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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윤리위원회 출범…윤민우 위원장 "의미 있는 임무될 것"
    국힘 윤리위원회 출범…윤민우 위원장 "의미 있는 임무될 것"
    국회·정당·정책 2026.01.08 11:17:1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가족이 연루된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건' 징계 여부를 다룰 당 윤리위원회가 8일 공식 출범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민우(가천대 교수) 윤리위원장 및 윤리위원 임명안을 의결했다. 윤 신임 윤리위원장은 임명 직후 입장문을 통해 "위원장의 직책은 어떤 경우든 한쪽의 비난을 받게 되는 운명을 피할 수 없으며 최악의 경우에는 양쪽 모두의 비난을 한 몸에 받게 될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임무가 될 것으로 생각돼 위원장에 취임하게 됐다&
  •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 조광한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 조광한
    국회·정당·정책 2026.01.08 10:43:57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김도읍 의원 사퇴로 공석인 정책위의장에 3선 정점식 의원을 내정했다. 또 지명직 최고위원에 수도권 원외 인사인 조광한 경기 남양주병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당직 인선을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정책위의장은 의원총회 추인을 받아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또 당 대표 특보 단장에 초선 김대식 의원이 임명됐다. 김 의원은 최근까지 초선 의원 모임 대표를 맡았다. 당 대표 정무실장엔 초선 김장겸 의원이 임명됐다. 당 대표 비서실장과 역할을 분담해
  • "다른 소득·재산 없이 月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받는다"
    "다른 소득·재산 없이 月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받는다"
    국회·정당·정책 2026.01.08 10:42:29
    다른 소득·재산 없이 근로소득으로만 월 468만 원을 버는 독거노인, 월 796만 원을 버는 맞벌이 부부 노인도 올해부터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한 이론상 수치이지만,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선정 기준 금액이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중산층 노인들도 대거 수급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5년 단독가구 기준 228만 원이었던 것
  • 문진석 "李정부 첫 원내지도부 활동 종료…개혁 과제 다음 지도부로"
    문진석 "李정부 첫 원내지도부 활동 종료…개혁 과제 다음 지도부로"
    국회·정당·정책 2026.01.08 10:38:54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8일 이재명 정부 1기 원내 지도부의 활동 종료를 앞두고 “내란종식, 민생회복, 사회대개혁의 남은 과제는 다음 지도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첫 원내지도부 활동을 마무리한다”며 “지난 1년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모든 국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고, 12.3 내란 사태 이후 혼란의 시간을 버티게 해 준 힘은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신 국민으로부터 나왔다”고 했다. 민주당은 오는 11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
  • 與한정애 "국힘, 2차종합특검·민생법안 처리 동참하라"
    與한정애 "국힘, 2차종합특검·민생법안 처리 동참하라"
    국회·정당·정책 2026.01.08 10:11:04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2차 종합 특검을 즉각 수용하고 민생 입법 처리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8일 촉구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12월 임시국회 동안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민생법안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아직 본회의에 부의되지 못한 법안이 무려 190여 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가운데 어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어제 국민의힘 쇄신안을 발표했다"며 "하지만 행동하지
  • 천하람 “윤어게인과 단절은 상식…장동혁은 아직 줄타기”
    천하람 “윤어게인과 단절은 상식…장동혁은 아직 줄타기”
    국회·정당·정책 2026.01.08 10:08:07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12·3 비상계엄 관련 사과 메시지를 두고 “지금이라도 사과한 것은 의미 있다고 평가하지만, 아직도 국민 앞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천 원내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장 대표는 비상계엄을 사과하면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윤어게인 세력과의 절연을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특히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한 것이 진정성이 있다면 윤석열 및 윤어게인 세력과의 단절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민들
  • 한동훈 "윤어게인 절연 없는 계엄 극복은 허상…선언보다 실천해야"
    한동훈 "윤어게인 절연 없는 계엄 극복은 허상…선언보다 실천해야"
    국회·정당·정책 2026.01.08 09:41:2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장동혁 전 대표의 12·3 비상계엄 사과 발표와 관련해 "'윤어게인' 절연 없는 계엄의 극복이라는 것은 허상"이라고 꼬집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전날 장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질문받자 "평가는 국민이 하는 거니 제가 하지 않겠지만 계엄의 극복은 필수조건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런 선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며 "정
  • 장동혁 "李 방중 굴욕…자존심이라도 챙겼어야"
    장동혁 "李 방중 굴욕…자존심이라도 챙겼어야"
    국회·정당·정책 2026.01.08 09:28:5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굴욕 방중”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실익을 챙길 능력이 안 되면 나라의 자존심이라도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특히 “중국에 간 이재명 대통령은 쿠팡 해킹사태와 관련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어쩌라고요’라고 답했다"며 “우리 국민 37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중국에 넘어갔는데도 중국 측에는 한마디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의 불법 서해 구조물에 대해서는 ‘물고기 양식장이라고 한다’, ‘살짝 넘어
  • 與최고위원 후보들 "지구당 부활" 한목소리 속셈은
    與최고위원 후보들 "지구당 부활" 한목소리 속셈은
    국회·정당·정책 2026.01.08 06:30:00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지구당 부활을 약속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당대표 선거 당시 지구당 부활을 약속한 바 있는데 이러한 선거 때마다 지구당이 거론되는 건 원외 지역위원장 표심을 공략한 거란 해석이다. 친청(친정청래)계 이성윤·문정복 의원은 7일 지구당 부활을 골자로 한 정당법·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지구당은 단순히 조직 하나 더 만든다는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정당이 지역에서 국민을 만나고 당원 목
  • 김병기 측, 당 윤리심판원에 회의 연기 요청
    김병기 측, 당 윤리심판원에 회의 연기 요청
    국회·정당·정책 2026.01.07 21:31:42
    금품수수 등 각종 의혹에 둘러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이 7일 당 윤리심판원에 회의를 연기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김 의원 측은 이날 윤리심판원에 징계 회의를 늦춰 달라고 요청했다. 윤리심판원에서 요구한 소명 자료는 많은데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취지다. 하지만 윤리심판원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2일 회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소명 자료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윤리심판원이 판단해 날짜를 조정할 수 있지만 요구가 있어 변경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한동수 당 윤리심판원장은 이날 MBC라디오에
  • '2차 종합·통일교 특검법' 與 주도 처리 임박
    '2차 종합·통일교 특검법' 與 주도 처리 임박
    국회·정당·정책 2026.01.07 18:44:3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차 종합특검법’과 ‘통일교 특검법’을 여당 주도로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하면서 사실상 강행 처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여당은 이달 15일 예정된 본회의에 두 특검법안을 부의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다는 입장이다. 야당은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다. 7일 국회 법사위는 여당이 발의한 2차 종합특검법과 여야가 각각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 3건에 대해 심사했다. 여당이 빠른 처리를 밀어붙이고 있는 만큼 이날 법사위는 법안을 전체회의 상정과 동시에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했다. 안건조정
  • "계엄은 잘못" 장동혁 사과에도…"尹 절연 없어 기대 밑돌아"
    "계엄은 잘못" 장동혁 사과에도…"尹 절연 없어 기대 밑돌아"
    국회·정당·정책 2026.01.07 18:44:0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강성 지지층을 겨냥해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라고 선언한 지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입장 변화로 강경 일변도의 장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 외연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노선 변화에 돌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당내 갈등 불식 등 민감 현안에 대한 명시적인 입장은 빠져 있어 여론에 떠밀려 나온 ‘맹탕 쇄신안’이라는 비판도 적지 않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 [기자의눈]정치에 발목 잡힌 K반도체
    [기자의눈]정치에 발목 잡힌 K반도체
    국회·정당·정책 2026.01.07 18:00:00
    “공직 생활할 때 주 52시간 하셨습니까?”(서일준 국민의힘 의원) “안 했습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터프한 협상가’라고 불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해 163일 근무 가운데 해외 출장길에 오른 날만 40일에 달한다고 한다. 취임 이후 92일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전투에 가까운 교섭을 벌인 끝에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을 이끌어냈다. 김 장관이 국회에서 실토한 대로 밤샘 근무를 불사했기에 극적 합의가 가능했을 것이다. 반면 국제 반도체 전쟁의 최일선에 서 있는 한국 엔지니어들은 더 일
  • 전재수 고소전에…개혁신당 "'작은 리더십'으로 부산 미래 못열어"
    전재수 고소전에…개혁신당 "'작은 리더십'으로 부산 미래 못열어"
    국회·정당·정책 2026.01.07 17:45:08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의 중심에 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향해 “지금이라도 이성을 되찾고 즉시 특검 수용을 선언하라”고 직격했다. 정 대변인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장으로 입 그만 막고, 공정한 수사를 통해 국민 앞에서 결백을 증명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지난 5일 전재수 의원이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며 “부산 북구에 게시된 현수막이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수막 내용은 ‘통일교 의혹을 시민 앞에 이실직고하고 특검을 수용하라’는 내용”이라며 “공직
  • 野김건 "통일부, '탈북민→북향민' 일방적 명칭 변경 계획 철회해야"
    野김건 "통일부, '탈북민→북향민' 일방적 명칭 변경 계획 철회해야"
    국회·정당·정책 2026.01.07 16:37:38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정부가 북한 이탈 주민을 지칭하는 공식 용어를 기존 ‘탈북민’에서 ‘북향민’으로 변경하기로 한 것을 두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일방적 명칭 변경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통일부가 명칭 변경 계획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탈북민 단체는 이에 반발해 작년부터 반대 집회를 하다가 급기야 정 장관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기에 이르렀다”며 “무척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이탈주민’이라는 용어는 1997년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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