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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1박2일 방일 출국…오늘, 日 나라현서 한일정상회담
    李대통령, 1박2일 방일 출국…오늘, 日 나라현서 한일정상회담
    통일·외교·안보 2026.01.13 09:37:22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을 받아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현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며 지역구이기도 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복원된 셔틀외교가 본궤도에 오른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에서 출국길에 올랐다. 출국행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마츠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 총괄공사,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장 등이 참석해 환송했다. 이 대통령은 검은색 코트에 자주색 넥타이를 김혜경
  • 軍 운용 무인기 현황…1000여대, 군단~대대급 곳곳 배치[이현호의 밀리터리!톡]
    軍 운용 무인기 현황…1000여대, 군단~대대급 곳곳 배치[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13 07:13:00
    북한이 지난 2024년 10월 19일 평양에 침투한 무인기의 잔해를 공개하면서 이 무인기 기종이 한국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차량에 탑재됐던 원거리 정찰용 소형 드론(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이라고 밝혔다. 당시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노동신문에 담화를 내고 “한국 군부의 드론작전사령부에 장비돼 있는 ‘원거리 정찰용 소형드론’으로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공개된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으로 판단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북한의 주장에 대해 당시 합동참모본부는 “확인해줄 수 없고,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강조했다. 민감한 국면일수록 차분한 대응
  • 李 대통령 "후쿠시마 수산물, CPTPP 가입 위해 논의해야 할 중요 의제"
    李 대통령 "후쿠시마 수산물, CPTPP 가입 위해 논의해야 할 중요 의제"
    통일·외교·안보 2026.01.12 21:46:22
    일본 방문을 하루 앞둔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의 걸림돌로 꼽히던 일본산 수산물 수입 문제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어렵지만 (한일) 협력을 위한 중요한 의제”라고 밝혔다. 북일 정상회담을 고려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두고서는 “가능한 상황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이른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자처했다.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찾는 이 대통령은 방일 당일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일본 NHK과의 인터뷰에서
  • [속보]李대통령 "한일 가치·지향 함께…협력 분야 많아"[NHK]
    [속보]李대통령 "한일 가치·지향 함께…협력 분야 많아"[NHK]
    통일·외교·안보 2026.01.12 19:27:04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한일 관계에 대해 “한국과 일본은 가치와 지향을 함께 한다는 측면이 정말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 방문을 하루 앞두고 이날 방송된 일본 NHK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서로 부족한 점들은 보완해 가고, 또 경쟁하면서도 협력할 분야가 워낙 많기 때문에 함께 할 공통점들이 뭐가 있는지를 좀 더 많이 찾아보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부터 이틀간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 고향이자 지역구이기도 하다. 이번 다
  • 외교장관 “재외동포는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
    외교장관 “재외동포는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
    통일·외교·안보 2026.01.12 17:28:16
    조현 외교부 장관이 12일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조국을 지지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재외동포청·재외동포협력센터를 상대로 진행된 2026년도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 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 국방부, 계엄사 관여 소장 2명 ‘파면’·준장 7명 ‘정직'
    국방부, 계엄사 관여 소장 2명 ‘파면’·준장 7명 ‘정직'
    통일·외교·안보 2026.01.12 16:35:53
    국방부는 12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장성 9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계엄사 편성 및 운영에 관여한 소장 2명은 ‘파면’ 처분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면되면 군인연금 수령액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본인이 낸 원금에 이자만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계엄버스 탑승과 관련된 준장 7명 가운데 1명은 정직 2개월, 6명은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남은 계엄버스 탑승자에 대한 추가 징계를 할 예정이다.
  • 안규백 “유엔사 통해 무인기 남북공동조사 제안할 생각”
    안규백 “유엔사 통해 무인기 남북공동조사 제안할 생각”
    통일·외교·안보 2026.01.12 16:33:19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남북 공동조사 제안을 해 볼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북한으로부터 무인기를 반환받으면 남북 공동조사를 제의할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안 장관은 또 현재로서는 민간에서 보냈을 확률이 굉장히 높은 게 맞냐는 질문에도 “그렇게 추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전날 성명에서 작년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 무인기 합동조사 개시…정부 "남북 신뢰 조성, 일관 노력"
    무인기 합동조사 개시…정부 "남북 신뢰 조성, 일관 노력"
    통일·외교·안보 2026.01.12 15:35:42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을 조사할 군경 합동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정부가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조성을 위해 일관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신속한 진상 규명을 통해서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명, 군 10여명 등 총 30여명 규모의 태스크포스(TF)를
  • 병무청, 2026년 청춘예찬기자단 모집…23일까지 접수
    병무청, 2026년 청춘예찬기자단 모집…23일까지 접수
    통일·외교·안보 2026.01.12 11:37:31
    병무청은 2026년 제18기 청춘예찬 기자단을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춘예찬 기자단은 2009년부터 운영된 병무청 정책기자단이다. 주요 역할은 병무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거나 병역의무자 등과 소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전달한다. 올해 청춘예찬 기자단은 일반기자와 영상기자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병무정책에 관심 있는 17세 이상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속보] 靑 "정부 TF, 캄보디아서 '성착취 스캠범죄' 조직원 26명 검거"
    [속보] 靑 "정부 TF, 캄보디아서 '성착취 스캠범죄' 조직원 26명 검거"
    통일·외교·안보 2026.01.12 11:10:23
    [속보] 靑 "정부 TF, 캄보디아서 '성착취 스캠범죄' 조직원 26명 검거"
  • 통일부 "무인기, 신속히 진상규명해 남북 신뢰 조성할 것"
    통일부 "무인기, 신속히 진상규명해 남북 신뢰 조성할 것"
    통일·외교·안보 2026.01.12 10:47:07
    통일부가 북한 무인기 침투와 관련, “신속한 진상 규명을 통해 남북 간 신뢰를 조성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관계 기관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면서 남북간 긴장 완화와 신뢰 조성을 위해 일관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일 북한이 발견했다고 주장한 무인기 두 대와 관련, 신속한 군경 합동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
  • [단독] 최근 5년간 ‘北 탄도미사일 발사현황’ 분석해 보니[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단독] 최근 5년간 ‘北 탄도미사일 발사현황’ 분석해 보니[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12 06:00:00
    지난 2025년 1월 6일 북한은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1월20일)을 2주 앞두고 무력 도발로 군은 고체연료 엔진 적용 극초음속 미사일로 추정했다. 발사된 미사일은 약 1100㎞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중거리 미사일의 사거리는 3000~5000㎞로 ‘B-52 폭격기’ 등이 배치된 미국령 괌 등이 타격권에 들어간다. 2026년 1월 4일 북한은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중국에 국빈
  • [사설] 北 “무인기 침투” 일방 주장, 흔들림 없이 대응해야
    [사설] 北 “무인기 침투” 일방 주장, 흔들림 없이 대응해야
    통일·외교·안보 2026.01.12 00:00:00
    북한이 우리 측 무인기의 북측 영공 침범을 주장하며 보복 위협까지 가하는데 우리 정부가 수세적 대응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북한군 총참모부는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 각각 황해북도 평산군과 개성 묵산리 일대에서 무인기를 추락시켰다며 ‘한국 무인기에 의한 주권 침해’를 주장했다. 이에 국방부는 북측이 공개한 사진 속 무인기가 우리 군 보유 기종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북한을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신속하고 엄정한
  • 北 "韓무인기 영공 침범" 주장에… 李 "신속 엄정 수사하라"
    北 "韓무인기 영공 침범" 주장에… 李 "신속 엄정 수사하라"
    통일·외교·안보 2026.01.11 17:26:15
    북한이 한국 무인기의 영공 침범을 주장하며 이재명 정부를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국방부는 즉각 해당 무인기는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며 해당 시간대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간의 무인기 운용 가능성을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 집권 2년 차를 맞아 남북 대화 재개를 본격 모색하려는 이 대통령의 구상이 돌출 변수에 직면했다는 관측이다. 1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담화를 통해 “명백한 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했다는 사실”이라며 “
  • 평화공세 차단·도발 정당화…'적대적 두 국가론' 명분쌓기
    평화공세 차단·도발 정당화…'적대적 두 국가론' 명분쌓기
    통일·외교·안보 2026.01.11 17:22:57
    북한이 한국 무인기 침투 소식을 주민들에게도 공개했다. 한국 정부의 ‘평화 공세’를 차단하고 향후 ‘적대적 두 국가론’을 법제화·정당화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 주민들이 보는 대내용 매체인 노동신문은 10일자 2면과 3면을 통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의 성명과 무인기 잔해 사진 등을 보도했다. 대변인은 “(한국이) 앞에서는 우리와의 의사소통을 위해 ‘바늘 끝만 한 구멍이라도 뚫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우리에 대한 도발 행위를 멈추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은 2024년 김정은 국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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