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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성일종 "대전·충남통합法 국힘안 그대로 반영해야"
    野 성일종 "대전·충남통합法 국힘안 그대로 반영해야"
    국회·정당·정책 2026.01.19 16:33:26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위해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겠다는 정부 발표에 대해 “엄청난 선심이라도 쓰는 것처럼 말했지만 겨우 4년 동안만 한시적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서 굉장히 실망스러운 내용”이라고 비판했다. 충남 서산·태안을 지역구로 둔 3선의 성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오로지 선거만 이기면 정권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정략적 계산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지난해 10월 자신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 협상 또 '결렬'…與 "통일교·신천지 같이" VS 野 "굳이 하려면 따로"
    협상 또 '결렬'…與 "통일교·신천지 같이" VS 野 "굳이 하려면 따로"
    국회·정당·정책 2026.01.19 16:12:06
    여야가 통일교 특검을 두고 또 한 차례 협상에 나섰지만 빈손으로 마무리했다. 여당은 통일교와 더불어 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도 한 개 특검에서 수사하자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신천지를 뺀 통일교 특검으로 맞서고 있다. 19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통일교 특검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 이날 양당 원내대표는 통일교 수사 범위를 둘러싸고 45분가량 회담에 나섰지만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현재 통일교 특검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에 계류하고 있다. 송 원내대
  • 與이재정 “이산가족 4명 중 3명 사망…평균연령 82.7세”
    與이재정 “이산가족 4명 중 3명 사망…평균연령 82.7세”
    국회·정당·정책 2026.01.19 15:45:10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4명 중 3명이 이미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80대 이상 고령자 비율도 66%에 달했다. ‘시간이 없다’는 구호가 현실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공개한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13만4516명 중 생존자는 3만4368명에 그쳤다. 전체의 약 25%에 불과한 수치다. 생존자의 평균 연령은 82.7세다. 생존자 수 감소 속도가 매년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이산가족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 기
  • 홍준표, 민주 '공천헌금' 파문에 "영호남선 지금도 뒷거래…"
    홍준표, 민주 '공천헌금' 파문에 "영호남선 지금도 뒷거래…"
    국회·정당·정책 2026.01.19 15:40:50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9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해 “영호남 지역, 각 당의 강세 지역은 지금도 뒷거래가 없다고 할 수 없다”고 증언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200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공천심사 위원을 맡았던 시절을 언급하며 “TK(대구·경북) 지역 중진의원이 찾아와서 자기를 재공천해 주면 15억 원을 주겠다고 제의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그날 바로 공심위에 가서 그 사실을 공심위원들에게 고한 뒤 그 선배는 컷오프하고 신인 공천을 결정한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0
  • 여야, 이혜훈 청문회 개최 두고 대립…與 "청문회 받게 해달라" 野 "맹탕 청문회 안돼"
    여야, 이혜훈 청문회 개최 두고 대립…與 "청문회 받게 해달라" 野 "맹탕 청문회 안돼"
    국회·정당·정책 2026.01.19 15:08:48
    여야가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진행 여부를 두고 거세게 부딪혔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며 청문회 진행을 거부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합의한 대로 청문회를 열어 후보자 검증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간사 협의를 토대로 향후 청문회 개최 여부를 결정짓기로 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여부를 논의했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당초 여야는 이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으나, 국민의힘이 이 후보
  • [속보] '제명 처분' 김병기, 민주당 자진 탈당
    [속보] '제명 처분' 김병기, 민주당 자진 탈당
    국회·정당·정책 2026.01.19 14:46:43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민주당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하며 탈당했다. 앞서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저로 인해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에 짐이 된다면 그 부담만큼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020년 총선을 앞둔 공천헌금 수수 의혹,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사실을 무마한 의혹 등 13가지에 달하는 각종 의혹에 휩싸이면
  • 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내부 고발자 소환
    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내부 고발자 소환
    국회·정당·정책 2026.01.19 14:12:38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신천지 등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내부 고발 보고서를 작성한 신천지의 전직 간부를 소환했다. 합수본은 19일 오전 10시 40분께부터 신천지 전직 지파장 최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최 씨는 2017년 9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신천지 간부가 각 지역 지파장에게 홍보비나 법무 후원비 명복으로 100억원대 돈을 걷었다는 고발 보고서를 만든 인물이다. 보고서에는 ‘113억원을 걷어서 상부에 올리면서도 한 번도 사용처를 설명해 주지 않았’는 취지의 주장이
  • 與, '1인1표' 당무위 의결…정청래 "누가 더 이익이라는 건 잘못된 관점"
    與, '1인1표' 당무위 의결…정청래 "누가 더 이익이라는 건 잘못된 관점"
    국회·정당·정책 2026.01.19 13:40:42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정청래 대표의 공약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 개정안을 중앙위원회에 부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무위가 끝난 뒤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당원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다음 달 2일부터 이틀간 중앙위원회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정 대표는 이날 당무위에서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 1인 1표제로 가는 것은 전체 다수에 대한 이익”이라며 “누가 더 이익이라는 관점은 잘못된 관점”이라고 말한 것으로
  • 오늘 청문회 열릴 수 있나?…국회에서 대기 중인 이혜훈 후보자
    오늘 청문회 열릴 수 있나?…국회에서 대기 중인 이혜훈 후보자
    국회·정당·정책 2026.01.19 12:16:16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내 모처에서 인사청문회 개회를 기다리며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예정된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청문 자료 제출 등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여야 간 이견으로 청문회가 상정되지 못한 채 정회됐다. 오승현 기자 2026.01.19
  • 국힘, 새 당명에 '국민·자유·공화' 등 제안…총 3.5만 건 접수
    국힘, 새 당명에 '국민·자유·공화' 등 제안…총 3.5만 건 접수
    국회·정당·정책 2026.01.19 11:06:08
    국민의힘이 이달 12~18일까지 ‘당명 대국민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1만 707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앞서 일주일 동안 진행된 책임당원 대상 당명 제안에서 접수된 1만 7969건을 포함할 경우 총 3만 5045건에 달한다. 국민의힘은 19일 당명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브랜드·전략·마케팅·홍보커뮤니케이션·정책·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검토를 심도 있게 진행하고, 공정하고도 책임 있게 새 당명을 선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
  • 정부 "소부장 협회 설립법 '동의'"…법안 통과 청신호
    정부 "소부장 협회 설립법 '동의'"…법안 통과 청신호
    국회·정당·정책 2026.01.19 11:01:32
    반도체 소부장협회 신설을 골자로 한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소부장산업법) 개정안’에 대해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가 동의한다는 의견을 냈다. 고동진(사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업통상부에 소부장산업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질의한 결과, 협회 설립과 법안에서 규정한 소부장 지원 업무 사항에 대해 ‘동의한다’는 공식적인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출신인 고 의원은 지난해 8월 7일 반도체 등의 소부장협회를 산업통상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할 수
  • 與 '1인1표' 공개 충돌…친명"차기 전대부터" vs 친정"프레임일 뿐"
    與 '1인1표' 공개 충돌…친명"차기 전대부터" vs 친정"프레임일 뿐"
    국회·정당·정책 2026.01.19 10:28:11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19일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두고 공개 충돌했다. 친명계(친이재명계) 최고위원들이 전날 당 지도부의 ‘입단속’에 반발했고 친청계(친정청래계)가 반박에 나섰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저 역시 1인 1표제 도입에 찬성하고 당원주권이 확대될수록 앞장서겠다"면서도 "다만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매지 않았던 옛 선비의 지혜처럼 불필요한 오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황 최
  • 천하람 "李, '2차 종특' 거부권 행사해야…'쌍특검' 요구 답할 때"
    천하람 "李, '2차 종특' 거부권 행사해야…'쌍특검' 요구 답할 때"
    국회·정당·정책 2026.01.19 10:27:10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2차 종합특검법 재의요구권 행사 요청과 통일교 특검, 돈 공천 특검의 필요성에 대해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압박했다. 천 원내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말로는 국민통합과 다양성을 외치지만, 권력에 도취돼 야당과 타협은커녕 ‘특검독점’, ‘특검 내로남불’의 길로 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특히 “집권세력의 달콤한 의견, 그것을 채택하는 것은 국민통합이 아니다”며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국민, 여당의 권력형 비리를
  • [속보] 김병기 "'제명 결정' 윤리심판원 재심 신청 않고 떠나겠다"
    [속보] 김병기 "'제명 결정' 윤리심판원 재심 신청 않고 떠나겠다"
    국회·정당·정책 2026.01.19 10:05:07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아직 윤리심판원의 결정문을 통보받지 못했지만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을 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 왔고, 그 입장은 지금도 같다”며 “그러나 저로 인해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짐이 된다면 그 부담만큼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제가 재심을 신청하지 않은 상황에서 제명을 처분한다면 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종결하는 방안
  • 조광한 "한동훈 사과, 진정성 없는 말장난…'악어의 눈물' 떠올라"
    조광한 "한동훈 사과, 진정성 없는 말장난…'악어의 눈물' 떠올라"
    국회·정당·정책 2026.01.19 09:51:20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9일 한동훈 전 대표가 전날 ‘당원게시판(당게)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에 대해 “진정성 없는 말장난”이라고 혹평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한 전 대표가 어제 사과한다는 말을 접하는 순간 ‘악어의 눈물’이 떠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악어의 눈물은) 거짓 눈물 또는 위선적 행위를 일컫는 말이자 그런 행위를 압축적으로 표현한 말이다”며 “정치는 가슴으로 해야 한다”며 “교언영색(巧言令色), 교묘한 말과 잘 꾸민 낯빛으로 더 이상 세상을 속여서는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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