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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육군 중장만 가던 ‘방진회 상근부회장’ 일반인도 임명한다[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단독] 육군 중장만 가던 ‘방진회 상근부회장’ 일반인도 임명한다[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19 06:00:00
    육군 중장(★★★) 출신만 임명하던 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 상근부회장 자리에 일반인도 임명할 수 있도록 정관 개정이 추진된다. 64년 만의 문민 국방부 장관 시대에 발맞춰 설립 이후 지난 50년간 육군 장성 출신이 독차지했던 자리에 일반인 전문가도 임명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19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방진회는 설립 당시 만들어진 정관 규정에 육군 중장 출신만 임명하도록 돼 있는 상근부회장 자리를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국방부, 방위사업청을 비롯해 일반인 전문가도 갈 수 있도록
  • ‘시진핑’ 이름 빠진 北연하장 보도…북중 관계 경고등?[북한은 지금]
    ‘시진핑’ 이름 빠진 北연하장 보도…북중 관계 경고등?[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6.01.19 06:00:00
    북한 매체들이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연하장을 보냈다는 보도를 비중 있게 다루지 않으면서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시 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을 올해 첫 국빈으로 맞이하는 등 한중 관계가 급격히 가까워진 데에 따른 불만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18일 김 위원장이 중국 등 주변국 정상급 인사들에게 연하장을 보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연하장을 보낸 국가는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싱가포르,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벨라루스,
  • 괴물 미사일 '현무-5' 실전배치 시작
    괴물 미사일 '현무-5' 실전배치 시작
    통일·외교·안보 2026.01.18 18:31:04
    탄두 중량이 8톤에 달해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의 실전 배치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현무-5는 지난해 말부터 야전부대에 배치되기 시작했다. 군은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작전 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현무-5는 북한 지휘부가 은신한 지하 벙커를 파괴하는 미사일이다. 재작년과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때 연이어 공개됐다. 현무-5는 ‘한국형 3축 체계’ 중 하나인 대량응징보복(KMPR) 수단이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우리 군이 구축 중인 3축 체계는
  • 李대통령, 伊 총리와 19일 정상회담…공급망 공동합의 나올까
    李대통령, 伊 총리와 19일 정상회담…공급망 공동합의 나올까
    통일·외교·안보 2026.01.18 17:38:56
    이재명 대통령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19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17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멜로니 총리의 방한은 이탈리아 총리로는 19년 만으로, 특히 양국 간 공급망 관련 공동합의가 나올지 주목된다. 방한에 앞서 일본을 방문한 멜로니 총리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경제적 압박을 두고 “심각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공동성명에 명기했다.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일본 수출을 통제하려는 중국의 압박이 장기적으로 한국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정상회담 결과에 관심이
  • 윤건영이 풀어놓는 ‘北김정은’ 일화…“기회 되면 KTX 타보고파”
    윤건영이 풀어놓는 ‘北김정은’ 일화…“기회 되면 KTX 타보고파”
    통일·외교·안보 2026.01.18 16:18:12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출신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21일 남북 대화 경험과 한반도 정세 전망을 담은 책 ‘한반도 프로젝트’를 출간한다. 18일 공개된 출판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책에는 문재인 정부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일화도 담겼다. 윤 의원은 “김 위원장은 ‘기회가 되면 KTX를 타보고 싶다’고 했다”며 “아마도 북측 대표단이 김 위원장에게 KTX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한 모양”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에 대해선 “나이에 비해 상당히 노회한 느낌이었다. 좌중을 끌고 가는 데 능수능란한 사람이었다”며 “
  • 靑 "반도체 관세, 기존 한미 합의 명시한대로"…쿠팡 사태에는 "확대 해석 경계"
    靑 "반도체 관세, 기존 한미 합의 명시한대로"…쿠팡 사태에는 "확대 해석 경계"
    통일·외교·안보 2026.01.18 16:07:15
    청와대는 18일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 관련 관세 포고령을 발표한 데 대해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 자료)에 명시된 대로 ‘불리하지 않은 대우 원칙’에 따라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지난해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를 발표할 당시 반도체 부분에 대해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조건'을 한국에 적용한다는 점을 명시한 바 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과 대만
  • 北 ‘두려움’·中 ‘견제’ 괴물미사일 ‘현무-5’ 위력은[이현호의 밀리터리!톡]
    北 ‘두려움’·中 ‘견제’ 괴물미사일 ‘현무-5’ 위력은[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18 16:06:00
    지난 2024년 10월1일 국군의 날에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이 처음 공개됐다. 9축 18륜 이동식 발사차량(TEL) 위 원통형 발사관(캐니스터)이 얹어진 형태의 현무-5 발사차량이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차량은 운전석이 전면을 바라본 채로 타이어만을 돌려 대각선으로 이동하는 측면기동 능력을 선보이며 언론은 물론 기념식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무-5는 탄두 무게만 8t으로 세계에서 탄두 무게가 가장 무거운 미사일이다. 유사시 지하 100m 깊이의 지하 벙커에 은신한 북한 지휘부와 핵시설
  • '제2의 푸바오' 데려오려면 300억 든다는데…'판다 외교'에 뿔난 동물단체들
    '제2의 푸바오' 데려오려면 300억 든다는데…'판다 외교'에 뿔난 동물단체들
    통일·외교·안보 2026.01.18 11:42:55
    정부가 조만간 중국을 방문해 자이언트판다 1쌍을 추가 임차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동물복지단체들은 이재명 정부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인 자이언트 판다를 ‘외교의 부산물’로 삼고 있다며 임차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달 5일 중국베이징에서 진행된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자이언트판다 추가 대여를 요청했다. 다음 날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국 국가입업초원국 간 관련 논의가 이뤄졌고 현재는 외교당국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 중이다. 기후부는 중국 측과 협의를 준비하고 있는
  • 北김정은, 中에 연하장 보냈지만…보도엔 ‘시진핑’ 이름 빠져
    北김정은, 中에 연하장 보냈지만…보도엔 ‘시진핑’ 이름 빠져
    통일·외교·안보 2026.01.18 10:36:5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 정상에 연하장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벨라루스, 알제리 등의 국가수반과 인사들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했다. 다만 연하장을 보낸 인사들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주석과 부인’ 등 이름 없이 직함으로만 언급했다. 중국이 가장 먼저 앞섰지만 다른 나라 국가수반과 묶어 ‘연하장을 보냈다’는 사실만 간략히 보도한 것이다. 통신은 지난 1일 시 주석 부부가
  • 외교장관 “동북아 중대 전환기…한중일 대화·연계 추구해야”
    외교장관 “동북아 중대 전환기…한중일 대화·연계 추구해야”
    통일·외교·안보 2026.01.18 10:12:41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중일 3국 관계에 대해 “대결보다는 대화를, 단절보다는 연계를 추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1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서울도쿄포럼 특별세션 기조강연에서 “동북아는 지금 다시 한 번 중대한 전환기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 당시 ‘한중일 3국은 최대한의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한 데 대해 “한일 양국이 이사할 수 없는 이웃국가인 것처럼, 중국 역시 마찬가지”라고 설명했
  • 美 접었는데…中 ‘공중항공모함’ 실현 가능할까[이현호의 밀리터리!톡]
    美 접었는데…中 ‘공중항공모함’ 실현 가능할까[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17 13:00:00
    공상과학 영화 스타워즈의 현실판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중국이 밝혀 화제다. 헬리캐리어(Helicarrier)로 불리는 ‘하늘을 나는 공중모함’을 만들 계획을 건조하겠다는 것이다. 중국 국영 CCTV 군사채널의 주간지 리젠(礪劍)은 지난 1월 10일 난톈먼(南天門·천계의 정문) 계획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난톈먼 계획은 2017년 중국 군수기업인 중항공업에서 제시한 미래 전력 구상이다. 공중과 우주에서 차세대 전투기·무인기 등을 이용해 임무를 수행하는 ‘통합 방공·방위 체계
  • 대규모 청년대회 참석한 김정은 “혁명 계승 보무 계속돼야”
    대규모 청년대회 참석한 김정은 “혁명 계승 보무 계속돼야”
    통일·외교·안보 2026.01.17 09:42:47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9차 대회를 앞두고 열린 대규모 청년 행사에서 ‘혁명위업의 계승’을 언급하면서 청년층 결속을 강조했다. 러시아 파병 청년에 대해선 ‘후세 청년들의 귀감’이라고도 했다. 17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하 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기념 연설을 통해 “대를 이어 수행되는 혁명 위업은 청년동맹과 청년들에게 의연 중대한 사명을 부여하고 있으며 연연이 이어온 계승의 보무는 계속되어야 한다”며 “새 세대들의
  • 아소 다로 "한국의 핵잠 도입은 안보의 새 롤모델"
    아소 다로 "한국의 핵잠 도입은 안보의 새 롤모델"
    통일·외교·안보 2026.01.16 20:25:26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가 16일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두고 안보에 있어 새로운 본보기라고 평가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서울도쿄포럼 개회사에서 한일 양국이 반도체, 공급망 등에서 협력을 심화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 안보 측면에서 주목할만한 사안으로 한미 조선 협력을 꼽았다. 그는 “한미 조선 협력에 대해 ”민생용 선박에만 국한되지 않고 미군 함정 건조까지도 염두에 둔 것"이라며 "특히 한미는 한국의 핵잠 도입에도 합의했는데, 이른바 안전 보장의 새로운 롤모델이 될
  • 방위사업청장, 페루 국회의원단과 방산협력 방안 논의
    방위사업청장, 페루 국회의원단과 방산협력 방안 논의
    통일·외교·안보 2026.01.16 16:42:00
    방위사업청은 16일 이용철 청장이 전날 페루 국회의원단과 과천 청사에서 만나 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면담 자리에는 한-페루 국회 친선교류회 회장인 빅토르 플로레스 의원과 페루 국회 예산위원회·국방위원회 소속 실비아 몬테사 의원 등이 참석했다. 페루는 우리나라 중남미 최대의 방산수출국이다. 2024년에는 페루 육군·해군과 국내 기업 간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로 우리 기업들이 최대 15년간 우선협상대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 청장이 페루를 방문했을 때 중남미 지역 방산
  • 북한 식품 수입 길 열린다…통일부, 특례 제도 예고
    북한 식품 수입 길 열린다…통일부, 특례 제도 예고
    통일·외교·안보 2026.01.16 15:33:38
    정부가 북한산 가공식품의 수입 재개를 위해 특례 제도를 운영한다. 통일부는 ‘북한산 식품의 수입검사 절차에 관한 고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제정해 다음 달 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식품 수입 업자는 최초 수입 신고에 앞서 생산국 정부가 발행한 제조 공장 허가증 등을 제출해야 하지만 북한산 식품은 이를 안전관리 수준을 증빙하는 다른 서류로 대체할 수 있게 했다. 북한 당국·기업이 발급한 서류를 확보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해 일종의 특례를 마련한 것이다. 대신 식품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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