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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픽' 알래스카 LNG 사업…포스코인터, 참여 확정
    '트럼프 픽' 알래스카 LNG 사업…포스코인터, 참여 확정
    통일·외교·안보 2026.01.16 11:35:00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이 64조 원 규모의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최종 확정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알래스카산 LNG를 매년 100만 톤씩 구매하는 동시에 자본 투자에도 나서며 개발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표하고 있어 포스코인터의 사업 참여는 한미 동맹 강화에도 한 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고위 관계자는 14일 “1~2월 중 미국 알래스카 LNG 사업을 위한 최종투자결정(FID) 계약을 체결할 계획
  •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첫 동계 설한지 훈련…美해병대도 참가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첫 동계 설한지 훈련…美해병대도 참가
    통일·외교·안보 2026.01.16 11:02:41
    해병대사령부는 예하 특수수색여단이 평창 산악종합훈련장을 비롯해 강원·경북·강화 일대에서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일 시작된 동계 설한지 훈련은 내달 26일까지 진행된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이다. 특수수색여단은 기존 해병대사령부 직할 특수수색대대와 각 사단·여단에 흩어져 있는 수색대대와 수색중대를 통합해 작년 7월 창설됐다. 이번 훈련에는 특수수색여단 병력 360여명뿐만 아니라 미 해병대 300여명도 참가했다. 훈
  • 푸틴 "한러 관계 회복 바란다"
    푸틴 "한러 관계 회복 바란다"
    통일·외교·안보 2026.01.16 08:20:58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국과의 관계 회복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주러시아 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과거 양국은 실용적인 접근을 유지하며 무역과 비즈니스 분야에서 정말 좋은 결과를 거뒀다"면서 "한국과 관계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임장 제정식에는 지난해 10월 부임한 이석배 주러시아 한국대사도 참석했다. 신임장 제정은 파견국 정상이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 정상에게 전달하는 절차다
  • [단독] 병력 절벽에…합참 “GP 무인화 경계작전체계 도입”[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단독] 병력 절벽에…합참 “GP 무인화 경계작전체계 도입”[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16 06:00:00
    군 당국이 일반전초(GOP)에 이어 최전방 감시초소(GP)까지 무인화 경계작전체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인구 절벽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다. 16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합동참모본부는 인구 절벽에 따른 병력 충원을 비무장지대(DMZ) 내 최전방 감시초소(GP)의 무인화 경제작전체계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검토 결과 전 세계적으로 정규 상비군을 우리 군처럼 대규모로 경계작전에 투입하고 있는 사례가 없고 병역 절벽 심화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GP 무인화로 경계병력 최적화 등 경계부대 조정안
  • 아부다비 행정청장 만난 李 "가시적 성과 만들기 바란다"
    아부다비 행정청장 만난 李 "가시적 성과 만들기 바란다"
    통일·외교·안보 2026.01.15 18:53:45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우리가 세부적인 준비를 많이 했는데,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한·UAE 정상회담 당시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달라는 것으로, 전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행정청장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간 구체적 협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칼둔 청장과 만나 “우리말로 ‘백년해로’ 관계를 만들기로 한 만큼 가시적 성과를 만들기 바란다”며 “무함마드
  • 태권도 세계화의 주역, '이달 재외동포' 선정
    태권도 세계화의 주역, '이달 재외동포' 선정
    통일·외교·안보 2026.01.15 18:09:56
    재외동포청은 1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태권도의 세계화와 한미 스포츠 외교에 크게 기여한 고(故) 이준구(1932~2018) 태권도 사범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범은 미국 사회에 태권도를 처음 뿌리내린 인물로 평가 받으며, 태권도를 단순한 무술을 넘어 문화·외교·스포츠 교류의 매개로 발전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932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난 그는 16세 때 청도관에서 태권도를 처음 접했다. 이후 1957년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던 중 태권도 클럽을 만들어 미국 학생들
  • 정부 “이란 상황 동향 주시…평화적 해결 기대”
    정부 “이란 상황 동향 주시…평화적 해결 기대”
    통일·외교·안보 2026.01.15 18:03:33
    정부가 15일 최근 이란 내 시위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 “지역 정세가 불안정해지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정부는 평화적 시위에 대한 어떠한 무력 사용도 반대하며, 사태의 평화로운 해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현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재외국민 보호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만화경] 안동 사과와 한일 정상회담
    [만화경] 안동 사과와 한일 정상회담
    통일·외교·안보 2026.01.15 18:00:26
    경북 안동은 문경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 사과 산지로 꼽힌다. 주력 품종은 부사(후지)다. 부사는 원래 일본에서 육종됐다. 달고 아삭한 데다 장기 저장에 적합한 상품성을 갖춰 우리 농가에도 널리 보급됐다. 특히 안동 농민들은 비슷한 기후 여건을 가진 일본 사가에시로부터 사과 농법을 배웠다. 현지로 건너가 부사 등의 재배법을 전수받은 안동 출신 배응삼 씨가 사가에시와 결연을 맺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두 도시는 1974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안동농협도 사가에시로부터 부사 등의 생육 방법을 배웠다. 이 같은 협업은 2011년 후지
  • [리뷰] 외로울 자유도 없는 땅…그곳에서도 사랑은 피어났다
    [리뷰] 외로울 자유도 없는 땅…그곳에서도 사랑은 피어났다
    통일·외교·안보 2026.01.15 17:23:50
    “처음에는 당연히 사랑하는 남녀인 ‘보리’와 ‘복주’가 주인공이었는데 나중에 시나리오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감시자인 ‘명준’이 주인공처럼 됐어요. 명준이 느끼는 외로움은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외로움은 자유와 같은 데 북한에는 그런 게 없잖아요.” 15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광장’의 김보솔 감독은 14일 서울 마포 메가박스 홍대점에서 열린 특별상영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작품은 현대 북한을 무대로 자유와 외로움, 사랑 등의 감정이 잘 표현된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감독은 “평소에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생각했는데 타
  • 李대통령 "안동에 모시겠다"…다카이치 총리 "안동에서 드럼 연주"
    李대통령 "안동에 모시겠다"…다카이치 총리 "안동에서 드럼 연주"
    통일·외교·안보 2026.01.15 11:14:40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14일 일본 나라현의 사찰 호류지에서 가진 친교의 시간에 다음 정상회담은 경북 안동으로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15일 KTV에 공개된 '한일 정상 간 친교 행사' 영상에서 이 대통령은 "안동에 (다카이치 총리를) 모셔서 고향에도 관광객이 많이 올 수 있게,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호류지를 둘러보며 "다카이치 총리가 인기가 너무 많아서 쓰던 자동차, 선거 유세차 등을 박물관에 전시해 놔서 관람객이 많을 텐데&qu
  • ‘낮은 단계부터’…CPTPP·과거사 관통한 '실용'[송종호의 국정쏙쏙]?
    ‘낮은 단계부터’…CPTPP·과거사 관통한 '실용'[송종호의 국정쏙쏙]?
    통일·외교·안보 2026.01.15 07:00:00
    한일 정상회담에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문제가 논의됐다는 사실은 단순한 통상 이슈를 넘어, 이재명 정부가 외교 문제의 접근방식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13일 정상회담 직후 공개된 공동언론발표문에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일본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한국이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일본 일부 지역 수산물 수입을 규제하는 문제와 관련해 “식품 안전에 대한 일본 측의 설명이 있었다”며 “한국 측은 이를 청취했다”고 전날 정상회담 논의를 설명했습니다. 日수산물 식
  • “각혈하며 쓰러져”…美 비밀명기 ‘극초단파 무기’ 실체는[이현호의 밀리터리!톡]
    “각혈하며 쓰러져”…美 비밀명기 ‘극초단파 무기’ 실체는[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15 06:00:00
    지난 2017년 미 NBC방송은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저지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극초단파(HPM·High Power Microwave)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챔프’(CHAMP)로 불리는 이 미사일은 고에너지의 극초단파를 터뜨려 상대의 전자전 능력을 무력화시키는 무기다. B-52 폭격기에서 발사되는 크루즈미사일에 장착돼 발사되고 목표물에 접근하면 전자장치를 마비시키는 극초단파를 내뿜어 공격한다. 음식을 데우는 전자레인지 원리로 강력한 극초단파를 발사해 지상의 핵 시설 및
  • 방일 일정 마친 李대통령 귀국…16일 여야 지도부 회동 '순방설명'
    방일 일정 마친 李대통령 귀국…16일 여야 지도부 회동 '순방설명'
    통일·외교·안보 2026.01.14 20:14:03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간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총리의 초청으로 방문한 일본 일정을 모두 마치고 14일 저녁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방일 기간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 의사를 재확인하고 조세이 해저 탄광 피해자 DNA 공동 감식을 추진하는 한편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귀국한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외교전략 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공항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마녀 사냥" 지적까지…쿠팡 사태, 한미 경협 걸림돌 우려
    "마녀 사냥" 지적까지…쿠팡 사태, 한미 경협 걸림돌 우려
    통일·외교·안보 2026.01.14 19:55:28
    우리 정부의 쿠팡 조사에 대해 미국 의회에서 “마녀사냥”이라는 공격까지 나온 가운데 최악의 경우 디지털 규제가 한미 경제협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우리 정부는 정보통신망법개정안과 쿠팡 관련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미 정치권이 자국 기업의 로비 등과 맞물려 한국에 대한 공세를 펼 것으로 보여 정부도 사태 추이에 촉각을 바짝 곤두세우고 있다. ①"수사 중에 사정기관 총동원"…"정보 유출에 정당한 공권력" 미국 측에서는 당장 사정기관까지 총동원한
  • "개꿈 꿔도 남북관계 안 바뀐다" 일침 놓은 김여정
    "개꿈 꿔도 남북관계 안 바뀐다" 일침 놓은 김여정
    통일·외교·안보 2026.01.14 19:02:07
    김여정(사진)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서울이 궁리하는 남북 관계 개선이라는 희망 부푼 개꿈들은 전부 실현 불가한 망상”이라며 우리 정부의 남북 관계 복원 의지에 선을 그었다. 김 부부장은 13일 밤 ‘아무리 개꿈을 꾸어도 조한 관계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한국 통일부가 나의 담화와 관련해 ‘소통과 긴장 완화의 여지를 두었다’고 나름 평한 것을 보았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는 “남북 소통 재개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정부 당국자의 관측에 대한 반응이다. 같은 날 통일부 당국자는 취재진과 만나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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