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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최다선 주호영 "張, 나중에 혼자만 남을 수 있어"
    국힘 최다선 주호영 "張, 나중에 혼자만 남을 수 있어"
    국회·정당·정책 2026.01.06 10:32:51
    국민의힘 최다선(6선)인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6일 ‘마이 웨이’를 고수하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 “나중에 나 혼자밖에 남지 않는다는 말씀을 간곡하게 드리고 싶다”고 지적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당의 노선투쟁, 내분에 당원들과 국민들이 많이 싫증을 내고 짜증을 내지 않나. 크게 보고 크게 가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르면 8일에 예정된 장 대표의 당 쇄신안 발표를 두고 “기대 반 우려 반”이라며 “당을 지방선거를 앞두고 쇄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여러
  • 문진석 "원내지도부 대표해 사과…차분하게 상황 수습할 것"
    문진석 "원내지도부 대표해 사과…차분하게 상황 수습할 것"
    국회·정당·정책 2026.01.06 10:14:32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6일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원내지도부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차분하고 책임 있게 상황을 수습하겠다”고 밝혔다. 문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치는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금 마음 깊이 새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 앞에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며 “심기일전의 자세로 국회의 본분, 집권 여당 지도부의 책임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 직무대행은 통일교·신천지
  • "획일적 정년연장 한계"…野, 퇴직 후 재고용법 추진
    "획일적 정년연장 한계"…野, 퇴직 후 재고용법 추진
    국회·정당·정책 2026.01.06 09:34:04
    국민의힘이 여당이 꺼내든 일률적인 '65세 정년 입법화' 논의에 맞서 탄력적 정년연장 차등화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대별 갈등 가능성이 크고 사회적 환경 변화에 민감한 사안인 만큼 경직된 법률적 규정이 아닌 사회적 합의 시스템을 통해 유연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이 같은 내용의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정년 연장 시 그 기준을 사업주·근로자 및 정부 등이 참여하는 ‘별
  • 송언석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듣고 온 한중 정상회담"
    송언석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듣고 온 한중 정상회담"
    국회·정당·정책 2026.01.06 09:28:27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한중 정상회담을 두고 “중국으로부터 편을 잘 고르라, 다시 말해서 줄을 잘 서라는 경고만 듣고 돌아온 회담으로 평가 절하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제 정치는 선의가 아닌 힘과 계산의 영역으로 선의에 기댄 저자세 굴종 외교는 위험한 몽상일 뿐”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장관급 인사가 영접 나섰다며 호들갑 떨며 시작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한중 정상회담은 의전적 장면만 부각됐을 뿐 대한민국의 실질적 외교·안보 이익을 확보하
  • 정청래, 공천헌금 의혹에 "저도 당황…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공천헌금 의혹에 "저도 당황…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국회·정당·정책 2026.01.06 09:19:32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공천헌금 의혹에 관해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며 “이건 시스템 에러라기보단 휴먼 에러에 가깝다”며 전수조사에 선을 그었다. 정 대표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저는 이 외에 다른 일이 없다라고 믿고 있고, 업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조승래 사무총장도 "시스템상 문제라기보다는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본다”며 “전반에 대해 조사한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정 대표는 “이런
  • 이준석, 반도체클러스트 새만금 이전 반대…"정치가 아닌 과학으로"
    이준석, 반도체클러스트 새만금 이전 반대…"정치가 아닌 과학으로"
    국회·정당·정책 2026.01.06 08:02:4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6일 “반도체는 '정치'로 짓는 게 아니라 '과학'으로 짓는 것”이라며 일부 정치권의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논란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그는 이 같은 주장을 “황당하다”고 지적하고 “용인 클러스터의 배후 도시이자 반도체 인재 3만 명이 사는 동탄의 국회의원으로서 저는 반박의 글을 쓸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민주당 일각에서 이미 첫 삽을 뜨고 보상이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 해양안보 위기에…국가필수선박 운용 규모 늘어나나 [Pick코노미]
    해양안보 위기에…국가필수선박 운용 규모 늘어나나 [Pick코노미]
    국회·정당·정책 2026.01.06 07:59:00
    정부가 17년 만에 전시 등 비상사태에 적시 대응하기 위한 국가필수선박 운영 규모 상향을 검토하고 나섰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의 관세정책 등으로 해양 안보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5일 현행 88척인 국가필수선박 목표치를 내년과 내후년 각각 2척씩 상향하며 손실보상금도 현실화하는 등의 제도 개선 방안을 예산 당국 등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수부의 구상대로라면 2010년 이후 16년째 유지 중인 국가필수선박 최대 운영 규모는 2027년 90척, 2028년 92척까지 늘
  • 민주당 "한중 정상회담, 新벽란도 시대 열어"
    민주당 "한중 정상회담, 新벽란도 시대 열어"
    국회·정당·정책 2026.01.05 22:28:00
    더불어민주당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이뤄진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기술과 가치, 신뢰가 흐르는 ‘신(新) 벽란도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가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5년 만에 구축된 한국 산업부와 중국 상무부 간 장관급 정례 협의체를 통해 경제·통상 분야에서 ‘벽란도 정신’을 이어가게 됐다”고 했다. 벽란도는 고려 시대 국제 무역항으로, 이곳을 통해 송나라를 비롯한 외국 상인들과 활발한 무역 활동을
  • ◇1월 6일 주요 정당 일정
    국회·정당·정책 2026.01.05 20:49:04
    ◇1월 6일 주요 정당 일정 ■더불어민주당 ▲07:35 당대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출연 ▲10:00 당대표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15:20 당대표 <MBC 뉴스외전> 출연 ■국민의힘 ▲09:00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국회 본관 245호) ▲14:00 원내대표 국민의힘 경기도당 신년인사회(경기도당 5층 강당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944) ■조국혁신당 ▲09:30 원내대표 의원총회(국회 본관224호)
  • 국힘, 이혜훈 낙마 총력전…"임신 구의원 괴롭혀"
    국힘, 이혜훈 낙마 총력전…"임신 구의원 괴롭혀"
    국회·정당·정책 2026.01.05 18:26:35
    국민의힘이 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서울 중·성동을 당협위원장이던 시절 시·구의원들을 대상으로 갑질 행위를 했다고 폭로하는 등 낙마를 위해 총력전을 폈다. 이 후보자 재산이 최근 6년 사이 100억 원 이상이 늘어난 데 대한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본인 소명이 우선”이라며 엄호에 나섰다. 서울 중구의회 손주하 구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해 “당원들을 갈라치기 함과 동시에 지역구 시·구 의원들에게는 갑과 을의 관계로서 본인에게 충성하도록
  • 국힘 당윤리위 구성…한동훈 징계 속도전
    국힘 당윤리위 구성…한동훈 징계 속도전
    국회·정당·정책 2026.01.05 18:26:24
    국민의힘 지도부가 5일 윤리위원장을 제외한 당 중앙윤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사실상 한동훈 전 대표 축출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여겨지면서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장동혁 대표가 이번 주 발표할 당 쇄신안도 ‘인적 쇄신’에 방점이 찍힐 것으로 예상돼 당내 갈등이 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임 중앙윤리위원 7명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위원장·부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선출해 이르면 8일 최고위에서 임명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당 대표가 직접 윤리위원장을 지명
  • 김병기 "제명 당하더라도 탈당은 안 해"…곤혹스러운 與
    김병기 "제명 당하더라도 탈당은 안 해"…곤혹스러운 與
    국회·정당·정책 2026.01.05 18:25:52
    ‘공천 헌금’ 등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선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제명을 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신에 대한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탈당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당내에서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지방선거를 앞둔 민주당은 당혹스러운 기색이다.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잇단 의혹이 국민의힘에 공격 빌미를 제공하며 지지율 악재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당은 사태의 파급효과에 예의 주시하며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수위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한 방송
  • [단독] 국가필수선박, 17년 만에 선대 확장
    [단독] 국가필수선박, 17년 만에 선대 확장
    국회·정당·정책 2026.01.05 16:18:19
    정부가 17년 만에 전시 등 비상사태에 적시 대응하기 위한 국가필수선박 운영 규모 상향을 검토하고 나섰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의 관세정책 등으로 해양 안보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5일 현행 88척인 국가필수선박 목표치를 내년과 내후년 각각 2척씩 상향하며 손실보상금도 현실화하는 등의 제도 개선 방안을 예산 당국 등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수부의 구상대로라면 2010년 이후 16년째 유지 중인 국가필수선박 최대 운영 규모는 2027년 90척, 2028년 92척까지 늘
  • 선거용 공약경쟁 점입가경…"삼성전자, 아예 전북으로 옮깁시다"
    선거용 공약경쟁 점입가경…"삼성전자, 아예 전북으로 옮깁시다"
    국회·정당·정책 2026.01.05 16:14:36
    내년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출마 의지를 밝힌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성전자(005930)를 전북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정치적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선언했다. 각국 첨단기업들이 생사를 걸고 경쟁하는 와중에 정치권이 기업의 사업적 결정 영역까지 ‘선심성 공약’ 대상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안 의원은 5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민주당 전북도당 산하에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윤준병 전북도당 위원장과 제가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아 전북의 모든 정치적
  • 국힘 "공천헌금·통일교·대장동 사건…'찐 3특검' 추진"
    국힘 "공천헌금·통일교·대장동 사건…'찐 3특검' 추진"
    국회·정당·정책 2026.01.05 15:25:57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수사를 포함한 이른바 ‘찐 3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에게 꼭 필요한 특검은 이재명 정권의 범죄 수사를 위한 ‘찐 3특검’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첫 번째는 민주당의 공천헌금 범죄 특검”이라며 “누가 매관매직의 정점에 있는지 밝혀야 하지만 경찰이 수사를 뭉개고 검찰은 식물상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특검으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또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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