17:46:37
    방첩·보안부터 수사와 신원 조사까지 막강한 권한을 쥐었던 국군방첩사령부가 49년 만에 해체된다. 방첩사는 정치적 논란이 있을 때마다 얼굴을 바꾸면서도 핵심 기능들은 한 번도 내려놓은 적이 없었지만 계엄 사태로 인해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특히 방첩사의 안보 수사 기능은 군사경찰인 국방부조사본부로, 방첩 정보와 보안 감사 기능은 신설되는 국방부 직할 기관인 국방안보정보원(가칭)과 중앙보안감사단(〃)으로 각각 이관되며 인사 첩보 및 동향 조사 기능은 폐지된다.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방첩·보
  • "中日갈등 불똥 우려…유연한 실용외교 절실"
    "中日갈등 불똥 우려…유연한 실용외교 절실"
    통일·외교·안보 2026.01.08 17:45:33
    한중 정상회담에 이어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중국의 일본을 향한 ‘전랑 외교’와 일본의 ‘공세 외교’ 간 충돌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나오는 가운데 유연한 외교적 대응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전날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조만간 일본을 방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가운데 중국과 일본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외교 행보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중 정상회담에 대한 외신의
  • 金총리, 日자민당 간부 만나 “가능성 높은 분야부터 협력”
    金총리, 日자민당 간부 만나 “가능성 높은 분야부터 협력”
    통일·외교·안보 2026.01.08 17:04:42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의 중요성 및 양국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올해 국무총리실을 찾은 첫 외빈이다. 이달 중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앞두고 한일 양국 간 협력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가까운 이웃인 한일 간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양국 간 어려운 현안도 있겠지만 비교적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서부터 협력을 강화해 점차 지혜를 모아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
  • 'K-첨단 기술 노린다'…국정원 "올해 사이버 총공세 전망"
    'K-첨단 기술 노린다'…국정원 "올해 사이버 총공세 전망"
    통일·외교·안보 2026.01.08 15:34:24
    국가정보원은 올해 한국의 첨단 기술을 절취하기 위한 무차별 사이버 공세가 거세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정원은 지난해 사이버위협 특징 등을 고려해 올해 예상되는 5대 사이버위협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해 국제적이거나 국가 배후가 있는 해킹조직의 첨단기술 수집과 금전 목적 해킹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북한 해킹조직의 경우 방산, 정보기술(IT), 보건분야에서 산업기술을 절취하고 해외 가상자산거래소를 해킹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2000억 원가량을 탈취했다. 국정원은 중대 해킹사고로 인한 민간 피해가 커졌다고 평가했다.
  • 시진핑, 李대통령에 '전기자전거' 등 선물…李 “많아서 미안하더라"
    시진핑, 李대통령에 '전기자전거' 등 선물…李 “많아서 미안하더라"
    통일·외교·안보 2026.01.08 10:47:54
    국빈 방중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전기자전거와 도자기 등을 선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후 이 대통령에게 전기 자전거, 중국 도자기, 커피잔 세트, 그림을 선물했다고 한다. 다만 청와대는 중국과의 외교 관례를 들어 상세한 선물 내역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 대통령은 기린도, 금문 용문 액자를 건넸다. 간송미술관이 소장하던 청대(淸代) 석사자상도 돌려주기로 했다. 시 주석의 전기자전거 선물은 중국이 세계 최대 전기자전거
  • ‘뽀롱뽀롱 뽀로로’…李대통령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 게시 이유
    ‘뽀롱뽀롱 뽀로로’…李대통령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 게시 이유
    통일·외교·안보 2026.01.08 09:01:08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마무리한 7일 “이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공영하는 날이 올 것”이라며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고 썼다. 중국서 귀국길에 오르며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이 같이 적고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고 했다. 사진은 이달 ‘한겨레21’에 올라온 것으로 해당 사진이 실린 기고글에서 “‘뽀롱뽀롱 뽀로로’는 2003년 남북이 서로의 지혜와 기술을 모아 탄생시킨 애니메이션”이라며 “(펭귄은) 함께 살지 않으면 죽는다는 걸 유전자에
  • 美 비밀병기 ‘RQ-170’ 실체는…마두로 체포 일등공신[이현호의 밀리터리!톡]
    美 비밀병기 ‘RQ-170’ 실체는…마두로 체포 일등공신[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08 08:00:00
    지난 2011년 12월 이란의 국영 아랍어 방송인 알 알람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군이 (영공을) 침범한 미국의 ’RQ-170 센티널’ 스텔스 무인 정찰기(UAV)를 동부 지역에서 격추했다”고 보도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란군은 당시 전파 교란과 주파수 가로채기로 추락시켰다고 주장했다. 당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드론 반환을 요청하기도 해서 기밀 병기 존재를 인정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번에는 RQ-170 센티널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다시 관심이
  • 공군, 고교생 대상 ‘예비부사관후보생 제도’ 신설 ‘3월 시행’[이현호의 밀리터리!톡]
    공군, 고교생 대상 ‘예비부사관후보생 제도’ 신설 ‘3월 시행’[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08 06:23:00
    공군이 부사관 충원율 감소 대응 방안으로 고교생 대상 ‘예비부사관후보생’ 제도를 신설한다. 동시에 진급 평가와 장기 복무 선발 제도 개선 등 부사관 획득·운용체계 개편을 통해 우수한 초급간부(하사·중사)의 장기 복무를 유도할 계획이다. 8일 공군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임관일 기준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인 국내 고교 2~3학년 재학생(남자)을 대상으로 예비부사관후보생을 모집한다. 기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예비사관후보생’ 제도를 부사관 모집에 확대 적용한 개념이다. 지원 자격은 고교 재학 기간 중
  • 케빈 김 美대사대리, 부임 70여일 만에 美복귀
    케빈 김 美대사대리, 부임 70여일 만에 美복귀
    통일·외교·안보 2026.01.07 18:46:17
    케빈 김(사진)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부임 70여 일 만에 미국으로 복귀했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한미국대사관은 김 대사대리의 미국 복귀를 우리 정부에 공식 통보했다. 한국계인 김 대사대리는 지난해 10월 부임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방한과 한미 정상회담 등을 조율했다. 김 대사대리는 미국 복귀 이후에도 백악관이나 국무부 등에서 한미 정상회담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 자료)’나 대북 정책 조율 등 한반도 업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외교가에서는 그가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 콜비 美국방차관, 이달 말 한일 연쇄 방문 타진
    콜비 美국방차관, 이달 말 한일 연쇄 방문 타진
    통일·외교·안보 2026.01.07 18:34:08
    미국 행정부의 국방 정책·전략 분야 핵심 브레인으로 꼽히는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이달 말께 한국과 일본을 연쇄 방문해 동맹 현안을 논의하는 방안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중 경쟁에 중일 갈등까지 중첩된 국면에서 동맹국을 규합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7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자 안보정책통으로 꼽히는 콜비 차관의 한일 순방과 관련해 양국의 관계 당국과 일정 및 의제를 조율하고 있다. 콜비 차관의 방한이 성사되면 △한국의 국방비 증액 △전시작전통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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