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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 中부대사 “한중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 전면 이행 준비”
    주한 中부대사 “한중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 전면 이행 준비”
    통일·외교·안보 2026.01.20 16:21:37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부대사가 20일 올 초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중국은 한국과 함께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를 전면적으로 이행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팡 부대사는 이날 서울 중구 중국건설은행타워에서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황재호 위원장) 주최로 열린 ‘한중 정상회담 평가와 제언’ 전문가 대화에 참석해 “이번 성과는 결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기에 양국은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팡 부대사는 “정치적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 협력을 심화하며 민심의 소통을
  • 조현 장관, 21~24일 튀르키예·벨기에 방문
    조현 장관, 21~24일 튀르키예·벨기에 방문
    통일·외교·안보 2026.01.20 14:35:28
    조현 외교장관이 21일부터 24일까지 튀르키예와 벨기에를 방문한다. 21일에는 튀르키예에서 하칸 피단 외교장관과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튀르키예 국빈 방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이날 회담에서는 원전, 방산, 바이오, 인프라 등 주요 성과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22일에는 벨기에에서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제2차 한-EU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개최한다. 고위급 교류 등 한-EU 관계 전반과 한반도·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
  • [속보]외교장관 "재외동포청·협력센터, 신속 일원화"
  • 작년 입국 ‘북향민’ 224명…누계 3만4538명
    작년 입국 ‘북향민’ 224명…누계 3만4538명
    통일·외교·안보 2026.01.20 11:12:30
    지난해 국내로 입국한 북향민(북한이탈주민) 수가 224명으로 집계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20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중 여성은 198명, 남성은 26명이다. 국내로 들어오는 북향민 수는 코로나19 이후 200명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은 196명, 2024년에는 236명이 입국했다. 당국자는 “북한 국경이 계속 닫혀 있고, 현재 들어오신 분들 대부분이 오래 전 해외에 나가 계셨던 분들”이라며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누적 북향민 수는 3만4538명이다. 여성이 2만4944명,
  • [속보]李 "중국 내 항일유적, 한중 협약 검토하라"
    [속보]李 "중국 내 항일유적, 한중 협약 검토하라"
    통일·외교·안보 2026.01.20 10:56:02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내 항일독립유적과 관련, “중국 정부의 선의에만 기댈 수 없으니 주요한 몇 군데만이라도 협약 체결을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국무회의에서 상해임시정부 등과 관련해 “대한민국 정부의 일종의 발상지 아니냐”며 “관광객도 와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동네에 도움이 돼야지 동네 흉물이 되면 안 되니 많이 연구해달라”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중국 측과 협의하고 가능하면 되돌릴 수 없는 방향으로 만들어보겠다”고 답했다.
  • [속보]다음 셔틀외교 무대는 '안동'…李 "시설보완 검토"
  • 李 "무인기 침투, 국가기관 연관설도…철저 수사를"
    李 "무인기 침투, 국가기관 연관설도…철저 수사를"
    통일·외교·안보 2026.01.20 10:15:52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최근 무인기 사건과 관련, “철저히 수사하고 엄중히 처벌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보안 차원에서 대북정보수집을 할 수는 있지만 불법 목적으로 무인기를 격침시킨다거나 민간인이 북한지역에 무인기 침투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어떻게 민간인들이 이런 상상을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고도 했다. 이어 “수사를 계속하겠지만 국정기관이 연관됐다는 설도 있다”면서 “불필요한 남북 간 긴장 조성은 경제에도 악영향을 준다”고 강조했다. 국방부에는 경계 강화를 지시했다. 이
  • "제 발로 나갈 수 있을 때 나가" 현장서 부총리 쫓아낸 김정은[북한은 지금]
    "제 발로 나갈 수 있을 때 나가" 현장서 부총리 쫓아낸 김정은[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6.01.20 09:24:0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고질적인 무책임과 보신주의'를 들어 내각부 총리를 현장에서 해임했다. 공장 준공식 현장에서 구체적인 해임 사유 등을 일일이 열거해 보도한 점이 눈에 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9일 함경남도 함흥시의 룡성기계연합기업소 1단계 개건 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연설했다고 20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기업소 현대화 과정에서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보신주의에 된타격을 가했다"며 "국가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매우 중요한 사안"인 이 사업이 첫 공
  • 中 부러워하고 두려워하는 美 ‘특수작전사령부’ 실체는[이현호의 밀리터리!톡]
    中 부러워하고 두려워하는 美 ‘특수작전사령부’ 실체는[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20 06:00:00
    지난 1월 3일(현지 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하는 일명 ‘확고한 결의’로 불리는 특수작전에 미국 최정예 특수작전부대 ‘델타포스’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부대는 1977년 창설 이후 공식 부대명 조차 ‘1st SFOD-D’로 기록될 만큼 부대 깃발도 활동 상황 등이 베일에 싸여 있다. 부대 임무와 병력 규모, 선발 과정 등은 일급기밀로 분류된다. 이런 까닭에 해군 소속의 특수부대 ‘네이비실’이 조명받는 스타라면 육군 소속의 특수부대 델타포스는 어둠 속 유령으로 통한다. 이처럼
  • [사설] ‘관세 총구’ 맞겨눈 대서양동맹…긴장 늦춰선 안 된다
    [사설] ‘관세 총구’ 맞겨눈 대서양동맹…긴장 늦춰선 안 된다
    통일·외교·안보 2026.01.20 00:0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국가들에 대한 추가 관세를 예고하자 유럽연합(EU)이 159조 원 규모의 대미 보복관세를 검토하고 나섰다. 지난해 7월 관세 협상을 타결한 미국과 유럽이 6개월도 안 돼 서로에게 관세 총구를 겨누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드러내온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의 완전하고 총체적인 매입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영국을 포함한 유럽 8개국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10%, 6월부터는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
  • 외교부, 美상무부와 ‘우주기업 협력’ 논의
    외교부, 美상무부와 ‘우주기업 협력’ 논의
    통일·외교·안보 2026.01.19 17:52:35
    외교부가 19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테일러 조던 미 상무부 우주상업실장 겸 환경 관측·예측 차관보와 면담을 갖고 한미 우주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조정관은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우주 경제가 급속히 성장하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한미 간 회복력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구축과 제3국 시장 공동 진출 등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한미 우주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하였다. 조던 차관보는 면담 직후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이
  • 與이재정 “이산가족 4명 중 3명 사망…평균연령 82.7세”
    與이재정 “이산가족 4명 중 3명 사망…평균연령 82.7세”
    통일·외교·안보 2026.01.19 15:45:10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4명 중 3명이 이미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80대 이상 고령자 비율도 66%에 달했다. ‘시간이 없다’는 구호가 현실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공개한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13만4516명 중 생존자는 3만4368명에 그쳤다. 전체의 약 25%에 불과한 수치다. 생존자의 평균 연령은 82.7세다. 생존자 수 감소 속도가 매년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이산가족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 기
  • 통일부, '통일연구원 이관' 돌연 입법예고 철회
    통일부, '통일연구원 이관' 돌연 입법예고 철회
    통일·외교·안보 2026.01.19 13:55:28
    통일부가 통일연구원을 부처 산하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을 입법예고한 지 사흘 만에 철회했다. 통일부는 지난 주말 웹사이트에 올린 안내 공지를 통해 "통일연구원법(안) 입법예고를 관계기관과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해 철회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내외부 지적에 따라 입법예고를 철회했다"며 "추후 관계기관과 통일연구원 이관 협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지난해 말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현재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 韓-伊정상회담…李"과학강국 이탈리아·기술강국 대한민국…시너지 낼 것"
    韓-伊정상회담…李"과학강국 이탈리아·기술강국 대한민국…시너지 낼 것"
    통일·외교·안보 2026.01.19 12:42:31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을 찾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과학강국으로서의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강점과 기술강국인 대한민국의 핵심 DNA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멜로니 총리도 “핵심 광물 분야의 전략적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등 서플라이 체인을 강화해가자"고 화답했다. 멜로니 총리는 이탈리아 총리로는 19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멜로니 총리를 맞이한 뒤 소인수·확대 회담까지 약 70분간 양국 협력 방안과 국제 현안 등에 관해
  • "북한 핵보유국 인정할 때…군축 협상 나서야" 美 유력지 주장
    "북한 핵보유국 인정할 때…군축 협상 나서야" 美 유력지 주장
    통일·외교·안보 2026.01.19 09:51:34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비핵화 대신 군축 협상이라는 현실적인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미국 유력지 워싱턴포스트(WP)에서 제기됐다. WP는 18일(현지 시간) 논설실 명의의 사설에서 "한반도 비핵화는 더 이상 현실적인 선택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먼저 WP는 북한이 최대 50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고, 추가로 40기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핵물질을 확보한 상태라는 점을 들어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의 위치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도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이라고 평가하고 있지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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