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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져"…한한령  해빙단계 시사
    시진핑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져"…한한령 해빙단계 시사
    청와대 2026.01.07 07:27:00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지난 5일(현지시간) 만찬 회동에서 중국의 한한령이 거론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 주석은 "석 자 얼음은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는 비유를 하며 단계적, 점진적 해제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상하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5일 한중정상회담과 이후 만찬회동 등의 뒷얘기를 전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양국 국민들의 정서 회복을 위해 바둑대회나 축구대회를 열고, 특히 판다 한쌍을 국가
  • 靑 "서해구조물 시진핑 잘 인지 못하고 있었던 듯"
    靑 "서해구조물 시진핑 잘 인지 못하고 있었던 듯"
    청와대 2026.01.07 05:00:00
    청와대는 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서해 구조물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듯하다”고 전했다. 다만 강 대변인의 발언만으로는 시 주석이 이 구조물을 아예 몰랐다는 것인지, 자세히 모르고 있다는 것인지 불확실하다. 서해 구조물은 중국이 지난해 서해 한·중 잠정조치 수역(PMZ)에 한국과 협의 없이 세운 인공 해상 시설이다. 군사적·영토적 의도를 의심받고 있지만 중국은 군사시설이 아닌 단순 양식 시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도 “
  • 김혜경 여사, 북경국제학교 태권도 시범에 "K-팝 그룹 온 줋"
    김혜경 여사, 북경국제학교 태권도 시범에 "K-팝 그룹 온 줋"
    청와대 2026.01.06 23:18:52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재외국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격려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김 여사는 "저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학부모와 교직원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고현석 북경한국국제학교 교장은 "한중
  • [속보] 李대통령 "韓中회담 기대감에 한국 주가 최고치"
    [속보] 李대통령 "韓中회담 기대감에 한국 주가 최고치"
    청와대 2026.01.06 23:07:40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정상회담을 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한중정상회담을 하니 한국주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한중관계개선 희망과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전날 열린 한중정상회담의 주요 발언을 이 같이 전했다. 정상회담 당일 코스피 지수는 440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상승 전환해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 만난 李 "한중, 완전히 새로운 단계"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 만난 李 "한중, 완전히 새로운 단계"
    청와대 2026.01.06 22:24:53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한중관계를 두고 “이번 방중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발전해 나갈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었던 약간의 껄끄러운 부분들이 모두 정리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국 관계의 전면적 복원에 이어 새로운 관계 구축에 계기라는 얘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상하이로 이동해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와 만찬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상하이는 오래전 한반도와 중국 대륙이 교류할 때 중요한 거점이었다"며 “특히 우리가 국권을 빼앗겼을 그 시기에 우리의 선대
  • 李 "세번째 보니 정말 친구 같아"…리창 "더 솔직하게 대화할 용의 있다"
    李 "세번째 보니 정말 친구 같아"…리창 "더 솔직하게 대화할 용의 있다"
    청와대 2026.01.06 21:58:22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이틀 새 중국 권력 1~3위를 연이어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역할·기관별 지원을 거듭 당부했다. 특히 한중 간 경쟁과 협력이 병존하고 있는 현실을 들어 디지털 경제, 바이오, 환경 등 신산업 분야에서 “상호 투자를 제고하기 위한 환경을 마련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하고 협력 분야를 확대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중국도 최고 수준의 예우로 한국과의 소통과 협력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시그널을 보냈다는 평가가 나온
  • 이틀새 中 서열 1~3위 모두 만난 李대통령
    이틀새 中 서열 1~3위 모두 만난 李대통령
    청와대 2026.01.06 21:57:20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에서 권력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를 만나 “민생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방중 3일 차인 이날 리 총리와의 오찬 회동에서 “올해를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고 한중 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공고히 할 것”이라며 “양국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수평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한반도와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해 나가면서 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갈 수
  • 푸바오 친구들 한국 오나요?… 한중, 판다 추가 대여 실무 논의 개시
    푸바오 친구들 한국 오나요?… 한중, 판다 추가 대여 실무 논의 개시
    청와대 2026.01.06 20:09:58
    한국과 중국 환경 당국이 6일 판다 추가 대여를 위한 실무 논의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이날 중국 베이징 국가임업초원국에서 류궈훙 국장과 면담하고 “양국의 판다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중 판다 협력은 2014년 7월 시 주석 방한 당시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판다 공동 연구 지지’가 명시되면서 본격화했다. 이후 논의가 진행돼 2016년 3월 판다 1쌍(아이바오와 러바오)이 국내에 들어왔다. 1994
  • 한중, 공동성명 없어도 협력 기반 공고화…"의미 있는 성과"
    한중, 공동성명 없어도 협력 기반 공고화…"의미 있는 성과"
    청와대 2026.01.06 17:37:12
    전문가들은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빅딜은 없었지만 앞으로 협력 기반을 단단히 다진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국빈 방문임에도 공동성명이나 발표문조차 없는 것은 아쉽지만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이후 10년 가까이 냉각된 양국 간 관계 복원의 첫걸음임을 감안하면 의미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하남석 서울시립대 중국어문화학과 교수는 6일 “한중 관계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총평했다. 그러면서 “양국 간 경색 국면을 푸는 과정에 있는 만큼 미중 간 전략 경쟁의 구도 안에서 시간을 두고 볼 필요가 있다
  • 시진핑에 '기린도', 펑 여사엔 'K뷰티 기기'…李대통령 선물에 담긴 의미는?
    시진핑에 '기린도', 펑 여사엔 'K뷰티 기기'…李대통령 선물에 담긴 의미는?
    청와대 2026.01.06 15:52:37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에게 중국 전설 속 동물인 기린을 그린 그림과 한국 전통 공예품,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열린 만찬에 앞서 선물을 전달했다. 양 정상 내외는 만찬장에 전시된 선물을 함께 살펴봤다. 이번에 준비된 선물은 시 주석에게 전달한 ‘기린도’와 ‘금박 용문 액자’, 펑리위안 여사에게 전달한 ‘탐화 노리개’, ‘뷰티 디바이스’, ‘펑리위안 여사 CD’, ‘
  • 李대통령 “한중관계 발전 지지 부탁”…자오러지 “양국 정상궤도 복귀”
    李대통령 “한중관계 발전 지지 부탁”…자오러지 “양국 정상궤도 복귀”
    청와대 2026.01.06 14:01:16
    이재명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에게 “한중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전인대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에 자오 위원장은 “우호와 협력은 시종일관 중한 관계의 선명한 바탕”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 위원장과 만나 “저는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의 정치적 신뢰와 민간 부문의 우호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양국 관계
  • 李대통령, ‘위안부 혐오 시위’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李대통령, ‘위안부 혐오 시위’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청와대 2026.01.06 10:06:04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으로 비난하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에 대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인터넷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해당 기사에는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 등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김 대표는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인근에서 철거를 요구하며 여러 차례 시위를 벌여왔다. 이 과정에서 위안부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성매매 여성’으로 매도하거나 소녀상
  • “돈은 마귀”…새해 첫 근무일, 李대통령의 당부는?
    “돈은 마귀”…새해 첫 근무일, 李대통령의 당부는?
    청와대 2026.01.06 07:56:00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시작하면서 청와대 직원들을 향해 “공직자는 24시간이 일하는 시간”이라며 헌신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영상이 공개된 청와대 시무식에서 “공무 시간은 오로지 우리 5200만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시무식은 지난 2일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를 ‘작은 신’에 비유하며 “조금만 신경 쓰고, 신속하게 움직이며 배려하면 죽을 사람이 산다”며 안전 분야에 특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이와 동시에 청렴함도 갖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요새 시끄럽던데 공직에는 권한
  • “한중 협력 위해서라면”…간송미술관의 청대 석사자상, 中에 보낸다
    “한중 협력 위해서라면”…간송미술관의 청대 석사자상, 中에 보낸다
    청와대 2026.01.06 03:08:56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간송미술관에 있는 청나라 시대 석사자상(石獅子像) 한 쌍이 중국에 기증될 예정이다. 간송미술관의 의뢰를 받아 석사자상의 중국 기증을 추진해 온 국립중앙박물관은 5일 중국 베이징 한중 정상회담 계기로 열린 ‘청대 석사자상 기증 협약식’에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라오취안 중국 국가문물국 국장(청장급, 한국의 국가유산청에 해당)과 이 같은 내용의 협약 문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함께 참석해 서명 장
  • 韓中 정상, 매년 만나기로…"北 대화재개 창의적 방안 모색"
    韓中 정상, 매년 만나기로…"北 대화재개 창의적 방안 모색"
    청와대 2026.01.05 23:24:33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발전을 위해 매년 만나기로 뜻을 모았다. 전략적 대화채널 복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 연내 추진, 문화콘텐츠 교류 강화 등에도 합의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에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양국 정상이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외교안보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대화채널을 복원키로 했고 국방 분야 소통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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