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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열, 신임 EU 외교수장 첫 통화…"북러 군사협력 중단 공조"
    조태열, 신임 EU 외교수장 첫 통화…"북러 군사협력 중단 공조"
    통일·외교·안보 2025.01.22 21:17:10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취임한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와 22일 첫 통화를 갖고, 한- EU 관계와 북러 협력 및 한반도 정세, 국제정세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칼라스 고위대표와 통화하며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계속 강화하자고 했고 이에 칼라스 고위대표는 한국은 EU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며 한국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두 사람은 유럽과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가 밀접하게 연결된 상황에서 올해 15주년을 맞는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 與 “핵무장 필요” 野 “미북대화 재개“ 기대
    與 “핵무장 필요” 野 “미북대화 재개“ 기대
    통일·외교·안보 2025.01.22 17:49:3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과 함께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power)’으로 지칭하며 ‘트럼프 스톰(storm·폭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여야 정치권은 엇갈린 반응과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은 자체 핵무장 목소리를 높였고 더불어민주당은 북한 비핵화를 강조했지만 미북 대화 재개에 기대를 표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1일(현지 시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북한이 핵보유국이 되면 북핵 폐기를 위해 핵 균형의 차원에서 한국에도 그런 힘(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는데 미국 측
  • 신혼 1년만에 6·25서 산화…故박용수 일병 발굴 16년 만에 귀환
    신혼 1년만에 6·25서 산화…故박용수 일병 발굴 16년 만에 귀환
    통일·외교·안보 2025.01.22 17:26:29
    신혼 1년 만에 6·25전쟁에 참여해 장렬히 산화한 고(故) 박용수 일병의 유해가 발굴 16년 만에 신원이 확인됐다. 전사한 지 75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2009년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박 일병으로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해 발굴 후 국유단 탐문관들은 전국을 다니며 유가족을 찾아 나섰고, 유가족인 막냇동생 박광수 씨가 2022년 3월 유전자 시료 채취에 참여했다. 이후 두 차례 유전자 감식과 분석을 거쳐 지난해 12월에서야 신원을 확인했
  • 정부 "북핵, 현존하는 위협"·北 "무력 분쟁은 미국 탓"…남북, 유엔 군축회의 신경전
    정부 "북핵, 현존하는 위협"·北 "무력 분쟁은 미국 탓"…남북, 유엔 군축회의 신경전
    통일·외교·안보 2025.01.22 16:47:53
    유엔 군축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러시아 파병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북한이 “무력 분쟁의 근본적 원인은 미국의 도발”이라고 비판하자 정부는 “북한의 낮아진 핵 공격 문턱은 현존하는 위험”이라고 강조했다. 조철수 주제네바 북한대표부 대사는 21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군축회의에서 회원국들이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비판하자 미국에 책임을 돌렸다. 조 대사는 “미국은 연초부터 한반도에서 모의 핵전쟁 연습을 했고 미 공군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인근 해상에 전개됐다”며 “미국의 정치
  • 국민 78% "개발도상국 돕는 ODA 찬성"
    국민 78% "개발도상국 돕는 ODA 찬성"
    통일·외교·안보 2025.01.22 16:12:35
    국민 다수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정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은 22일 19세 이상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한 ODA 인식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인 83.8%는 개도국 지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정부가 ODA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77.8%가 ‘찬성한다’고 답변했다. 찬성 이유(복수 응답)는 ‘개도국의 경제?사회 발전에 지원 필요(60.1%)’, ‘국제사회의 글로벌 가치 실현에 기여(38.7%)’, ‘우리나라의 국제적 이미지나 외교에 도움
  • 한미 군 장병 100여명 함께 연탄 배달 봉사
    한미 군 장병 100여명 함께 연탄 배달 봉사
    통일·외교·안보 2025.01.22 16:12:08
    육군은 제5보병사단과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210포병여단 장병이 함께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 5사단 50여 명, 210포병여단 50여 명이 참여했다. 배달 봉사를 통해 동두천 연탄은행에 비축된 연탄 2000여 장을 지역 내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5사단의 드론봇 전투경연대회에 참석했던 210포병여단 마크 지글러 부여단장이 5사단 김상훈 주임원사에게 제안해 이뤄졌다고 한다. 김 원사는 “한미동맹이 군사적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에까지
  • 美국무·국방부 한국·북한 담당 부차관보에 한국계 동시 발탁
    美국무·국방부 한국·북한 담당 부차관보에 한국계 동시 발탁
    통일·외교·안보 2025.01.22 14:22:58
    도널드 트럼프 집권 2기의 국무부와 국방부에서 한국과 북한 문제 등을 담당하는 부차관보에 한국계 인사가 나란히 발탁돼 업무에 착수했다. 21일(현지 시간) 미 국방부에 따르면 존 노 국방부 동아시아 부차관보(DAS)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전날 취임 선서를 했다. 한국 직급으로는 국장급에 해당하는 동아시아 부차관보는 국방부의 인도·태평양 차관보 아래에서 한국, 일본 등에 대한 정책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는 ▲동아시아 지역 안보 및 국방전략 개발 ▲역내 양자 및 다자 국방·군사 관계 촉진 ▲국방부 기관
  • 정부, 마약 위장수사 제도화…단속권한도 강화
    정부, 마약 위장수사 제도화…단속권한도 강화
    통일·외교·안보 2025.01.22 11:16:53
    정부가 마약류에 대해 위장 수사를 제도화하고 현장 단속 권한을 강화키로 했다. 지능적으로 진화하는 점조직 형태의 마약류 유통망을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한 목적이다. 국무조정실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차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2025∼2029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국조실 관계자는 “현재 마약류에 대한 신분 비공개 수사만 제한적으로 가능하고, 가짜 신분을 통한 위장 수사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 신분 비공개 및 위장 수사를 제도화해 날로 지능화하
  • 홍준표, 트럼프 '北 핵보유국' 발언에 "나쁜 징조 아냐"
    홍준표, 트럼프 '北 핵보유국' 발언에 "나쁜 징조 아냐"
    통일·외교·안보 2025.01.22 10:56:48
    미국을 방문 중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뉴클리어 파워’ 발언을 두고 “나쁜 징조가 아니다”고 평가했다. 홍 시장은 22일 페이스북에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핵 보유 상태를 ‘뉴클리어 파워’라고 언급한 점을 두고 “통상 핵보유국은 ‘뉴클리어 웨폰 스테이트’라고 하는데 굳이 이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처럼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한 것은 우리로서는 그리 나쁜 징조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는 또 “워싱턴에서 만난 공식 인사들이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비공식 측근들은 모두 북핵
  • 우주청-방사청, 민군 겸용 드론 협력키로
    우주청-방사청, 민군 겸용 드론 협력키로
    통일·외교·안보 2025.01.22 10:48:29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이 22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우주항공청 항공혁신부문장과 방위사업청 첨단기술사업단장이 공동 주관하는 국장급 협업회의를 열고 민군 겸용 드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민간과 국방분야 드론 산업의 주관부처인 양 기관이 드론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아젠다를 발굴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토의하는 첫 번째 국장급 회의다. 양 기관은 국내 드론의 자립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민군 겸용 드론의 표준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 탐지거리 2배·국산화…더 강력한 울산급 호위함 3년 내 건조
    탐지거리 2배·국산화…더 강력한 울산급 호위함 3년 내 건조
    통일·외교·안보 2025.01.22 10:29:25
    방위사업청이 22일 경남 거제 한화오션에서 울산급 호위함 Batch-IV 사업의 통합착수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울산급 Batch-IV 사업은 노후화된 호위함·초계함을 대체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한 차기 호위함 사업의 최종 단계다. 지난 2021년 8월 제13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사업추진기본계획이 심의·의결됐고 지난달 한화오션(1,2번함 건조), 한화시스템(통합기관제어체계 체계개발, 전투체계), LIG넥스원(무장통제장비 체계개발)과 각각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방사청은 울산급 Batch-IV 1
  • '인구감소 대응'…국민이 뽑은 시급한 제도개선 분야 1위
    '인구감소 대응'…국민이 뽑은 시급한 제도개선 분야 1위
    통일·외교·안보 2025.01.22 10:12:21
    우리나라 정책 중 국민들이 가장 먼저 개선을 바라는 분야는 '인구감소 대응'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도 제도개선 역점 추진과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내놨다. 설문은 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 홈페이지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4113명이 참여했다. 총 8개 분야 중 우선 추진이 필요한 분야에 관한 응답은 인구감소 대응이 전체 참여자 중 23.1%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민안전 강화'(18.6%), &
  • 우주청·방위청, 드론 경쟁력 확보…민·군 협력 강화
    우주청·방위청, 드론 경쟁력 확보…민·군 협력 강화
    통일·외교·안보 2025.01.22 10:00:00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은 국내 드론 자립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다지기로 했다. 민군 겸용 드론 표준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드론의 고성능 기술개발 등을 위한 기획연구와 과제수행 등 상호 긴밀한 협의를 도모키로 했다. 양 기관은 22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우주항공청 항공혁신부문장과 방사청 첨단기술사업단장이 공동 주관하는 국장급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간과 국방분야 드론 산업의 주관부처인 양 기관이 드론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안건을 발굴하고, 향후
  • 카카오톡, 입영통지서·훈련통지서도 '공공스킨'
    카카오톡, 입영통지서·훈련통지서도 '공공스킨'
    통일·외교·안보 2025.01.22 09:53:34
    병무청이 1월부터 카카오(035720)톡 병역의무부과통지서·병역이행 안내 알림톡 메시지 배경화면에 공공스킨을 적용한다고 22알 밝혔다. 공공스킨은 카카오에서 확인한 공공기관 비즈 채널에만 적용되는 배경화면이다. 공공기관 사칭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의무자들이 안심하고 열람할 수 있는 안내 메시지 발송으로 병무행정의 신뢰도 및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방사청·K-방산기업 '팀 코리아', 사우디 공략
    방사청·K-방산기업 '팀 코리아', 사우디 공략
    통일·외교·안보 2025.01.22 09:46:43
    방위사업청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이 사우디아라비아 방산의 핵심 인사들을 만나 K-방산 수출의 기반을 다졌다. 22일 방사청에 따르면 석종건 방사청장은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국가방위부 장관, 칼리드 빈 후세인 알 비야리 국방부 정무차관 등을 잇따라 면담했다. 국가방위부는 사우디 왕실과 수도, 주요 시설의 방어 임무를 담당하며 현재 대규모 지상전력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방사청과 국가방위부는 올해 연말까지 양국 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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