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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의사 재확인, 日은 수산물 안전 설명"…CPTPP 가입 물꼬
    "韓 의사 재확인, 日은 수산물 안전 설명"…CPTPP 가입 물꼬
    통일·외교·안보 2026.01.14 17:47:39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이 주도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한국의 가입 문제를 논의했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4일 밝혔다. 해당 사안은 정상회담 직후 공개된 공동 언론 발표문에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일본 측은 한국 내 일본 수산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 데 논의의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위 실장은 이날 일본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국이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일본 일부 지역 수산물 수입을 규제하는 문제와 관련해 “식품 안전에 대한 일본 측의 설명이 있었다”며 “한국 측
  • [속보] 李대통령 "간첩조작 등 불행한 역사로 상처받은 분께 다시 사과"
    [속보] 李대통령 "간첩조작 등 불행한 역사로 상처받은 분께 다시 사과"
    통일·외교·안보 2026.01.14 12:34:25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의 불행한 역사 속에서 피해받고 상처받은 당사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본 나라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간사이 동포간담회에서 “재일동포 여러분께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민족 공동체를 지켜내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오신 것을 잘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재일동포 분들이 타지에서 간난신고를 겪으면서도 언제나 모국을 생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이야기를 접할 때면 참으로 마음이 숙연
  • [속보] 李대통령 "재일동포, 차별·혐오 맞서 우리문화 지켜…뭉클"
    [속보] 李대통령 "재일동포, 차별·혐오 맞서 우리문화 지켜…뭉클"
    통일·외교·안보 2026.01.14 12:34:00
    [속보] 李대통령 "재일동포, 차별·혐오 맞서 우리문화 지켜…뭉클"
  • [단독] 계엄버스 탔다 ‘강등·정직’된 장성 국립묘지 못간다[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단독] 계엄버스 탔다 ‘강등·정직’된 장성 국립묘지 못간다[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14 11:52:00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이른바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육군 소장 4명·준장 9명을 중징계 처분하면서 이들 모두 국립묘지에 묻히는 예우가 박탈돼 국립현충원 안장 자격이 사라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2월에 개정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안장 대상자의 요건) 제5항 1조 때문이다. 13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국립묘지별 안장 대상자) 제1항 1조에 따라 장성급 장교 또는 20년 이상 군에 복무한 사람은 국립묘지에 안
  • 정동영 “무인기 사건 조사 결과 대로 상응 조치 취할 것”
    정동영 “무인기 사건 조사 결과 대로 상응 조치 취할 것”
    통일·외교·안보 2026.01.14 11:45:47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한국발 무인기 사건’ 관련 사과 요구에 대해 “군과 경찰의 진상조사단이 신속히 움직이고 있다”며 “그 결과가 나오는 대로 상응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진행된 산하기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2024년 10월 윤석열 정부에서 평양에 무인기를 보낸 사건을 언급하며 “내란재판부가 일반이적죄를 적용해 심판을 진행 중”이라며 “곧 재판부에 판결이 내려지고 무인기 침투 사건의 진상이 낱낱이 밝혀
  • 中日 넘나든 ‘실용외교’…‘전략적 유연성'구사[송종호의 국정쏙쏙]
    中日 넘나든 ‘실용외교’…‘전략적 유연성'구사[송종호의 국정쏙쏙]
    통일·외교·안보 2026.01.14 11:04:00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3일 한일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 분야의 포괄적 협력과 저출생·고령화, 지방 성장 등 양국 사회가 직면한 현안 해결, 역내 평화 문제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피해자 신원 확인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한 점이 눈길을 끕니다. 李대통령, 일본 정상과 과거사 첫 합의 이 대통령이 일본 정상과의 회담에서 과거사 문제를 공식 의제로 다루고 합의에 이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아픈 과거가 있지만 좋은 점은 발굴하
  • 李대통령, 다카이치와 호류지 시찰…동포간담회 후 귀국
    李대통령, 다카이치와 호류지 시찰…동포간담회 후 귀국
    통일·외교·안보 2026.01.14 08:32:40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방일 이틀 차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친교 행사로 다카이치 총리와 함께 나라현의 대표 문화유적지인 호류지(법륭사)를 둘러본다. 호류지는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백제 관음’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다. 이 대통령은 이후 방일 마지막 일정으로 오사카를 비롯한 간사이 지역 동포들과 간담회를 한 뒤 서울로 향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에는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만찬을 함께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 [사설] “한일 새 60년 시작”…희토류 공급망 협력 등도 강화해야
    통일·외교·안보 2026.01.14 00:05:00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지난해가 양국 수교 60년이었음을 환기하며 올해를 “함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60년의 원년”으로 규정했다. 그런 차원에서 양국이 경제 안보와 과학기술, 국제 규범을 함께 만들기 위해 포괄적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지식재산 보호 등의 분야에서 공조를 심화하고 지방 성장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로 했다. 이날 정상회담은 무엇보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 김여정 "아무리 개꿈 꿔도 남북관계 안 달라져"[북한은 지금]
    김여정 "아무리 개꿈 꿔도 남북관계 안 달라져"[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6.01.13 22:41:54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3일 “서울이 궁리하는 남북관계 개선이라는 희망 부푼 개꿈들은 전부 실현 불가한 망상”이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이날 ‘아무리 개꿈을 꾸어도 조한관계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한국 통일부가 13일 나의 담화와 관련해 ‘소통과 긴장완화의 여지를 두었다’고 나름 평한것을 보았다”면서 이 같이 지적했다. 김 부부장은 “아무리 집권자가 해외에까지 돌아치며 청탁질을 해도, 아무리 당국이 선의적인 시늉을 해보이면서 개꿈을 꾸어도 남북관계의 현실은 절대로 달라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
  • 李 "조세이 탄광 의미있는 진전"…CPTPP는 구체 성과 없어
    李 "조세이 탄광 의미있는 진전"…CPTPP는 구체 성과 없어
    통일·외교·안보 2026.01.13 17:58:45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3일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 분야의 포괄적 협력과 저출생·고령화, 지방 성장 등 양국 사회 현안 해결을 비롯해 역내 평화 문제에 협력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조세이 탄광 피해자 신원 확인에 실무적 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이 일본 정상과 과거사 문제를 의제로 삼고 합의에 이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아픈 과거가 있지만 좋은 점을 발굴하고 나쁜 점은 관리하며 미래로 가자”고 제안했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 李 "한중일 협력"…다카이치는 "北 완전한 비핵화 긴밀 공조"
    李 "한중일 협력"…다카이치는 "北 완전한 비핵화 긴밀 공조"
    통일·외교·안보 2026.01.13 17:57:38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한중일 3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격화되고 있는 중일 갈등이 동북아시아 지역의 안정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두 정상은 북핵 문제 해결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본 나라현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마친 후 한일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다카이치 총리와 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동북아 지역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소통하며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 '李 숙소앞 직접 영접' 다카이치 파격 환대…케이팝 드럼 합주도
    '李 숙소앞 직접 영접' 다카이치 파격 환대…케이팝 드럼 합주도
    통일·외교·안보 2026.01.13 17:57:0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3일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을 숙소 앞에서 직접 영접했다. 이 대통령은 각각 한국(파란색)과 일본(빨간색)을 상징하는 색을 섞은 보라색 넥타이로 한일 간 조화로운 연결 의지를 드러냈다. 양 정상은 예정에 없던 ‘깜짝’ K팝 드럼 합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청와대는 이날 다카이치 총리의 이 대통령 호텔 영접에 대해 “당초 호텔 측 영접이 예정돼 있었으나 (다카이치) 총리 영접으로 (의전이) 격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일 관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현함과 동시에 자신의 고향을
  • 비위 14건 확인된 독립기념관장…해임 논의 ‘이사회’ 다음주 개최
    비위 14건 확인된 독립기념관장…해임 논의 ‘이사회’ 다음주 개최
    통일·외교·안보 2026.01.13 15:05:00
    독립기념관이 다음 주 김형석 관장의 해임요구안을 논의·의결하기 위한 이사회를 개최한다. 김 관장은 2024년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인사다. 여권은 그간 김 관장이 왜곡된 역사관을 가진 뉴라이트 학자라며 사퇴를 촉구해왔다. 국가보훈부는 13일 김 관장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시설 사유화와 금품수수 등 14건의 비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개최는 감사 후속 조치로 본격적인 해임 절차에 착수한 것이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 관장은 기본재산 무상임대와 금품 수수와 기부금품 모집, 장소 무단 사용과 사용료&mi
  • 정부 당국자 "김여정 담화, 남북 소통 여지 보여"
    정부 당국자 "김여정 담화, 남북 소통 여지 보여"
    통일·외교·안보 2026.01.13 11:34:50
    정부 당국자가 지난 11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남북 소통 재개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3일 취재진과 만나 "북한은 지난 11일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 이후로는 무인기 사건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조치를 일단 지켜본다는 입장으로 보인다"며 "우리 정부의 대응에 따라 남북 간 긴장 완화, 소통 재개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담화에서 "한국이 앞으로도 우리에 대하여 도발을 선택한다면 그로
  • 한국형 전투기 KF-21 비행시험 완료…1600회 사고없이 날았다
    한국형 전투기 KF-21 비행시험 완료…1600회 사고없이 날았다
    통일·외교·안보 2026.01.13 09:37:54
    방위사업청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개발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KF-21은 지난 42개월 동안 총 1600여 회 비행시험을 사고 없이 완료했다. 이 기간 1만 3000여 개에 달하는 시험 조건을 통해 비행 안정성과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전날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있었던 시제 4호기의 비행성능 검증 임무가 마지막 비행시험이다. 또 공대공 무장 발사 시험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극한 자세 비행에서의 제어 능력 회복 등 고난도 시험에서도 4.5세대급 전투기로서의 실전 임무 수행 능력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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